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가이드
재택근무로 일하고 싶거나,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리모트 워크로 일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물론 그동안 수행했던 작업, 프로젝트를 보여줄 수 있는 문서들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단계입니다. 오늘은 플렉스웍이 리모트 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가이드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리모트 워크를 위해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요소를 강조해야 할까요? 기존 작업 방식과 리모트 워크 작업 방식의 포트폴리오의 큰 차이는 없지만,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면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에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상황별로 파악하여 프로세스, 목표, 다른 팀 구성원과의 협업 등에 관심이 있을 수 있는 세부사항 등을 자세히 기록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지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 직책 및 회사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처럼 지원하는 포지션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인하여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포트폴리오에 연락처 및 웹사이트 정보 등을 기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보고 있는 사람이 여러분에게 기회를 제시할 수 있기에 반드시 포트폴리오 또는 웹사이트에 여러분의 연락처 등의 정보를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 외 작업물을 볼 수 있는 동영상 링크, 웹 사이트 홈페이지 주소 등을 함께 포함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리모트 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알아볼까요? 나만의 슬로건 만들기 나의 포트폴리오는 내 개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과도 같습니다. 또한 슬로건은 어느 브랜드에서나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슬로건은 나의 작업이나 전문가로서 역할까지 설명할 수 있는 짧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면 얼마든지 이를 활용해 강조하고 프로페셔널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일을 홍보하는 것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는 실제 업무와 같이 자주 업데이트해야 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적절한, 정확한 전문 직함 사용하기 최근에 다양한 전문 분야가 생겨나면서 그에 맞는 나의 직함도 설정해야 합니다. 직함은 자신의 역량과 한계를 명확하게 나타내야 하며, 이런 전문적인 직함은 고용주 또는 잠재 고객에게 여러분의 작업에 관심을 더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내가 하는 일이 UX/UI 디자인 분야이지만 직함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라 표시한다면 광범위하고 전문적이지 않기에 내가 잘 하고, 전문적인 분야인 "UX/UI 디자이너"로 정확히 명시해 주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한국어 외 다른 언어 포트폴리오 만들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한국어 외 다른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면 구사할 줄 아는 언어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일자리의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는 한 국가에서만 한정된 일자리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매우 좋은 업무 방식입니다. 최근 국내 말고도 해외에서도 리모트 워크로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의 포트폴리오가 다른 언어 버전으로 가지고 있다면 이 업무와 프로젝트 등 관심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돋보이는 프로필 작성하기 리모트 워커 및 프리랜서 고용 분야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취업의 기회가 있지만 여전히 경쟁이 치열합니다. 독창성 있는 프로필은 어려 분의 프로필을 제시하는 데 있어 매우 핵심이며, 이것은 잠재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그 과정에서 빨리 배제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또한, 돋보이는 독창성 있는 프로필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돋보이려는 여러분의 노력은 이 시점에서 더욱 배가 될 것입니다. 원격 근무 시 사용했던 업무 툴 설명하기 원격으로 작업할 경우, 업무의 조직과 프로세스에 대한 독립성과 자율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격 작업 시 필요한 기술 도구(협업 툴)에 대한 숙달이 있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사용 가능 한, 예를 들면 화상회의 협업 툴인 Zoom, 업무 메신저 Slack, 문서 공유를 할 수 있는 Notion 등의 원격 기술 도구(협업 툴)에 대한 언급을 하면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업 또는 프로젝트에 맞게 조정 가능한 한 최고의 경험을 강조 원격으로 작업하는 포트폴리오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고객 또는 잠재적 고용주가 표현한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하는 것이므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작업을 포트폴리오에 강조하여 능력이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율성이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상사가 어깨너머로 감독할 필요 없이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영역이나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노출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새로 만들거나 원격 또는 프리랜서 고용 조건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는 노력은 직접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과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전문 프레젠테이션 수단을 통해 작업이 전달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리케이션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준비가 되면 포트폴리오가 정적인 것이 아니라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진화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프리랜서 또는 원격 근무자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을수록 전문성이 향상되는 방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들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을 전문적으로 재창조하고 여기에 포함된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출처 : PostsBay - A complete guide to creating a portfolio for remot work 👉🏻 플렉스웍 리모트 워크 꿀팁 더 보러가기
스타트업 채용 성과를 높일 수 있는 7가지 꿀팁
