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술, 우리 조직에 맞게 세팅하는 법
올바른 기술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팀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수 있게 돕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풍부하기 때문에 전달에 방해되는 잡음을 샅샅이 살펴보고 정말로 필요한 것을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면서 올바른 기술을 선택하는 방법" 회사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글로벌 팀을 위한 기술 솔루션은 6가지 사항을 고려 해야 합니다. 시대 앞서가기 기술 솔루션에 대해 생각해 볼 가장 좋은 시기는 현재 시스템의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이며, 조직 전체에서 "압박 지점"을 살펴봐야 합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업무는 어디에서 증가하게 될까요? 기존 시스템이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시스템을 도입해야하는 수동 프로세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래 성장 —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성장을 따라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입해야합니다. 또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은 팀에게 어렵고 힘든 일이므로 미리 투자하여 나중에 상황이 바뀌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팀 간 통합 - 부서별로 개별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조직 전체의 여러 장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소프트웨어 및 상호 통합하여 전사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야합니다. 기술 구축팀 알아보기 어떤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선택하느냐 보다 공급업체의 시스템 구현 팀에 따라 귀 사의 성공 여부가 크게 좌우됩니다.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살펴볼 때 필요한 기본 기능을 제공하는 몇 가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급업체와 대화할 때는 직원을 인터뷰하는 것처럼 대하며, 이 직원은 팀의 연장선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문화를 이해하고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기업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가장 유능한 팀을 선택하는 것이 항상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클라우드 경험 특히 글로벌 팀에서는 어디에서나 작업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어떤 기기에서든 클라우드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이 오늘날에는 거의 최소로 간주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때 이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IT 팀은 새로운 시스템을 평가하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귀사의 모든 워크 스페이스가 귀사의 선택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인프라와 대역폭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보안에 중점 전 세계의 팀이 사용자의 정보에 액세스하는 경우 보안이 매우 중요 합니다. 평가 프로세스의 일부로, IT 팀이 귀사가 현재 어떤 국가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그리고 놀라움을 피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어느 지역으로 확장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구축하는 모든 시스템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해당 국가의 데이터 보안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규정들은 나라마다 매우 다양하므로, 숙제를 하고 나중에 어떤 문제도 피하도록 하세요.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은 여러 표준 시간대에 걸쳐 팀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내의 기능도 살펴봐야 합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시스템 관리자가 절전 모드여서 암호를 재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는 누군가가 하루도 업무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사용자 정의 최소화 주어진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완벽한 사용자 지정 수준에 대한 마법 공식은 없습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와 당신의 사업에 따라 다릅니다. 비즈니스와 워크플로우에 적합할 정도로 충분한 커스터마이징을 수행하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의 양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사용자 지정이 많을수록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새로운 릴리즈가 필요할 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와 팀 및 공급업체는 업그레이드를 출시하기 전에 모든 사용자 정의를 테스트해야하며, 그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팀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하되, 최대한 최소화하고 대신 소프트웨어에서 시스템의 기존 기능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팀의 의견을 듣기 새 시스템을 선택하고 설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프로젝트 관리자, 관리 팀이 아니라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실제 팀 업무 진행 방식에 따라 업무가 어려워지고 비즈니스확장 전략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최종적으로 사용할 사람들이 요구사항 및 사용자 지정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개발 및 롤아웃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의 최종 사용자가 될 사람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초기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구축할 때 영향을 받는 각 팀과 "포커스 그룹" 토론을 가지세요. 큰 꿈을 꾸며 모든 사람의 위시리스트를 얻으면서 모든 위시리스트 항목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치를 설정하세요. 와이어프레임이 있는 상황이라면 개발에 너무 깊이 들어가기 전에 팀을 모아 의견을 제시하세요. 기능을 조각 또는 모듈로 나누고 팀이 제어된 UI 테스트 수행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경우 팀에 가장 유용하고 영향력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해당 항목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세요. 배포하기 전에 그들과 대화식 교육 세션을 가져보세요. 모든 것이 매일 작동하도록 하는 상세한 물류를 파악하기 위한 최고의 소스입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GLOBALIZATION PARTNERS, “ Growing Globally: How to Choose the Right Technology While Scaling Your Business ” 👉🏻 해외 직원들과 유대감을 쌓는 법 보러가기
해외 직원들과 유대감을 쌓는 법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관리하는 것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으며, 더 이상 거대 다국적 기업의 특수한 영역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최근 고용 예측에 따르면 원격근무는 미래의 직업 세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이미 전 세계 근로자 70%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원격근무를 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채용 노력이 최대 7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 어떻게 하면 해외 직원과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을까요? 국제적으로 분산된 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단점 중 하나는 사무실 동료의 상실입니다. 원격근무 팀이 성장함에 따라 연결 감각과 진정한 대인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관리자가 해외의 직원들을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봅니다. "어떻게 하면 해외 직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을까요?" 1. 매일 직원과 대화하세요. 온라인 채팅이나 메시지 스레드와 같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여 글로벌 직원과 채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를 통해 커피 타임, 점심 시간, 그리고 업무 자리에서 짬을 내 잠시 나누던 비공식적이고 유기적인 대화가 반복됩니다. 그리고 실제 일을 떠나 개별 직원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며 직원들은 업무량 이상으로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2. 적합한 소통 채널을 찾아보세요. 관리자가 의사 소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공유된 공동 작업 문서들, 전화 통화, 화상 통화, 온라인 채팅, 이메일, 그리고 직장 또는 회사의 포럼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여러 채널들을 활용하여 몇 가지 테스트해보고 팀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보세요. 글로벌 인력은 그들의 문화, 성격 및 경험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선호도를 다르게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엄격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찾아보세요! 3. 정기적인 체크인을 해보세요. 체크인을 통해 글로벌 인력을 관리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3가지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업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해서 제공합니다. 관리자는 워크 플로우를 검토하고 프로젝트 또는 작업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는 표준 접점을 제공합니다. 앞서 설명한 모든 중요한 대화와 대인관계 투자를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런 체크인을 서로에게 합리적으로 편리한 시간에 실시간으로 예약해야합니다. 체크인은 음성 또는 비디오 매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한 정해진 시간을 지키세요. 이것은 책임감을 확립하며 모든 사람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4. 서로 축하할 일을 찾아서 축하해보세요. 팀이 사내에서 일할 때와 같은 종류의 축하 행사를 열어보세요! 생일, 회사 또는 부서의 마일스톤, 개인 수상, 글로벌 기념일처럼 기념하고 축하할 행사를 찾아보세요. 창의성이 조금 더 필요한 노력이지만 이러한 노력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국경 없는 팀 관계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5.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주세요 . 사람들은 피드백을 갈망합니다. 직장에서의 피드백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공헌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강점에서 사각지대를 배울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피드백 루프는 직원과 관리자가 모두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관련 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정된 프로토콜입니다. 글로벌 인력을 위한 공식적인 피드백 루프를 작성하고 고려하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두 개 또는 세 개 정도 선택합니다. 익명의 피드백 설문조사는 다른 글로벌 인력에게 더 편안할 수 있는 반면, 다른 글로벌 인력에게는 미리 작성된 직접 수행 질의응답 목록을 검토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GLOBALIZATION PARTNERS, “ Tips for Managing a Global Workforce ” 👉🏻 HR insight 매거진에 실린 플렉스웍 기사 보러가기!
