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원격 커뮤니케이션 방법
원격 근무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기본적인 근무형태가 되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의 많은 근로자들이 처음으로 원격 근무를 하고 있으며 원격 근무자의 77% 가 생산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강력한 의사소통은 원활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격으로 소통하는 것은 사무실에서의 소통 방식과는 다르기에 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격으로 근무 시, 커뮤니케이션의 차별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원격 근무 형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1998년부터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Instructional Solutions 사의 검증된 방법을 공유합니다. 원격 근무의 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일상적인 업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동료의 얼굴을 보고 회의가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지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격 근무로 대체될 때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사무실 내부의 단편화된 커뮤니케이션은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간결하고 명확하며 목적이 있으며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여 염두에 둔 내용으로 준비 해야 합니다. 또한, 관련성 있고 정확한 정보를 포함 해야 합니다. 원격 근무자로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신중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입니다. 원격 의사소통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원격 팀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목적이 뚜렷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수다를 떠는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 사용하는 단어가 애매모호하다면 사람들은 상처받기 쉬운 쪽으로 해석 할 수도 있습니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즉각적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중 또는 마주 보는 동료와 대화한다면 실시간 응답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예가 되겠죠. 하지만 원격으로 근무하는 경우, 상대방의 응답이 반드시 즉각적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응답에 대한 기대 없이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을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합니다. (반대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팀 커뮤니케이션 도구,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또는 이메일을 사용하면 대화의 양측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것이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의 사례입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의 방해요소가 적습니다 . 신중 한 답변을 하기까지의 시간도 준비할 수 있어 상당한 이점이 있기도 하죠. 이러한 소통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팀 커뮤니케이션 커다란 장점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여, 즉각적이고 빠른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채팅 을 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필요할 때 Zoom 회의를 예약하는 것도 좋습니다. * 출처 * Instructional Solutions: Effective Remote Communication: How to Communicate with Your Team CoSo Cloud: Working Remotely Benefits Employers and Employees Instructional Solutions: The Pros and Cons of Asynchronous Communication 👉🏻 "리모트 워크"에 대해서 더 알아보 기
[채용사례]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지금 리모트 워크 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모트 워크의 새로운 시작, 플렉스웍입니다. 오늘은 하얀마인드에서 리모트 워커로 경력을 이어가고 계신 서** 님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플렉스웍 가족 여러분께도 전해드립니다. 리모트 워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울로 가는 교통편이 안 좋은 곳으로 이사 를 가게 되어 리모트 워크가 가능한 회사를 찾게 됐어요. 그리고 우연히 생긴 기회로 리모트 워커로 일해봤을 때 유연한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 을 알게 됐고요. 그래서 다시 리모트 워크를 할 수 있는 회사를 찾게 됐습니다. 하얀마인드 업무시스템은 어떤가요? (커뮤니케이션, 업무 공유 등)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 코어 근무 시간 (13시~17시)를 제외하고는 자유 출퇴근 이에요. 리모트 워커와 사무실 근무직 또한 마찬가지예요. 업무 시스템은 스쿼드라는 프로덕트, 기능 중심으로 분류된 조직이 있는데 각 스쿼드마다 업무 시스템이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스쿼드는 매일 아침에 화상으로 데일리 스크럼 (업무와 어려운 점 공유)을 짧게 하고 일을 시작해요. 멤버 간 업무 싱크를 맞추기 위해 모든 회의는 노션에 기록하고요, 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도 회의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회의 후 정리한 회의록을 슬랙에 요약된 내용으로 공유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가 빠르게 결론이 나지 않을 때는 바로 화상 미팅을 열어 이야기하기도 해요. 출근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삶의 질이 어떤 부분이 좋아지셨나요? 체력, 충분한 잠 출근 준비 시간,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이에요. 출퇴근할 때 소비되는 시간으로 인해 쉽게 지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리모트 근무를 하게 되니 이런 시간을 줄이고 잠을 잘 수 있어 체력 안배에 도움이 되었어요. 스트레스 해결 음악 마음껏 듣기, 잠깐 산책이나 낮잠, 일 잘되는 곳으로 이동 하여 근무 등 주변 동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삶의 질을 좋게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스트레스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사람과 마주하며 일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이런 사람 스트레스는 근무 시 받는 스트레스의 요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리모트 워크를 하게 되면 정말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과 화상 미팅 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리모트 워커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적극적인 소통 리모트 워크의 가장 큰 단점은 소외감, 단절감을 느끼기 쉬운 환경이라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리모트 워커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저희 스쿼드(팀) 멤버들에게 매일 아침 화상 회의로 데일리 스크럼을 하는 것을 제안했고, 지금까지 쭉 해오고 있어요. 매일 보면서 이야기하는 덕분에 소외감과 단절감을 크게 못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문서 정리 면대 면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텍스트로 이야기해야 할 점이 많아요. 그래서 업무, 회의록을 잘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업무성과 부분에서 성과가 더 좋다는 보고서가 많이 나오는데 동의하시나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동의해요. 리모트 근무를 하게 되면 리모트 워커가 직접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을 선택 할 수 있어요. 또, 유연한 근무 시간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다 더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모트 워크 기업의 성공요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관리자(대표님)와의 꾸준한 1:1 미팅 이라고 생각해요. 1:1미팅을 하면 업무 시 어려움 등을 쉽게 얘기할 수 있어 문제 개선 속도가 빠르거든요.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리모트 워커로서 새로운 시작을 저희 플렉스웍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지금 바로 플렉스웍 홈페이지에 가입해보세요! 👉🏻 플렉스웍 가입하기
