협업 잘하는 팀이 알아야 할 2024년 트렌드
팀 협업을 정의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터에서의 협업은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거나 화상 통화를 하면서 같이 일하는 것 이상의 의미입니다. 이제 협업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소프트웨어, 사람과 인공지능이 연결되어 업무 생산성 과 창의성을 높이는 다각적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024년에 일 잘하는 조직의 협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올해 주목해야 할 협업 트렌드를 살펴볼게요. 1.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유연한 협업 능력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업무 방식이 공존하는 시대입니다. 전통적인 사무실 출근을 비롯하여 하이브리드 근무 및 재택 근무 옵션, 주 4일 근무제와 같은 유연한 근무 방식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익명 기반 기업 평가 커뮤니티 플랫폼인 글래스도어(Glassdoor)의 연구에 따르면 유연성은 앞으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빠르게 유연한 근무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오히려 경직된 근무 환경을 가진 대기업에서 인재를 끌어내는 기회 될 수 있는 이유 입니다. 조직에 속한 근로자도, 프리랜서도 어떤 업무 방식에서도 협업을 진행하고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필요할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기존 직원 교육은 물론이고 신규 채용에 있어서도 협업을 잘 하는 인재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모바일 퍼스트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기기의 사용 증가와 BYOD(Bring Your Own Device) 정책의 확산은 모바일 퍼스트 커뮤니케이션(Mobile First Communication모바일 우선 의사소통) 전략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팀원들이 어디서나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과 플랫폼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모바일 장치, 애플리케이션, 데스크탑 등에서 장애물 없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방식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3. 협업툴 통합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Gartner)의 조사에 따르면 요즘 직장인들은 평균 11개의 소프트웨어와 앱을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평균 6개였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인 증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협업툴이 많아지면서 불필요한 알람을 많이 받게 되고,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진행 상황을 빠르게 따라잡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것에 관심 있는 기업들은 이미 직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앱과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 혹은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협업툴을 통합하고 업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있는 핵심 협업툴을 찾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은 물론이고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테니까요. 4. 공감과 경험 중심의 협업 협업이 잘 되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많은 조직은 생산성 지표, OKR 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협업은 사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업무 성과와 함께 직원들의 웰빙에도 관심을 가져야하는 때입니다. 갤럽의 글로벌 직장 현황 보고서 에 따르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은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기업의 일방적인 사무실 복귀 명령, 직장 내 스트레스 수준은 팀 관계뿐만 아니라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기업들은 세대교체를 준비해야 합니다. Z세대들이 서서히 신입 역할을 맡게 되면서 2024년에는 새로운 협업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 어느 세대보다 최신 기술에 익숙한 세대들은 대면 회의는 물론이고 전화 통화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비대면 방식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처럼 협업 과정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감이 기반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즐겁게 일할 때 창의적인 해결책과 혁신이 가능한 것 아닐까요? 5. 업무에도 AI 활용 가이드 필요 2023년에 자리잡기 시작한 가장 중요한 팀 협업 트렌드 중 하나는 팀 환경에 "AI"가 도입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협업툴에도 AI 를 활용한 기능이 추가되는 등 일상에서도, 업무에서도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적절하게 AI 도구를 활용했을 때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협업하고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팀 협업에서 생성 AI 시스템의 등장에는 고려해야 할 위험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봇 작업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으면 규정 준수 문제가 발생하고 회사의 평판에도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습니다. 효율적인 협업과 높은 업무 생산성은 모든 기업들의 숙제와 같습니다. 협업은 더 이상 단순한 작업 공유가 아니라, 기업 문화와 직원 경험을 혁신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협업과 비슷한 점, 혹은 다른 점이 있었나요? 이 글을 통해서 2024년에는 진짜 협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Gartner , UC Today 편집 플렉스웍 👉"원격근무 기업 리더의 필수 스킬셋 7가지" 보러 가기
워킹맘 육아휴직 후 퇴사 고민? ‘자기 성향 파악부터’ - 와디즈 펀딩 기획자 김성(1)
안녕하세요, 와디즈 펀딩 기획자이자 강연/번역 에이전시 대표,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워케이션과 관련된 정보와 팁을 공유하는 제주 워케이셔너 계정 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입니다. 육아휴직 후 퇴사를 고민했던 워킹맘이지만 이젠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10년차 N잡러가 되었어요. 육아 휴직하고 복직한 날, 바로 퇴사 결심했죠 일본브랜드 시계의 한국 총판 회사를 3년 정도 다니다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육아 휴직을 했어요. 복직을 하니 저한테 CS센터에서 상담 접수를 하라더라고요. 상담일이 싫었던 게 아니라 제가 하던 일과 전혀 맞지 않았어요. 제 커리어를 살리려고 이사도 하고, 애도 맡기면서 복직하려던 거였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강요하니까 바로 퇴사를 결심했죠. 퇴직서 내고 집에 와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뭐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받았어요 경제적으로도 일을 꼭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고, 커리어에 갭이 생기면 다시 일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10만원, 20만원이라도 버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인들을 포함해서 여기저기에 구직 의사를 적극적으로 알렸어요. 스스로를 홍보하는 기간을 거치니까 주변에서부터 작은 일이라도 오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슨 일이든 상관 없이 주어지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했어요.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핏이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찾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신생아 안고 재우면서 일하던 때] 강연과 번역 에이전시를 운영하던 분을 꾸준히 도와드리다 그 분이 운영하시던 회사를 인수까지 하게 되었어요. 아기용품 수입 업무와 에이전시 운영을 동시에 하던 중에 팬데믹이 오니까 둘 다 일이 갑자기 끊기더라고요. 심지어 남편도 ‘취업 되겠어?’ 하더라구요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허무맹랑했던 것 같기도 해요. 한 분야에서 엄청나게 커리어를 쌓은 것도 아니었고, 애 있는 엄마였고, 코로나였으니까요. 심지어 남편도 “취업 되겠어?”라고 했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2차 면접까지 합격했다가도 아예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또 예전에 했던 것처럼 주변에 제가 일하고 싶다는 걸 열심히 알렸죠. 100% 재택근무 회사를 운영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커머스 담당자를 찾고 있어서 그 시기에 결국 취업을, 그것도 재택근무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죠. 너무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즐겁게 일했는데 그 회사가 다른 회사로 합병되면서 직원들이 흩어지게 되었어요. 혼자 일할 때보다 좋은 사람들과 일하면서 제가 급성장하는 기분을 느꼈기 때문에 다시 조직에 속하고 싶으면서도 출퇴근은 여전히 부담스러웠어요. [제주 붉은 오름 캠핑장에서 워케이션] 재택근무가 가능한 회사를 찾다가 와디즈 펀딩 기획 컨설팅을 하는 회사에서 원격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원래 원격 포지션으로 들어간 건 아니었는데, 대표님이 제가 10년 정도 원격으로 일을 잘 해왔던 걸 좋게 보셨던 것 같아요. 일을 놓지 않고 제 시간을 주도하면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회사를 다녔던 게 명확한 레퍼런스가 되니까 저를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6개월 정도 원격으로 해보자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고, 출산을 한 이후에 계속 원격으로 일을 하고 있네요. 아이 낳고도 일할 수 있냐고요? 의지가 있으면요 아이 낳고 일할 수 있는지, 워킹맘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답은 사실 하나예요. 결국 자기 의지의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사회적, 환경적으로 기회가 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누구 도움 없이 경단녀가 될 뻔한 위기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사실 스스로도 “내가 대체 뭐가 있어서 여기까지 버텼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스킬이 없었는데도 어떻게든 계속 일을 했어요. 