[2021 컨퍼런스] 리모트 리더의 첫 번째 역할, 자상한 담임 선생님
일하는 동료들이 눈 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하죠. 드러나지 않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게 리더의 역할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상한 담임 선생님 같은 리더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구성원들의 다른 일 스타일을 인정하라 . 리더들이 먼저 알아야하는 것은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의 차이점입니다. 대부분 일하는 환경이 다르다 생각하지만 사실, 일하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변화를 경험한 곳 중 하나가 학교죠.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처음 경험하는 전면 온라인 교육시스템은 낯설기만 했는데요. 아이들과 원격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들이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모두 모니터 화면으로 출석을 하고 앉아있지만 공부가 동시에 되지 않았죠. 예전에 교실에서 수업할 때는 수업시작 종과 함께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 종이 치면 쉬면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쉬는 게 구분되었는데, 집에서 공부하니 어떤 아이는 수업 중에 화장실을 다녀오고, 어떤 아이는 갑자기 지우개 가루가 많이 떨어졌다며 청소를 하고, 어떤 아이는 아침 밥을 안 먹었다며 밥을 먹으면서 수업을 듣습니다. 공부 방식이 제각각이었죠. 리모트 워크는 아이들 원격수업의 성인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모트 워크하면 일하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해 집을 떠올리지만 핵심은 집이 아니라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일하느냐가 핵심 이죠. 모두 일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사무실 한 공간에서는 모두 앉아있는 모습만 보기 때문에 잘 알기 힘들었던 각자의 일 스타일이 자신만의 업무환경이 주어지니 드러나는 거죠. 리더들은 구성원들의 다른 일 스타일을 인정해야 합니다. 근무시간은 동일해도 업무 집중을 위해 쓰는 시간대는 다를 수 있죠. 또 돌봄이 필요한 어린 자녀가 있는지, 간호가 필요한 가족이 있는지, 재택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리모트 워크는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특징 입니다. 원하는 답변을 바로바로 받기 힘들죠. 이런 환경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다고 일을 안 하는 걸로 생각하거나 적극적 참여가 없다고 오해하면 리더만 괴롭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지 안 하는지 늘 불안해하는 리더 밑에서는 일하기가 힘듭니다. ‘내가 일했다고 해도 안 봐서 모르겠다고 하실 걸’ 같은 생각을 구성원이 갖게 되면 업무 성과도 나오기 힘들지만 업무 지시도 힘들죠. 리더와 구성원간의 신뢰는 이해와 수용에서 비롯됩니다. 더 많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으면 일하기가 수월하죠. 2. 조직의 거점이 되어라 . 리더는 구성원들이 맘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리모트 워크의 최고 장점이 업무 몰입과 집중도 향상이죠. 안정감이 들 때 성과는 높아집니다. 그래서 자상함이 필요합니다. 왜 꼭 자상해야 할까요? 엄격한, 카리스마는 안 되나요?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 친화력, 효율성을 높이고 싶을 때 꼭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 게 편안함이죠. 내가 있어도 되는 공간이라는 게 느껴져야 합니다. 소외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공간이 됩니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들락거릴 수 있는 거점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로 ‘Strong Point’라고 표현되는 ‘거점’은 일반적 국어사전을 보면 ‘어떤 활동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를 하면서 ‘거점’이 꼭 필요한 사람들은 리더라는 거점을 통해 소외되지 않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거점이 필요한 조직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일까요? 1) 비동기 커뮤니케이션(Asynchronous Communication)이 불편한 사람 구성원들의 근무 시차가 발생하는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는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즉시 연결 가능한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대면 업무가 주였기에 비대면 업무 및 커뮤니케이션은 익숙치 않은 환경이죠. 그럴 때 전화나 영상으로 연결해도 불편하지 않을 관계가 필요합니다. 2) 신입사원 옆에서 1:1로 붙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흔히 우리가 도제교육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은 성장을 위한 단기 집중 코스라 신입사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가 적어지거나 없을 수도 있는거죠. 분명 교육을 받고 업무를 맡지만 생소한 조직 환경은 묻고 싶은 게 많을 수 있습니다. 물어봐도 되는지조차 묻고 싶죠. 멘토나 지도선배처럼 가깝게 바로 물어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 리더의 거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3) 자기주도성이 약한 사람 감시와 통제가 약해졌다 느끼면 이들은 시키는 일만 하게 되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자꾸 생각해서 만들어내야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시키는 것만 잘해도 된다는 리더도 있겠지만 문제는 시간이 흐른 뒤입니다. 자기주도성이 강한 다른 사람들과 점점 벌어지는 격차를 알게 되면 스스로 도태되어 버리고 버티지 못하게 되죠. 중간 중간 그들이 조직에서 길을 잃지 않고 움직일 수 있게 도움을 줄 거점이 필요합니다. 4) 신뢰가 약한 사람 신뢰가 약하면 스스로도 믿지 못하고 타인도 믿지 못하고 조직도 믿지 못합니다. 특히 나에 대한 신뢰가 약하면 늘 불안해합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를 더 많이 고민하는 사람은 기준점이 없어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리모트 워크로 일하는 게 쉽지가 않죠. “OK”라고 서로 합의해도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하는건지 그냥 하는건지를 걱정합니다. 이들이 제일 혼란스러운 말은 ‘네가 만족하면 그걸로 되는거야’입니다. 어느 정도가 되어야 만족해도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이들에게 거점관계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업무 수행능력을 믿고 추진할 기준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자상한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을 위한 공부환경을 세팅합니다. 리모트 리더들도 처음 해야 할 일이 구성원들을 위한 업무환경 세팅입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생각해보세요. 편집 Flexwork 출처 온콘텐츠 강민정 대표,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 박람회 & 컨퍼런스 👉🏻 소프트웨어 기술, 우리 조직에 맞게 세팅하는 법 보러가기
[2021 컨퍼런스] 드롭박스가 원격근무 하는 법, Virtual First Toolkit 4가지
Dropbox는 클라우드 회사의 선구자 중 하나입니다. 미국에 거점을 둔 기술 회사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으며, 전 세계에 2,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습니다. Dropbox의 미션은 보다 진보된 업무 방식의 설계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이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오피스 공간 모두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업무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모두 필요한 것들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직원들은 보안이 유지되는 방법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액세스를 위해 데이터나 개인 정보를 적지 않아야 하죠. 기업은 직원들이 어디서 일하든 더 참여할 수 있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Dropbox는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위해 Virtual First 전략을 실행 하고 있습니다. Virtual First는, 집중적인 단독 작업은 각자의 집에서 이루어지며 의미 있는 협업과 팀 구성은 직접 만나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미래 업무 전략입니다. 대부분의 팀원이 집에서 일을 하지만 우린 직접적인 접촉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Dropbox는 4가지 요소를 실행하며 Virtual First를 경험 하고 있습니다. 집중 협업시간을 정해 개인 업무 집중과 협업을 끌어내고 있고, Virtual First Toolkit을 활용하며 효율적 팀 미팅과 복지 개선까지 신경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개념의 오피스, 드롭박스 스튜디오와 Virtual First 정착을 위한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다양하게 제공 하고 있죠. 그 중 Virtual First Toolkit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통해 목표 설정부터 팀 복지 개선까지, 분산되어 있는 업무들을 직원들이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각각의 키트에는 워크샵을 할 수 있도록 내용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 출처 : Dropbox ▶ Effectiveness Kit (효율성 키트)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바쁘게 일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할 것입니다. Virtual First Toolkit 중 효율성 키트를 사용하여 시그널과 노이즈를 분리하고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 합니다. Reduce unnecessary meetings : 낭비적인 회의를 줄이고 집중 시간을 확보하십시오. Set FAST goals : 팀 목표를 재부팅하고 성과를 높이십시오. Prioritize your tasks : 가장 중요한 작업을 완료하십시오. Do a project checkup : 프로젝트에 성공을 위한 기본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Run a retrospective : I Like, I Wish, I Wonder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과거 프로젝트를 반영합니다. Do a root-cause analysis : 5 Why’s 연습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식별하고 근절하고 해결하십시오. Run a pre-mortem : 프로젝트 문제를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예상 사후 검토”를 사용하십시오. * 출처 : Dropbox ▶ Teamwork Kit (팀워크 키트) “동료와 연결” 끝없는 Zoom 화면, 팀원들 사이에 거리가 먼 상황에서 어떻게 함께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잡담을 끊고 싶든, 공유된 목적을 위해 연결하고 싶든, 소속감을 키우고 싶든, 우리의 팀워크 키트가 커버합니다. Get to know your team : 팀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신뢰를 쌓으세요. Write a team charter : 최고의 작업에 영감을 주는 공유 목적 선언문을 작성하십시오. Unblock a team decision : 프로젝트에 갇히셨나요? 문제를 깔끔하게 에스컬레이션하고 해결하세요. * 출처 : Dropbox ▶ Communication Kit (커뮤니케이션 키트) “명확하게 말하고 쓰기” 원격 근무는 하루 종일 채팅과 화상 회의를 통해 팀원의 표정을 해석합니다. 