리모트 워크(원격근무) 도입을 위한 실무 체크리스트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형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분산시켜 사무실에서의 접촉을 줄이고 근무시간을 일부 축소시켜 시차출퇴근을 하기도 하고, 본격적인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부작용과 불편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 더욱 고민되는 것은, 이런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면서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확대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갑작스런 격리 조치 등으로 재택근무 등의 리모트 워크에 대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일단 시행부터 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시차출퇴근 등의 방법으로 대응해오던 회사들도 이제 재택근무의 시행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되는 분위기입니다. 재택근무는 단순하게 보면 ‘일하는 장소’가 바뀌는 것이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챙겨야 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더욱이 재택근무나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 도입 그 자체보다 앞으로 회사의 경영에 기여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HR의 고민은 더 깊어집니다. 우선 재택근무 또는 리모트 워크를 도입하는 데에 있어 부작용과 단점을 최소화시키는 실무적 관점에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면 최소의 준비로도 큰 문제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아직 도입하지 않았거나, 현재 시행 중이지만 불완전하다면 실무자로서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재택근무에 필요한 Tool 준비하기 리모트 워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현실적인 준비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일하면서도 일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도구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미 선택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종류의 Tool들이 존재합니다.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 분위기 등의 특성에 맞게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회사는 통일하여 단일한 도구를 사용하도록 유도할 것인지, 조직 특성에 맞게 다양한 툴을 사용할 것인지를 정하여 적합한 도구들을 선택하고 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툴 조직에서 사람들이 꼭 업무 대화만 하지는 않죠. 회사 안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대화가 오고 갑니다. 많은 회사에서는 별도의 채팅 앱을 사용하지 않고 채팅방만 따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만, 조직에서의 대화 채널을 별도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합니다. 오피스 근무에서는 대면으로 주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소셜 채팅은 보조적으로 활용하지만, 리 모트 워크 환경에서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메인 수단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채팅 툴과 분리시키는 것이 보다 효율적 일 수 있습니다. ✓ 협업 툴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협업 툴의 사용도 고려해봐야 할 요소입니다. 주간 업무회의, 수시로 하는 진척 보고나 업무 공유 회의가 없는 대신, 프로젝트나 세부 업무의 진행상황과 결과를 공유할 도구가 필요 합니다. 물론 이메일로 공유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협업 툴은 재택근무로 더 많아지는 이메일과 별도로 운영하여 자료를 만들어 별도의 문서로 관리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팀 업무, 목표, 진행상황, 일정 등의 공유를 하나의 툴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은 업무 효율을 높여줄 수 있으므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화상 회의 시스템 재택근무를 하면서 가장 필요한 도구 중 하나를 꼽으라면 화상회의 입니다. 특히 다자간 회의가 필요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실시간 논의, 브레인스토밍, 뉘앙스가 중요한 대화 등에는 화상회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엔 화상회의 툴에 대한 접근이 매우 좋아졌고, 다양한 기능의 고품질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 문서 공유 문서 공유 방법도 중요합니다. 물론 이메일이 있기 때문에 당장 별도의 문서 공유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의 효율이나 안정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고민해 볼 필요 가 있습니다. 만약, 중요한 문서를 공유해야 하는데 이메일 리스트에서 한 사람을 빠뜨렸다면 상대방은 추후 대화가 있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문서 공유 툴을 활용 한다면 그런 일을 막을 수 있죠. 요즘에는 협업 툴에서도 문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보안 관리 회사 내부 시스템이 있는 경우, 외부에서의 접근이 가능한지, 보안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의 보안 시스템 검토가 필요 합니다. 또한 시스템의 보안 수준이 매우 높아서 재택근무를 하기 곤란하다면, 재택근무 시행 자체를 재고하거나 시스템 운영 방침을 바꾸는 등의 선택이 필요하겠죠. 다른 측면으로는 기술적인 보안 외에도 내부적인 보안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밀 정보나 보안 문서가 전체 직원에게 공유되지 않도록 내부 절차를 마련해야 할 필요 가 있습니다. ✓ 시간 관리 및 모니터링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의 근무시간이나 근태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모니터링과 근무시간 체크가 실시간으로 가능한 도구를 도입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체크와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에 필요한 기본 원칙 정하기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재택근무를 하면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실시간 대화에 장벽이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수시로 만나서 대화하고 회의하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었지만, 이젠 그런 방식으로는 일하기 어려워집니다. 매번 전화하고 화상회의를 하면서 일을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방법은 하나, 모두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차를 인정하고 그에 맞추어 일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 해야 합니다. 사실 급하게 즉시 처리해야만 하는 일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이나 얘기할 것이 있다면 메시지를 보내 놓고 자신의 일을 하면 됩니다. 비록 시간이 좀 걸려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긴급하거나 다음 일의 처리를 위해 꼭 필요한 대화라면 별도의 약속된 채널을 이용하여 진행되도록 해야겠죠. 재택근무가 원활하게 운영되려면 실시간이 아닌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문화로 자리잡기까지 기본 원칙과 비상 수단을 정하고 안내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 정보 공유와 보고 일부 회사에서는 정보가 매우 중요한 권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재택근무 환경에서 정보는 투명하게 공유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과 관련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다만, 보안과 기밀유지가 필요한 정보나 문서의 범위를 명확히 정하고 공유하여 원활한 정보 공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보고의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결과보고는 협업 툴에 공유하고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공유와 채팅 또는 화상 회의를 하도록 하는 등 일정한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문화 문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상대방의 의도나 뉘앙스를 잘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자 구사하는 문체나 단어가 다르기도 하고 문자에 감정을 담기가 어렵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협업 툴이나 채팅 앱에 글을 올리고 다른 팀원들의 반응이 없어 좌절감이 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정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가이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누군가 자료나 업무 내용 등을 공유하면 그것을 본 사람은 무조건 표시를 하게 합니다. ‘네’라고 답해도 좋고 이모티콘을 보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확인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표시가 더 좋겠죠. 일을 하다 보면 부정적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급적 부정적 대화는 전화나 화상으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문자로는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시간적으로 감정적 소모가 클 수 있습니다. ✓ 기한 관리 원칙 재택근무를 하면 개인에게 상당한 권한 위임과 자율성이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일의 진행 관리에 있어 개인별 업무의 기한 관리가 매우 중요 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정한 업무 기한을 지키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가끔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관리자나 다른 동료들이 기한까지 기다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가 결국 공백이 생기는 것이 최악의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한을 정하고 이를 공유하되 만약 못 지키는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본 원칙과 절차를 정해 놓는다면 보다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 이 될 것입니다. 운영에 필요한 제도 준비하기 ✓ 근무시간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한 근로조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근무시간 입니다. 근무시간이 법의 직접적인 규율대상이기도 하고, 실제 근로자의 생활과 임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재택근무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기존 소정근로시간(예, 1일 8시간)을 그대로 근무시간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휴게시간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연장/야간/휴일 근무 발생 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는 필요합니다. 재택근무가 어느 정도 안착된 이후에는 근무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설정을 고민 해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무에 따라 재량근무제를 도입하거나, 사업장 밖 간주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실제 근무에 적합한 소정근로시간을 다시 정할 필요가 있고, 이런 과정에서 근태관리 방법과 연장/야간/휴일근로 및 외근, 출장 등에 대한 기준을 재정립하는 니즈가 발생합니다. ✓ 규정 등 변경 재택근무 자체가 법의 요건이나 절차를 충족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재택근무 도입을 하기 위해 반드시 법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요 근로조건의 하나인 근무장소가 바뀌는 것이므로 근로계약서는 제도에 맞추어 변경 하는 것이 원칙이며,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을 개정하는 검토 도 필요합니다. 직원 중 일부만 도입하고 여타 근로조건이 변경되지 않는 경우라면 취업규칙 변경이 필요 없지만,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 도입하거나 여러 근무제도들의 변경이 수반된다면 취업규칙을 변경해야 합니다. ✓ 유연근무제 도입 재택근무는 넓은 범위에서 유연근무제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재택근무 자체가 어떤 근무시간의 예외를 인정하는 법적 효과를 가져오지는 않기 때문에 법에서 정하는 다른 유연근무제를 병행하여 운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량근무제의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면 제도 도입을 통해 근무시간에 대한 관리와 법적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으며, 사업장 밖 간주근무제를 도입하여 근무시간 관리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플렉스웍의 제휴 업체인 IMHR 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 리모트 워크와 관련된 글 더 보기