일을 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뭐든 하겠다고 생각하고 달려들었던 게 저한테 기회를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10년 동안 워킹맘으로 살아온 입장에서 본인이 의지가 있다면 작은 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만난 여섯 명의 밀레니얼 엄마들이 시간과 돈, 육아와 직업까지 모두 잡은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발간했어요] 아이가 생기면 일을 못하겠지? 예전처럼 할 수 없겠지? 불안할 수는 있지만 어찌되었든 하겠다는 의지와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쉽지 않죠. 쉽지 않으니까 더 악바리처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전업맘 vs 워킹맘, 자기 성향부터 파악해보세요 육아냐 커리어냐 이 둘 사이에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결국 자기 성향을 파악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내가 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면 집에서 육아만 한다면 너무 괴로울 거예요.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나가서 일을 해야죠.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애들한테 소리 지르면 애도 엄마도 힘들 거든요. 일단 자기를 잘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내가 가진 게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죠. 저도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제가 했던 선택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느껴요. 재택근무 덕분에 일하는 엄마치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아이들과 애착 관계를 잘 만들었죠. 그런 게 저한테는 큰 행복이에요. 그래서 나 자신과 대화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욕심은 내려놓되, 책임감은 놓지 않아요 저는 시간과 에너지 분배를 하고 그거에 맞는 업무를 분할해서 해요. 제가 가진 최대 에너지가 100이라고 봤을 때 업무와 가사 비중을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거예요. 이번 주에 업무가 너무 바쁘다면 가사를 놓는 식이죠. 집이 개판이 돼도 모두 이해해라 하는 거예요. 일에 쏟는 에너지가 좀 낮을 땐 집안일도 하고 충전도 하고요. 일이 너무 바쁠 때는 최대한 미팅도 안 하는 편이에요. 일하면서 중간에 아이들 등교나 식사를 챙겨야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일을 분할해서 하는 편이에요. 대신 기획안을 짜거나 아이디어를 내야하거나 덩어리로 집중해서 할 일이 있을 때는 새벽 시간을 활용해요. 그렇게 70~80% 정도 일을 해놓고 낮에는 커뮤니케이션이나 협업해야 하는 일들을 하죠. 집에서 일하더라도 오피스 공간을 마련해서 아이들과 공간 분리를 하고요. 낮에 퍼포먼스를 못 냈다면 밤을 새서라도 해요. 저는 그게 책임감이라고 봐요. 가장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육아를 베이스로 두고 아이들 스케줄에 맞춰서 내가 하루에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그 중에서 덩어리로 쓸 수 있는 몇 시간을 쓸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상황에 맞춰서 업무 스케줄을 짜요. 지금 나한테 주어진 상황과 시간에서 내가 가장 효율적으로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식이에요. 지금 하는 업무가 9 to 6 개념이 없고 프로젝트를 잘 성공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하죠. 펀딩 기간에는 일주일에 한 번은 밤을 샐 정도로 바쁘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까지는 상대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편이죠. 잠깐이 아니라 영원히 쉬게 되는 게 안타까워요 애기 낳고 몇 년 키워야지...했는데 경력이 아예 끊겨버린 지인들이 너무 많아요.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애기 낳기 전엔 대기업에서 일했는데도 다시 취직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정말 많죠. 순간의 선택이었는데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저는 육아 휴직 끝나고 바로 일을 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사나’ 고민될 정도로 힘든 순간이 많긴 했지만 그 때로 다시 돌아가도 다시 일을 할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소원이 70, 80대까지 일하는 할머니고 싶어요. 항상 일하는 감각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성공적인 원격 온보딩을 위한 핵심 노하우 (온보딩 가이드북 PDF)
온보딩 은 신입 직원이 조직에 대해 받는 첫인상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팀원이 조직을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파악하고, 팀 동료들과 초기 관계를 잘 맺는 시간이 중요한 이유죠. 온보딩이 잘 되는 회사는 신규 채용 으로 인한 생산성이 54% 더 높아지고, 신규 직원이 이탈하지 않을 확률도 50%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 외 온보딩의 장점은 ▲명확한 기대치 설정, ▲신입 직원의 불안감 감소, ▲ 생산성 을 빠르게 향상, ▲더 나은 팀워크 유지 등이 있답니다. 온보딩 뜻? 온보딩(Onboarding)은 영어로는 ‘배에 타다’는 의미인데, 조직이라는 배에 처음으로 탑승하는 직원이 이미 배에 타고 있던 선원들과 어우러져 자기 역할을 하는 능숙한 선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전 과정을 의미합니다. 신규 직원이 조직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하고 교육하는 과정 (오리엔테이션 및 트레이닝 과정)이 이에 포함되어요. 온보딩에서 중요한 3가지 영역 온보딩의 중요성을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팀원의 입사 첫 해를 온보딩으로 보고 조직적, 업무적, 관계적 측면으로 나누어 적응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며, 직원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온보딩 기간에는 신규 입사자가 조직의 가치에 적응하고 실무에 투입되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세심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조직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동료들과 캐주얼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할 항목 중 하나예요. 1. 회사의 주요 프로세스, 규정,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 활용법 등 기본 정보 알려주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업무별 담당자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 용어 2.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할 수 있는 범위와 업무 목표를 명확하게 알려주기 3. 업무와 관련있는 사람들과 1:1 커뮤니케이션 기회 만들어 친목 다지기 그리고 온보딩은 인사 담당자만의 책임은 아닙니다. 실제 업무를 담당할 팀에서 멘토 또는 온보딩 버디(온보딩을 돕는 동료)를 지정하는 것도 성공적인 온보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온보딩 버디로 적합한 직원은 누구일까? 온보딩 버디(Onboarding Buddy)는 새롭게 합류한 직원이 회사의 문화 및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원 을 의미합니다. 특히 원격근무 기업에서는 사무실 근무 환경과 비교하여 신규 입사자가 적응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온보딩을 돕는 지정된 직원을 지정하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온보딩 버디는 회사에 근무한 기간이 너무 짧지 않아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같은 부서 혹은 팀이 진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직원 이 좋아요. 회사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사람 입사 직원과 같은 팀 혹은 부서에서 일하고 있어서 담당할 업무를 이해하는 사람 입사 직원이 사용할 소프트웨어나 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 업무 시간대가 비슷한 사람 입사 직원이 업무를 시작하는 첫 2주 동안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온보딩 버디가 하는 일 팀원과의 미팅 일정 잡기 사무실 근무 환경이라면 새로 입사한 직원이 다같이 출근한 시간에 사무실로 들어와 사람들과 인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다른 직원들에게 먼저 연락하여 인사를 하는 일정을 잡는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온보딩 버디가 팀원들에게 미팅이 가능한 일정을 잡고 새로운 직원을 원격으로 환영하는 일정을 잡습니다. 온보딩 과정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도움 주기 막 입사를 한 모든 직원은 경력에 상관 없이 회사의 시스템과 업무에 적응하느라 바쁜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특히 원격으로 온보딩할 때 신규 직원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초보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질문에 대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온보딩 버디는 해당 직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줍니다.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다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요. 장기 멘토링 고려하기 새로운 구성원이 익숙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멘토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주 또는 격주로 1시간 멘토링 세션을 마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 기업이 온보딩할 때 신경써야 하는 것과 온보딩 프로세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플렉스웍의 원격근무 가이드북을 확인하세요. 👉 원격근무 기업 운영 매뉴얼: 온보딩 가이드 확인하기 출처 깃랩(GitLab) 편집 플렉스웍 👉" 빠르고 성공적으로 엔지니어 온보딩 하는 법 " 보러 가기
링크드인 프리미엄 전략적으로 쓰는 꿀팁
