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채용과 유지가 중요한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그저 일을 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의 이유 중 하나로 ‘사람 관계’를 꼽는데요, ‘상사와의 불화’나 ‘배울 것이 없는 상사’도 그 이유에 속합니다. 그런데 일하고 싶은 리더란 어떤 리더일까요? 그저 일만 잘하는 리더는 분명 아닐 겁니다.
원격근무 기업의 리더라면 구성원들이 원격으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도 해야합니다. 오늘은 원격근무 기업의 리더에게 필요한 7가지 태도를 살펴볼게요.
일하고 싶은 원격근무 리더의 스킬셋 7가지
쉽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환경 마련하기
다른 직원들과 상호 작용 없이 완전히 원격으로 근무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 없이 며칠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인 화상 채팅을 마련하고 의도적으로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 구축, 투명성 유지, 빈번하고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업무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성공적인 팀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유지하기
슬랙(Slack)과 같은 채널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중요합니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면서, 비동기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기 위해 업무에 집중할 때는 상태 설정을 "방해 금지"로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답변이 올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을 서로 약속합니다.

1:1 미팅을 우선순위로 지정하기
1:1 미팅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원격근무에서 텍스트 기반의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이 유용하고 필수적이지만 경우에 따라 (예를 들어 오해를 해소하거나 명확히 하기 위해) 줌(Zoom)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정기적으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미팅을 마련해 구성원들이 새로운 리더를 만나거나, 기존 팀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최근의 변경 사항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스케줄에 얽매이지 말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완전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각자 일이 가장 잘 되는 곳에서 일을 할 수 있고, 비동기식 워크플로우를 구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다른 층 혹은 다른 사무실에 분산되어 일하고 있는 회사이거나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많은 경우, 비동기식 운영이 점점 더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완전 원격근무는 육아를 해야하는 직원들에게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동기식 업무 방식은 시차 문제를 없앰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적합한 도구를 활용해 원격으로 협업하기
사무실 환경에서 원격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하는 정도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팀들은 이미 원격 우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전환이 상당히 순조로운 반면에 혼란 속에서 전환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혼란의 정도는 ‘문화’와 ‘도구’라는 두 가지 요소의 성숙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핸드오프(Handoff: 한 기기에서 한 작업을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협업에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무궁무진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비동기화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검증된 앱과 온라인 도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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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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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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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S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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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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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Git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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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A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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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닷컴(Monday.com)
✅협업 및 노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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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Notion)

포용성 넓히기
원격근무 회사에서 비공식적으로라도 정해진 근무 시간을 따른다면 해당 시간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더 많은 이득이 가는 등의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 글로벌하고 다양한 인재가 회사로 모이게 하려면 근무 시간과 관련된 권력의 중심지를 없애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회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 시간에 업무를 할 필요 없이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업무를 설계할 수 있으며, 업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보다 포용적이고 건강한 업무 문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한 소통으로 즐거움 더하기
직장에서 동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다면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해집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하루의 대부분을 같은 공간에서 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지만 물리적인 공간이 없는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이런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원격근무 회사에서는 업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별도의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의도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관리자는 가능한 팀 구성원들이 어떤 주제와 관련 없이 누구든 편하게 연락하고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일상 얘기를 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거나 정기적으로 동료들과 수다를 떨 수 있는 커피챗 시간을 마련해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격근무 환경에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까?
직원들이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데는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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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보다 업무 성과에 우선순위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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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을 일하는지, 언제 일하는지를 보고하도록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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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근무 혹은 주말 근무를 부추기거나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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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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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를 자주한다.
위의 목록들은 꼭 원격근무 환경이 아니라 어디에서든 적용되는 핵심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리더인가요? 아니면 어떤 리더와 일하고 계신가요?
출처 GitLab
편집 플렉스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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