[기업 탐방] 밴타고 여행하며 일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 밴플
아직도 집에서 일하세요? 밴에서 리모트로 일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밴타고 여행하며 일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밴플' 플렉스웍은 현재 원격 근무 형태로 직원을 채용하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리모트 워크 기업 탐방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섯 번째 순서로 밴라이프(Vanlife)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밴플'을 만나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밴플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이동형 라이프스타일인 ‘밴라이프(vanlife)’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밴라이프를 위해 캠핑카, 카라반 등 RV라고 하는 레저차량 렌트와 정보 제공 등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밴라이프는 단순히 RV를 타고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RV에서의 생활이 숙박이 될 수도 있고, 일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죠.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실리콘밸리가 집값이 비싸니까 주차장에 RV를 세워놓고 생활하고 출퇴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일할 때 2년 정도 직접 밴라이프를 경험했는데요, 저는 밴라이프가 단순히 차에서 생활하는 것이라기보다 ‘이동형 라이프스타일'이라는데 초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의 제약과 이동의 한계가 사라지면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장소가 달라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면 우리가 몰랐던 삶의 다양한 패턴을 느끼면서 좀 더 유연하게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동의 자유가 주는 가능성은 정말 무한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서도 원격근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출근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다면 어떤 공간에서 일해도 상관없죠. 많은 회사가 리모트로 일한다는 것 자체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제가 미국에서 밴라이프를 유지하면서도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이유 는 이동하면서 일한다고 해도 나름의 준비와 루틴을 갖춰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공간보다 일하는 방식이 효율을 좌우한다 생각해요. 어쩌면 공간의 자유가 보장되는 업무 형태가 미래의 방향인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장소가 달라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면 우리가 몰랐던 삶의 다양한 패턴을 느끼면서 좀 더 유연하게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동의 자유가 주는 가능성은 정말 무한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서도 원격근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출근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다면 어떤 공간에서 일해도 상관없죠. 많은 회사가 리모트로 일한다는 것 자체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껏 한국에서는 왜 밴라이프가 형성되지 않았을까요? 해외의 경우 밴라이프가 가능한 차를 소개하고 차들을 정박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소개하는 유명한 서비스가 있어요. 게다가 해외는 지형이라던가 인프라까지도 뒷받침되어 있는데 한국의 경우 조금 특수했습니다. 땅덩어리가 작으니 한계도 많고 산업 보호나 환경 안전 등의 이슈로 규제가 심했습니다. 차량이라는 이동수단을 통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닫혀 있었는데 작년부터 규제가 완화 되면서 한국에서도 새롭게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희가 2주간 공고를 통해서 밴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회사를 지원을 받았는데 무려 100여 개 팀이 신청했습니다. 저희는 리모트워크가 가능한 특수한 경우만 지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정말 다양한 회사들이 지원했습니다 . 그중에는 LG나 마이크로소프트, 쿠팡처럼 큰 기업도 있었고 뮤지컬팀이나 모델팀도 신청해주셨죠. 워크숍을 위해서, 공연 리허설을 위해서 등 각기 다양한 이유로 신청하셨더라고요. 밴플 회사 분들도 RV를 타고 다니며 일하시나요? 저희가 매번 RV를 타고 다니지는 않지만, 미팅을 하려고 모이거나 워크숍을 할 때는 RV를 타고 이동해서 만나서 함께 일하기도 해요. 주기적으로 함께 짧은 RV 여행을 가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의 서비스 자체가 리모트워크가 가능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니, 저희도 모두 리모트로 일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회사 구성원도 정말 다양한데요, 실제로 저희 멤버 중 한 분은 현재 대구에 거주하시는 프랑스분인데 , 그분도 한국에서 일하기를 원하고 유연한 근무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부터 업무진척 상황 등 대부분의 업무를 수시 공유하고 아카이빙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완전탄력근무제라고 해서 일주일에 정해진 시간만큼만 일하면 되는데, 하루에 4시간일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일을 안 하고 다음날 몰아서 일해도 무관합니다. 단 본인이 일해야 하는 시간 동안 어떤 업무를 할지 , 어떤 업무를 했는지를 매일 팀원과 공유합니다. 또 업무시간에 잠깐 쉬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도 있는데요, 이때 본인이 현재 일하지 않는 중이라고 팀원들에게 잘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을 감시하기 위해서나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떨어져 있는 만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수준으로 업무 상황이나 개인 상황 공유가 되어야 협업하는 팀원들의 업무에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리모트로 일하면 불안하지 않냐는 생각들도 있겠지만, 사실 대면으로 일한다고 저성과가 없는 것도 아니고, 리모트로 일한다고 저성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면 무조건 근로자의 업무 태도나 역량에서 문제를 찾기보다, 그가 제대로 역량을 발휘하고 상호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나 환경 구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밴플의 팀원들은 100% 원격근무 체제 하에서도 태스크 중심으로 탁월한 성과 를 만들어내고 있고, 근무 환경에 대한 개인 만족도 역시 높은 편입니다. 근무지도 자유롭게, 업무 형태도 유연하게... 정말 매력적인 회사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밴플'에 취업하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사람들이 차박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여행을 좋아하면서 본인 취향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무엇보다 밴플이 타깃하는 밴라이프 시장은 여행업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금융업 성격도 있고 결국 RV라는 프로덕트를 중개하는 IT 비즈니스입니다. 엑셀러레이터에서 일할 때 쌓은 자금 조달이나 투자 쪽 인프라가 많아서 , 밴플에 오신다면 비즈니스 구조를 짜고 플랫폼을 성장시키는 경험을 함께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비스 초기 단계니 좋은 분들이 합류하길 기다리고 있고, 그만큼 채용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리모트워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기 주도적인 면도 있어야 하고, 투명성이라던가 근면성 이런 것들을 아예 본인의 역량에 갖추고 있는 분들이 함께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면접을 볼 때 꽤 질문을 많이 하는 편 인데, 저희가 질문이 적으면 적을수록 저희와 맞는 인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답변이 길다는 것은 생각하는 게 많고 고민을 많이 한 분들이기 때문이죠. 좋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채용을 더욱 늘릴 계획이거든요. 무엇보다 밴플을 통해 반복돼서 몰랐던 일상들을 새롭게 바꿔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단순히 출퇴근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는 것, 그로 인해 기존의 일의 형태에서 벗어나 최고의 환경에서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밴라이프는 단순히 '고급 취미'가 아니라 일상생활을 정화할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리모트 워크 기업 탐방기 #5] IT 사이드 프로젝트 '비사이드' 플랫폼 - 진지한 컴퍼니 편 보러가기
사무실로 돌아가야 한다면? 39% 이직 고려 답변