여러분은 링크드인 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적지 않은 분들이 남들이 만드니까 계정은 만들었는데, 프로필만 설정해놓고 방치해두고 계시더라고요. 구직이나 이직 시기에만 반짝 활용하고 마는 링크드인, 똑똑하게 활용하면 커리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놀라운 기회를 만들 수도 있는 직장인 필수 플랫폼이랍니다. “나는 지금 구직 정보를 오직 채용 사이트에서만 찾고 있다”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면 링크드인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해보세요. 링크드인을 써야하는 5가지 이유 링크드인은 기본적으로 커리어를 위한 소셜 미디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프로필에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하고, 피드에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를 하고, 커넥션을 맺으면서 네트워킹 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거든요. 다만 커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상 이야기보다는 업무 이야기, 자신의 프로페셔널함을 어필하는 게 더 일반적 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링크드인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링크드인을 통해 자신을 알려야 하는 이유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관심 기업이나 포지션의 담당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2)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내 프로필을 홍보할 수 있다 3) 내 업무에 대해서 꾸준히 공유하면서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다 4)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라 해외취업의 관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 5) 커리어 기반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잘 관리된 링크드인 프로필 과 피드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활용됩니다. 실제로 기업의 HR 담당자나 리쿠르터들이 인재 검색을 통해 포지션을 제안하거나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는 사례는 링크드인에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물론 국내에서 해외로 취업하는 사례도 많고요. 링크드인에서 네트워크 쌓는 법 지금까지 링크드인에서 채용 공고 만 검색했다면 앞으로는 내 커리어를 위한 기회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차에 상관없이 링크드인에서 목표로 하는 포지션이나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링크드인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 거든요. 1. 동종 업계 종사자 찾기 특히 아직 아무런 경력이 없는 졸업생이나 사회 초년생이라면 특히 링크드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막막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지만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면 나의 커리어 멘토를 찾을 수도 있답니다. 내가 목표로 하는 포지션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롤모델로 삼을 수도 있고, 커넥션을 통해 멘토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 이죠. 내가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다면 링크드인 검색창에 검색하면 현재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시 지역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지역을 함께 설정하면 되고요. 검색 결과에서 보이는 다양한 프로필을 클릭해보고 그들이 어떤 경력을 쌓았는지,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앞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실무에서 어떤 일을 실제로 할게 될 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커넥션을 신청하거나 메시지를 보내 업무와 관련하여 조언이나 정보를 구할 수도 있어요. 정성이 담긴 메시지라면 많은 이들이 역시 정성을 담아 답변을 해 줄 거예요. 그리고 만약 답장이 오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거절 역시 하나의 과정이고, 시도를 해보았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활동 이니까요. 2. 인맥(마이 네트워크) 활용하기 그리고 ‘인맥 (마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교나 회사, 지역 기반 등으로 관련 인맥을 추천 받을 수 있는데, 공통된 연결 고리가 하나라도 있는 경우라면 조금 더 수월하게 1촌 맺기가 가능하답니다. 마이 네트워크 페이지에서 내가 목표로 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나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그 외에도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그룹도 추천해주기 때문에 해당 그룹 내에서 인맥을 넓히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3. 채용 전문가 네트워크 확장하기 대기업 공채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에서 소개나 추천을 통해 채용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물론 누군가의 추천이 합격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믿을만한 레퍼런스가 있다는 점에서 면접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거든요. 뿐만 아니라 궁금한 것이 있어서 DM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알고보니 그 회사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중인 경우도 있답니다. 그런데 메시지를 더 적극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유료 회원, 즉 링크드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링크드인에서는 1촌끼리는 메시지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지만 1촌이 아닌 경우에는 상대방의 설정에 따라 열람이나 메시지 발송이 제한되기 때문이에요. 링크드인 프리미엄 이용자라면 메시지 이 제한의 문턱을 낮출 수 있거든요. 링크드인 프리미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링크드인 프리미엄 멤버쉽은 유료 서비스로 네 가지 단계가 있는데, 일반 직장인이라면 ‘프리미엄 커리어’로 가입하면 됩니다. 월 33,380원이 매달 결제가 되는 구독 시스템으로 연간 결제를 하면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년에 거의 30만원이기 때문에 연간 구매로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받은 경우라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일반적인 이용자라면 집중적으로 사용할 기간을 정해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링크드인 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되는 혜택별과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필 무제한 검색 & 1촌 아닌 사람에게 인메일로 메시지 발송(5건) 링크드인에서 프로필 검색을 하다보면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한 달에 5건까지 이런 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를 하는 것보다 인메일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응답률이 더 높다고 하니 관심 있는 기업의 담당자나 사람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보낼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내 프로필 조회한 사람 확인 내 프로필을 조회했다는 것은 나의 이력이나 스킬에 관심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를 조회한 사람의 소속 회사가 포지션이 내가 관심 있는 곳이라면 내가 메시지를 보내서 내 업무와 관련된 능력을 어필하거나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에 지원한 경우 해당 회사의 담당자가 나의 프로필을 조회했다면 그 사람이 채용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인사 담당자일 수 있습니다. 3. 링크드인 내 온라인 코스 수강 링크드인 러닝(LinkedIn Learning)에서는 면접 준비를 위한 강의를 비롯하여 각 직군별로 도움이 되는 스킬셋 강의 등 16,000여 개가 넘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강의지만 한국어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충분히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역량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라면 최대 6개월 정도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타겟 포지션이나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달에는 무료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 기간 동안 최대한 활용해보고 얼마나 더 구독할지 계획을 세워보세요. 플렉스웍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같은 곳에 참여하거나 온라인 오픈 톡방인 리모트워커 라운지 같은 곳에서 인맥을 쌓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언제든지 뜻밖의 기회가 생길 수 있거든요! 기획 및 제작 플렉스웍 👉"해외취업 필수 스킬 영어 면접 팁 - 민선님 번개 강의 후기" 보러 가기
해외취업 필수 스킬 영어 면접 팁 - 민선님 번개 강의 후기
얼마 전 플렉스웍 커뮤니티 단톡방인 리모트워커 라운지에서는 영어면접에 대한 번개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조민선님께서 이끌어주셨는데요, 민선님은 국내외에서 1200여 개 기업, 7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으셨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면접 컨설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글로벌 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데 큰 도움을 주셨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로 답변을 구성하는 방법, 면접관이 나와 다른 지원자를 어떻게 다르게 볼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장단점, 리더십 과 팀워크까지, 각각의 질문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세세한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민선님은 참가자들이 앞으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에 대해 전략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1. 모든 답변은 에피소드를 근거로 제시한 뒤 답하기 면접에서 답변을 제시할 때 구체적인 예시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 은 매우 중요해요. 이는 단순히 이론적인 지식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면접관에게 당신의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나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여러분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2. 채용공고를 기반으로 회사가 원하는 답변 준비하기 채용 공고에는 해당 직무에 필요한 자격 요건과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상이 명시되어 있어요. 