까다로운 대화를 처리하거나 성공적인 회의를 주도할 때, 커뮤니케이션 키트를 사용하여 가상의 인간 상호 작용을 경험 합니다. Write for understanding : 글을 선명하고 명확하며 실행 가능하게 만드십시오. Run effective meetings : 회의를 보다 영향력 있고 포괄적으로 만드십시오. Resolve a personal conflict : 개인적 갈등 해결 능력을 키우십시오. Build better tool habits :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알림을 줄이고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결정하십시오. * 출처 : Dropbox ▶ Well-being Kit (웰빙 키트) “리모트 동안 잘 지내기” 전례 없는 일과 삶의 혼합으로 워라밸 균형을 위한 약간의 추가 노력이 필요합니다. 웰빙 키트는 자신의 전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간단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더 나은 경계를 설정하고 부정적인 정신적 혼란을 줄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Evaluate your team’s well-being : 팀의 전체적인 상태를 평가하고 소진을 방지하십시오. Rethink unhelpful thoughts : 원격 근무 불안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사고 패턴을 개선하십시오. Manage your energy levels : 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 레벨을 중심으로 하루를 설계하십시오. Set healthy boundaries :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경계를 재설정하십시오. 놀랍게도 Virtual First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결과는 Dropbox에 관심을 가진 지원자가 3배 이상 증가 했습니다. 채용 시간 역시 15% 절약 되었고 지원자의 다양성은 16% 증가 했습니다. 생각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시간을 많이 쓰는 만큼 일에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무실에 오래 있을수록 결과도 좋아진다는 오래된 생각을 버려야 하는 거죠. 또한, 팬데믹으로 인해 일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회사들이 원하는 결과와 성과를 얻기 위해 일터를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 역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일터를 재구성함에 있어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편집 Flexwork 출처 James Ang, Dropbox Head of Sales Asia,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 박람회 & 컨퍼런스 👉🏻 채용의 미래 : 2022년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보러가기
채용의 미래 : 2022년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2022년부터 인재 채용 시장이 조금 밝아지면서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기업이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크게 3가지 트렌드를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보다 개인주의적이고 지원자 중심의 맞춤형 채용 일자리 제안 조직의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를 위해 채용팀의 편견을 인정하고 제거 채용 프로세스를 AI를 포함해 자동화 및 데이터 최적화 * 출처 : unsplash 1. 점점 지원자 중심으로 바뀌는 채용 디지털화 된 새로운 시대에 HR 부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은 기본이고 인간에게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책임과 자유가 필요합니다. 기업이 2022년 인재 전쟁에서 앞서고 승리하려면 가정과 직장 생활 사이에 새롭고 현대적인 경계를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또한, 인력 풀의 변화를 사업에 유리하게 활용하여야 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원자 풀은 더 넓어졌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워킹맘 등 숨겨진 재능을 가진 인재를 활용할 때입니다. * 출처 : unsplash 2.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 (DEI) 기업이 DEI(Diversity, Equity, Inclusion) 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력 확보를 방해할 수 있는 채용 팀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인정해야 합니다. 채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원서에 개인 정보를 없애는 블라인드 채용을 권장 합니다. 이는 프로세스를 가능한 한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조직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단기 목표에 집중하고 직원들에게 1-2년 후의 장래성을 제공해야 합니다. * 출처 : 메트로신문 / 마이다스아이티 3. 데이터, 자동화, AI 채용 프로세스에서 편견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동화가 있습니다. AI 소프트웨어는 편향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Worke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Ike Okosa는 “AI를 개발하는 사람에 따라 인간의 편견을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편견의 복제를 피하는 열쇠는 처음부터 다양한 팀이 기술을 구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편견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칫 인간의 편견보다 더 높거나, 인간의 편견을 복제할 위험이 있으니까요. AI는 HR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올바른 데이터를 사용하면 고용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고용주와 직원을 더 잘 연결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HR은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미래에는 AI와 사람의 조합이 될 것입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the female factor, “The Future of Recruiting: how to win in the war for talent in 2022” 👉🏻 프리랜서는 업무 지휘 감독을 받으면 안되나요? 글 보러가기
프리랜서는 업무 지휘 감독을 받으면 안되나요?
프리랜서라도 사업주로부터 직접 지휘 감독을 받아 근무했다면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콘텐츠 제작업, 광고업, 방송업 등 매우 다양한 업계에서 용역계약 또는 도급계약, 프리랜서 계약 등의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며, 프리랜서들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사로부터 특정한 업무를 수주한 B사는 그 업무(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자들과 용역을 체결해서 업무를 진행하는 형태일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프리랜서 계약 ( 민법상 도급 계약 ) 은 어떤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 그 일의 결과에 대해 보수를 지급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 상기 예시에서 , 해당 프로젝트 중 특정 업무를 프리랜서에게 위탁하였다면 , 그 프리랜서는 납기일 내에 해당 업무를 완성하면 되고 , 그 업무를 낮에 하든 밤에 하든 , 주중에 몰아서 하든 주말에 하든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 “ 일의 완성 ” 을 약정했기 때문입니다 . 즉 , 업무를 위탁한 B 사의 관리자는 납기일과 품질을 체크하면 되고 ( 업무 수행 중간에 진척률에 대한 통보를 받기로 계약에 정했다면 , 통보를 받는 것은 가능함 ), 이것이 준수되지 않았을 때 수정 요구 또는 계약 위반 등의 책임을 물으면 될 뿐 , 왜 낮에 업무를 하지 않느냐 , 매주 월요일 회의에 와서 진척률을 보고하라 등의 요구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은 경우 프리랜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업계들을 살펴보면 ,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 혹은 구두 계약만 진행하고 ) ① 회사가 편성한 업무 일정표에 따라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를 수행하게 하거나 ②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에 상시 보고 또는 승인을 받게 하거나 ( 업무 내용을 결정할 권한이 없음 ) ③ 특정 장소 ( 예 . 회사 또는 프로젝트를 발주한 고객사 등 ) 에 매일 출근의 의무를 부여하거나 ④ 프로젝트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 동안에는 겸직이 불가능하게 관리하거나 ⑤ 명절이나 비상사태의 경우 회사가 지시하여 비상대기 근무를 하게 하거나 ⑥ 근무시간 미준수 ( 지각 , 조퇴 등에 대한 근태 관리 ), 근무태도 불량 시 계약을 해지한다고 명시 하며 실질적으로 해당 프리랜서들을 마치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처럼 관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대법원 판례에서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요소 중 핵심은 , “ 업무 수행에 사용자로부터 상당한 지휘 , 감독을 받는지 ” 여부인데 , 상기와 같은 경우는 회사로부터 업무상 지휘 ∙ 감독을 받는다고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 , 결과론적으로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지만 퇴직금 , 연차휴가 , 시간외근로수당의 지급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실무에서는 해당 프리랜서들이 4 대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니 프리랜서로 인정될 수 없지 않느냐는 질문이 가장 많은데요 . 대법원 판례에서는 “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해져 있는지 ,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여부 , 4 대 사회보험 가입 여부 ” 는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마음대로 정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데 있어 형식적인 지표 로 보고 있습니다 . 따라서 4 대보험 미가입 여부는 근로자성 불인정에 결정적인 징표는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요약하면 ,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 , 납기일에 대한 체크 정도는 이루어질 수 있으나 , 그 범위를 넘어서 회사가 근무시간을 관리한다거나 , 일정한 루틴대로 업무 진행을 보고하고 승인받게 하거나 , 일의 내용을 진행하는데 재량권을 부여하지 않거나 , 상시적인 업무 연락이 가능하게 하여 마치 근로자처럼 관리한다면 , 프리랜서가 아니라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근로자로 인정한 판례를 소개하니 , 어떠한 요소로 인해 근로자로 인정되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 서울행법 2019. 7. 4. 선고 , 2018 구합 74686 판결 ] 프리랜서 업무위임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한 아나운서는 근로자에 해당하고 , 2 년을 초과하여 사용하고도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이다 . 다음과 같은 사정을 종합하여 보면, 원고는 일방적으로 참가인의 업무 내용을 지시하고 업무 형태, 업무 환경 등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참가인의 업무수행을 지휘·감독할 수 있는 우월한 지위에 있는 것이고, 참가인은 임금을 목적으로 원고에게 종속적인 지위에서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임을 인정할 수 있다. ① 원고는 이 사건 계약(프리랜서 업무위임계약, 출연계약) 기간 동안 참가인의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그 업무 수행에 관여하였다. 