스타트업 채용과정은 어렵습니다. 팀 그리고 조직 문화에 잘 맞는 인재를 고용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지만, 고용한 훌륭한 인재가 회사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플렉스웍이 스타트업 채용 성과를 높일 수 있는 7가지 꿀팁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우리 회사만의 채용 공고 스타일을 만들자! 채용 공고 템플릿을 복사하여 붙여넣기만 하는 공고보다는 구직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회사마다 고유한 스타일의 채용 공고를 만들어야합니다. 왜 직원들이 우리 기업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복지 혜택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하는 것은 해당 직무가 회사의 더 큰 그림과 어떤 식으로 부합 하는지를 짚어주는 것입니다. 뛰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기 보단 도전과 기회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찾으며, 공고에도 이런 도전과 기회를 언급해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직무 설명 시, 업무성과 요소를 추가! 대부분의 직무 설명에는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기술, 경험, 학업 역량 등이 나열됩니다. 이 항목은 실제 직무 설명 보다는 인재 즉, 사람에 대한 설명에 가깝습니다. 이런 내용 대신 고 용될 인재가 업무에서 무엇을 할 것이고 과거 업무 기술과 경험이 채용 포지션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 설명은 짧고 간략하게 작성 하는 것이 좋으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무 설명이 짧을 수록 조회당 지원이 8.4%나 더 높았습니다. 인재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하기! 인재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채용경쟁이 치열한 데이터 분석가를 뽑는 것이라면 데이터 분석가가 그 시장의 권력가가 됩니다. 경쟁 우위를 넘어서 최고의 인재를 얻으려면 이들이 일자리를 찾는 방법에 따라 채용 공고를 광고, 디자인하는 동시에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최고의 인재를 뽑으려면 최고의 방식으로 생각해야합니다. 고상한 질문은 NO! 아마존이나 애플 같은 테크 기업처럼 채용 시에 어려운 질문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채용 질문을 통해 이 인재가 채용할 포지션에서 성공할 지, 또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 용할 인재의 주요 업적에 깊게 파고 들어 행동의 성장과 그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능력과 동기 둘다 가진 인재를 고용하기! 역량을 측정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지원자가 동기부여와 추진력이 있는지를 확인 해야합니다. 진정한 동기부여를 평가하려면 이 사람이 어디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는지 기본적인 환경과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예를 찾아야 합니다.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도 정말 찾아야 할 것은 바로 일을 하려는 동기를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은 빼고, 사실만으로 평가하기!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 시에 감정적인 편견은 제거하고 사실 기반한 채용 방법을 활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최고의 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 기술 키우기! 최고의 회사와 포지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채용 능력이 떨어진다면 최고의 인재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채용 포지션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스킬과 더불어 효과적인 직무 매칭에 기반한 인터뷰 프로레스, 인사 담당자의 적극성 등을 통해 채용 기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위의 7가지 꿀팁은 채용 과정의 결과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입니다. 이러한 채용 프로세스 개선은 여러분의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출처 : Maddyness <Hiring process for startups : 7 tips> 👉🏻 플렉스웍 리모트 워크 꿀팁 더 보러가기
성공적인 리모트 워크를 위한 6가지 핵심 기술
리모트 워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팀 및 동료들에게 조정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하는 상호작용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가 보통 하는 것과는 다른 기술을 더 많이 활용해야 하는 과제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인력에서 생산성, 연결성 및 성공을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워크 로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모트 워크는 현대 작업 환경에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노동통계국의 2017~2018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 동안 디지털 경제의 성장으로 인해 점점 더 많은 리모트 워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자의 거의 30%인 4,160만 명이 현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TS 연구 과학자들에 의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구두와 서면 의사소통, 협업,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은 특히 구두와 서면 의사소통의 짝을 강조하는 고용주들에 의해 높은 수요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요가 많은 기술을 아는 것은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을 포지셔닝 하는 데 중요합니다. 다음은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 성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6가지 핵심 기술입니다. 공감능력 특히 리더십의 위치에 있을 때 팀 및 동료와의 공감과 날카로운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각 팀 구성원과 정기적으로 체크인을 통해 원격 위치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업무와 개인 생활 간의 미묘한 균형을 파악하고,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연결하고 제공하는 것이 리모트 워크 작업 환경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 이 될 수 있습니다. 협업능력 중요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업 작업이 필수적 입니다. 업무 분야와 관계없이 협업 문제 해결 능력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팀 구성원 각각에서 끌어낼 수 있는 스킬이 다를 수 있지만, 사전 예방적 솔루션을 통해 브레인스토밍과 대화를 나누고, 올바른 팀 규범을 수립하며, 동료 및 팀 구성원과 일관된 페이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주요 비즈니스 의사 결정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열린사고 모든 작업 환경, 특히 리모트 워크 작업에서는 새로운 작업 방식과 사고방식에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성공을 위해 중요합니다. 리모트 워크 작업은 협업의 기회 를 제공합니다. 긍정적인 업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의 업무 방식에 맞게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열린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시간관리 하루에 24시간을 일하면서,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여러분의 삶에서 다른 필요를 돌보는데 써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표준적인 8시간 근무제로 일하지만, 리모트 워크 근무는 과로와 장기적인 소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일정, 시간 및 기대치를 관리하고 수행해야 하는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하면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처럼 일정을 짜고, 추진력을 유지하고 진전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를 건너뛸 수 있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합니다. 디지털 사용 능력 리모트 워크 작업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하게 됩니다. 디지털 형태로 정보를 식별, 평가 및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은 리모트 워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 입니다.