이를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함으로써, 회사가 가치를 두고 있는 역량이나 경험을 여러분의 답변에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창의성을 중시한다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낸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이 어떻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신이 회사의 요구 사항과 잘 맞는 후보임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3. 당장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어필하기 면접에서는 여러분이 해당 직무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어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 회사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전문성이나 특정 프로젝트에서의 성공 사례 등을 들어, 어떻게 여러분의 역량이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세요. 이외에도 ‘매출 1.5배 상승’, ‘가입률 200% 성장’과 같이 나의 이력을 ‘수치화’해야 명확하게 나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면접 꿀팁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불어 민선님은 면접 스킬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몇 가지 팁을 공유해주셨습니다. 1. 개인적 관심사 활용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주제나 분야에 대해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콘텐츠를 통한 학습 '숏츠 스탠드업 코미디쇼'와 같은 영어 콘텐츠를 활용해 듣기와 발음 연습을 하세요. 유머는 언어 학습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일상 속 영어 노출 핸드폰 설정을 영어로 바꾸는 등, 일상 속에서 영어에 자주 노출되도록 하세요. 이는 언어에 대한 감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실제 대화 연습 영어 언어교환 카페에 참여하거나 'Cambly'와 같은 화상수업을 통해 일주일에 4회 이상 실제 대화 연습을 해보세요. 실제 대화는 실력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영어 면접 팁은 물론 자기주도성과 지속 가능한 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이번 강의, 늦은 시간까지 열정을 다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날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여러분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넓게 활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리모트워커 라운지에서 진행될 다양한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플렉스웍
2024년 재택근무 트렌드와 전망 5가지는…
2023년 재택근무 기업들은 앞다투어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완전 원격근무에서 하이브리드 근무로, 사무실 출근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하면서 일반 근로자는 물론이고, 관리자, 인사 담당자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2024년에도 재택근무는 여전히 가능할까요? 플렉스웍의 답은 “YES”입니다. 원격근무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와 현상을 살펴보면서 2024년의 트렌드와 전망은 어떨지 살펴볼게요. 회사vs.근로자 갈등, 하이브리드 근무로 만족 중 재택근무 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계속 늘어가고 있는 중이죠. [전세계적으로 5년 동안 꾸준히 검색하고 있는 ‘재택근무’ 키워드 검색량 /출처: Exploding Topics ] 그만큼 팬데믹은 사람들이 일하는 장소와 방식에 대한 장기적인 기대를 변화시킨 사건이었습니다. 202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98%는 적어도 일정 시간 동안만이라도 원격근무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원격근무에 대한 직장인들의 선호도는 압도적이죠. 유연성, 자율성,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추세 입니다. 2023년 한 해 많은 기업들이 원격근무 방식을 중단하면서 사무실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직원들과 갈등을 겪었는데요, 그 절충안으로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검색량은 2021년 이후부터 급증 /출처: Exploding Topics ] 하이브리드 근무가 가능한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의 90%는 이 업무 방식을 활용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4년에도 이 방식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 불황을 이유로 직원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킨 기업의 대부분은 완전 원격으로 돌아갈 생각이 당분간은 없기 때문이죠. 일하면서 여행하기, 워케이션은 계속된다 워케이션 이 대중화되면서 근로자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지자체 차원에서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기에 2024년 1월부터 해외 원격 근무자들이 한국에서 여행을 하면서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디지털노마드 비자 를 시범적으로 발급하게 됨으로써 한국에서 워케이션을 갈 수 있는 지역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케이션 사업이 적극적으로 확대 및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해 들어 순천, 가평, 춘천, 김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생활 관광 워케이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워케이션 인기 지역인 제주도, 부산, 강원 고성 등 지역 외에도 다양한 지역으로 워케이션을 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점점 커지는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 2023년을 이야기할 때 AI(인공지능) 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챗GPT의 출시가 불러온 변화의 흐름은 빠르게 많은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는 그 영향력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격근무에서도 업무 효율성과 협업을 향상시키는 AI 활용 능력이 다방면에 걸쳐 중요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챗GPT뿐만 아니라 많은 소프트웨어에서 AI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과 예측 기능 등을 추가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의 판도를 바꾸는 데 이 활용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의도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기본 입니다. 거기에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와 습득력,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분석하여 업무에 맞게 발전시키는 능력 등이 앞으로 점차 요구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구체화된 원격근무 일잘러 업무 스킬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기업은 줄어들지만 재택근무를 원하는 근로자는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원격근무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심해진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그리고 팬데믹 때 원격근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 중인 기업들도 이제 리모트 워크 경력치가 쌓이면서 어떤 사람들이 원격으로도 일을 잘하는지 충분한 데이터가 쌓였습니다. 온라인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협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에 대한 요구 수준이 더 구체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일 잘하는 인재에게 요구되는 대표적인 능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간결하고 조리있게 표현하는 능력 원격으로도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친근하게 동료 및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능력 실시간 혹은 비동기식으로 협업 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 능력 주체적인 시간 관리 능력 자기 업무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 기술은 기본이고 원격으로 근무하면서 가치 있는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에 대한 적응과 활용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사이버 보안 & 개인 정보 보호 강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의 73%는 원격 근무자가 보안 위험을 초래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사이버 보안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관심사인데요, 원격으로 근무하는 기업의 73%가 업무 방식으로 인한 보안 안전성을 걱정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험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방화벽, 침입 탐지 및 방지(IDS/IPS) 등과 같은 네트워크 보안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고 가능한 사고에 대한 복구 계획을 개발함으로써 만약의 사태에서도 손실된 정보를 복구하고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잠재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와 동시에 근로자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직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필요 합니다. 이렇게 기술적인 솔루션과 직원의 인식 개선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2024 트렌드] 재택근무 vs. 사무실 복귀 갈등? 문제는 시간이야!" 보러 가기
2024년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국가는? (추천 도시, 직업)
