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차 글로벌 브랜드 설계사 헬레나 윤의 실전 글로벌 브랜딩 전략 - 플렉스웍 QA 세션 리뷰
20년 차 글로벌 브랜드 설계사 헬레나 윤 님의 <글로벌 브랜딩 × 해외 진출 토크룸> 세션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현업 실무자들의 뼈 때리는 고민과 현실적인 인사이트가 오갔던 뜨거운 Q&A 현장이었습니다. 글로벌 진출, '언어'가 아니라 '맥락'을 번역해야 하는 이유우리 브랜드가 해외로 나갈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무엇일까요? 바로 기존의 메시지를 언어만 바꿔서 그대로 내보내는 '단순 번역'입니다. 헬레나 님은 이 부분을 강하게 짚었습니다. "글로벌 브랜딩은 디자인이나 번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략적인 '재설계(Redesign)'의 문제입니다." 같은 '요거트'라도 어떤 나라에서는 간식(Snacking)으로 먹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요리 식재료로 쓰입니다. 내가 아는 소비자의 감정이 전 세계 어디서나 일관될 것이라는 생각은 마케터가 빠지기 쉬운 가장 큰 오류입니다. 따라서 진출하려는 국가의 문화적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브랜드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AI를 '단순 답변기'가 아닌 '브레인 파트너'로 쓰는 법최근 마케팅 실무에서 AI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헬레나 님은 AI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I에게 '이거 해줘'라고 묻는 답변기를 넘어, 나의 브레인 파트너로 대하세요. 나를 훨씬 더 파워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글로벌 브랜딩 실무에서 AI를 200% 활용하는 팁문화적 뉘앙스 검증: 우리의 브랜드 네임이나 태그라인이 타국에서 전혀 다른(부정적인) 의미로 쓰이지 않는지 AI를 통해 사전에 검증하세요. 소셜 미디어에서 놀림거리가 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빠른 시장 조사: "이 시장 카테고리에 대해 독일 소비자들은 어떤 리뷰를 남기고 있니?"와 같이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입력하여, 초기 전략의 뼈대를 세우는 데 활용하세요. 프로세스 최적화: AI가 모든 과정을 대신해 주진 않습니다. 기존의 성공적인 업무 프로세스(아이디에이션 -> 스토리보드 -> 검증) 중 어느 단계에 AI를 끼워 넣어 효율을 폭발시킬 것인지(Amplify) 기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장 Q&A: 실무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해답세션 후반부에는 B2B,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참석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Q1. 현지 담당자 없이 신규 시장에 진입할 때, AI와 데이터만으로 검증이 가능할까요? A.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시각을 비틀어 보세요. 물론 현지 파트너와 직접 부딪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제약이 있다면 AI에 내 가설만 넣고 질문하기보다 앵글을 다르게 바꿔보세요. 또한, 요새는 한국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문화 데모그래피를 활용해 국내에서 외국인 대상의 마켓 리서치를 진행해 보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Q2. B2B SaaS 기업입니다. 글로벌 진출 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A. '스펙'이 아니라 '엔드 유저의 니즈'를 생각하세요. 스티브 잡스가 처음 아이팟을 냈을 때, "우리 기기의 용량이 몇 기가바이트다"라고 복잡한 스펙을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당신의 주머니 속에 1,000곡을 넣어 드립니다(1,000 songs in your pocket)"라고 말했죠. B2B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아니라, 현지 유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의 언어로 대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3. 현지 시장에서 '브랜딩 실패(못생긴 디자인)'와 '매출 성공(잘 팔림)'이 엇갈린다면 무엇이 우선일까요?A.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시장에서는 화려하고 촌스러운 디자인이 오히려 매출을 견인하기도 합니다. 이때 회사가 결정해야 합니다. 다이슨(Dyson)의 사례: 다이슨은 절대 15% 이상 할인하지 않는 것을 머스트(Must) 조항으로 둡니다. 당장 하나 더 파는 것보다 '프리미엄 가치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확장이 중요한 회사라면 현지 입맛에 맞추는 것이 맞고, 장기적인 퀄리티 유지가 목표라면 브랜딩 원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정답은 회사의 리더십과 목적에 달려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딩의 멘토, 헬레나 윤 님과 계속 소통하고 싶다면?성공적인 해외 진출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시장 파악과 전략의 수정이 필요하죠. 이번 세션에서 다 풀지 못한 글로벌 시장 진입 경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그리고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더 깊은 이야기들이 궁금하신가요? 👇 지금 바로 헬레나 님의 커뮤니티에 합류하세요!헬레나 님은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를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누고 계십니다.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실무자라면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조인하시고, 든든한 글로벌 브레인 파트너를 곁에 두세요! 👉 [헬레나 님의 커뮤니티 가입하기]

뉴욕 현직 디자이너의 AI UX 워크플로우: 프로토타이핑 전처리가 중요한 이유
🤖 [플렉스웍 커뮤니티] 뉴욕 현직자 이지원 님과 함께 배우는 AI로 하는 UX 워크플로우 일시: 4월 4일(토) 오전 10시 (1시간 30분) 장소: 온라인 리더: 이지원 님(MIT 출신 뉴욕 현직 시니어 UX 디자이너) 가격: 4,900원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UX 디자인에 AI를 활용해보고 싶은 디자이너 AI 프로토타이핑 툴을 써보고 있지만 실무 적용이 고민인 분 실제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사용하는 UX 워크플로우가 궁금한 분 👉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기] 전처리(Pre-processing)의 중요성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AI 프로토타이핑을 하라고 지시하는데, 대부분의 튜토리얼은 프롬프트 한두개만 입력하면 나오는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서 "To-do 리스트 서비스를 만들어줘"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To-do 리스트 서비스가 5분만에 만들어지는 식입니다. 그런데 업계에서는 보통 한두개의 프롬프트로 완성되는 결과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의 브랜딩과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기존 프로덕트에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AI 프로토타이핑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5분만에 Lovable에서 프롬프트 하나로 만든 To Do List App.* 5분만에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된 지금, 각광받는 스킬은 AI 프로토타이핑으로 디자인한 기능을 실제 프로덕트에 적용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그리고 프롬프트 한두개로 만든 프로토타입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I 프로토타이핑 툴들이 보통 정형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디자인 시스템과 너무 상이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AI 아웃풋에 회사 아이덴티티가 안 녹아져있기 때문에, 실제 프로덕트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AI 프로토타이핑 워크플로우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벽까지 다양한 툴을 사용한 끝에 만든 AI 프로토타이핑 워크플로우입니다. 기존 프로덕트와 이미 존재하는 디자인을 AI한테 전처리한 다음에 제공해서 AI가 회사의 프로덕트와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웃풋을 제공하면 디자이너가 이를 바탕으로 아웃풋을 개선하고, 엔지니어의 리뷰 후 프로덕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워크플로우입니다. 이 플로우 중에서도 오늘은 점선 테두리 안의 와이어프레임 전처리 부분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AI는 동료와 달리 눈이 없습니다. 