참가인은 이 사건 계약의 내용대로 원고가 제작하는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와 리포터로 나섰고, 그 업무 수행을 위하여 원고가 일방적으로 정한 시간에 사전 연습 을 하여야 했으며, 사전 연습 이후에는 물론 방송이 이루어진 뒤에도 그가 수행한 업무 내용에 대하여 세부적인 수정 지시를 받았다. 원고는 참가인에게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 및 리포터로서 수행하여야 할 것과 다소 거리가 있는 업무로서 원고에 대하여 종속적인 관계에 있는 아나운서 직원이 아니라면 수행하지 않을 업무에 관하여도 여러 차례 지시 하였다. ② 참가인은 원고가 제작하는 방송 프로그램에만 출연 하여야 하므로 참가인과 원고의 관계는 전속적이고 배타적이었다. ③ 원고는 이 사건 계약 기간 동안 참가인에게 고정적인 사무공간과 개인 사물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였고, 다른 원고 직원들이 근무하는 장소가 위 사무공간과 구분되지 않았다. ④ 원고는 이 사건 업무위임계약에서 참가인에게 연 55,020,000원의 고정된 급여를 지급하기로 하였고, 이는 참가인이 받은 급여가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추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⑤ 원고는 참가인의 휴가를 비롯한 근로관계 전반에 걸쳐서도 우월한 지위에서 지휘·감독 권한을 행사하였다. [ 중노위 2017. 4. 27. 선고 , 중앙 2017 부해 193 ] 채권 및 부동산 매매업체의 투자영업 직원은 근로자에 해당하고 , 업무종료 해지통보서에 해고사유가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지 않아 부당해고이다 ① 근로자의 보수 조건이 정규직 영업 직원에 비해 크게 차이가 없는 점, ② 사용자는 2015. 11월부터 10개월간 매월 근로자에게 ○만원을 정기적으로 지급하였고, 근로자의 업무는 정규직 직원의 업무와 질적인 차이가 없는 점, ③ 근로자의 노무 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 초래의 위험이 사용자에게 귀속된 점, ④ 구두 상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다는 입증 자료가 전혀 없는 점, ⑤ 일일업무보고서 작성 및 심사, 결재 라인을 거쳐 업무가 진행 되는 등 사용자의 지휘·감독 하에 업무를 수행하였으므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 [ 서울고법 2011. 6. 30. 선고 , 2010 누 37973 판결 ] 독립된 사업자로 볼 만한 징표는 많지 않은 반면 종속적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하였다고 볼 만한 사정이 훨씬 많은 방송프로그램 제작 PD 는 근로자로 봄이 상당하다 . ① 업무의 내용 및 그 수행과정에 관하여 보건대, 참가인들이 수행한 업무는 프로그램 제작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정규직 근로자들과 함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수행하는 것으로서 그중 일부분만 따로 떼어 내어 이를 독립된 사업자에게 업무위탁을 할 만한 성격으로 보이지 않는 점, 위 프로그램들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시사프로그램으로서 단순히 몇 차례의 작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의 제작과정과 협업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이고 단계마다 원고의 기획의도에 맞도록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그 과정에서의 원고의 개입과 관여 및 그 정도는 업무위탁의 결과물에 대한 사전적 요구 및 사후적 평가나 건의의 수준을 넘어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개입으로서 곧바로 참가인들의 업무를 구속하는 점을 고려하면, 참가인들의 업무수행과정에서 원고의 상당한 지휘·감독이 있었다고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② 근무시간과 근무장소에 관하여 보건대, 참가인들이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씩 정기적으로 방송되므로 이에 따른 업무일정표가 사실상 꽉 짜여 있어서 그 흐름에 맞춰 업무를 하였고 편집을 위하여 밤샘 작업도 하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참가인들의 근무시간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다고 하더라도 이는 업무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는 참가인들과 함께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는 정규직 근로자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보인다. 근무장소와 관련하여서도 참가인들의 업무 일정상 다른 장소에서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원고 소유의 편집장비 및 카메라, 스튜디오 등을 이용하여야 하였으므로 근무장소는 고정되어 있었고 참가인들이 임의로 선택할 여지는 없었다고 봄이 상당하다. ③ 작업도구의 소유관계, 업무의 대체가능성, 손익발생구조에 관하여 보건대, 참가인들은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근로를 제공하는 것 외에 별도로 자본을 투자하거나 장비를 갖출 필요가 없었고, 참가인들 업무의 성격 및 원고가 참가인들을 선발한 경위에 비추어 참가인들이 그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제3자를 고용하여 대행하게 한다는 것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우며, 특별히 참가인들이 추가로 수취할 이윤도 없고 나아가 손실의 위험도 없었던 점에 비추어 참가인들을 독립된 사업자로 볼 만한 여지는 쉽게 찾기 어렵다. ④ 보수의 성격에 관하여 보건대, 참가인들은 프로그램 제작 횟수에 상응하여 일률적으로, 주급으로 급여를 수령하기는 하였으나 보수 자체에 있어서 특별히 변동이 있을 수 없고 2005년경 3회를 제외하고는 결방이 있더라도 고정적으로 급여를 지급받아 왔으며 급여가 근로시간과는 무관하게 책정되었으나 참가인들의 근무시간은 충분히 예측가능하고 근로시간의 장단에 있어서 그 변동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참가인들은 근로의 대가로 보수를 수령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다. ⑤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 근로제공의 계속성에 관하여 보건대, 참가인들은 정해진 프로그램의 제작 그리고 그 제작과정에서 자신들이 맡은 업무만을 처리하기는 하였으나 이는 정규직 근로자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1주 단위로 꽉 짜인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한 점에 비추어 참가인들이 다른 영업활동을 할만한 여유도 없었고 실제로 그렇게 한 바도 없었으므로 원고의 업무만을 전속적으로 한 것으로 인정되며, 참가인들이 근무한 6년 여간 3주가량을 제외하고는 계속하여 근무한 점에 비추어 근로제공의 계속성도 인정된다. By IMHR 서지혜 🔎 IMHR에서 더 많은 리모트 워크 제도 살펴보기 👉🏻 ‘팬데믹 이후 성장한 프리랜서 경제’ 글 보러가기
팬데믹 이후 성장한 프리랜서 경제
팬데믹 이후 미국 프리랜서 인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둔화될 조짐이 가까운 장래에 보이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리랜서를 위한 플랫폼인 Upwork의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랜서 근로자는 2021년 미국 경제에 1조 3천억 달러의 연간 수입을 기여했으며, 이는 2020년보다 1억 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연구를 통해 5,900만 명의 미국인(전체 노동력의 약 36%)이 지난 1년 동안 프리랜서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Upwork의 CEO인 Hayden Brown은 이렇게 말합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인재 부족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팬데믹 동안 새로운 방법으로 원격 인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전문가, 프리랜서들은 이런 비즈니스를 위해 원격으로 일합니다. 이제 세상은 이런 전문가들과의 기술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눈을 떴으며, 저는 이것이 지각 변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조적 변화이고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서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지난 1년 반 동안 리모트 워크로 일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오래된 습관을 깼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매일 출퇴근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동료의 말을 듣는 것과 같이 이전에는 완전히 평범했던 일들이 지금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 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전문가, 프리랜서, 그리고 이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실제 포춘 500대 기업의 30%가 Upwork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프리랜서를 고용합니다." 그렇다면 2022년 프리랜서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FSG(FirstSiteGuide)에서 2022년 알아야 할 프리랜서 통계 4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어떤 Fact들을 통해 프리랜서 경제 트렌드를 전망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 중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주요 프리랜서 웹 사이트 월간 방문 수 vs 프리랜서 수 프리랜서가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인기 웹 사이트는 인디드(Indeed)로 1억 5천만 명의 프리랜서가 플랫폼을 방문 하였으며, 프리랜서(Freelancer)는 1,600만 명, 플렉스잡(Flexjob)에는 매달 약 2백만 명의 프리랜서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 현재 미국에는 5,700만 명의 프리랜서가 있습니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미국의 프리랜서수는 5,200만명에서 무려 5,700만명으로 증가 했습니다. 불과 5년 만에 프리랜서 인력에 500만명 이상의 신규 인력이 추가되어 8.8% 증가했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3. Z세대 근로자의 53%가 프리랜서입니다. 젊을수록 프리랜서일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2021년, 모든 세대의 1/4 이상이 프리랜서였습니다. * 베이비부머 세대(55세 이상) 29% * X세대(39-54) 31% * 밀레니얼 세대(23-38) 40% * Z세대(18-22) 53%) 4. 프리랜서의 86%는 집에서 일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는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프리랜서는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 하여 업무를 진행하거나 카페, 워크 스페이스 등 을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대부분의 프리랜서(61%)는 2-3개의 재능을 전문으로 합니다. 프리랜서는 한 가지 기술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2~3개의 재능과 기술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 에 프리랜서와 협업 시 많은 업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프리랜서 산업은 미국 총 GDP의 약 5%를 차지합니다. 프리랜서 산업은 GDP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 입니다. 이는 건설이나 운송 같은 산업보다 높은 수익을 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시간당 28달러의 소득 이며, 이는 숙련된 프리랜서가 미국 노동력의 70%보다 시간당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7. 풀타임 프리랜서의 84%는 일을 통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풀타임 프리랜서의 84%는 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삶을 살고 행동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정규직 근로자보다 약 21% 더 많습니다. 8. 풀타임 프리랜서가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정의 유연성(46%)입니다. 풀타임 프리랜서는 유연성 때문에 직업을 선택합니다. 유연성은 프리랜서가 고용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무려 46%가 이를 최우선 순위 로 삼고 있습니다. 9. 풀타임 프리랜서 중 64%가 프리랜서를 시작한 이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일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스트레스는 건강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풀타임 프리랜서 64%는 프리랜서로 근무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기존에 일하는 것과 같은 전통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건강한 대안 이 됩니다. 10. 비프리랜서의 59%는 앞으로 프리랜서로 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프리랜서 플랫폼 UpWork는 기존의 프리랜서들은 가까운 미래에 프리랜서를 포기하지 않지만, 비프리랜서의 약 59%가 미래에 프리랜서로 일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프리랜서 시장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될 것 으로 전망됩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Marketplace , FirstSiteGuide 👉🏻 시간제 정규직으로 4시간 일하면서 효율을 찾은 채용 사례 보러가기