많은 근로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없다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설문조사에 응답... 코로나로 원격 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의 일부 직원들은 사무실로 돌아가야 한다면 이직을 고려 한다고 새로운 설문 조사가 나왔습니다. 5월, 설문 조사에 참여한 미국 성인 1,000명 중 39%는 상사가 재택근무에 대해 유연하지 않으면 그만두기를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Morning Consult 설문조사 실시, Bloomberg 보고) 특히, 원격근무에 대해 유연하지 않으면 그만둔다는 응답자 중 49%가 MZ 세대와 1980년 이후 태어난 성인 이었습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19 이후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를 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업무 문화를 가진 금융권 기업은 아직 사무실 출근을 권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더 유연한 업무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더 많은 협업을 위해 원활한 원격 근무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완전히 줄이거나, 업무 공간을 재 설계하고 단독 작업을 유지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러나 JPMorgan Chase & Co. 와 같은 일부 회사는 원격 근무라는 아이디어에 휩싸이지 않고 사무실에서 대부분의 직원들을 보고 싶어 합니다. 이 회사의 CEO인 제이미 디먼(Jamie Dimon)은 5월 4일에 "원격 근무는 젊은이들에게 효과가 없다"라고 "서두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없다"라고 최근 콘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직원들은 그의 의견에 확신하지 않습니다.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붐비는 기차나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통근하지 않고도 어디에서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도시 밖으로 이사도 하였습니다. 또한, 바이러스나 백신을 주저하는 동료에 대해 계속 걱정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58%는 원격 근무를 계속 할 수 없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반드시" 찾을 것이라고 응답... 4월에 발표된 2,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8%가 현재 역할에서 원격 근무를 계속 할 수 없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절대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응답 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응답자의 2%만이 사무실에서 풀 타임으로 일하고 싶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또한, 통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비용 절감이 원격 근무의 가장 큰 장점 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 1/3 이상이 원격 근무를 통해 연간 최소 5,000달러를 절약한다고 답했습니다. 사무실 복귀 강요, 자칫 인재 유출의 가능성으로 이어져... 근무 방식에 있어 재량권 부여해야... 애플은 6일(현지시간) 오는 9월부터 주 3일 사무실 출근하는 형태의 정상 근무 모드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일부 직원들이 반발에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애플의 9월 사무실 복귀 방침은 '사무실 출근'이 원칙이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을 감안하면 재택근무에 있어 더 유연한 접근 방식을 채택한 것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다른 실리콘 밸리 기업에 비하면 원격 근무는 타이트한 방식이라고 포브스는 전했습니다. 트위터에 경우 직원의 대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하고, 구글도 애플처럼 주 3일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복귀 계획을 취하고 있지만 출근이나 재택 방식에 있어서 팀이나 개인 차원의 재량권을 더 많이 부여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애플이 재택근무 방침을 변경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포브스는 예상했습니다. 또한, 애플뿐만 아니라 상당수 기업이 코로나 이후 업무 형태를 두고 노사 간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직원이 함께 모여서 근무해야 효율적이고 직원 관리가 쉽다고 판단하지만, 직원들은 이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 고 포브스는 밝혔습니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경우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왕복 2~3시간에 달해 '워 라벨(Work-Life - Balance)'을 중시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사무실 복귀에 대한 거부감은 매우 큽니다. 이에 사무실 복귀를 강요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자칫 인재 유출 가능성이 있다 고 포브스는 지적하였으며, 기업에서 재택근무 등 업무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많은 인재가 그만 둘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 출처 * INSIDER : Nearly 40% of workers would consider quitting if their bosses made them return to the office full time, a new survey shows Bloomberg Wealth : Employees Are Quitting Instead of Giving Up Working From Home 이투데이 : 애플 "주 3일은 사무실로 출근해라" vs. 직원들 "재택 더 하고 싶다" 👉🏻 리모트 워크에 대한 글 더보기
루틴 형성은 리모트워크에 도움이 된다.
집에서 주로 일해 따로 출퇴근이 없는 리모트 워커들은 어떤 하루 루틴을 만들어야 할까?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우리에게는 수많은 루틴이 자리 잡고 있다. 시간과 장소 또는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루틴은 다양하다. 몇 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까지 무엇을 할지 점심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는 점심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잠들기 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기 나름이다. 루틴을 두루뭉술하게 만들면 작심삼일에 그치기 쉽다. 금방 잊어버리거나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날카롭게 만들어야 한다.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 루틴은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장소에 따라 실천하는 루틴은 그 장소에서 잘 보이는 곳에 루틴 리스트를 붙여놓는다. 만약 새벽 5시에 일어나 독서, 일기, 필사 등을 루틴을 만들 계획이라면 핸드폰이나 시계에 5시 알람을 맞추고 책상 앞에는 루틴 리스트를 작성한 내용을 붙여놓거나 쓰고 있는 플래너에 루틴을 체크하는 식이다. 집에서 주로 일해 따로 출퇴근이 없는 리모트 워커들에게는 특히 다른 루틴보다 업무 시작 전 루틴이나 휴식 루틴이 중요 하다. 언제 일을 시작하고 언제 쉴지 정해놓지 않으면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분리되지 못한다면 한 공간에서 일도 삶도 균형 있게 처리하지 못한다. 업무 시작 전에는 약 10분 동안 목, 어깨 등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늘 처리할 일과를 적어놓은 투두 리스트를 살펴보는 등의 루틴으로 일의 시작을 알리고,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집 주변 산책로를 30분 정도 걸으면서 정신을 환기시켜주는 게 휴식 루틴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소에 휴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대부분이 휴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유튜브 보고 나서 왜 이렇게 시간을 많이 썼지? 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휴식이 아닐 확률이 높다. 휴식은 에너지를 다시 보충해 주는 일이다. 단순히 쉰다고 해서 에너지가 채워지는 건 아니다. 잠을 자거나 요가, 명상을 하는 것들이 대표적인 휴식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 또한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채워주는 행동이 된다. 독서,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이 좋은 예시다. 그런 것들을 휴식 루틴에 넣어도 에너지를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업무를 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밑줄 그어 놓은 한두 문장 정도를 필사하면서 흩어져있던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려 보는 것도 좋다. 단 몇 문장이지만 필사는 떨어진 집중력을 향상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루틴이 단단한 사람은 시간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다. 일이 빨리 끝났다는 이유로 남은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거나 TV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루틴으로 시간을 쌓는다면 일상은 훨씬 단단해진다. 시간이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단단하게 조금씩 쌓여가기 때문이다. 리모트 워커 초기에는 어디에서 일할지에 일하는 장소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 언제, 어떻게도 추가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 장소에 시간을 더해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 집뿐만 아니라 코워킹 스페이스,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리모트 워커라면장소에 따른 루틴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하루를 구성하는 루틴 형성이 당신의 리모트 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서용마 작가님이 작성해주신 글 입니다. 👉🏻 리모트 워크에 대한 꿀팁 더 보기