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는 디지털과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nomad)의 합성어로 원격으로 일하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주로 지칭합니다. 도시에서 도시,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하고 한 군데 오래 정착하지 않는 게 디지털 노마드 들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예요.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있답니다. 플렉스웍은 매년 업데이트 되는 디지털 노마드 비자 정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2024년 최신 버전의 정보도 공유해드릴게요. 디지털노마드 비자란? 필요한 이유는? 관광 비자로 잠깐 여행을 갈 때 노트북을 들고 가서 며칠 워케이션을 보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게 목적이라면 디지털 노마드 비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오래 어떤 나라에 머물면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적합한 비자가 필요한데요, 이 때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는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한 조건이 갖춰진 이들에게 해외에서 취업 비자 없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합법적인 자격을 주거든요. 해외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필요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필요한 이유 1. 합법적으로 장기 거주 가능 보통 해외에서 장기 거주를 하려면 학업이나 취업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만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있다면 비자가 허락하는 기간만큼 거주 할 수 있습니다. 2. 가족이 있다면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것도 가능 나라에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할 때 가족비자를 신청해서 배우나자 아이들을 동반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소 수익 조건이 더 높은 경우가 많으니 비자 신청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세금 감면 및 일부 혜택 포르투갈 등 일부 국가는 디지털 노마드에게 세금 감면과 같은 혜택 을 주기도 합니다. 4. 의료 서비스 이용 가능 거주 기간 중 의료 서비스 를 이용할 일이 있을 때에도 비자가 있는 거주자라면 훨씬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 비자 발급 추천 국가 Top10 2024년 기준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는 국가는 40여 개가 넘는데요, 그 중에서도 생활비, 수익 조건, 관광 등을 고려하여 인기 있는 10개 국가를 꼽아보았어요. 🌍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유럽 국가 1. 스페인 체류 기간: 1년 (가족 비자 신청 가능) 소득 기준: 월 2,160유로 (가족 비자 신청시 기준 상승) 2. 포르투갈 체류 기간: 1년 (연장 가능) 3. 몰타 체류 기간: 1년 소득 기준:연간 32,400유로 4. 그리스 체류 기간: 2년 (2년마다 갱신 / 가족 비자 신청 가능) 소득 기준: 월 3,500유로 이상 (가족 비자 신청시 기준 상승) 5. 헝가리 체류 기간: 1년 (조건 충족 시 1년 연장 가능) 소득 기준: 월 2,000유로 이상 🌍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미주 지역 국가 1. 캐나다 체류 기간: 6개월 소득 기준: 없음 2. 브라질 체류 기간: 1년 소득 기준: 월 1,500달러 이상 3. 코스타리카 체류 기간: 1년 (갱신 가능) 소득 기준: 월 3,000달러 이상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아프리카/아시아 국가 1. 아랍에미리트(UAE) 체류 기간: 1년 소득 기준: 월 3,500달러 2. 말레이시아 체류 기간: 3개월~12개월 (갱신 가능) 소득 기준: 연간 24,000달러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 조건과 준비 서류 우선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래의 조건이 꼭 필요합니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 일정 금액 이상의 월 소득액 (나라마다 조건이 다름)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와 고용관계이거나 사업체 소유 위의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이제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겠죠? 여권, 여권 사진, 원격으로 근무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고용 계약서 및 기타 입증 서류, 몇 개월 간의 은행 잔고(나라마다 요구하는 기간은 다름), 범죄사실 증명서 등 이 거의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서류이며, 나라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나라마다 다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1개월에서 최대 5개월이라고 볼 수 있으니 여유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노마드 가능한 직업이 궁금하다면... 2024년부터 한국에서도 디지털 노마드 비자 발급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는데요, 한국의 디지털 노마드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처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요. 아무리 세계를 여행하면서 일하고 싶다면 우선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겠죠? 디지털 노마드하면 프리랜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원격근무가 가능한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다면 풀타임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플렉스웍이 꼽은 원격 일자리가 많은 직업 10가지인데요, 다양한 리모트 워커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이보다 훨씬 다양한 직군에게 원격 일자리가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디지털 노마드 직업 10가지 1. 디지털 마케터 : 그로스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등 2. UXUI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3. 웹 개발자 / 앱 개발자 4. 콘텐츠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5. 영상 제작자 6. 온라인 교육 관련 전문가 7. MD 8. 컨설턴트 9. 서비스 기획자 10. CS 및 CX 담당자 더 많은 원격근무 일자리가 궁금하시다면 플렉스웍 채용정보 를 확인하시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첫 걸음을 내딛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편집 플렉스웍 👉"디지털노마드 커플 '제스&마이클'이 말하는 원격근무 현실" 보러 가기
성과 높은 조직에 꼭 있는 피드백 문화 만드는 5가지 팁
성장하는 기업 문화는 구성원들에게 더 높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지만, 부정적이고 지나치게 경쟁적인 문화는 개별 직원의 성장을 방해하고 이직률을 높이는 등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때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 ‘ 피드백(feedback) 문화 ’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성과 높은 조직이 가지고 있는 피드백 문화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다섯 가지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성과 높은 조직을 만드는 피드백(Feedback) “팀워크에서 침묵은 금이 아니라 치명적입니다.” – 미국의 동기부여 강연가 및 기업가 마크 샌본(Mark Sanborn) 기업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피드백을 통해서 기업은 협업, 결과, 효율성, 투명성, 동기 부여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커리어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과 및 인재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TruQu의 연구에 따르면 건설적이고 시기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성과를 최대 39%까지 높일 수 있고, 높은 성과를 달성하려는 동기가 69%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40%의 직원은 피드백이 거의 혹은 전혀 없을 때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잘한 일에 대한 ‘칭찬’, 개선 사항에 대한 ‘팁’으로 구성됩니다. ‘ 1대 1 정기 피드백’과 ‘360도 다면 피드백’을 활용해 칭찬과 개선 팁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문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드백 문서화, 왜 중요할까? 구두 피드백도 좋지만 모든 피드백은 문서화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서에 피드백의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피드백 제공자와 수신자가 모두 같은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더 나은 피드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팁 피드백의 핵심 목적은 업무 사기를 높임으로써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있습니다. 피드백 문화는 본질적으로 직원 간, 직원과 관리자 간, 관리자와 임원 간 건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렇다면 더 나은 피드백 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성장하는 사고 방식 갖기 회사 전체가 “성장하는 사고 방식”을 갖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에 만족하기 보다는 미래에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을지에 주목 하고 직원 교육과 지속적인 학습, 역량 확장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합니다. 피드백 교육 제공하기 피드백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다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피드백 교육을 실시합니다. 피드백은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건설적인 비판과 긍정적인 개선 사항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피드백을 제공한 경험이 많지 않다면 공격적인 내용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공격하거나 상처를 받는 일이 없도록 피드백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적절한 기술과 태도를 학습시킴으로써 솔직하고 개방적인 피드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기적 피드백보다는 지속적 피드백 제공하기 1년에 한 번 연간 성과를 검토하여 평가하기 보다는 매월, 혹은 분기와 같이 더 짧고 비공식적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성과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속적인 피드백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피드백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고 피드백 프로세스 자체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개방성과 신뢰 강조 구성원들이 다른 직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데 보복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유롭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 는 긍정적인 피드백 문화를 만드는 데 필수 조건입니다. 비판적인 피드백과 긍정적 피드백 사이의 균형 피드백 문화는 솔직함과 비판 사이의 경계를 걸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을 때 이를 지적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비판적인 피드백만 제공한다면 당사자는 공격을 받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피드백 세션에는 긍정적인 피드백와 부정적인 피드백이 모두 포함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건설적인 피드백 문화를 반복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장을 위해 서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고 받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원격으로 근무하는 기업이라면 대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시기 적절하고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서로 주고 받음으로써 소속감과 업무 성과를 모두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 GitLab 편집 플렉스웍 👉 “전 직원이 원격근무, 오토매틱 피드백 프로세스” 보러가기