[채용사례] 시간제정규직 4시간 일하면서 효율을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오늘은 플렉스웍을 통해 '땡스카본' 마케터로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근무를 시작하시게 된 김*나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건축을 전공한 후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건축환경계획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시환경에 따른 사용자의 감성 분석 연구와 건축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색채디자인 실무 14년차로 국내 중견기업의 마케팅본부에서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고, 브랜딩과 관련한 마케팅 업무를 7년간 수행했습니다. 또한 한국색채학회에서 사무국장에 이어 학회이사와 논문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는 국내 중견기업을 다니시다가 원격근무를 하는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되셨는데 조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전원 원격 근무 아직 어린 두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워킹맘 이었기에 매일 아침 출근전쟁으로 육체적, 정신적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연봉을 비롯한 여러 복지조건도 중요하지만 저는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워킹맘의 핸디캡처럼 배려받기 보다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 근무를 하다보니 동료에게 미안함이나 상사에 대한 눈치도 없어서 많은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 었습니다. 2. 기업문화 7년간 중견기업에서 복잡하고 느린 의사결정에 지루함과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야근을 즐기며 눈치보게 하는 비효율적 문화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내고 싶은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새로운 도전 중견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제안을 했지만, 결정권자를 설득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추진해 보기가 참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는 시도를 해보고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고 개인적으로도 이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격으로 일하시면서 출퇴근 하셨을 때의 삶과 비교하셨을 때 차이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출퇴근 시간에서 느꼈던 압박에서 탈출로 삶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붙잡을까봐 도망치듯 불안하게 출근하고, 퇴근이 늦어지는 날은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근무를 하면서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등하원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불안함이 줄었고, 택시비와 돌봄비용이 지출되지 않아서 가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격근무가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해보시니까 어떠셨나요? 불필요한 회의에 불려다니지 않다보니 해야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업무가 문서화 되어 전달되다보니 명료하고 혼선이 줄어 업무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한잔 하면서 팀원들과 가볍게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같이 빨리 일을 해야하는 순간에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직 어색하고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향후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도 지원하실 의사가 있으실까요? 최근에 연봉의 15% 상향을 제안 받았지만 육아를 해야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삶의 질이 더 중요해서 그대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원격근무도 하나의 업무 형태로 자리 잡는다면 제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만 일하는 업무방식은 저에겐 굉장히 매력적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THANKS CARBON의 자랑하고 싶으신 것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대표님의 마인드와 신중하지만 빠른 의사결정입니다. 그 동안 중견기업에서는 품의와 여러 차례 보고를 통해 적어도 6개월이 걸려야 끝날 수 있는 업무를 원격근무로 하니 2개월 안에 결과물로 볼 수 있다는 것 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직원에 대한 신뢰와 빠른 피드백이 저에게 일하고 싶은 마음을 불어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반응해 주시는 모습 때문에 수평적인 문화 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슬랙으로 주로 업무에 대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주 1회 정도는 오프라인 미팅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정서적인 감정도 교류할 수 있어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김*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플렉스웍과 함께 원격근무 에 도전하세요! 👉🏻 플렉스웍의 또 다른 원격근무 채용 사례 보기 - CX Manager 스칼렛 님
[2021 컨퍼런스] 전 직원이 원격근무 중, 오토매틱(Automattic) 피드백 프로세스
92개국에 1800명 이상의 직원과 소통하는 회사. 16년 전 창립된 이래 전 세계, 전 직원이 원격근무로 일하는 회사 오토매틱. 우리는 어떻게 일할까요? 오랜 기간 일관성을 가지고 구축한 조직문화, 그 속에 안정되게 자리잡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팀문화도 오토매틱의 성공의 비결입니다. 한 기업의 성공 비결이 딱 한가지로 꼽을 수 없지만 조직의 영속성을 만드는 데에는 무엇보다 믿음 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을 만드는 방식은 구체적이고 일관된 시스템의 활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 조직에 대한 기여, 그리고 스스로 성장 목표를 잡는 데 필요한 피드백 시스템을 오토매틱에서는 어떻게 제공하고 있을까요? 오토매틱에는 지속적인 피드백 모델이 있습니다. <Continuous Feedback Model> P2 문화 오토매틱에는 회사 내부의 블로그 역할과 동시에 모든 자료들이 들어있는 P2가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고 기록할 수 있는 P2는 생각, 대화, 의견 뿐 아니라 피드백도 담고 있죠. P2문화는 곧 조직의 투명성을 의미합니다. 이건 또 다른 의미로 직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공개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를 말하죠. P2에서 다른 직원들이 남긴 피드백 코멘트를 볼 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피드백을 남긴 사람의 긍정적인 의도에 초점을 두길 권장하고 있죠. 크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로형 달력인 셈입니다. 그렇게 하면 피드백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팀 자체나 팀원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에 집중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요. 1:1 세션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떻게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지, 팀리더가 팀원과 함께 정기적인 1:1 세션을 갖는 것을 오토매틱에서는 장려하고 있습니다. 1:1 세션은 팀에 따라 매주 혹은 2주마다 가질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토매틱의 팀원과 팀의 리더가 양방향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주기적으로 열린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성공적으로 1:1 세션을 가지는 사람들의 경우, 솔직하고 직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직원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규적으로 1:1 세션을 갖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종종 부끄러워하시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 공유를 꺼려하시는 분이 있어요. 실제로 저에게 이 문제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었죠. 이때 그 분들, 특히 팀 리더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럴수록 피드백을 공유하고 직설적이며 간결하게 말함과 동시에 피드백을 전달할 때 팀원들을 아낀다는 표현을 꼭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이라면 건설적인 피드백이 됩니다. 정기적 피드백 문서 HR 제출 오토매틱은 정기적으로 팀 리더들에게 팀원들과 주고받았던 피드백들을 문서로 정리해 HR 부서에 제출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문서로 팀원과 팀 리더 사이의 대화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며 또한 직원들도 피드백의 문서를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공유되어진 피드백 때문에 놀라거나 할 일은 없죠. 