그래서 와이어프레임을 AI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바꿔줘야 합니다.AI를 눈이 없는 동료라고 생각하면 더욱 정확한 프로토타이핑 아웃풋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의 주요 요소에 대한 이름을 정하고, 같은 이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맨 위에 검색 바와 프로필이 있는 Global Navigation Bar를 Header라고 부를지 Global Nav Bar라고 부를지 정한 다음에 이 이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요소에 대한 이름을 바꿔부르면 AI 입장에서 다른 요소로 인식하고 AI의 오류가 늘어납니다. 눈이 안 보여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사물 간의 간격을 알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I한테 주요 요소간의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좋고, 아예 주요 요소 간의 간격을 Spacing이라고 이름 지은 다음에 Component로 만들어서 티셔츠 사이즈로 종류를 3-5개 정한 다음에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pacing 요소의 티셔츠 사이즈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Spacing / Small → 8px Spacing / Medium → 16px Spacing / Large → 32px ✻ 여기에서 Spacing은 Component 이름, 오른쪽의 티셔츠 사이즈는 Spacing의 종류입니다. 이러면 AI와 소통할 때 왜 편하냐면, "페이지의 주요 요소간의 모든 간격을 Medium으로 맞춰줘"라고 하고 간격이 일정한 아웃풋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AI한테 "아니, 이 요소 말고 다른 요소 옮겨달라고!" 라고 해도 부정확한 아웃풋을 얻을 수 있습니다.급기야 AI가 갈피를 못 잡고 생성한 불필요한 코드가 여러 개 쌓이면서 AI로 만든 프로토타입이 아예 작동 안하는 에러 화면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구글에 다니는 디자인 팀 매니저는 이 문제를 너무 겪다가 솔루션으로 대문자와 느낌표를 많이 쓰고 화난듯이 얘기하면 AI의 아웃풋이 더 정확해진다고 했는데, 위에 기술한 방법이 더 효율적입니다. 2026년 2월 기준, 업계의 프로덕트 디자인 스탠다드 툴은 여전히 Figma입니다. Figma에서 기존에 존재하는 와이어프레임을 AI가 이해하기 쉽게 전처리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면 됩니다. 1. Layer 이름을 정하고, 이 이름을 가능한 모든 기능에서 똑같이 사용합니다. 2. 요소들을 auto-layout합니다. Layer들이 와이어프레임에 보여지는 순서대로 왼쪽 Layer 패널에 보여져야 합니다. 3. 와이어프레임 요소간의 간격을 Spacing이라는 Component로 채우고, 가능하면 Spacing은 3-5개만 사용합니다. 이 3가지 가이드라인 중에서 1과 2는 특히 전처리 과정에서 양질의 아웃풋을 얻으려면 필수이고, 3은 아웃풋의 정확성을 확 높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설정을 처음에 잘해두면 복리처럼 전처리라는 투자를 하면 AI 프로토타이핑으로 할 수 있는 작업물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AI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전처리라는 투자를 하고 나만의 AI 프로덕트 어시스턴트 셋업을 합시다. 다시 가상의 시나리오로 돌아와서, 포도라는 스타트업에서 ETG라는 다양한 AI 서비스의 랭킹을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는 프로덕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뵙기 전까지 ETG라는 화면을 Figma로 html.to.design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가져온 다음에, 전처리 과정을 거쳐서 AI가 이해하기 쉬운 상태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수로써 팁을 드리자면, 플러그인 사용을 위해서는 Chrome 브라우저 사용해야 하고, 자잘한 요소를 전부 신경쓰기보다는 주요 요소의 구조를 신경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다음에는 디자인 시스템을 어떻게 AI가 이해할 수 있게 전처리하고 변환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 뉴욕 현직자 이지원 님의 커뮤니티 & 이벤트 가기

🇺🇸 실리콘밸리 UX 디자이너 레이첼 님의 QA 세션 리뷰 - 100명이 2시간 넘게 자리를 지킨 이유!
2월 마지막주 토요일 점심이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이 접속했고, 2시간이 넘도록 아무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레이첼 님이 꺼낸 말들,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화이자(Pfizer)×IBM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직접 이끈 UX 디자이너. 그가 공개한 이야기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UX와 꽤 달랐습니다. ① 화이자 AI 프로젝트 현장 — 디자이너는 뭘 했을까요?레이첼 님은 화이자의 대시보드 AI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이야기했습니다. 화이자와 IBM이 합작한 프로젝트, 그 중심에 UX 디자이너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마디가 의외였습니다. "저는 프로토타입을 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디자인 deck만 만들고, 그걸 가지고 오퍼레이션 팀과 계속 대화했습니다. 한 달은 거의 AI 리서치만 했고, 스테이크홀더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할지 프레젠테이션만 만들었어요." AI 프로젝트에서 UX 디자이너의 역할은 화면 설계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AI 기술을 쓸지, 어떻게 팀을 설득할지가 핵심이었습니다. AI 블랙박스를 다루는 디자이너의 역량"개발자를 설득하지 못하면, 이건 없는 일이다." AI 스타트업에서 요구하는 건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복잡한 AI의 논리 구조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내는 것 — 정보 아키텍처(IA)가 탄탄한 디자이너가 AI 시대에 더 빛납니다. ②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살아남는 법"스타트업은 정말 엔지니어와의 협업이 관건입니다. 엔지니어가 디자이너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협업 자체가 불가능해요. 오늘 내가 디자인하면 내일 당장 개발자가 그 일을 처리해야 하는 구조거든요." 레이첼 님이 말하는 스타트업의 핵심은 하나였습니다. 디자인 실력이 아니라 소통 능력. 직군 간 언어 장벽, 내가 먼저 바뀌는 게 답입니다"맨처음 캐시 런웨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패션 전공이라 패션 런웨이인 줄 알았어요 :) 제일 쉬운 방법은 제가 바뀌는 것 같아요. 그 직군에 관련된 용어를 공부하고, 베이직을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해요." CEO는 비즈니스 언어로, 개발자는 기술 언어로. 모든 언어를 다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언어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그게 실리콘밸리 현직자가 말하는 생존법입니다. ③ 패션 바이어가 화이자 AI 프로젝트 디자이너가 된 이야기이날 가장 많은 반응이 쏟아진 대목입니다. 레이첼 님의 첫 직장은 패션 회사였습니다. 매년 200명의 스토어 매니저와 통화하고, 매장 배치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누가 봐도 UX와 관련 없어 보이는 일이었죠. "알고 보니까 그게 UX 리서치였더라고요. 저는 유저 테스팅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제가 했던 일이 사실은 유저를 테스팅하고, 어떤 결과값을 얻어내기 위한 행동이었어요." 관련 없어 보이는 경력, 연결하는 법비슷한 경험이 없는 게 아닙니다. 연결고리를 아직 못 찾은 것입니다. 레이첼 님의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한인 회사든, IT가 아닌 중소기업이든 — UX의 본질인 '사용자를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과 연결되는 지점은 반드시 있습니다. ④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딱 하나"AI 툴로 뭔가를 구현해서 보여주는 건 정말 좋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직접 미팅해서 해요. AI 시대에도 의사소통은 하나의 능력입니다." 레이첼 님은 앞으로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디자인을 잘하는 것 이상으로, 비즈니스·개발·오퍼레이션을 이해하고 그들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그날 못다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시간이 넘어도 끝나지 않았던 질문들 !레이첼 님과 그 이야기를 이어가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실리콘밸리 UX 디자이너 레이첼 님과 함께 AI 제품 설계 경험을 5주 안에 완성합니다 👉 레이첼 님의 AI 프러덕트 5주 완성! 얼리버드 50% 신청하기 →

채용 리스크는 줄이고 전문성은 높이는 '글로벌 온디맨드' 활용법, 크레인즈 성공 사례
