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리모트 워크에 대한 오해를 푸는 두 번째 인터뷰!
전 세계 1천명 이상의 직원이 리모트로 일하고 있는 미국 IT회사 오토매틱 automattic 에서 9년 째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중이신 김태곤 엔지니어와의 인터뷰 두번째 편 입니다. 4. 리모트워크를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어떠한가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이든 많이 하라고 권장한다. 잡담에 가까운 대화도 많이 나눈다. 회사 전체가 거대한 온라인 커뮤니티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일 외에도 자주 어울린다. 나처럼 내성적이거나 소셜라이징을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수용 가능한 분위기다. 5. 성과평가는 어떻게 진행하나 평가는 언제든 어렵지만, 리모트 워크에 있어서도 쉽지 않은 문제같다. 정량적인 평가(등급, 점수) 대신 피드백을 보내도록 되어있다. 당사자에게 모두 공유해준다. 공개적인 기록으로 모두 남는다. 자잘한 수준의 일을 보고하지 않는데도 어떻게 다 찾아내서 피드백에 남기더라. 해온 일이 비동기적 커뮤니케이션에 다 남기 때문에, 무슨 일을 했는지 다 검색이 되기 때문이다. '이 친구가 이런 일도 했구나.'하고 알 수밖에 없다. 피드백 항목 중에 주어진 일만 하는가, 주어진 것 보다 일을 더 찾아서 하는가도 있다. 6.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개가 원칙이라면, 개인의 연봉 정보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가결과가 공개되나? 보안에 관련된 일만 아니면 다 공개된다. 7.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일은 없나? (보여주기식 야근, 평가, 사내정치 등) 정보가 어지간하면 다 공개되다보니 정치가 생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8. 업무 기록은 어떻게 정리하나? 사내 메뉴얼이 있다. 위키피디아 형식으로 사내직원이면 누구나 편집할 수 있고, 볼 수 있다. 채팅할 땐 슬랙을 많이 쓰지만, 업무 진행의 중심은 사내 블로그에서 이루어진다. 팀 블로그 내에 각 프로젝트 별로 댓글, 대댓글을 달며 소통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모두 공개한다. 채팅을 하든 동기식 화상채팅을 하든, 일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사내 블로그로 옮긴다. 9. 리모트 워크 경험자로서 국내 기업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이런 기록을 잘 남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사람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고(혹은 번거로워하고) 평가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듯하다. 하지만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꽤 큰 데이터가 된다. 상사의 업무지시나 지도가 text (이메일,채팅) 으로 진행되다 보니 그 커뮤니케이션 자료만 잘 정리해 놓으면 업무 메뉴얼이 된다. 나중에 일할 때 편하기도 하고.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글, 히스토리가 다 정리되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하기 편하다. 국내 기업에도 다들 글을 열심히 쓰는 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 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사내메뉴얼이 잘 되어있던 덕분에, 이직했을 때 누구에게 안 물어보고 70~80%는 다 검색해서 알 수 있었다.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면 좋겠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쌓이면 약간씩 변경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태곤님과의 인터뷰 덕분에 원격근무에 대한 오해를 풀고 생각지 못한 리모트 워크의 장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업무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기록을 남기길 바란다는 이야기도 와닿는 내용이었고요. 더 많은 회사들이 유연한 사고로 인재를 채용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길 바라는 마음이 플렉스웍이 바라는 세상과 닿아있어 반가운 시간이었는데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로벌 IT기업 ‘워드프레스’에서 9년 째 원격근무 중 #1. 글 보러가기
[인터뷰] 9년 동안 재택근무한 경험자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웹사이트 제작 도구 '워드프레스'를 만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회사 오토매틱 은 모든 임직원이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무실 하나 없이 리모트 워크로 일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리모트 워크 기업답게 전 세계의 인재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오토매틱에서 9년 째 근무 중이신 김태곤 엔지니어 가 있습니다. 1,800명이 넘는 구성원과 원격으로 일하는 이야기, 어떤 마인드로 리모트 워크에 임하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아 보았습니다. 1. 리모트 워크의 업무 성과가 있다고 느끼는지 재택근무를 9년간 지속한 이유다.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혼자 집중할 시간이 많이 필요한 분야 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작업 방식이라고 느낄 것이다. 내 경우엔 코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몰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데 사무실에 있다 보면 아무래도 주변 사람이나 요건에서 방해받는 일이 많았다. 하다못해 지나가는 소리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더라. 어떤 회사는 헤드폰 쓰게 해주지만 어디는 여의치 않을 수 있다 보니 어려웠다. 최대한 방해받지 않고, 다리를 올려둘 수 있는 스툴과 편한 복장으로 내 취향의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 생산성, 창의성 측면에서도 낫다고 본다. 하루에 8시간, 10시간, 4시간 상관없이 일정량의 성과 를 내면 된다. 농담 반, 진담 반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일에 몰입해서 마무리하게 된다. 빨리 끝내고자 하는 동기 부여가 되더라. 이외에도 일을 제외한 나머지 사회생활에서 고려해야 하는 일들을 일상에서 배제할 수 있다 는 점이 이익이라고 본다. 이 방식이 익숙해지면, 협업의 공간을 전세계적으로 확장하기가 좋다. 통신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비동기화 1) 돼야 하다 보니 텍스트,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에 적응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전세계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오토매틱의 직원 절반은 미국인이고 나머지는 아니다. 굳이 누군가 야근을 하지 않아도 24시간 어디든 일할 사람이 있는 시스템 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회사에도 이익 이다. 글로벌 관리 역량도 생기고 시간 공백이 생기지도 않으니 편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공간 비용 절약까지. 