왜냐하면 이미 정규적으로 1:1 세션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또한 HR에 제출할 피드백 작성을 리더와 구성원 모두 함께 구성해 나가길 장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피드백은 저희 HR부서가 독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팀과 부서의 성공을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피드백 모델을 진행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함께 정한 기대치대로 정해진 역할을 해냈는지 아니면 그 기대치를 넘어섰는지, 잘해냈다면 어떤 부분을 잘 했는지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좀 더 노력해서 발전해야 하며 오토매틱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구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잘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한 부분에 대한 기대치를 집중 피드백 할 수도 있고, 팀원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때에 피드백을 작성해 팀 리더 또는 HR부서에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1년 혹은 6개월동안 다양하고 다른 관점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볼 수 있죠. 그리고 이건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에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팀원이 실제 수행하면서 겪었던 일과 다른 팀원들이 느꼈던 점들의 차이점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에 두 관점 사이에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하면 HR이 팀 리더에게 연락을 취해서 왜 두 관점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팀원들을 한데 모아서 그들 사이에 오해가 없도록 조정을 합니다. HR이 나서서 개입을 하거나 팀원을 도와주라고 장려하기도 해요. 팀원의 일 수행에 있어 우려되는 점도 알 수가 있죠. 그 동안 HR에서는 6개월마다 리더들에게 피드백 요청서를 보냈는데 이제는 3개월 간격으로 매 분기마다 보내요. 이 요청서는 더 가볍게 팀원의 일 수행을 알 수 있게 합니다. 팀원의 일 수행이 정말 뛰어나다면 그에 대해서 HR이 미리 파악할 기회도 주어집니다. Lead Self Peer 오토매틱의 피드백 중에는 언제든지 자신이 피드백을 주고 싶은 동료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Lead Self Peer’ 제도가 있어요. 만약 팀원 중 한 명이 자신이 속한 특정 프로젝트에서 정말 훌륭하게 일을 해낸 다른 팀원에 대해 피드백을 쓰고 싶다면, 피드백을 써서 HR팀에 보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제도이죠. 이로써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죠. 그리고 HR부서가 팀 리더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또 전달합니다. 오토매틱의 일하는 문화는 같은 공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서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더 파악하기 쉽습니다. 저는 이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에서는 사실 직원들이 진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해내고 있는지 아닌지 구별해 내기가 힘듭니다. 직원들이 회의를 하는 동안에는 활발히 참여하지만 그날 그날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지는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토매틱에서는 다릅니다. 그날 주어진 일을 제출하는지 아닌지에 중점을 두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일을 하는지 아닌지 다 알 수 있어요.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P2가 있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피드백도 있으며 팀원들끼리 해야 하는 상호작용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가진 모델이 직원들의 일 수행 능력을 알아내는데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성과관리가 잘된다고 볼 수 있죠. 오토매틱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만약 일을 잘 하지 못하거나 회사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쉽게 눈에 띄어요. 이건 아마도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기록되기 때문일 거예요. P2에 자신이 하는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Slack을 통해서 협업을 하죠. 회사 전반에 걸친 모든 직원들이 여러 도구를 사용해 기록을 하고 있어요. 만약 누군가가 P2에서 기록을 하지 않거나, Slack을 사용하지 않거나 혹은 팀 미팅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쉽게 발견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내지 않는다면 피드백 모델을 통한 피드백 대화가 이뤄지게 됩니다. 오토매틱에서는 이러한 팀원들의 일탈을 아주 쉽게 잡아낼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P2에 뭔가를 기록하지 않고 협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들통나기 쉽죠. 실직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문화와는 다릅니다. 오토매틱의 일하는 방식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AUTOMATTIC Feedback Process - Nicola, Global HR Leader 편집 : Flexwork 출처 :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 박람회 & 컨퍼런스 👉🏻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 보러가기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
2022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원격근무, 리모트워크로 집에서 일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의 세계는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원격근무의 큰 잠재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는 어떠할까요? 플렉스웍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리모트워크는 증가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직원들이 집에서 영구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나 원격근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실제 실행에 옮긴 기업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78%는 원격 근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격 근무의 이점(생산성 향상, 더 나은 직무 만족도 및 비용 절감 등)과 하이브리드 근무를 원하는 근로자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어떤 형태로든 원격 근무를 영구적으로 통합하고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오피스 이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현재 많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되면서 Oracle과 Palantir와 같은 기업들은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주 오스틴, 콜로라도 덴버와 같은 저렴한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예방 접종을 요구할 것입니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예방 접종을 요구하는 건강 및 안전 작업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을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원격근무로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이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여성의 직장 복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80만명 이상의 많은 여성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부모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워킹맘의 63%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주로 육아를 담당해야 했기 때문에,17%는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답했습니다.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리모트워크가 여성들이 필요한 경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점과 더불어 많은 여성들이 직장에 다시 복귀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기업은 채용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리모트워크는 기업이 훨씬 더 광범위한 후보자 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지원자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더 이상 좁은 지역 내에서만 고용하는 것으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인력풀을 지역제한 없이 확보함으로 기업은 직원의 다양성(diversity)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년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Upwork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5,900만 명(미국 인력의 36%)이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응답자의 12%는 팬데믹 기간 동안 프리랜서를 시작했는데, 54%는 필요에 따라, 75%는 재정적 안정을 찾아서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변동하는 고용 시장으로 인해 프리랜서와 이에 따른 추가 수입은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프리랜서를 유지할 것이라고 88%가 응답하였습니다. 기업 또한 프리랜서와 업무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은퇴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은퇴가 임박한 사람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의 재정이 팬데믹 기간 동안 타격을 입었습니다. 일부 노동자들은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퇴직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32%의 고령 노동자들은 약간의 수입을 얻기 위해 부업을 찾고 있습니다. 은퇴를 계획하는 근로자의 94%는 실제로 은퇴 후에는 유연하게 일하는 것을 선호하며, 56%는 유연한 시간을 찾고 20%는 리모트워크를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은퇴자 또는 은퇴에 가까운 사람들이 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해 재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직군은 더 많은 원격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회사에서 리모트워크를 장기적 또는 영구적으로 허용함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원격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며, 앞으로 리모트워크로 더 많이 채용하게 될 포지션은 상위 5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컴퓨터 및 IT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및 건강 고객 서비스 회계 및 재무 리모트워크는 일의 미래입니다. 리모트워크의 장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코로나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겠지만 리모트워크 예측 및 추세에 따르면 리모트워크는 계속될 것입니다. 참고 : 8 Remote Work Predictions for 2021 By Emily Courtney 👉🏻 완전 자율근무제로 규칙없음을 지향하는 '아틀라스랩스' 인터뷰 보러가기
완전 자율근무제로 규칙없음을 지향하는 아틀라스랩스