재택근무 중 다쳐도 산재 처리가 되나요?
재택근무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재택근무 중에 발생하는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인데요. 산업재해는 근로자가 직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부상, 질병, 장애, 혹은 사망을 포함하는 것으로, 업무 수행 과정 중 발생한 사고나 업무로 인한 질병 등이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때 산업재해로 인정됩니다. 이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재택근무의 확산으로 인해, 직원들이 회사의 주소지가 아닌 자택이나 다른 장소에서 근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재택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질병에 대한 법적 측면을 살펴보고, 이러한 상황에서 산재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노무법인 서현의 서지혜 노무사가 명확하게 해석하며, 관련 법률 적용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Q. 직원이 재택근무 중에 다치면 산재처리가 되는지? A. 재택근무의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산업안전보건법이 적용되므로,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 사고 또는 질병이라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 합니다. 재택근무 중에 책상에서 일어나다가 넘어져서 손이나 발에 골절이 생긴 경우 또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친 경우 등 산재처리가 되는지에 관한 질문이 종종 있는데요. 재택근무는 “근무 장소만 자택”으로 하는 것일 뿐, 그 외 근로조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령이 모두 적용 됩니다. 따라서 재택근무를 하던 중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부상 또는 질병”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재택근무 중에 책상에서 일어나다가 넘어져서 손이나 발에 골절이 생긴 경우 또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친 경우 모두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와 무관한 근로자의 사적 행위를 원인으로 하여 발생한 부상 또는 질병(예. 인근 편의점에 식료품을 사러 가다가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경우, 육아를 하다가 부상당한 경우 등)은 업무과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즉,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재택근무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발생한 사고 또는 질병과 업무와의 인과관계 ”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업무상 재해에 관한 입증 책임은 재택근무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만약 사고나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산재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산재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 근무시간 중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임을 밝힐 수 있는 자료 사고 발생 시간 및 장소 산재가 발생하게 된 경위 [근거 법률: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37조(업무상의 재해의 인정 기준) ① 근로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부상ㆍ질병 또는 장해가 발생하거나 사망하면 업무상의 재해로 본다. 다만, 업무와 재해 사이에 상당인과관계(相當因果關係)가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업무상 사고 가. 근로자가 근로계약에 따른 업무나 그에 따르는 행위를 하던 중 발생한 사고 나. 사업주가 제공한 시설물 등을 이용하던 중 그 시설물 등의 결함이나 관리소홀로 발생한 사고 다. 삭제 <2017. 10. 24.> 라. 사업주가 주관하거나 사업주의 지시에 따라 참여한 행사나 행사준비 중에 발생한 사고 마. 휴게시간 중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행위로 발생한 사고 바. 그 밖에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사고 2. 업무상 질병 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물리적 인자(因子), 화학물질, 분진, 병원체, 신체에 부담을 주는 업무 등 근로자의 건강에 장해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취급하거나 그에 노출되어 발생한 질병 나. 업무상 부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 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 라. 그 밖에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질병 3. 출퇴근 재해 가.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이나 그에 준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서 출퇴근하는 중 발생한 사고 나. 그 밖에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하는 중 발생한 사고 (이하 생략) Q. 재택근무 시 법정 의무 교육도 해야 하나요? A. 재택근무자에게도 법정의무교육은 실시하여야 합니다. 재택근무자의 경우에도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 정기 교육 등은 통상 근로자와 동등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조치 를 하여야 하는데요. 다만, 그 방식에 있어서 반드시 집체교육 또는 외부 강사를 통한 강의형태 교육만 인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여도 무방합니다.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할 때 유의하여야 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필수적인 사항이 교육 내용에 모두 포함 하기 진행하기 2. 구성 단위별 진도 체크, 교육 내용에 대한 테스트 진행하기 3.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등 피교육자에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여부 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충족하기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여성고용정책과-2704, 2017.6.28. 회시 참조)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루어지고 교육 참석 여부를 근로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참석이 필수적인 것이므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시간도 근로시간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재택근무 중 소정근로시간 외에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도록 지시하여 연장근로 와 관련한 불필요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 노무법인 서현 서지혜 노무사 편집 플렉스웍 👉”재택근무할 때 자발적 야근도 야근 수당 지급되나요?” 보러 가기
앞으로 뜰 웹3 마케팅 핵심! 커뮤니티 매니저 역할과 취업 준비 노하우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요즘, 커뮤니티 마케팅을 중시하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커뮤니티 매니저 직군 채용 공고도 그만큼 많아졌죠. 얼마 전 플렉스웍이 여가부와 함께 이직과 재취업을 원하는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직무 교육 중 앞으로 주목해야 할 웹3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루디움의 아곤 대표님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웹3 마케팅에서 말로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은 그 어떤 업계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웹3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떻게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소개해드립니다. 👉 "요즘 리모트 워커들이 주목하는 웹3, 이렇게 마케팅 하세요" 보러가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웹3.0의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웹3 교육 커뮤니티 루디움(Ludium)의 대표 아곤입니다. 웹3 마케팅의 핵심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더 원활한 방식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 입니다. 현재는 온라인, 특히 트위터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가 형성되어 있지만, 온라인 소통이 점차 확대되고 다양화되다 보면 오프라인 밋업(meet up) 형태로 발전하기도 해요. 현재는 해커톤이 주를 이루지만 커뮤니티가 확대되면 다양한 형식의 이벤트가 생겨날 거예요.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발전하는 이벤트인 ‘아이디어톤’ 같은 행사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산업이 확장되면 참여자 풀도 확대되고 관심사에 따라서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아이디어가 계획되고 실행될 거예요. 아직은 그 정도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지스타 게임쇼나 컨퍼런스처럼 더욱 전문적인 형태의 이벤트도 나올 수 있죠. 