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플렉스웍 첫 버츄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어요. 플렉스웍 네트워킹 데이는 항상 오프라인으로만 개최되었어서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참석이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로 동남아, 네팔 등등 다양한 지역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소에 계신 디지털노마드분들이 모여주신 덕분에 한층 더 풍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어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궁금하실 여러분들께도 플렉스웍 버츄얼 네트워킹 데이의 생생한 현장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디지털노마드 생활의 어려운 순간들은 무엇일까요?
디지털노마드로 생활하는 것은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 형태를 가능하게 해주지만, 그 속에 숨겨진 어려움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에,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분들에게 이러한 생활의 어려운 순간들에 대해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 대화에서, 참여자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업무와 생활의 경계 흐림
집에서 일하며 업무와 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져, 업무 효율을 높이려 했지만 업무와 집안일이 섞여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리모트 업무에 적합한 시스템과 툴의 부재가 느껴지더군요.
환경 구축과 일상의 루틴 유지
동남아를 돌아다니다 보니 업무 집중도가 저하되고, 일하는 장소를 바꿀 때마다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습니다. 하루 루틴의 중요성과 업무 장소 선택의 어려움을 깨달았죠.
커뮤니케이션의 한계
팀원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옆에 있었다면 바로 해결될 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을 계속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원격이어도 가끔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일과 삶의 구분
일과 삶의 구분 없이 생활하다 보니, 오전에는 집중이 잘 되어도 오후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실 근무와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조정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집에서의 업무와 생활의 경계
집에서 일하며 집밥을 해먹다 보니, 일과 생활이 섞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가상 오피스 툴을 사용해보니 소통은 수월해졌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있네요.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중입니다.

디지털노마드 생활 속에서 겪는 이러한 어려움들은, '자유롭게 일한다'는 장점 이면에 있는 도전 과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업무와 생활의 경계 설정, 적절한 업무 환경 구축,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등 이들의 경험을 통해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고려사항들을 간접적으로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어려움에도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사람만이 디지털노마드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정말 뜻 깊었던 자리가 되었던 플렉스웍 버츄얼 네트워킹 데이. 이번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우신가요? 플렉스웍 버츄얼 네트워킹 데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니 다음 버츄얼 네트워킹 데이도 기대해주세요! 참석하셔서 함께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함께 공유해봅시다 :)
플렉스웍 단톡방인 리모트워커 라운지에
입장하시고 네트워킹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