10년 차 앱등이인 나도 ‘아이폰을 포기할까?’ 고민한 순간이 있다. 바로 ‘통화 녹음’이 안 돼 불편을 겪었을 때였다. 업무 특성상 전화를 달고 살아야 하지만, 녹음을 할 수 없어 일일이 메모장에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자동으로 통화 내용이 문자로 옮겨진다고 한다. 기자, 영업사원, 공인중개사분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스위치’를 만든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를 모셨다. Q.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자라온 저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꿈을 항상 꾸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여행 관련 대화 서비스를 생각했어요.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었는데, 항상 언어적인 불편함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기술로 그 문제를 개선할 수는 없을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기계가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AI 기술은 많은 경험치가 쌓여야 성능이 좋아지는데, 그 데이터를 모으는 게 힘들었죠. 우선 데이터를 모으는데 집중했어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가장 쉽게 수집할 수 있는 게 바로 CS 상담이었죠. 기업과 협업해 음성인식을 통해 CS 상담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가 바로 ‘제로스’예요. ‘제로스’는 음성인식 서비스로, 상담 내용을 모아 기업의 문제점 개선과 데이터 수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현재 오뚜기나 예스24 등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죠. 저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대화 내용을 잘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덕분에 ‘스위치’도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Q. ‘스위치’는 정확히 어떤 서비스인가요? 쉽게 설명해 음성을 문자로 바꾸는 서비스예요.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이 가능하고, 내용을 문자로 저장 가능한 서비스죠. 스위치를 사용하는 분들이 통화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녹음하고 문자로 변환해 줍니다. 또 검색, 태그, 삭제 기능이 추가되어 통화 기록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Q. 아이폰 통화 녹음은 불법이지 않나요?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상대방 동의 없이 통화 녹음을 하는 것이 불법이에요. 그래서 미국 회사인 애플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통화 녹음 기능이 없죠. 아이폰 유저들은 이에 대한 불편함을 아주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어요. 그래서 실제로 아이폰 통화 녹음 앱들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해 보면 다짜고짜 결제를 유도하거나, 탈옥 등을 통한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가능하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희 서비스는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유저만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음성을 스마트폰이 아닌 네트워크와 연동해 자체 서버에 녹음하도록 했죠. 그러다 보니 통화 목소리가 겹쳐 구분이 되지 않는 문제점들도 해결됐어요. 그리고 수신 전화를 자동으로 녹음하기 위해서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상대방이 내 번호로 전화연결 시 착신전환을 해두면, 스위치에서 발급한 나의 번호로 연결뵙니다. 덕분에 더욱 수월하고 편리하게 통화 녹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애플과 협의해 승인받은 상태라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Q. 아틀라스랩스의 통화 녹음, 텍스트 저장 기능은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다양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자분들이 많이 사용 할 수 있어요.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통화를 많이 해야 하지요?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녹음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런 분들께서 스위치를 사용하시며 아이폰으로 직접 인터뷰 녹음도 하고, 심지어는 자동으로 텍스트화되니 나중에 기록으로 옮기기에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영업사원분들이나 공인중개사, 보험사분들도 많이 사용하셔요. 전화로 나누는 대화가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놓치게 되는 업무들을 다시 점검하고 체크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또 개인적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통화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시거나, 장애인분들의 CS 상담을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요. ‘제로스’ 서비스는 회사 차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계셔요. 포스코 ICT에서는 각종 회의, 강연, 세미나 등의 동영상 파일을 정리할 때 사용하고, 예스24에서는 음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모바일 앱에서 음성 검색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저희 서비스 인식률에 무려 91.5%를 달성했답니다. 그리고 오뚜기에서는 주문 접수 처리 시 저희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오뚜기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 식자재 주문을 받던 기존의 방식에서, 음성으로 주문 접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Q.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실제로 ‘스위치’를 만든 아틀라스랩스 분들은 어떻게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저희는 완전 자율근무제로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있어요.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죠. 실제로 사무실은 존재하지만, 85%의 사람들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리모트 워크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우선 저희 일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니 리모트 워크가 가능했어요.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생각했던 부분은 회사가 너무 커지면 리모트 워크를 적용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죠. 때문에 힘들지만 처음부터 리모트 워크를 시도해왔어요. 저희 같은 회사는 딱딱한 규칙보다는 자율적인 문화가 필요했거든요. 유통이나 건설 관련된 회사인 경우에는 타이트하게 스케줄에 맞춰 업무를 진행해야 하기에 규칙적인 방식이 필요하다면, 저희는 반대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하고, 실패를 많이 해보며 새로운 결과물들을 나타내어야 하기에 딱딱한 규칙은 그 일들을 방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자율적인 업무 방식을 선택한 거예요. 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완전 자율근무제를 도입하며 얻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나 좋은 인재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했어요. 근무 방식은 자유롭지만, 그에 따르는 책임감과 업무 능력은 더욱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책임감을 갖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근무 가능한 환경인거죠. 단순히 ‘시간 때우기’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견딜 수 없는 업무 환경입니다. Q. 완전 자율근무제 유지를 위한 아틀라스랩스 만의 규칙이 따로 있나요? 저희는 넷플릭스와 같이 규칙 없음을 지향하고 있어요. 규칙을 세우기보다 성숙한 프로 의식을 기반으로 자율적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물론 몇 가지 약속은 있어요. 어디에서 일하는지 보다 현재 이 시간에 업무를 하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팀원들과의 공유를 매우 중요시 여겨요. tandem이라는 서비스를 설치해 본인의 업무 상태를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하였어요. 또한 이동하거나 외근을 할 때는 슬랙을 이용해 일정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Q. 이런 환경에서 일한다면 더욱 책임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위치 앱은 현재 개인이 사용하는 서비스인데 추가로 팀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에요. 스위치를 통해 고객 불만을 체크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항상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는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대화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라져 버리는 실시간 대화를 기록해 그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예요. 이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 앞으로 펼쳐질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휘발되어가는 대화 속에는 생각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많다. 편안한 상황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지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의 대화를 오랫동안 간직할 수도 있다. ‘스위치’ 서비스는 단순한 통화 녹음을 넘어서, 우리 삶에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 이 글은 카카오 채널 ' 먹고살잡 ' 에서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 리모트 워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실무 Q&A로 알아보는 시시콜콜 궁금한 리모트워크 법률이슈