언어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세계 어디서든 인재를 뽑을 수 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도시마다 임금 차이도 많이 나는데 샌프란시스코에서 2명 뽑을 비용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3명의 인원을 충원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제약을 두지 않는다. 2. 오토매틱은 모든 구성원이 원격근무를 한다고 들었다. 개발자가 아닌 다른 직무(마케터, HR)에서도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알고 싶다. 제조업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직군에서는 왜 안될까?라는 물음이 생긴다. 동료들과 연결되고 일하고 싶다면 화상회의나 채팅을 하면 되고 여러 가지 보조 장치들이 있기 때문이다.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만나서 하는 것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겠다. 과거에 일했던 때를 떠올려봐도 직접 만나서 할 때의 이득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아, 한 가지 있다면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게 편하지 않아서 직접 만났을 때보다 온라인에서 만나면 덜 또렷하게 들린다는 정도가 떠오르는데 사실 어지간한 건 대체 가능하다고 본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화면 공유도 되고. 3. 한국의 경우 리더들의 관리 감독 마인드, 환경(인프라), 역량(필요한 툴을 사용하는 능력,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것)이 문제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1) 리더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이곳에선 매니저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 목표를 명확하게 모든 구성원들이 인지하도록 했는가? 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로 전달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만큼 기록을 기본으로 하고 가장 중요시한다. 일을 안 한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지만, 사실 본인이 걱정할 정도로 가만히 두지도 않는다.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체크하고 하루, 이틀이라도 업데이트가 안되면 바로 질문이 들어온다. 이미 좋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들 이 많이 나와있는 상황이다. 툴을 살펴보면 일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칸반 형식의 트렐로라거나. 잘만 활용하면 일의 진행 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팁을 준다면 일의 단위를 하루, 이틀 분량으로 작게 나누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 빨리 착수할 수 있고 일을 진행하는데 이상신호가 올 때 빨리 캐치해내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번외지만 실제 업무를 떠올려봤을 때 기획 회의나 기초 아이디어를 잡을 경우 몇 명이 브레인스토밍을 하는데 그 내용이 전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회사 내에 누구라도 의견을 덧붙일 수 있어 좋았다. 본인의 과거 경험, 비슷한 사례를 나누며 발전하는 모습을 본다. 2) 내가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을 어렵게 생각한 이유를 떠올려보면 너무 빨리 제대로 해내려는 마음 때문이었던 것 같다. 메일도 그렇고 업무 외적으로 경험해본 건데 업무에 적용을 해보려니 낯선 거다. 환경이 달라졌으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견디지 못하니 답답해했다. 아무도 가이드 안 해주는 상태에서 혼자 적응하려니 2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나만의 업무 패턴을 찾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막 입사한 신입사원처럼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고 보면 되겠다. 익숙해진 입장에서 돌아보면, 내가 궁금할 때 바로 찾아가서 그 사람의 시간을 방해하기보다는 다른 루트로 물어봐두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상대도 필요한 때에 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쇼핑몰에서 물건 주문하는 것처럼 말이다. 3) 이곳에선 사람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철저히 일로 관리한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일만 잘 하면 된다. 그리고 이게 기업 본연의 목적에 더 맞는 일 아닐까. 회사에 자리를 지키게 하려고 뽑는 건 아니지 않나. 리더의 역량은 일을 보고, 잘 시키고,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 혹시라도 이 구성원이 업무에 있어서 말 못 하는 고민이 있어서 업무 진행이 안되면 해결해 주는 것까지라고 본다. 목표를 명확하게 부여해 주면 부서장이 전체 공지 외에 한 사람, 한 사람 실제 일을 할 사람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고 이 사람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편하게 질문도 하도록 해서 실무자가 손에 쥘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이곳에선 모른다고 물어보면 리더들이 물어봐 줘서 고맙다고 답변한다. 충분히 이해를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터뷰는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원격근무 9년, 오토매틱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태곤 님" 인터뷰 이어서 보기
리모트 워크(Remote Work)가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COVID-19 바이러스로 우리는 리모트 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리모트 워크는 현재 많은 회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운영하고 있는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원격근무와 재택근무를 통칭하는 용어로, 장소가 어디인지를 불문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일하는 모든 형태를 말합니다. 일하는 장소 뿐 아니라 고용 형태 업무 시간 또한 자유롭게 가져 갑니다. 리모트 워크의 운영 방식은 개인, 회사마다 정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A씨는 시간제 정규직으로 하루 4시간만 일을 합니다. 홈 오피스 또는 집 근처 카페에서 근무하면서 주 1회 정기회의 또는 고객 미팅에 참석합니다. B씨는 프리랜서, 두 회사를 위해 일합니다. 가끔은 해외여행을 겸하며 일을 할 경우에 유용합니다. C 회사는 정규직,계약직으로 채용된 리모트 워커는 업무의 시작과 종료를 체크하고 개인적 용무 시에도 별도 체크를 하면서 소정 근로시간을 채우는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D 회사는 프리랜서, 정규직 리모트 워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체크도 휴가 제한도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근무하든지 상관없이 정해진 성과만 내면 되기 때문입니다. 