*12명 정예 팀이 뉴욕·파리·서울을 동시에 커버하는 글로벌 PR 에이전시. 채용 리스크는 줄이고, 전문성은 높이는 '글로벌 온디맨드' 전략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HR 담당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채용 후 '맞지 않음'의 리스크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인즈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김림 입니다. 저희는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해외 브랜드의 국내 홍보를 담당하는 크로스보더 글로벌 PR·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뉴욕, LA, 파리,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서울을 거점으로 에디터부터 어카운트 매니저, 미디어 담당, 프로젝트 총괄까지 홍보마케팅 부문에서 세분화된 역할을 가진 12인의 정예 멤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에이전시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고민에 자주 맞닥뜨리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에 딱 맞는 사람이 필요한데, 채용 공고를 올리기엔 너무 촉박하고, 그렇다고 역량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맡길 수도 없다." 크레인즈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플렉스웍에서 찾았습니다. 풀타임이냐 파트타임이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5:5 협업 구조크레인즈의 협업 구조는 전체 업무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절반은 여러 브랜드 프로젝트에 걸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직원 구조, 나머지 절반은 언론, 광고 등 특정 캠페인이나 작업에만 집중하는 전문가 협업입니다. 이 5:5 구조 덕분에 조직은 예측 가능한 안정성과 필요할 때 치고 나갈 수 있는 유연성을 동시에 갖게 됐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몇 시간 일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결과를 만들었느냐로 협업의 가치를 판단합니다. 구글, 슬랙, 노션, 캔바, 줌 등 효율적인 도구로 협업하며 업무 장소와 시차를 경계없이 극복해요." 플렉스웍 온디맨드 채용 사례 3가지: 기동성, 글로벌, 지속가능성사례 1. 기동성 — 2주 안에 검증된 릴스 에디터를 찾다글로벌 테크 브랜드의 국내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앞두고, 단 2주 안에 소통·기획·제작·카피까지 소화할 수 있는 릴스 에디터가 급하게 필요했습니다. 정규직 채용은 시간이 너무 걸렸고, 역량 검증도 불투명했습니다. 플렉스웍으로 연결된 콘텐츠 에디터는 온보딩 3일 만에 브랜드 언어를 완전히 흡수했습니다. 첫 주부터 미디어 브리핑 문서를 독립적으로 완성해냈고, 캠페인 기간 내내 풀타임 멤버와 전혀 다르지 않은 밀도로 움직였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자연스럽게 온앤오프로 여러 브랜드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벌써 3년이 됐습니다. → 채용 리스크와 부담은 없었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사례 2. 글로벌 — 뉴욕 현지 전문가가 팀의 강점이 되다K뷰티 브랜드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된 브랜드 이벤트 매니저는 한국에서 면접을 마치고 뉴욕으로 넘어간 케이스였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 선택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강점이 됐습니다. 현지에 있는 홍보·마케팅 경험자가 직접 행사장을 점검하고, 미국 로컬 파트너사와의 실행을 현장에서 챙기니 속도와 정확도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서울에서 이메일로 조율하던 것들이 현장에서 바로 해결됐습니다. → 이것이 글로벌 온디맨드 협업으로만 가능한 현장감입니다.사례 3. 지속가능성 — 프리랜서에서 핵심 정직원으로2024년 국내 F&B 브랜드 작업으로 처음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당시엔 프로젝트 한정 프로젝트 매니저였지만, 업무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크레인즈와 딱 맞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프로젝트, 또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만 2년. 크레인즈의 정식 직원으로 실제 회사 계정을 전담하며 신규 비즈니스를 함께 열어가는 핵심 인재가 됐습니다. 브리핑 없이도 브랜드 보이스를 잡아내고,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연락이 닿는 사람입니다. → 빠르게 실험하고, 맞으면 깊어지는 구조. 이것이 온디맨드 채용의 진짜 가치입니다.글로벌 온디맨드 채용이 HR 구조를 바꾸는 두 가지 방식플렉스웍 기반의 채용은 크레인즈의 업무 방식과 결과물 퀄리티를 두 가지 측면에서 바꿔놓았습니다. ① 채용 리스크의 구조적 해소공고, 면접, 온보딩 비용 없이 검증된 전문가를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합니다. 합이 맞지 않을 경우 계약을 종료하면 되기 때문에, 조직 전체가 새로운 파트너를 시도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② 전문성의 정밀 배치'올라운더 마케터' 한 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이 캠페인에 필요한 이 역할'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필요한 순간에 배치합니다. 클라이언트가 받는 결과물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검증된 고숙련 인재풀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다크레인즈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그 중심에는 온디맨드 채용 전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략을 실현할 수 있었던 건, 플렉스웍처럼 검증된 고숙련 인재풀을 보유한 채용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크레인즈의 글로벌 활동이 궁금하다면? 👉 인스타그램**플렉스웍은 크레인즈 팀의 글로벌 여정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크레인즈의 HR 파트너로 함께 뛰겠습니다. 크레인즈처럼 채용 리스크 없이 검증된 전문가와 일하고 싶다면? 👉 플렉스웍 기업 회원 시작하기

MIT 출신, 뉴욕 UX 시니어 디자이너의 실전 AI 툴
🤖 [플렉스웍 커뮤니티] 뉴욕 현직자 이지원 님과 함께 배우는 AI로 하는 UX 워크플로우 일시: 4월 4일(토) 오전 10시 (1시간 30분) 장소: 온라인 리더: 이지원 님(MIT 출신 뉴욕 현직 시니어 UX 디자이너) 가격: 4,900원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UX 디자인에 AI를 활용해보고 싶은 디자이너 AI 프로토타이핑 툴을 써보고 있지만 실무 적용이 고민인 분 실제 글로벌 테크 회사에서 사용하는 UX 워크플로우가 궁금한 분 👉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기] 글로벌 테크 회사의 뉴욕 지사에서 시니어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AI 기능을 맡아서 디자인하고 있는데, AI 기능을 디자인할 때 실제로 AI를 활용해서 UX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적극 권장하기도 해서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열심히 새벽 2시까지 여러 툴을 사용해가며 리서치한 결과, 회사에서 AI로 UX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TF를 꾸리라는 제안도 받았습니다.피그마와 공식 협업한 UX 디자인 전문 유튜버도 저한테 인터뷰 요청을 하면서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토픽 중에 하나가 "어떻게 AI로 UX 디자인을 하는가?"라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AI를 쓰는 것에 대한 장점은 명확합니다.AI를 잘 활용하면 일주일 UX 디자인 작업을 하루안에 할 수 있기 때문에 팀 내에서 어떻게 AI를 잘 활용할까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AI 툴은 너무나 많고, 어떤 AI 툴을 사용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툴을 사용해야할까요? 미국 테크 회사 현직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툴일상적으로 쓰는 툴FigJam, 피그마로 모든 걸 다 만들어봄 → ChatGPT, Gemini + 인터랙션, 에니메이션을 위한 → ProtoPie, Framer, Jitter 3D 라이브러리를 위한 → Spline, Lottie, Rive 제가 자주 사용하는 툴은 이 중에서도 Gemini와 Cursor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호환에 있습니다.회사에서 보통 Google Doc이나 Google Drive를 사용합니다. Gemini는 Google의 AI 서비스이기 때문에 Google Drive에 있는 자료를 Gemini 프롬프트에 첨부자료로 연결하거나 Gemini의 아웃풋을 Google Doc으로 호환하기가 쉽기 때문에 ChatGPT보다는 Gemini를 주로 사용합니다. 보통 디자인을 Figma로 하기 때문에 Figma가 만든 Figma Make가 더 디자인 호환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AI의 발전으로 인해서 프로덕트 팀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호환 중에 하나는 디자인과 개발된 아웃풋과의 갭을 줄이는 것에 있습니다. 개발한 아웃풋이 디자인과 다르게 생겨서 오는 Pain Point는 실무자라면 다 알 것 같습니다. AI 프로토타이핑은 이 갭을 줄여줍니다.