리모트 워크 업무 시, 업무 보고 방법 - 원격 근무, 재택 근무 꿀팁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리모트 워크로 일하는 기업이 많은 것이라 예측 되는 가운데 대면으로만 해오던 일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겪는 업무의 고충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보고인 듯 싶다. 보고는 얼굴을 마주보고 정성스럽게 만든 자료를 근거로 보여주며 해야 하는 업무 중 하나다. 그러나 비대면으로 근무 환경이 바뀌면서 보고도 비대면으로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음성으로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글로 보고를 해야 할 것이다. 대면 상황에서는 내 표정, 억양, 말투, 제스처 등 비 언어적인 표현을 가미하여 전달했다면 지금은 글로 담백하게 적어내려야 한다. 즉, 글로 상대방을 설득시켜야 한다. 효과적인 비대면 보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비대면 보고 이것만 기억하자! I Think-Because-For example-So I Think. 그리고 그 다음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인 Because와 이를 지지하는 강력한 예시 For Example, 그래서 결론 So, 이렇게 4단계 전개 방식으로 전개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보고 할 수 있다. I Think-Because-For example-So의 방법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자신의 의견을 공고히 전달할 수 있는 방식 중 하나이며,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한다. I Think 는 Implication I Think는 자신의 생각을 의미한다. 자신의 생각은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해서 자신의 관점을 적용한 해석이다.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고 왜 이 결론이 나왔는지 설명해야 주의를 집중 시킬 수 있다. Because는 Insight Because는 자신이 그 해석을 하기 전에 근거로 삼은 이유에 해당한다. Because는 단계가 없는 I Think는 혼자 외치는 구호일뿐, 주장으로서 힘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I Think와 Because는 Implication과 Insight의 관계로 이야기하는 가장 핵심적인 엑기스라고 할 수 있다. For example은 Image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사람들은 머리속에서 좀 더 쉽게 그림을 그리고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So는 Impact 시작과 끝을 반복함으로써 강조하는 전략이다. 혹은 So 단계에서 그래서, 이걸 할 것이다. 저걸 할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Impact을 주는 것! 명확하게 Impact를 주기 위해서는 주장하려는 바, 근거, 예시 계획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전달될 필요가 있다. Implication - Insight - Image - Impact를 기억하라 I Think-Because-For example-So에 숨은 의미는 Implication-Insight-Image-Impact이다. 비대면 상황은 대면 상황보다 여러자기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불편한 부분들은 현재 일하는 방식을 알아차리게 하는 거울이 될 수 있다. 보고를 훈련하고 싶다면, 재택근무만큼 훌륭한 환경도 없다. 재택 근무로 더 효과적으로 보고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출처 : crevate / 온콘텐츠 : 따뜻한 소통 👉🏻 리모트 워크에 대한 다른글 더 보기
리모트 워크 잘하는 CEO의 조언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관행이 되면서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회사들은 언제 다시 사무실 출근 형태로 복귀해야 하는지, 시행을 하고 있지 않은 회사들은 재택근무를 언제든 시행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더욱이 전 세계적인 대유행이 되면서 교육기관들도 온라인 수업으로 이동하고 있고, 미국 정부는 원격 근무에 대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을 보면, 이 사태가 안정되더라도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에는 의심이 없습니다. 비대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리모트 워크는 과연 기업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회사의 CEO나 관리자의 입장에서 리모트 워크는 불안함과 의심을 야기하기 마련입니다. 재택근무가 정착되면 회사의 문화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고, 서로 떨어져 있는 직원들의 업무 관리나 협업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두렵고, 수시로 변해가는 사업 환경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변화는 항상 두렵고 긴장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잠깐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지금은 기억에서 거의 사라졌지만), 20년도 되지 않은 과거에는 토요일에도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려던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불안함을 얘기했었습니다. 회사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저하되고, 근무 문화가 망가져 금요일부터 놀러 갈 생각만 한다든지, 근로자들도 실질 임금이 떨어지고 소비가 늘어나 가계 경제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고, 가치관이 변화하여 국가 경쟁력이 저하된다는 말들이 회자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행이 되니 개인도 회사도 잘 적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효율성과 경쟁력도 향상되었습니다. 리모트 워크 좀 해본 CEO의 조언 경기 침체기였던 2000년대 후반에 살아남기 위하여 재택근무를 시행해야만 했던 CEO Chris Dyer는 그의 경험을 토대로 리모트 워크에 대한 두 가지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관리나 경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발생하는 실수나 오류에 대해 잘 받아들이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리모트 워크를 시행했던 그의 경험에서 그는 리모트 워크가 분명 불편한 변화를 수반하지만 결국에는 개인의 경쟁력이 제고되고 결과 중심의 일하는 문화가 형성되며 무엇보다 경청하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Mindset #1. 기회로 생각하기 사실 리모트 워크는 수년 전부터 글로벌 차원에서 확산되는 추세에 있었습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갑작스럽게 시행하는 기업이 늘어난 것이지 다른 나라의 많은 회사들에게는 생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곧 리모트 워크 형태의 근무는 대유행이 지나가면 다시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앞으로 사태가 진정되면 보다 발전적인 형태의 리모트 워크가 자리 잡게 될 전망입니다. 물론 사무실 출근 형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근무 트렌드를 신속하게 받아들인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변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문화와 기술의 변화를 기업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리모트 워크를 시행해 본 많은 회사들이 긍정적인 경험 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패하거나 다시 되돌린 경우도 있습니다만, 리모트 워크는 분명 조직의 유연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직의 보고나 의사결정의 구조가 보다 수평화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분권화 경향이 강해집니다. 또한, 근로자들은 출퇴근 시간 등의 감소로 시간적 여유가 확보되기도 하지만 리모트 워크를 통해 자신에게 보다 집중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조직에서 물리적으로 느끼는 안정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기술, 지식, 커리어에 보다 관심을 갖게 되고, 예전보다 배우고 공부하는 기회를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직이 결과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 을 체감하게 됩니다. 개인의 책임과 역할, 그리고 일의 결과가 명확히 드러나면서 조직의 무임 승차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조직으로의 변화를 원한다면 리모트 워크라는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그 효과가 잘 드러나는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를 잘 지켜보고 관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Mindset #2. 불편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새로운 것은 늘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익숙해지지 않고 변화에 필요한 것들이 세세하게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하고 불편한 것이 생기고 비효율이 야기됩니다. 보통 관리자들은 실수, 불편함, 비효율은 없어야 당연한 것이고 발생 즉시 해소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불편함과 비효율은 개선과 향상의 동기와 출발점이 됩니다. 실제로 리모트 워크를 하면서 발생하는 흔한 실수와 불편함은 곧 개선으로 바뀝니다. 자료나 정보의 공유가 누락되는 실수로 인해 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리를 하게 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접근 권한을 넓혀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처음 재택근무를 했을 때 답답하고 비효율적이던 회의가 각 논의의 종류와 참여자들에 따라 그 종류와 방법을 달리하도록 가이드가 정해지는 조직 노하우가 생기면서 효율성이 높아지는 경험이 됩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비대면ㆍ비동기화 커뮤니케이션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솔루션은 어떤 제도의 설정이나 시스템의 구축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불편함과 실수를 줄이기 위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조직의 노하우와 문화 가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업 CEO Chris Dyer는 놀라운 경험을 얘기합니다.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면서 가장 강조되는 조직의 변화가 다름 아닌 ‘경청하는 문화’ 라는 것입니다. 달라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비롯되는 시간 낭비와 수고를 줄이기 위해 경청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리스닝 스킬이 향상되어 조직 전체에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리모트 워크는 변화입니다. 모든 변화에는 저항과 반작용이 따릅니다. 리모트 워크는 낯설고 불편하며 실수와 비효율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당연한 본질을 받아들여야 더 나은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를 기회로 인식하고 그로 인한 불편함을 당연히 수반되는 것으로 받아들여 더 나은 과정으로 가는 발판으로 활용한다면 리모트 워크는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가능하게 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은 플렉스웍의 제휴 업체인 IMHR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리모트워커를 위한 투두리스트 활용법