코로나19로 인해 경험한 리모트워크는 많은 회사들이 의구심을 가진 채 시행되었습니다. 성과 평가가 될까, 관리가 될까, 혹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 시행하면서 오히려 리모트워크에 대해 업무 효율이 증가하고 직무 만족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는 이제 근무 방식의 변화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현행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령에서는 리모트워크에 관한 특별 예외 조항을 두고 있거나 근거 법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에도 현행 근로기준법을 준수를 해야 하는데요. 실무에서 경험하는 또는 발생할 수 있는 일들로 리모트워크 관련 법률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Q. 전체 사원이 아니라 일부 사원만 리모트워크를 할 예정인데, 근무 장소가 바뀔 때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A. 리모트워크 도입 시 그냥 해도 되는지, 따라야 할 규정과 절차는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선 우리 회사에 리모트워크 근거 규정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만약에 회사에 근거 규정이 있다면 그대로 실시해도 무방합니다. 만약에 규정이 없다면 근로계약서나 취업 규칙에 리모트워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넣고 개별 근로자의 동의를 통해 자유롭게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계약서에는 근무 장소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하고 근무 장소가 변경되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질문을 하세요. 리모트워크는 근무 장소 변경이 수반될 수밖에 없어서 근로계약서에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어두고 근로계약서를 다시 한 번 작성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향후에는 단서 조항을 통해 ‘근무 장소가 향후에 변경될 수 있다 혹은 다른 데로 변경될 수 있다’라는 예외 규정을 근로계약서에 두는 것이 계속적으로 변경하여 근로계약서를 체결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Q. 자발적 연장근로도 수당을 줘야하나요? A. 리모트워크와 관련해 실무에서 가장 이슈가 많은 근로시간에 관한 질문입니다. 근로시간이란 직원이 회사의 지시 감독을 받아서 근로를 제공하는 시간을 말하는데요. 리모트워크를 할 때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에 관한 규정은 모두 적용된다고 고용노동부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8시간 1주 40시간 그리고 일주일에 최대 12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할 수 있다는 근로기준법 조항은 리모트워크에도 그대로 적용되죠. 그런데 사용자 또는 팀장에게 별도 보고없이 자발적으로 연장근로를 했는데 이런 경우도 수당을 주어야 할지 궁금하시죠. 원칙적으로 이런 경우는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할 의무는 없다고 고용노동부에서 해석하고 있는데요. 자발적 초과 근무 관리에 있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내용을 살펴보면, ▶ 사용자가 연장 근로 등을 지시하거나 묵인한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 근로자가 연장 근로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업무량을 과다하게 부여하거나 마감 기한을 부적절하게 정한 것으로 볼 만한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즉 오늘 일을 주면서 내일까지 해, 내일 보고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연장 근로를 할 수밖에 없는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럴 때는 자발적인 초과 근무라고 하더라도 연장 근무 수당을 주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 사용자가 근로자의 자발적인 연장 근로를 사전에 인지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많은 회사들이 퇴근 시간에 퇴근 명령 조치를 하거나 자발적인 연장근로를 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개시하기 30분 전에 상사가 전화나 메신저로 업무 지시하는 경우, 이때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봐도 될까요? A. 이 30분은 연장 근로에 해당할지에 관한 이슈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때에는 지시한 내용이 단순히 업무를 전달한 것에 불과한지 아니면 업무를 당장 착수해서 시작하라고 지시한 것인지 여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 내용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면 근무의 시작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업무를 당장 시작해서 그 내용을 보고하라는 내용이었다면 근무를 30분 먼저 시작하라는 지시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Q. 상시적으로 근로시간을 관리하는 게 어려운 직종은 어떻게 명시하나요? A. 리모트워크를 도입했을 때 근로시간을 적절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관리가 어려운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가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인데요.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를 도입할 수 있는 요건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주로 근무를 사업장 밖에서 해야 합니다. 이때 사업장의 의미는 회사의 주소지, 공장이면 공장, 본사면 본사, R&D센터 같은 사업장을 의미하는데요. 리모트워크는 대표적으로 사업장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2. 근무 시간 산정이 곤란해야 됩니다. 이 뜻은 사용자가 항상 옆에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는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근무 시간 산정이 곤란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죠.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and’ 조건으로 만족을 할 때 일정한 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1) 소정 근로시간 유형 - 하루 8시간 1주 40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서로 간주해서 사실상 10시간을 했을 지 7시간을 했을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8시간 근무한 것으로 합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유형을 도입할 때에는 근로계약서와 취업 규칙에 사업장 밖에서 근무할 때는 8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합의하겠다는 내용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2) 통상 필요 시간 유형 - 노사 간 생각했을 때 업무 수행에 통상적으로 9시간 정도 필요할 것 같다고 하면 그 시간을 근무한 곳으로 정하는 유형입니다. 3) 노사 합의 시간 유형 - 근로자와 대표의 서면 합의를 통해서 근무하기로 간주한 시간을 정하는 유형인데요.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를 정확하게 잘 이용한다면 몇 시간 근무했는지, 어떻게 연장 근로를 했는지, 추가 근무를 했는지 여부와 관련없이 당사자 간 합의한 시간만큼 근무한 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과 관련한 이슈가 없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제도입니다. Q.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업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징계나 처벌은 어떻게 하나요? A. 예를 들면 상사가 질문을 했는데 응답이 늦어서 업무 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고 할 경우입니다. 회사에 피해가 발생한 것 같은데 이 때 징계 등의 조치가 가능할지 여부는 회사의 규정이나 사안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응답이 늦어서 업무 처리가 부족했을 때 그렇게 된 배경이 다른 특별한 사정 때문인지 또는 고의적이거나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징계 또는 불이익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에는 복무에 관해서는 좀 더 명확하게,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향후에 당사자 간의 다툼이 발생하는 여지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확인은 어떻게 할지, 시스템을 쓸 것인지, 메신저를 통해 보고할 것인지, 그리고 근무 시 복장을 완전 자유롭게 할 것인지 아니면 복장에 관한 특별한 제한을 둘 것인지, 리모트워크 중 사업장에 출근해야 할 때 이동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봐줄 것인지 등에 관해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회사 내 복무 규정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리모트워크는 개인의 사생활과 근무 시간이 사실상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애매한 경계선상에 있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잠시 짬을 내 업무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집안일을 했을 때 근로시간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냐며 처벌 또는 징계를 얘기하면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모트워크의 특성상 근로 시간과 사생활을 엄격하게 구분해 근태를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서로 양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 징계나 기타 불이익을 직접적으로 바로 가하는 것은 사실상 리모트워크를 이용하거나, 리모트워크를 잘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니즈를 오히려 더 떨어뜨릴 수 있고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Q. 리모트워크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임금 삭감을 조건으로 얘기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A. 리모트워크를 한다고 해도 근로의 질이나 양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근한 경우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서 임금을 삭감할 수는 있겠으나 사실상 리모트워크라도 하루 8시간 근무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동일한 임금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출근한 경우에 한해서만 지급되는 금품의 경우는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 지급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회사에 출근하는 경우에만 실비 변상적인 차원에서 교통비를 지급하는 경우, 리모트 워커에게는 이것을 미지급하더라도 문제가 없죠. 또 출근한 직원에 한해서 구내 식당에서 현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현물 제공이나 식비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리모트 워커에게 식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통신비나 소모품, 비품 등의 비용 부담은 누가 해야 할까요? 원칙적으로는 사용자에게 비용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통신비나 소모품비를 어느 정도 사용했는지, 이게 이 근로자의 일에 어느 정도 소요가 됐는지를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비 변상적인 수당으로 월 정액을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사자 간 합의 또는 규정화를 통해 그 내용을 수당으로 보존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리모트 워크 중에 부상을 당했다. 혹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졌다. 이런 경우 산재에 해당하나요? A. 발생한 부상이나 장애가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판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서 책상에서 일어나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골절이 되었다. 이런 경우는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가 있고요. 반대로 잠깐 아이의 학원에 픽업을 하러 가기 위해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런 경우는 사적인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없어서 산재로 인정되기는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 중 발생하는 부상과 장애가 산재 여부에 해당되는지는 업무와의 관련성이 있느냐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이냐 여부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법률적인 제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리모트워크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IMHR 서지혜 🔎 IMHR에서 더 많은 법률제도 살펴보기 👉🏻 '미국 근로자 정말, 정말 사무실을 싫어해' 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