이 툴들 중에서도 Cursor는 개발자들도 개발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툴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이해하기가 용이해서 저는 지금 프로토타이핑 툴 중에서는 Cursor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툴을 사용했냐가 아니라 왜 그 툴을 사용했냐에 대한 이해입니다.왜냐하면 새로운 툴과 기능은 지금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고, 실무자의 목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툴이나 기능이 출시가 된다면 그 툴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제 상황에서는 Gemini와 Cursor가 가장 맞지만, 실무자의 니즈에 따라서 가장 맞는 툴은 다를 수 있습니다. Claude Code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개발팀이 있는 회사라면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할 때 Claude Code를 통해서 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런치북에서는 툴보다는 AI를 디자인하며 AI 툴을 사용하는 디자이너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로 UX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어떤 AI 툴을 사용해도 도움이 될만한 실질적인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 가상 시나리오 당신은 이제 뉴욕에 있는 포도라는 스타트업에 막 조인한 UX 디자이너입니다. 포도는 AI 플랫폼 랭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는 세이지라는 같은 팀의 시니어 UX 디자이너입니다. 회사로부터 이 플랫폼 서비스에 ChatGPT같은 생성형 AI 기능을 디자인하자는 업무 지시를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사수가 되어서 새벽까지 쌓은 지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가상 스타트업의 이름은 포도냐면, 많은 디자이너들이 AI 사용을 부담스러워합니다. 이미 하고 있는 업무가 바쁘기 때문에 AI를 바라보며 "아, 저 포도는 시겠지"합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달콤하지도 않습니다만 먹어보면 "아, AI라는 포도로 와인도 만들 수 있고, 잼도 만들 수 있고, 발사믹 식초도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기회가 눈 앞에 보이는 그런 기대감의 맛입니다.이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뉴욕 현직자 이지원 님 만나러 가기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 헬레나 님의 20년 커리어 기록
"해외 진출은 번역이 아니라 재설계입니다" 🌍 [플렉스웍 커뮤니티] 글로벌 브랜딩 × 해외 진출 토크룸일시: 3월 19일(목) 오후 8시 30분 (1시간 30분) 장소: 온라인 무료 리더: Helena Yoon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 / 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해외 진출 브랜드 전략에 관심 있는 분 ✔ 글로벌 시장 진입 경험을 공유하거나 배우고 싶은 실무자 ✔ AI 시대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및 퍼스널 브랜드 성장을 고민하는 분 👉 [신청하러 가기 (무료)] 9/11 취업난을 뚫고 네슬레·이케아를 이끈 글로벌 디렉터의 고백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의 CMO 이혜경입니다. 누군가의 커리어를 듣다 보면, 화려한 이력서의 줄글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견디고 깨어지는 시간’이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글로벌 브랜드 설계사, 헬레나 윤(Helena Yoon) 님이 바로 그러한 분입니다. :) 1995년 캐나다로 떠난 한 이민 소녀. 사회로 나갈 무렵 터진 9/11 테러로 인해 디자이너 구직 시장은 그야말로 '헬게이트'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기와 끈기로 버틴 끝에 2013년 다니던 글로벌 디자인 회사 최초 '최연소, 이민자 출신,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후 지난 20년간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네슬레, 이케아, 코카콜라, 월마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거대 브랜드들의 글로벌 전략과 광고 및 브랜딩을 지휘해 왔죠. 많은 분들이 해외 진출을 꿈꿀 때 영어를 완벽하게 다듬고 문구를 번역하는 데 집중합니다. 하지만 헬레나 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해외 진출은 번역이 아니라, 재설계입니다." 화려한 커리어의 정점에서 "내가 이 세상에 물건만 더 팔러 왔나?"라는 중년의 각성을 맞이하고, 이제는 차세대 인재들의 커리어 코치로 나선 그녀. 오늘 인터뷰는 국경을 넘나들며 브랜드를 설계해 온 그녀의 치열했던 20년의 기록이자, 롱런하는 커리어를 위해 우리가 챙겨야 할 '진짜 기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생존을 넘어 증명으로: 빽 없는 이민자, 최연소 디렉터가 되다"빽도 줄도 없는 낯선 땅에서, 저를 증명할 수 있는 건 오직 실력과 본질을 꿰뚫는 눈뿐이었습니다." - Helena 헬레나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놀랐던 건 '위기'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9/11 테러 직후 얼어붙은 취업 시장. 줄도 빽도 없는 이민자 1.5세 신분으로 살아남아야 했던 상황. 그녀는 이 결핍을 글로벌 시장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무기'로 바꿨습니다. Q. 9/11 직후의 헬게이트 같은 취업난, 그리고 글로벌 기업에서 아시아계 여성으로서 어떻게 그 견고한 장벽을 넘으셨나요? A. 맞아요.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 하지만 현장에서 부딪히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진짜 원하는 건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내 브랜드를 로컬 시장에 어떻게 안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전략이라는 사실이었죠. 저는 단순히 디자인을 예쁘게 하는 것을 넘어, 소비재·패션·뷰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브랜드의 목소리와 비전을 해당 국가의 문화에 맞게 '재정의'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그 치열한 결과물들이 쌓이다 보니 어느새 제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더군요. [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강의 모습] 그녀는 언어의 장벽을 두려워하는 대신, '문화의 맥락을 읽는 눈'을 길렀습니다. 브랜딩이 단순히 포장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언어'임을 몸소 증명해 낸 것입니다. 2. 해외 진출의 본질: 번역이 아니라 '재설계'입니다"언어만 바꾼다고 글로벌 브랜드가 되지 않아요. 문화와 소비자, 경쟁 환경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 Helena [호날두와의 긴박했던 4시간 촬영 현장] Q. 가장 기억에 남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캠페인을 꼽으셨어요 앤썸(Anthem)이라는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토론토 지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할 때였어요. 허벌라이프라는 클라이언트가 호날두와 5년 계약을 맺었다며, 아주 단순한 포스터 컨셉 하나만 빨리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100만 달러 규모의 프로덕션으로 판을 키웠고, 스페인으로 날아가 딱 4시간 주어진 촬영 시간 동안 1년 치 이미지와 비디오 에셋을 모두 뽑아냈습니다. 국경을 넘나들며 팀을 리드하고, 음악 작곡부터 디자인까지 저의 모든 라이프 스킬을 동원했던 이 프로젝트 덕분에, 팀과 회사의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졌죠. Q. 많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꿈꿉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나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아주 명확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번역(Translation)'을 하려고 해요. 본국에서 한국에서 성공한 카피, 한국에서 먹혔던 디자인을 언어만 바꿔서 내보냅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은 철저한 '재설계(Redesign)'가 되어야 합니다. 소비자, 문화, 경쟁 환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브랜드의 전략과 메시지도 밑바닥부터 새롭게 정의해야 해요. 단순한 UI/UX를 넘어 현지인의 삶 속에 우리 브랜드가 어떤 '경험'으로 자리 잡을지, 문화적 인사이트를 실제 전략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진짜 글로벌 브랜딩입니다. 그녀의 말에서 단순한 '마케터'가 아닌 '브랜드 아키텍트(설계자)'로서의 통찰력이 보였습니다. 툴과 매체는 변해도,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3.