리모트 워커를 위한 To-Do List 활용법 평소에 운동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오늘 해야 하는 일이 급한 나머지 운동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또 미룬다. 그러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운동처럼 대부분의 중요한 일도 그렇다. 중요한 일은 당장 해봤자 티가 잘 나지 않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그래서 미루기도 쉽다. ‘시간 나면 해야지‘, ‘여유 생기면 해야지’ 미룰 때마다 새로운 다짐을 이어간다. 시간이 나면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꼭 해야지. 정작 시간이 생기고 여유가 있어도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급한 일을 처리할 확률이 높지, 미뤄두었던 중요한 일에 시간을 할애하기는 어렵다. 중요한 일을 제때 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투두리스트(할 일 목록)가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우선 순위대로 일을 처리하기 쉽지 않다. 투두리스트가 관리되지 않으면 중요한 일보다는 언제나 급한 일 위주로 먼저 처리하게 된다. 문제는 중요한 일도 시간이 지나면 급한 일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급한 일이 된다. 리모트 워커는 성공적인 리모트 워크를 위해서는 투두리스트 관리를 통해 일과 삶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줄 알아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앞으로 해야하는 일을 머릿 속으로만 계산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대신 모두 눈에 보이는 투두리스트에 관리해보자. 오늘 처리해야 할 급한 일 사이사이에 중요한 일을 넣기 위해서는 투두리스트 관리는 필수다. 투두리스트를 관리할 때는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우선순위가 없다면 늘 급한 일에만 쫓겨 결국 넘어지고 만다. 모든 일은 우선순위에 따라 태그가 붙어야 한다. 투두리스트를 통해 업무를 우선순위에 맞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태그를 소개한다. Inbox Inbox는 메일함에서 받은 편지함을 뜻한다. 할 일이 생기면 Inbox에 보관한다. 자주 오는 메일이 있으면 이름이나 제목 등으로 규칙을 설정하듯이, 할 일 또한 반복될 경우 별도로 관리해주면 된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Inbox에서 관리한다. Today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Today를 통해 처리할 업무량을 확인한다. Today는 오늘 날짜로 정해놓은 업무와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다른 태그(특히 Inbox, Someday)를 살펴보고 오늘 처리할 일을 배정한다. Tomorrow 오늘 처리할 정도로 급하진 않으나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일을 뜻한다. Today에서 처리하지 못해 남은 업무들도 Tomorrow에 옮긴다. 동료에게 요청하고 회신이 오늘 내로 오지 않는 경우도 이곳에 속한다. Someday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일이 보관된다. Today, Tomorrow에 속한 급한 일이 모두 처리되었거나 남은 일이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 Someday에 있는 일을 처리한다. 마감은 공적인 마감과 사적인 마감 두 종류가 있다. 공적인 마감은 외부에서 마감일을 정해준 일이다. 회사, 상사, 클라이언트 등 다른 사람들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사적인 마감은 스스로 정한 마감일이다. 만약 상사가 시킨 일이 금요일까지 끝내야 하는 일이라면 금요일은 공적인 마감일이 되고, 수요일까지 끝내야겠다고 스스로 마음을 먹으면 그건 사적인 마감일이 된다. 자주 보는 달력이나 캘린더 앱에는 공적인 마감일을 적어둔다면 투두리스트는 사적인 마감일 중심으로 일정을 처리한다. 수요일을 마감으로 보고 일을 처리하되 중간에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거나 갑자기 아파서 일을 하지 못할 경우 여유 시간인 이틀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항상 현재 관점에서만 모든 일을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하지 않는 한 일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손에 잡히는 일을 기한에 맞춰 타이트하게 처리하기보다 다른 일이 치고 오더라도 무리하지 않고 끝낼 수 있는 기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마감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트레스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내가 스스로 설정한 사적인 마감일이 나를 옭아매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급한 일이 몰려왔을 때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되기도 한다. 위에서 소개한 투두리스트와 사적인 마감일만 잘 활용할 줄 알아도 업무 생산성은 좋아진다. 시중에는 Microsoft To Do, Things 3, Todoist 등 좋은 투두리스트 앱이 많다. 오늘부터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 또는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투두리스트 앱을 통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온갖 할 일을 정리하고 중요한 일도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자. 이 글은 브런치 서용마 작가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원격 근무(리모트 워크)로 전환하는 30개 글로벌 회사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동안 재택 근무로의 전환은 많은 조직에 빠르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현재 재택 근무, 원격 근무가 전염병이든 아니든 바로 현 시대의 업무의 미래 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또한, 리모트 워크 즉, 재택 근무로 인해 이제 국내 기업 취업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에 취업 기회도 더 많이 확대되었습니다. 오늘은 플렉스웍에서 장기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30개의 해외 회사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Flexwork 홈페이지에서도 국내 원격 근무 회사의 채용도 함께 진행 중이오니 많은 구직 경험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회사 아마존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Amazon)은 전 세계에 거의 92,000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생활 용품, 의류, 전자 제품, 전자 책, 음악,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재택 근무가 가능한 직원은 원격 근무로 업무 중에 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결제 솔루션, 여행 및 재무 관리 등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 상품 서비스 제공 업체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021년 노동절(9월 말)까지 재택 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tlassian 2002년에 설립된 Atlassian은 팀을 위한 공동 작업, 개발 및 문제 추적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입니다. Atlassian은 리모트 워크 기업으로 전 직원이 재택, 원격 근무 중에 있습니다. Capital One 미국 10대 은행 중 하나인 Capital One은 전국의 소비자, 상업 고객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합니다. 현재 Capital One은 2021년 노동절까지 모든 직원이 재택 근무를 계속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인베이스(Coinbase) 코인베이스(Coinbase)는 비트 코인, 이더리움 및 라이트 코인 같은 오픈 소스, P2P 디지털 통화에서 거래를 촉진하도록 설계된 암호 화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는 원격 근무를 우선 시 하는 회사가 되어 무기한으로 리모트 워크를 할 수 있습니다. 드롭박스(Dropbox) 드롭박스(Dropbox)는 사람과 회사가 파일을 동기화 상태로 유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공동 작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드롭박스(Dropbox)는 드롭박스를 이용하여 리모트 워크 시행 중입니다. 페이스북(Facebook) 2014년에 설립된 페이스북(Facebook)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로 월 26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Facebook은 직원의 최대 50%가 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Hawke Media Hawke Media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미디어 전략 최적화를 전문으로 합니다. Hawke Media는 코로나 바이러스-19 이후 완전히 원격 근무로 전환하였으며, 현재 채용 중인 포지션도 모두 리모트 워크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HubSpot 2006년에 출시 된 이래 HubSpot은 업계 최초의 인바운드 마케팅 및 판매 플랫폼을 뒷받침하는 힘으로 부상한 회사입니다.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는 HubSpot은 9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HubSpot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 2일 또는 주 3일 출근과 나머지 요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입 사원은 시작일 전에 옵션을 선택하여 근무가 가능하며 1년에 한 번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인포시스(Infosys) 정보 기술 및 서비스 회사인 인포시스(Inforsys)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포시스(Inforsys) 솔루션에는 전략적 컨설팅, 디지털 전환, 통찰력 및 분석, 비즈니스 서비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재무 및 회계가 포함됩니다. 현재 인포시스는 직원의 50%가 재택 근무를 영구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람다 학교(Lambda School) 2017년 기존 대학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설립된 람다 학교(Lambda School)은 100% 온라인 수업과 선불 비용없이 하이테크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람다 학교(Lambda School)은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회사 정책을 마련하여 미국 어디에서나 업무 및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링컨 금융 그룹(Lincoln Financial Group) 링컨 금융 그룹(Lincoln Financial Group)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핵심 사업 영역에는 연금, 생명 보험, 개인 및 그룹 퇴직 계획, 장기 요양 보호를 포함한 혜택이 포함됩니다. 