1. 리모트 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코로나가 리모트 워크를 가속화 시켰지만 리모트 워크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있었고, IT 기술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리모트 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MZ세대의 가치관 변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개인의 가치관 변화가 MZ 세대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프리랜싱 협회에서 설문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40% , Z 세대는 53 %가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프리랜서는 대부분 리모트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죠. 2) 성과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 코로나로 비대면 근무 도입후 예상치 않은 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보고 리모트 워크에 대한 인식이 바뀐 회사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가드너에서 CFO 에게 설문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74%의 CFO(재무최고책임자) 는 50%까지 영구적인 리모트 워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3) 일의 결과와 성과에 집중 불필요한 보고, 대인 갈등, 출되근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일의 결과와 성과 그 자체에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맥킨지 설문조사에 따르면 리모트 근무자는 업무 효율과 성과도 높아지고,삶의 질도 높아진 것으로 답했습니다. 2. 개인이 리모트 워크를 선호하는 이유 1) 신뢰를 기반한 자유로운 업무 방식 리모트 워커들은 보다 자유롭게 개인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사무실 밖에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개인 생활을 꾸려가는 메리트를 알았거든요.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등하교시키는 것이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무의미하게 시간을 채우기 위해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지 않아도 되고요. 자연스럽게 아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또한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보다 스트레스에 덜 노출됩니다. 출퇴근 시간을 떠올려보세요. 움직일 틈도 없는 만원 지하철을 타고나면, 버스를 놓칠세라 한 번 달리고 나면 좀비가 됩니다. 항상 막히는 도로와 힘겨운 주차는 고통이고요. 일상이 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는 위협 그 자체. 출퇴근만 하지 않아도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또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음으로써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 되고요. 2) 다양한 고용 방식으로 일하기 다양해진 삶의 방식에 맞추어서 원하는 고용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 합니다 . 우리의 삶은 다양해 졌지만 일하는 방식, 고용 방식은 산업화 시대에서 답습한 그대로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픈 환자가 있는 가족, 지방이나 해외 발령이 나서 갑자기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경우, 하루 4시간, 주 3회, 시간제 정규직, 프리랜서 등 8시간 근무, 정규직만이 아닌 나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 다양한 고용관계로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3) 업무 효율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무실이 왜 업무를 방해하는 요소가 됐을까요? 집중하려고 하면 누가 와서 말을 겁니다. 불필요한 회의와 보고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대인 관계도 신경 써야 하고 조직 정치도 해나가야 하고요. 일을 하려고 출근했는데 방해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반면에 리모트 워크는 업무 환경을 개인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집중이 잘 되는, 가장 효율적인 업무 환경 을 선택하여 몰입합니다. 만족스러울 수밖에요. 3. 회사가 리모트 워크를 선택하는 이유 1) 최고의 인재 확보 넓은 인재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재를 확보하는 매우 강력한 수단 이 됩니다. 인력이 지방, 해외에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지역에 제한이 없다 보니 더 많은 인재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모트 워크를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하는 탁월한 인재를 수월하게 채용 할 수 있습니다. 2) 비용 절감, 고용방식의 다양화 회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고정비는 인건비 및 관련 유지 비용 입니다. 리모트 워크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수요가 줄어드는 사무실 임대료와 사무기기 등은 바로 비용 절감의 효과가 나타나는 항목입니다. 또한 리모트 워크로 인해 파트타임이나 단기직 근로자 의 활용 폭이 넓어짐으로써 절감되는 비용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비용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생산성 향상 리모트 워크를 하는 직원들은 오피스에서 근무할 때보다 업무에 더 노력을 기울이는 경향 이 있습니다. 관련한 여러 조사나 통계를 보면, 리모트 워커뿐만 아니라 관리자들도 생산성 향상을 경험 했다고 합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리모트 워크를 잘 운영하는 회사는 이직률이 낮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 는 얘기겠죠. 리모트 워크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사는 데에 기여 하는데 이는 곧 직무에 대한 만족도 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 으로 연결됩니다. 리모트 워크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HR 의 신중한 준비가 필요하지만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한 가치가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는 더이상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많은 개인이 유연한 근무 환경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기업은 비용 절감 효과와 효율을 느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랍니다. 그 길에 기여하는 플렉스웍이 되겠습니다. 이 글은 플렉스웍의 제휴업체인 IMHR의 글을 가공한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