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밀[후배들과 웃으며 커리어 코칭을 진행하는 모습]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이 세상에 물건만 더 팔러 왔나?' 그게 제 커리어의 방향을 바꾼 중년의 각성이었습니다." - Helena 헬레나 님의 커리어는 네슬레, 이케아 등 글로벌 탑티어를 찍으며 수직 상승했지만, 그녀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자신이 쌓은 20년의 노하우를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인재 양성에 쏟기로 결심하죠. "제 커뮤니티에서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글로벌 진출의 고민, 문화 차이의 이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요."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히 '글로벌 브랜드 성공기'가 아닙니다. 어떻게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며 롱런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경험을 어떻게 타인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철학입니다. 해외 진출을 앞두고 막막하신가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혹은 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퍼스널 브랜드와 커뮤니티를 어떻게 건강하게 키워갈지 길을 찾고 계신가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전 노하우를 딥하게 파헤치는 헬레나 님과의 토크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플렉스웍 커뮤니티] 글로벌 브랜딩 × 해외 진출 토크룸일시: 3월 19일(목) 오후 8시 30분 장소: 온라인 무료 리더: Helena Yoon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 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해외 진출 브랜드 전략에 관심 있는 분 ✔ 글로벌 시장 진입 경험을 공유하거나 배우고 싶은 실무자 ✔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및 퍼스널 브랜드 성장을 고민하는 분 👉 [신청하러 가기 (무료)] 📚 헬레나 님의 영감을 채워주는 추천 도서Start with WHY (Simon Sinek):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본질을 묻는 힘" Smarter Faster Better (Charles Duhigg): "더 똑똑하고 빠르게 성과를 만드는 비밀" Darling You Can't Do Both (Janet Kestin & Nancy Vonk): "글로벌 여성 리더들을 위한 거침없는 조언" 🌐 헬레나 윤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helenayoon.com Epilogue. "해외 진출은 번역이 아니라 재설계"라는 그녀의 말은, 어쩌면 우리 커리어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 아닐까요? 남들의 성공 방식을 그대로 내 삶에 번역하려 하지 말고, 나만의 문맥에 맞춰 나의 가치를 '재설계' 해나가는 것. 플렉스웍에서 헬레나 님과 함께, 국경과 한계를 넘는 여러분만의 브랜드를 설계해 가시길 바랍니다. 플렉스웍 CMO 이혜경 드림.

AI시대, 플렉스웍이 채용에서 ‘이력서’ 대신 중요하게 보는 이것 (한경Job&Joy 2026년 3월 6일자)
플렉스웍의 새로운 채용 모델이한경잡앤조이 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 기사 보기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603062983d 플렉스웍은 채용을 바라보는 방식에서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력서로 사람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이력서는 여전히 중요합니다.하지만 실제로 함께 일하게 되면 기업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이 사람은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는지그리고 실제로 일을 실행하는 사람인지입니다. 플렉스웍은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함께 일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 플렉스웍은 단순히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플렉스웍에는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 스프린트가 있습니다. 참여 인재는 글로벌 리더와 함께실제 기업 과제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 협업하는 태도 실행 속도 AI를 활용하는 방식 같은 일하는 방식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데이터로 기록됩니다. “어떻게 일하는지”를 데이터로 보는 채용 플렉스웍 프로젝트에는AI 퍼실리에이터(AI Facilitator)가 함께 참여합니다. AI는 프로젝트 과정에서 질문을 설계하고 중간 점검을 진행하며 행동 로그를 분석합니다. 그래서 단순히“이 사람 잘한다”가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 협업 패턴 문제 해결 방식 실행력 AI 활용 능력 이런 것들이 데이터로 구조화됩니다. 플렉스웍은 이것을Work Data라고 부릅니다. 채용 전에 이미 함께 일해본 것처럼 기업이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면플렉스웍은 인재의 Work Data Report를 제공합니다. 보고서에는 실무 역량 지표 글로벌 리더의 평가 협업 패턴 분석 AI 활용 능력 등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은단순히 “좋아 보이는 이력서”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조직에서 어떻게 일할 사람인지” 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채용 전에 이미 함께 일해본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플렉스웍은 이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기업 빠른 실행이 필요한 팀 과 연결됩니다. 기업은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를 검증한 뒤 바로 계약 채용 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채용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플렉스웍 임태은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AI 에이전트가 동료처럼 일하는 시대에는단순히 서류를 검증하는 것보다실제로 어떻게 실행하고 협업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플렉스웍은 채용 전에 이미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AI 시대의 새로운 채용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채용을 경험해보세요 플렉스웍은이력서 중심 채용에서 업무 수행 데이터 기반 채용으로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검증된 글로벌 인재를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방식.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채용 방식이지금 플렉스웍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 기업이라면검증된 글로벌 인재를 지금 만나보세요[인재 채용 시작하기] 👉 전문가라면플렉스웍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프로필 등록하기]

🎉 2월 설맞이 프로필 업데이트 캠페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설맞이 프로필 업데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직접 작성해 주신 한 줄 소개, 마이스토리, 실무 강점, 주요 성과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플렉스웍 팀 전체가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분들이 플렉스웍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당첨자 발표🥇 1등 — 네이버페이 30만원 상품권 (1명)나요*나 님 🥈 2등 — CMO 커피챗 (2명)최*아 님박*환 님 🥉 3등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0명) 정*민 님주*만 님고*솔 님 서*영 님 황*이 님 전*일 님 김*레 님 차*지 님 조*리 님 박*솔 님 🎖 이벤트 뱃지 — 참여자 전원위 당첨자를 포함한 캠페인 참여자 전원(필수 항목 기재 충족)께 이벤트 참여 뱃지를 드립니다. 뱃지는 프로필에 자동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 유의사항✅ 경품은 등록하신 연락처로 순차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CMO 커피챗은 별도로 개별 일정 문의 드릴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미기재 또는 오기재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유로 인한 미수령 시 재발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Flexwork 공식 채널로 연락 주세요.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쌓여 Flexwork가 만들어집니다. 🙌 Flexwork 팀 드림

🇺🇸 이력서만 1,300번! AI시대 미국에서 UX designer로 살아남기!