링컨 금융 그룹은 수백 명이나 되는 직원이 영구적으로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LogMeln 2003년에 설립 된 LogMeln은 사람과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단순화하여 개인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입니다. Log Meln은 직원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정신 건강을 잘 지원하는 작업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원격 중심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100% 원격으로 작업하고 일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경우 소수의 직원이 주당 4~5일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가전 제품 및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다국적 기술 기업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근무 시간의 약 50% 동안 집에서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직원에 대한 상근 원격 작업을 승인 할 수 있습니다. Quora 2009년에 설립 된 Quora는 전 세계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Q&A 플랫폼 입니다. 질문은 Quora의 초석이며, 회사는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uora는 원격 근무를 우선 채택하여 실행 중에 있으며, 모든 직원이 원격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기존 사무실에서 일하기 원하는 직원들을 위한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 전환 한다고 한다. 레딧 레딧(Reddit)은 수천 개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TV 또는 영화, 스포츠, 뉴스 등 끝없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데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레딧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환경에서 사무실 내 작업 또는 원격 작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Salesforce)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고객 관계 관리자를 사용하여 모든 형태와 규모의 비즈니가 고객과 연결되도록 지원합니다. 세일즈포스는 9 to 5의 근무 체계는 무너졌다고 선언했으며, 이제 직원들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 1~3일 사무실에서만 일하는 Flex, 완전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근무 체제(소규모 근무)로 나눠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Shopify Shopify는 기업이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쇼핑몰을 설계, 구성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다중 채널 클라우드 기반 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자 상거래 회사입니다. 현재 Shopify는 5,000 명의 모든 직원이 무기한으로 원격 근무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멘스(Siemens) 1847년 시작된 지멘스(Siemens)는 9개 사업부를 운영하는 글로벌 산업 전기 엔지니어링 및 전자 회사입니다. 제품에는 산업 제어, 효율적인 에너지 빌딩 솔루션, 풍력 더빈, 의료 영상 기술, 기차 및 지하철 솔루션이 포함됩니다. 지멘스는 직원 14만 명이 일주일에 2~3일 동안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스킬쉐어(Skillshare) 스킬쉐어(Skillshare)는 3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입니다. 디자인, 비즈니스, 공예, 요리,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의 수업을 제공합니다. 스킬쉐어는 현재 모든 직원이 리모트 워크,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택 근무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슬랙(Slack) 슬랙(Slack)은 팀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하도록 설계된 실시간 메시징, 보관 및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동료와 공유 할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슬랙 직원은 자택에서 원격으로 일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oFi Social Finance라고 알려진 SoFi는 다양한 재 융자 옵션, 개인 대출, 생명 보험, 학자금 대출, 투자 및 모기지 형태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개인 금융 회사입니다. 현재 SoFi는 원격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Spotify) 스웨덴 회사인 스포티파이(Spotify)는 음악, 코미디, 팟 캐스트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음악을 장치로 다운로드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직접 재생할 수 있으며 3 천만 개 이상의 트랙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국내에도 런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potify는 최근 직원이 사무실, 회사 공동 작업 공간 또는 원격으로 선택하여 업무를 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Square Square는 작은 신용 카드 판독 응용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이제 판매자에게 POS 시스템 관리, 신용 카드 결제 승인 및 온라인 판매 기능을 제공합니다. Square는 유연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 모두 재택 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Starbucks) 글로벌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Starbucks)는 각 시설에서 영감을 주고 육성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타벅는 2021년 10월까지 원격 근무 계획을 연장했습니다. Target Target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할인점 소매 업체로 47개 주에서 1,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본사 직원은 장기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2021년 6월까지 계속 원격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트위터(Twitter) 트위터(Twitter)는 사람들이 짧은 메시지를 사용하여 즉시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및 뉴스 서비스입니다. 트위터 직원은 집에서 무기한으로 리모트 워크(원격 근무)로 일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언제든 사무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업 워크(Upwork) 업워크(Upwork)는 등록 된 프리랜서 1,000 만 명과 등록 된 고객 기업 4 백만 명과 함께 2,500 개의 기술 범주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프리랜서 시장입니다. 업워크는 원격 근무를 영구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의 업무의 기본 값은 원격근무(리모트 워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VMware Dell Technologies의 자회사 인 VMware는 클라우드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제품 및 서비스에는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 및 보안, 스토리지 및 가용성, 클라우드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VMware는 모든 직원에게 영구적인 원격 작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Zipwhip Zipwhip은 SaaS (Software-as-a-Service) 회사로, 기존 유선 전화, 수신자 부담 전화 번호 및 VoIP에 문자 메시지를 추가하여 텍스트 지원 전화 번호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Zipwhip은 2021년 7월까지 모든 직원에 대한 재택 근무를 정택을 연장하였습니다. 해외에도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리모트 워크(원격근무) 체제로 변경하고 있는데요. 해외 못지 않게 국내 기업도 리모트 워크를 지향하여 근무 체계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현재 플렉스웍에서 국내 리모트 워크 기업의 채용이 진행 중이니 꼭 지원해보세요! 👉🏻 현재 채용 진행 중인 기업 보러가기
[인터뷰] 작은 기회라도 시작해보세요! - 아일랜드에서 한국 기업과 일하는 헤일리 님
안녕하세요. 리모트 워크의 새로운 시작, 플렉스웍입니다. 오늘은 아일랜드에서 거주하시면서 전공을 살려 리모트 워커로 다시 경력을 이어가게 되신 헤일리 님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플렉스웍 가족 여러분께도 전해드립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는 헤일리 입니다. 저는 학부와 석사 때는 실내디자인을 전공했고 박사과정 때는 산업디자인학과 Ergonomics 팀에서 UX 디자인 리서치를 수행했어요. 졸업 후 남편이 아일랜드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생활도 하였는데, 현지에서 일을 하시기 많이 어려우셨나요? 박사과정 후반에 미국에서 아이를 낳고 논문을 쓰면서 일하던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당장 일을 찾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더라고요. 또 아일랜드 이주 당시에는 아이가 많이 어렸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유동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오랫동안 막연하게 '작가'라는 꿈을 갖고 있었고 그때부터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책을 출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제 책이 여행과 관련된 책이었는데 당시 해외여행 붐이었던 시절이었어요. 