거기서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할 거고요. 웹3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웹3 밋업 이벤트에 참여해서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웹3 이벤트들도 평소에 살펴보면서 어떤 기획들이 어떻게 실행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커뮤니티 매니저가 하는 일 웹3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는 그저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키우는 것이 핵심인 웹3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는 소셜 채널을 관리하고, 사람들이 관심 있어할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해야하고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역할 을 할 수 있어요.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 저는 웹3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을 크게 6가지로 보고 있어요. 비즈니스 디벨로퍼 소셜 채널 관리자 콘텐츠 디렉터 모더레이터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 관리자 데이터 관리자 예를 들어서 웹3 커뮤니티 이벤트 기획을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이런 경우 커뮤니티 매니저는 콘텐츠 디렉터로 전체 이벤트의 기획과 진행을 관리합니다. 이벤트 수요를 판단하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거죠. 콘텐츠를 기획할 때 사람들의 니즈와 욕구가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게 필요합니다. 커뮤니티 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커뮤니티 매니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어요. 사람들이 어디에 반응하고,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에 참여할지에 대한 내용을 조사했다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합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해요. 물론 다른 웹3 업체나 다른 업계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나 유사 콘텐츠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현재 트렌드와 최근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면 꼭 하셔야 해요. 기획을 할 때는 목적, 목표, 대상을 비롯해서 누구를 위해 왜 이 콘텐츠를 해야하는지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게 꼭 필요한데 여기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무엇을 진행할지 설정해요.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필요한 기획력! 커뮤니티 관리나 이벤트를 기획할 때는 언제든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B안을 만들어두거나 약간의 여유를 두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는 게 중요한데 참여도는 똑같은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재미, 매력, 혹은 그 외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이게 바로 기획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꼭 복잡하고 대단한 것일 필요는 없고 단순한 장치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프라인 밋업 행사를 한다고 했을 때 초반 5분 분위기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어요. 처음에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 자기 소개를 하게 한다거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심는 것으로 내 기획을 더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거든요. 웹3 업계 취업 노하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은 시작 단계인 웹3 업계의 취업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하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플렉스웍 같은 채용 플랫폼은 기본이고, 웹3 커뮤니티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다오 워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다오(DAO) 워크의 대표적인 툴 중에 하나인 디워크(Dework)는 협업툴 트렐로와 비슷한 매니지먼트 협업툴입니다. 그리고 많은 웹3 업체가 원격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꼭 국내가 아니더라도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해외의 웹3 업체의 취업 기회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웹3 해외 취업 정보 추천 사이트 글로벌 웹3 이벤트 사이트 웹3 해외 직업 구인 구직 사이트 아직 웹3 관련 용어들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웹3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으시다면 우선 웹3 업체들의 소셜 채널을 팔로우하고 그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살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세요. 편집 플렉스웍 👉 "웹3로 나만의 커뮤니티 만들기 - 버그시티 대표 Evan" 보러 가기
2024년 재택근무 회사 취업 경쟁력 진단 체크리스트
재택근무를 원하는 직장인들은 매년 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무려 직장인 중 141만 명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원격근무는 일을 하면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더 넓은 선택지를 갖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출근 준비와 통근으로 쓰는 하루 2~3시간과 출퇴근 비용을 나에게 더 가치있는 활동에 투자하고, 사무실에서 받는 스트레스 없이 내가 가장 잘 집중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재택근무 회사에 일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알려드리는 5가지 체크리스트를 보시면서 내가 현재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확인해보세요. 질문1. 재택근무가 나에게 정말 잘 맞는지 물어보기 “매일 출퇴근 안 해도 되니까 좋지”, “집에서 일하면 편하잖아”, “여행 다니면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으로만 재택근무를 원한다면 막상 일을 시작했을 때 상상 속 현실과 다르다는 점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원격 근무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합한 건 아니기 때문이죠. 실제로 리모트 워크를 경험한 사람 중 일부는 일과 생활의 불분명한 경계, 외로움, 집중력 저하 등의 단점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나는 원격으로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나는 어디서든 집중해서 일할 수 있다. 나는 업무가 끝나면 개인 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스스로 워라밸 경계를 잘 지킨다) 나는 전화나 채팅, 화상 통화로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대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는 데 문제가 없다. 나는 일터가 아니어도 친구, 가족들과 교류를 많이 한다. 질문2. 일할 때 어디에서 동기를 받는지 물어보기 원격근무를 한다는 건 나 자신의 ‘매니저’가 된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지 아무도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일잘러들은 자기 일을 정말 좋아하고, 일을 통해서 만들어내는 결과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내 일을 충분히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출퇴근의 스트레스가 싫거나 비효율적이라고 느낀다면 원격으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3. 원격근무 기업이 뽑고 싶은 인재상 파악하기 앞선 두 가지 질문에서 짐작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원격근무 기업은 ‘자기 일을 좋아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원격근무를 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구성원들 모두 이런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조직에서 함께 일을 하려면 상사가 수시로 관리하지 않아도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해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리모트 워크는 자기 일을 사랑하고 주도적으로 해내는 사람들만 얻을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 "기업이 원하는 리모트 워커 인재상은 무엇일까?" 보러 가기 질문4. 원격근무 기업 맞춤 이력서 작성하기 구직할 때 기업에 따라 다른 이력서를 내는 건 기본 상식 중 하나죠. 일하는 장소가 ‘사무실’에서 ‘집’으로 바뀐다는 것도 내 이력서를 그에 맞춰서 변경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원격근무 기업이 이전에 리모트 워크 경험이 있는 사람만 채용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내가 원격으로 얼마나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을 이력서 에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격 협업툴 활용 능력 원격으로 일하는 조직은 다양한 협업툴을 사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해소합니다. 구글 문서, 슬랙(Slack), 노션(Notion), 트렐로(Trello), 줌(Zoom), 미로(Miro),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피그마(Figma) 등 다양한 협업툴 을 이용합니다. 지금 나열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지금 당장 능숙하게 활용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중 한 두 개라도 시간이 날 때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조직에 따라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능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도구에 익숙하다면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이력서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원격근무 기업은 채팅 같은 텍스트 기반으로 주로 소통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채용 담당자에게 보내는 이메일, 자기소개 및 이력서 상의 문장, 화상 면접에서의 전달력 등 채용 과정 곳곳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게 됩니다.