낯선 땅, 27인치 캐리어 하나에서 시작된 질문과 해답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의 CMO 이혜경입니다. 누군가의 커리어를 듣다 보면, 화려한 결과물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견디는 시간’이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레이첼 조(Rachel Yeagyeong Cho) 님이 바로 그러한 것 같아요 :) 2014년, 27인치 캐리어 하나를 끌고 미국 땅을 밟았을 때 그녀의 손엔 완벽한 영어도, 든든한 재정 지원도 없었습니다. 토익 700점, 토플 38점. 숫자로만 보면 ‘불가능’에 가까웠던 시작. 하지만 그녀는 지금 글로벌 기업과 AI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거치며,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시니어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포트폴리오를 더 예쁘게 만들면 합격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레이첼 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실제로 미국 UX 인터뷰에서 탈락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과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평가 기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최근 6개월 동안 약 1,300개의 포지션에 지원했고, 52번의 파이널 인터뷰를 거쳐 최종 4곳에 합격했습니다. 이 치열한 데이터 속에서 그녀가 발견한 패턴은 무엇일까요? 오늘 인터뷰는 그 답을 찾아 나선 그녀의 치열했던 10년의 기록이자, AI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진짜 무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생존의 언어, 디자인: 결과물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봅니다 [낯선 미국 땅, 첫 인턴십 회사 앞에서] "이때는 제가 UX 디자이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저 낯선 환경에 저를 던져보는 선택을 했을 뿐이었죠." - Rachel 레이첼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놀랐던 건 '결핍'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상황.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겪어야 했던 수많은 오해들. 그녀는 이 결핍을 '관찰'이라는 무기로 바꿨습니다. Q.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으셨나요?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건 큰 핸디캡일 텐데요.A. 맞아요. 처음엔 영어가 안 되니 주눅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현장에서 부딪히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들은 단순히 작업 과정을 묻는 게 아니라, 나의 판단 기준을 평가하고 있구나'라는 사실이었죠. 면접관들의 질문은 결국 다음을 확인하기 위함이었어요.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리스크를 고려할 줄 아는가? 트레이드오프(Trade-off)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협업 속에서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때부터 디자인은 저에게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나의 의사결정 구조를 증명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었습니다. 말이 안 통하면 그림으로, 그림이 안 되면 프로토타입으로. 어떻게든 내 의도와 판단 근거를 전달하려는 절박함이 저를 UX라는 본질로 이끌었죠.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야 했던 유학생 시절 자료] 그녀는 영어를 마스터하는 대신, '맥락을 읽는 눈'을 길렀습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화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문제와 해결책을 연결하는 '언어'임을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2. AI 시대, 디자이너의 무기는 무엇인가: 화면 설계에서 '판단 설계'로 [맥북을 펴고 일하는 레이첼 님의 모습] "도구는 빠르게 변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이해하고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하는 원리는 변하지 않아요." - Rachel 지금 레이첼 님은 Axle Health(의료 기관과 환자 간의 소통·약속 스케줄링을 자동화해주는 헬스테크 스타트업)에서 리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의사의 스케줄링이라는 복잡한 문제를 UX로 풀어내는 최전선에 서 있죠. Q. AI가 디자인 영역까지 들어온 지금, 디자이너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A. 예전엔 픽셀 하나하나 깎는 장인 정신이나 화면 설계 능력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시스템이 어떤 판단을 내리도록 설계하는가'가 훨씬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는 우리가 시키는 대로 만듭니다. 결국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 만들라'고 시킬지 결정하는 건 사람의 몫이죠. 변화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사용자 흐름 설계 → 판단 기준 설계 UI 완성도 → 의사결정 근거 정의 화면 설계 → 시스템 행동 설계 그래서 이제는 인터뷰 준비도 '결과물 설명' 중심에서 '판단 과정 설명' 중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개발자, PM, 스테이크홀더들이 각자의 언어로 이야기할 때, 복잡한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우리가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이것입니다"라고 리딩하는 능력. 그게 AI 시대 디자이너의 진짜 무기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읽고 참고하는 책들] 그녀의 말에서 '테크니션'이 아닌 '설계자'로서의 UX 디자이너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화려한 툴 스킬보다 중요한 건, 결국 문제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입니다. 3. 실패는 데이터가 된다: 1,300번의 지원이 알려준 것 [스페인 미술관에서 UX 버그를 발견했던 :) ] "피카소를 보러 갔다가 UX 버그를 발견했어요. 직업병이죠. (웃음) 결국 냅킨에 와이어프레임을 그려서 직원에게 건네줬어요." - Rachel 레이첼 님의 커리어는 직선이 아니었습니다. 패션 디자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UX 디자이너로 해고를 겪기도 했고, 수없이 많은 거절 메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모든 과정을 '데이터'로 삼았습니다. 레이첼: "미국 취업 시장은 냉정해요. 저조차 최근 6개월간 1,300곳에 지원했고 수십 번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인터뷰를 통해 패턴을 발견했어요. 미국 UX 인터뷰는 디자인의 시각적 완성도가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평가한다는 것을요. 실패를 개인적인 무능력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아직 내 핏(Fit)을 못 찾은 과정'이자 '평가 기준을 학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를 찾아가 끊임없이 피드백을 구하고, 이력서를 수십 번 고쳐 썼죠. 그 치열한 과정 자체가 저에겐 UX 리서치였던 셈이에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인터뷰 말미, 레이첼 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른 분들은 조금 덜 겪었으면 좋겠어요. 정답을 줄 수는 없겠지만, 실제 인터뷰 현장에서 평가되는 기준을 같이 나눌 수는 있으니까요."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히 '미국 취업 성공기'가 아닙니다.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정의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나만의 자리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기록입니다. AI 시대, 디자이너로서의 방향성이 고민되시나요? 해외 취업의 높은 벽 앞에서,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시나요? 시니어로서 어떤 리더십과 판단력을 발휘해야 할지 길을 찾고 계신가요? 오는 [2월 28일(토)], 레이첼 님과 함께 그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단순한 이력서 팁이 아닌, 실제 인터뷰에서 평가되는 기준을 구조적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플렉스웍 라이브 세션] 미국에서 UX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일시: [2월 28일(토) 12:00 - 13:30] 장소: 온라인 (구글밋) 연사: Rachel Yeagyeong Cho (Senior UX Designer) 주요 내용: 미국 UX 인터뷰가 확인하는 디자이너의 신호(Signal) 탈락하는 포트폴리오의 공통 패턴과 합격의 평가 기준 AI 이후 바뀌는 UX 역할과 시스템 행동 설계 실제 사례 기반의 인터뷰 답변 구성 방법 (판단 과정 설명법) 👉 [세션 신청하러 가기 (링크)] 📚 레이첼 님의 요즘 추천 콘텐츠 !"기술보다 '사고방식'을 다루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Co-Intelligence (Ethan Mollick): AI와 인간의 협업 지능에 대한 통찰 (링크) The Alignment Problem (Brian Christian): AI가 인간의 가치를 따르게 만드는 법 (링크) Anthropic HCI Blog: AI와 인간 상호작용(HCI)의 최전선 (링크) Articulating Design Decisions (Tom Greever): 디자인을 말로 설득하는 법 (링크) Epilogue. 인터뷰가 끝나고 레이첼 님이 보내준 사진 속에는, 밤늦게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듬던 치열한 흔적과 동료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10년 시간이 증명합니다. 결국,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을 향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을요.플렉스웍에서 레이첼 님과 함께, 여러분만의 '대체 불가능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CMO 이혜경 드림.