첫 번째 책을 시작으로 2 번째, 3 번째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고 잡지사의 원고 기고나 강연 등 여행과 관련된 일들이 꾸준히 들어와 몇 년 간은 본업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 작가를 5년 정도 했을 때 본 경력에 대한 아쉬움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어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려고 보니 그간 UX 디자인 산업이 정말 빠르게 변해 있었고 고학력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또 약간의 비자 이슈가 있어서 생각하는 만큼 빠르게 본업으로 전환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UX 디자이너, 리서치로 일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성공적으로 전환을 하셨네요? 돌이켜보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어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약 1년간은 UX 디자인 관련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잊어버렸던 지식과 기능을 습득했고요, UX 디자인 매거진을 꾸준히 보면서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했습니다. 중요한 내용들은 별도로 정리해서 개인 블로그에 기록했고요. 기존의 출시된 서비스들을 역기획 하고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거나 실제 디자인까지 해보면서 실무 감을 익혀 나갔습니다. 작년 초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많은 산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기 시작했어요. 이 시기가 저에겐 터닝 포인트였는데요, 사람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앱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알게 된 플랫폼이 진지한 컴퍼니의 비사이드였습니다. 비사이드도 원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100% 온라인 플랫폼을 처음 시도하셨어요. 첫 번째 팀은 글로벌 팀이었는데 미국 서부, 미국 동부, 유럽(아일랜드), 서울, 제주에 계신 분들이 한 팀이 되어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결과적으로 '비사이드'에서 진행한 두 번의 프로젝트 덕분에 린하게 UX 디자인, 기획자, PM의 역할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의 앱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었고 그 경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국 미디어 스타트업 회사인 더밀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 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울의 진지한 컴퍼니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UX 리서치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리모트로 다른 나라에 있는 기업과 일하시는데 불편하거나 좋은 점이 있으실까요? 확실히 생산성이 올라가는 장점 이 있습니다. 출퇴근하는 이동 시간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시간에 일할 수 있으므로 몰입감 있게 일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단점은 시차 이슈가 있는데 저는 올빼미 성향이라 밤에 몰입도가 높아요. 그래서 가끔 밤 12시에 미팅을 하고 일하는 것에 대해 아직까지는 큰 어려움은 없어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슬랙(Slack)으로 하고 미팅은 줌(Zoom)으로 합니다. 팀워크가 좋다 보니 팀원을 못 만나는 것이 아쉬워 팬데믹이 끝나면 미국과 한국에 팀원들을 만나러 가고 싶어요. 헤일리 님 처럼 육아나 가족의 해외근무로 의도치 않게 경력이 단절된 분들께 해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실까요? 스티브 잡스가 "각자 모든 경험의 점들이 모여서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라고 했듯이 작은 기회라도 잡고 시작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기록하는 습관 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왕이면 하나의 주제를 잡고 꾸준히 기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를 돌이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작은 기록들이 모여 나만의 스토리가 되더라고요.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일할 수 있으면 가장 베스트겠지만 관련 분야의 작은 기회라도 생긴다면 반드시 시작해 보세요. 다양한 기회들이 모여 나중에는 더 크고 좋은 기회로 다가올 수 있을 테니까요!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리모트 워커로서 새로운 시작을 저희 플렉스웍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지금 바로 플렉스웍 홈페이지에 가입해보세요! 👉🏻 플렉스웍 가입하기
리모트 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협업 툴 추천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면서 회사마다 사용하는 업무용 협업 툴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업무용 협업 툴 사용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여 리모트 워크를 더 가능케합니다. 리모트 워크 협업 툴을 크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매니징 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에서는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협업 툴 덕분에 원활한 대화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팀별, 팀원별 등 업무의 진행 상황도 대면 없이 시각적으로 매니징 툴에서 볼 수 있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메신저 협업 툴 슬랙(Slack) 슬랙은 메시징 기반 협업 툴로 국내외 스타트업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툴 중에 하나입니다. 슬랙은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지라, 트렐로, 아사나 등의 서드파티 협업툴과 유연한 호환성을 보여주며,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기능을 통해 슬랙 한 곳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여 빠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슬랙의 장점인 채널을 다양하게 개설할 수 있어 업무 관련 채널 외에도 친목 도모 채널도 만들 수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잔디(JANDI) 해외에는 슬랙(Slack)이 있다면 국내에는 잔디(JANDI)가 있습니다. 잔디는 국내 토종 협업 툴로 슬랙의 한국어 버전이며, 잔디도 구글 캘린더, 트렐로, 지라, 깃허브 업무 및 개발 툴과 그룹웨어, 사내 시스템, RSS 기능도 연동이 가능하여 협업 툴을 처음 사용하는 기업이라도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도입 부담도 적습니다. 또한 편리한 UI와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 스티커도 제공됩니다. 화상, 영상 툴 줌(Zoom) 줌은 영상 콘퍼런스 및 웹 콘퍼런스 툴입니다. 줌은 클라우드 기반 영상 설루션으로 HD 영상과 음질은 물론 지연 없는 통화 품질을 자랑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베이직 플랜은 40분 동안 100명까지 영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 소규모 스타트업에게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화상 회의 중에 화면 공유, 영상 녹화, 그룹 채팅 등의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며 PC, 모바일, 태블릿 등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 어디서든 회의에 참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스카이프(Skype) 스카이프는 인터넷에서 음성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개발되었으며, 지금은 영상통화와 함께 인스턴트 메시지, 화면공유, 연락처 등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상회의 참가자는 최대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시간은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프로젝트 협업 툴 트렐로(Trello) 트렐로는 칸반(Kanban) 스타일 프로젝트 관리 툴로 간결함을 강점으로 삼는 협업 툴입니다. 트렐로는 크게 보드, 리스트, 카드를 작성하고 업무 사항을 담은 카드를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런 높은 접근성으로 개발자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매니저,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발하게 트렐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라(JIRA) 지라는 이슈 관리에 특화된 프로젝트 관리 툴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애자일 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지라는 애자일 팀에게 적합한 스크럼 보드와 칸반 보드를 제공하며, 워크플로우 리포팅, 대시보드 등 원하는 만큼 최적화할 수 있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서비스 패키지인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스마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툴이며, 글 워크스페이스는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행아웃 등 구글이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협업 툴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리모트 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협업 기능을 패키지 하나 안에서 누릴 수 있다는 큰 장점으로 인해 유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을 찾는 것이 힘들 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메모, 일정관리 툴 노션(Notion) 올인원 패지키 메모 앱으로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페이지를 생성하고 오픈하여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작성하거나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나 이미지, 엑셀, PDF 파일 등도 쉽게 노션 안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템플릿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문서와 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 홍보 페이지도 제작할 수 있어 협업 툴로 매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플렉스웍이 추천드리는 협업 툴을 사용하여 리모트 워크를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플렉스웍 리모트 워크 꿀팁 더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