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오타와 비문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자기주도성 이전 회사나 사이드 프로젝트 등에서 감독 없이 일을 주도했던 경험이 있다면 내가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임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 경험이 없더라도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큰 매력이 되거든요. 질문5. 원격근무 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파악하기 ‘원격근무’, ‘재택근무’와 같은 키워드로 구직 사이트나 검색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생각보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는 걸 금방 아실 거예요. 경력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투잡, 부업 등의 정보만 자꾸 나오고 내가 원하는 포지션은 좀처럼 쉽게 찾아지지 않습니다. 퀄리티 있는 원격근무 구직 정보는 플렉스웍 같은 원격근무 전문 채용 사이트나 리모트 워커 커뮤니티 등에서 더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없을 때는 ‘그들만의 리그’ 처럼 느껴지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나 전문 사이트를 통해서 얻기 시작하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꽤 괜찮은’ 정보들을 접하게 됩니다. 언젠가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면 리모트 워커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요즘은 어떤 트렌드가 있는지 미리미리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원격근무 기업에 취업하는 게 보통의 구직보다 더 어려운 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조금 다를 뿐이니까요. 우선 나 스스로 어떻게 일하는 게 더 효율적인지 파악하고, 원격근무 기업이 선호하는 태도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분명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실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의 다섯 가지 리스트를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릴게요. 재택근무가 나에게 정말 잘 맞는지 물어보기 일할 때 어디에서 동기를 받는지 물어보기 원격근무 기업이 뽑고 싶은 인재상 파악하기 원격근무 기업 맞춤 이력서 작성하기 원격근무 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파악하기 2024년에 매일 출퇴근하는 삶과 이별하고 원하는 곳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며 커리어 성장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플렉스웍에서 원격근무 기업 채용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매 월 열리는 리모트 워커 커리어 레벨업을 위한 웨비나 , 함께 모여 일하고 네트워킹하는 플렉스 데이 ,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니 기대해주세요. 편집 및 기획 플렉스웍 👉 "재택근무 vs. 사무실 복귀 갈등? 문제는 ‘시간’이야, 바보야!" 보러 가기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일까? 원격근무 기업 리더의 필수 스킬셋 7가지
인재 채용과 유지가 중요한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그저 일을 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의 이유 중 하나로 ‘사람 관계’를 꼽는데요, ‘상사와의 불화’나 ‘배울 것이 없는 상사’도 그 이유에 속합니다. 그런데 일하고 싶은 리더란 어떤 리더일까요? 그저 일만 잘하는 리더는 분명 아닐 겁니다. 원격근무 기업의 리더라면 구성원들이 원격으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도 해야합니다. 오늘은 원격근무 기업의 리더에게 필요한 7가지 태도를 살펴볼게요. 일하고 싶은 원격근무 리더의 스킬셋 7가지 쉽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환경 마련하기 다른 직원들과 상호 작용 없이 완전히 원격으로 근무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 없이 며칠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인 화상 채팅을 마련하고 의도적으로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신뢰 구축, 투명성 유지, 빈번하고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업무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성공적인 팀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유지하기 슬랙 (Slack)과 같은 채널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중요합니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서, 비동기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기 위해 업무에 집중할 때는 상태 설정을 "방해 금지"로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이 올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을 서로 약속 합니다. 1:1 미팅을 우선순위로 지정하기 1:1 미팅 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원격근무에서 텍스트 기반의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이 유용하고 필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 (예를 들어 오해를 해소하거나 명확히 하기 위해) 줌(Zoom)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 이기도 합니다. 정기적으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미팅을 마련해 구성원들이 새로운 리더를 만나거나, 기존 팀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최근의 변경 사항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스케줄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완전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각자 일이 가장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고, 비동기식 워크플로우를 구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향상 됩니다. 다른 층 혹은 다른 사무실에 분산되어 일하고 있는 회사이거나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많은 경우, 비동기식 운영이 점점 더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완전 원격근무는 육아를 해야하는 직원들에게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동기식 업무 방식은 시차 문제를 없앰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적합한 도구를 활용해 원격으로 협업하기 사무실 환경에서 원격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하는 정도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팀들은 이미 원격 우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전환이 상당히 순조로운 반면에 혼란 속에서 전환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혼란의 정도는 ‘문화’와 ‘도구’라는 두 가지 요소의 성숙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핸드오프(Handoff: 한 기기에서 한 작업을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온라인 협업에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무궁무진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동기화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검증된 앱과 온라인 도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일 공유 구글(Google) 드라이브 드롭박스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젝트 관리 슬랙(Slack) 채널톡 ✅ 프로젝트 관리 깃랩(GitLab) 아사나(Asana) 먼데이닷컴(Monday.com) ✅ 협업 및 노트 기록 노션(Notion) 포용성 넓히기 원격근무 회사에서 비공식적으로라도 정해진 근무 시간을 따른다면 해당 시간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이득이 가는 등의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 글로벌하고 다양한 인재가 회사로 모이게 하려면 근무 시간과 관련된 권력의 중심지를 없애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 시간에 업무를 할 필요 없이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업무를 설계할 수 있으며, 업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보다 포용적이고 건강한 업무 문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한 소통으로 즐거움 더하기 직장에서 동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다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해집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하루의 대부분을 같은 공간에서 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지만 물리적인 공간이 없는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이런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원격근무 회사에서는 업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별도의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의도적으로 시작 해야 합니다. 관리자는 가능한 팀 구성원들이 어떤 주제와 관련 없이 누구든 편하게 연락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일상 얘기를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거나 정기적으로 동료들과 수다를 떨 수 있는 커피챗 시간을 마련해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격근무 환경에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까? 직원들이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데는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근무 시간보다 업무 성과에 우선순위 를 둔다. 몇 시간을 일하는지, 언제 일하는지를 보고하도록 하지 않는다. 장시간 근무 혹은 주말 근무를 부추기거나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장려한다. 감사 인사를 자주한다. 위의 목록들은 꼭 원격근무 환경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적용되는 핵심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리더인가요? 아니면 어떤 리더와 일하고 계신가요? 출처 GitLab 편집 플렉스웍 👉 원격근무 팀의 매니저가 알아야 할 1대1 미팅 가이드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