🇬🇧 영국 의료 AI 스타트업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 (feat. Figma & Cursor)
AI가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직접 코드를 짜고 제품을 배포하는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3일, 영국 런던의 의료 AI 스타트업 Scarlet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황소흠 님을 모시고, 현업에서의 AI 활용 방식과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리더 소개 — 황소흠 님 (영국 런던 근무)1. 피그마(Figma)와 커서(Cursor), 어떻게 연결할까?많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시스템 관리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소흠님은 피그마의 디자인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MCP(Model Context Protocol) 활용: 피그마에 있는 디자인 컴포넌트를 MCP를 사용해 코드로 변환하여 커서(Cursor)로 옮깁니다. 100% 완벽하진 않지만, 초기 코드를 잡는 데 매우 효율적입니다. 워크플로우: [피그마 디자인] → [MCP로 코드 변환] → [Cursor에서 다듬기] → [개발자 리뷰 & PR] 디자인 수정: 배포 후 간단한 CSS 수정이나 디자인 변경은 개발자를 거치지 않고 디자이너가 직접 코드를 수정하여 반영합니다. 2. "AI는 최고의 코딩 선생님입니다"비전공자나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는 것은 큰 장벽처럼 느껴지죠. 소흠님 또한 처음엔 깃허브(GitHub) 사용법조차 낯설었지만,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를 극복했습니다. "AI에게 '대신 해줘'가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 단계별로 알려줘'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해보세요." 초기의 과도기: 처음엔 AI 툴을 쓰는 게 익숙한 방식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적응기'를 거치고 나면 업무 속도에 가속도가 붙습니다. 모델별 활용 팁: Claude Sonnet: 전체적인 구조를 잡고 계획(Plan)을 세울 때 유용합니다. Gemini: 코드 디버깅이나 막혔을 때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3. 스타트업의 속도: 리서치보다 빠른 배포소흠님이 재직 중인 의료 AI 분야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하기 까다로운 환경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전략은 'AI를 활용한 빠른 실행'입니다. 긴 기간의 사용자 리서치를 수행하기보다, AI를 활용해 기능을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합니다. 사용자가 실제 제품을 쓰면서 주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하는 Lean한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4. 영국에서의 커리어, 그리고 조언영국 현지에서 일하며 느낀 점과 해외 취업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풀 리모트 vs 오피스: 영국 내에서도 완전 재택(Full Remote)보다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속도 면에서 오프라인의 장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무기: 기존에 하던 업무(예: 그래픽 디자인, 마케팅 등)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활용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라고 해서 UX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주얼 강점이 있다면 그 또한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 Q&A 하이라이트Q. AI 도입으로 일자리가 사라질까 걱정됩니다. A. 저도 그런 고민을 했지만, 생각을 바꿨습니다. 예전에 한 달 걸리던 일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게 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디자이너가 개발 능력까지 갖추게 되면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Q. 디자인 시스템과 개발 코드는 어떻게 싱크를 맞추나요? A. 새로운 컴포넌트는 피그마에서 먼저 잡고 MCP를 통해 코드로 옮깁니다. 반대로 코드에서 수정된 사항이 확정되면, 다시 피그마로 돌아와 컴포넌트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아직 완전 자동화는 되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AI가 큰 도움을 줍니다. 🚀 더 많은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플렉스웍 커뮤니티에 합류하여 글로벌 리더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세요. 다음 세션에서도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플렉스웍 커뮤니티 살펴보기]

실무검증은 ‘테스트’가 아니라, 채용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도구다
채용을 하면서, 이런 장면을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면접 답변을 AI가 학습시킨 걸 외운 건 아닐까?" "이 경력은 진짜일까? AI가 학습시킨 것일까?" "이 성과는 본인이 직접 한 것일까?" 이제 AI는 그럴듯한 이력서를 쓰고, 면접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변을 생성하며, 심지어 포트폴리오까지 대신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AI 시대 이전부터도, 이런 상황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이력은 정말 좋아요.” “면접도 무난했는데요.” “그래도 막상 투입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충분해 보이지만, 정작 ‘채용 결정을 내리기엔 애매한 상태’ . 이 순간 채용 담당자와 현업 부서에서는 자료를 더 보고 싶어도, 질문을 더 던지고 싶어도 이미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합니다. 위의 두 사례는, 지금 채용 담당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더 본질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영역, 즉 태도, 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Soft Skills)을 어떻게 제대로 확인할 것인가?” 이력서와 면접만으로는 이 영역을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기업과 채용 담당자의 판단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구조적으로 부족하기 때문 에 발생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실무검증 이라는 새로운 채용 도구의 필요성이 분명해집니다. 왜 채용 결정은 늘 어려울 수밖에 없는가 대부분의 채용 프로세스는 이력서와 면접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력서는 과거의 성과와 경험을 요약한 문서입니다. 면접은 생각과 경험을 말로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실제 채용 결정에서 HR과 리더가 고민하는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 이 사람은 우리 조직의 맥락을 얼마나 빨리 이해할까? 실제 업무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판단할까?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할까, 소통하려 할까? 이 질문들은 ‘말’이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요소 입니다. 그리고 이 영역은 이력서와 면접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실무검증을 ‘테스트’로 오해하는 순간 생기는 문제 실무검증을 도입하려 할 때, 조직 내부에서 자주 나오는 우려가 있습니다. “지원자에게 부담을 주는 것 아닐까요?” “과제형 채용 테스트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 반응은 실무검증을 사람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 으로 인식할 때 나타납니다. 하지만 실무검증의 본질은 평가가 아닙니다. 채용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보완하는 과정 입니다. 즉 실무검증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결정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도구입니다. 실무검증은 ‘결정을 쉽게 만드는 장치’ 실무검증이 필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채용 결정은 언제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내려지는 선택 이기 때문입니다. 실무검증은 이 부족한 정보를 보완해 줍니다. “괜찮아 보인다”라는 인상 대신 “이 업무 기준에서는 검증됐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 차이는 채용 담당자와 현업 부서 모두에게 큽니다. 실무검증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는가 플렉스웍의 콘텐츠 마케터 실무 검증 화면 플렉스웍 실무검증은 정답을 맞히는 과제나 장시간의 무상 노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짧고 명확한 실무 단위에서 다음과 같은 지점을 확인합니다.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흐름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수정하는 태도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정보는 면접 질문 몇 개로는 얻기 어렵고, 실제 현업 투입 이후에야 보이는 요소들입니다. 채용 회의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 실무검증을 경험한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가 있습니다. 주관적인 인상 위주의 논의 감소 현업 리더의 불안과 망설임 감소 HR의 ‘설명 역할’ 부담 감소 채용 회의에서 이런 문장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 후보는 이 업무 범위에서는 충분히 검증됐습니다.” “우리 팀 방식에 대한 적응력은 확인이 됐어요.” 결정이 빨라지고, 결정에 대한 책임도 분산됩니다. 개인에게도 실무검증은 '나를 증명할 기회' 실무검증은 기업만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실무검증은 나의 진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이력서에 담기 어려운 문제 해결 능력 면접에서 말로만 설명했던 실무 스킬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이러한 요소들은 스펙이나 경력 기술서로는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무검증 과정에서는 실제로 일하는 모습 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또한 지원자 입장에서도 입사 전에 조직의 업무 방식, 커뮤니케이션 문화, 협업 스타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사 후 미스매칭을 줄이는 중요한 검증 과정 이 됩니다. "이 회사는 정말 내가 일하고 싶은 방식으로 운영되는가?" "나의 강점이 이 조직에서 실제로 발휘될 수 있는가?" 실무검증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 을 제공합니다. 결국 좋은 채용은 일방적인 평가가 아니라, 양방향의 상호 검증에서 시작됩니다. 채용의 목적은 ‘완벽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틀릴 가능성을 줄이는 선택을 하는 것 ,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조직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갖는 것입니다. 실무검증은 채용을 복잡하게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그 결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면접 이후에도 망설여지는 채용 결정, 이제 ‘감’이 아니라 ‘검증된 근거’로 판단해 보세요. 플렉스웍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직무·상황에 맞춘 실무검증을 바로 설계하고 운영 할 수 있습니다. 실무검증으로 채용 의사결정 구조를 바꿔보세요. 👉 플렉스웍 실무검증 바로 보기

AI 시대, 커리어는 더 이상 혼자 관리할 수 없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AI 덕분에 혼자서도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 죠. 기획도, 분석도, 글쓰기도, 개발도 — 예전 같으면 팀이 필요했던 일들을 이제는 개인이 해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늘었는데, 기회는 오히려 더 잡기 어려워진 느낌 입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한 힌트를 리드 호프먼 은 이미 오래전에 던졌습니다.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더 중요해진다 고 말했죠. 리드 호프먼 인터뷰 원본 AI in 2026: Reid Hoffman’s Predictions on Agents, Work, and Creation AI가 바꾼 건 ‘능력’, 남은 건 ‘차이’ AI 덕분에 개인의 역량 차이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제 결과물만 놓고 보면 “이건 누가 만든 거지?” 구분하기도 어려워졌죠. 그래서 커리어에서 던지는 질문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어떤 맥락에서 일해봤을까? 누구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봤을까? 이 사람의 일하는 방식은 실제로 검증된 적이 있을까? 이제는 이력서 한 장보다, 관계 속에서 남긴 흔적 이 더 많은 걸 말해줍니다. 네트워크는 ‘인맥’이 아니라 ‘검증 장치’입니다 호프먼은 네트워크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능의 확장’이라고요. AI가 쏟아내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걸러주는 필터 라는 뜻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커뮤니티의 역할도 분명해집니다. 커뮤니티는 친목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공간 입니다. 누가 말을 잘하는지는 금방 알 수 있죠.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입니다.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인지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풀어가는지 이런 것들은 결국, 함께 시간을 써보고, 함께 일해봐야 보입니다. 플렉스웍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연결 방식 그래서 플렉스웍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공유 공간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연결하고 싶은 건, 딱 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느슨하지만 지속적인 연결 매일 붙어 있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 서로의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관계. 둘째, 실무 기반의 상호 관찰 스터디, 프로젝트, 챌린지, 협업을 통해 ‘말’이 아니라 과정과 결과가 남는 구조 . 셋째, 검증이 기회로 이어지는 흐름 커뮤니티 안에서 쌓인 신뢰와 기록이 채용, 협업, 프로젝트 제안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약한 연결이 강해지는 순간은 딱 하나입니다 호프먼이 말한 ‘약한 유대관계’. AI 시대에는 오히려 이 연결이 더 강력해집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만 있는 관계는, 아무 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끝까지 약한 관계로 남습니다. 그래서 플렉스웍 커뮤니티는 가볍게 들어올 수는 있지만, 무언가는 꼭 함께 해보게 만드는 구조 를 만듭니다. 그 순간, 관계가 바뀝니다. ‘아는 사람’이 ‘함께 일해본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이 차이가 AI 시대 커리어의 생존력을 만듭니다. AI는 도구이고, 커뮤니티는 증명입니다 AI는 분명 대단한 도구입니다. 개인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여주죠. 하지만 하나는 대신해주지 못합니다. 신뢰를 만드는 일 입니다. 플렉스웍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구조는 단순합니다. AI로 시간을 벌고, 그 시간을 다시 사람과의 협업과 연결에 투자하는 것 . 그 안에서 개인은 고립되지 않고, 기업은 덜 실패하는 채용을 하며, 커뮤니티는 살아 있는 네트워크가 됩니다. 결국, 커리어의 질문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옵니다 2026년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플렉스웍 커뮤니티는 이 질문에 이력서가 아니라 ‘과정’으로 답할 수 있는 공간 을 만들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커리어는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해본 기록이 남아 있는 사람 이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