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최신 상태를 유지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 리모트 워커가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동료 및 고객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여러 채널을 제공 합니다. 구두 의사소통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단어에 더 많이 의존하지만 , 구두 의사소통 기술은 다른 사람들과 일할 때 여전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화상 채팅 및 미팅을 통해 키보드에 의존하지 않고 팀 및 조직 구성원과의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문제 및 솔루션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멀리서도 팀 구성 감각을 지속적으로 함양하면서 비즈니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구두 의사소통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한 동료들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공 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구축하면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연결되고 생산적이며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모트 워크를 통해 우리가 서로 상호 작용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기 때문에 집에서 또는 작업이 어디에서나 이러한 새로운 작업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ETS Open Note - 6 Key Skills for Remote Work 👉🏻 플렉스웍 채용사례 더 보러가기
리모트 워크에 대한 흔한 오해(+ 실무 운영 꿀팁)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장단점과 해프닝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율적인 조직과 워라밸의 상징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뒤엉켜버린 개인 생활, 심한 고립감과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이 부작용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이 있을까요? 변화를 수반해야 하는 것들 중 저항과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있을까요? 다만, 현상과 원인을 정확히 살펴보고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리모트 워크에 대한 흔한 오해들 오해 1 : 리모트 워크를 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 흔히 리모트 워크를 시행함에 따라 관리에 소홀함이 생기고, 일과 일의 연계 기능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일부 인력들의 근무 태만 등이 생기면서 조직 생산성이 저하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실제 리모트 워크를 경험한 근로자의 약 65%가 더 생산적이었다고 응답(Flexjobs)하였고, 이들이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무실 근무 시 발생하는 산만함과 업무 방해 요소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걸핏하면 모이는 회의들,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 동료들과의 원치 않는 잡담이나 티타임, 상사나 동료와의 불필요한 감정 소모 등이 없어지면서 생산성 증대로 이어진다는 인식입니다. 또한 리모트 워크를 핵심 기반으로 성장한 Buffer, Automattic, 37Signals, Zapier 같은 회사들의 사례에서 보면, 리모트 워크가 단순히 장소적으로 분리되어 일하는 개념을 넘어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구조와 프로세스 정립을 통해 조직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직까지 리모트 워크를 통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경영에 타격을 받았다는 사례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물론 생산성이 일부 또는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리모트 워크가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것은 오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해 2 : 리모트 워크는 협업 기능을 저하시킨다.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인식입니다. 만약 리모트 워크를 도입 후 초기 상태에 있다면 이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면대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비대면,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여서 일할 때와 비교했을 때 개인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확대되면서 일의 연계와 보완, 종합적인 관리 차원에서 미흡함이 발생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리모트 워크 도입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생긴다고 말하기에 앞서, 리모트 워크를 하기 전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은 괜찮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일종의 문화입니다. 따라서 리모트 워크라는 방식에 적응하는 기간을 제외한다면, 본래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리모트 워크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비동기’입니다. 즉, 비실시간 소통이 기본 대화 모드라는 것입니다. 비동기라는 전제를 생각하지 않고, 리모트 워크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면 문제와 괴리가 발생합니다. 리모트 워크에 활용되는 많은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화상채팅을 제외하면 모든 Tool들이 비동기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모트 워크 하에서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맞는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리모트 워크를 통해 불필요한 회의가 없어지고, 결과와 자료 위주의 업무 소통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과 수평적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빠른 의사결정으로 인한 협업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경험이 많습니다. 오해 3 : 리모트 워크는 사람을 고립시킨다. 하루 종일 집에 틀어박혀 배달음식으로 점심을 때우고 컴퓨터와 TV 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몇 일 동안 집 밖에 조차 나가지 않는... 그런 장면을 떠올리시나요? 실제로 리모트 워커로 지낸 사람들 중에는 고립감 때문에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외로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리모트 워크에 만족하고 잘 적응하는 사람들을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누구의 이야기가 맞는 것일까요? 어떤 리모트 워커가 고립감을 호소한다면, 그 이유는 리모트 워크 때문이 아니라 개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리모트 워커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워라밸 충족, 가족과의 시간, 개인 여가 생활의 증대, 출퇴근 스트레스 감소로 인한 심리적 만족도와 안정감이 높다는 응답을 하며, 리모트 워크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응답이 많은 조사에서 보입니다. 리모트 워크가 개인에게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와 루틴 형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성향의 사람은 일과 관련된 사회적 충족감을 가족, 친구, 동호회나 모임 등에서 찾게 됩니다. 사무실에서 매일 맞대며 부딪힌다고 외롭지 않은가요? 관계는 퀄리티가 중요하며, 리모트 워크는 오히려 관계 형성의 기회를 늘려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사항은 오해이기도 하지만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는 회사에게 있어 시행착오의 과정이자 극복 과제이기도 합니다. 보다 나은 리모트 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다음 실무 팁들을 참고해 보세요. 리모트 워크 실무 꿀팁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개인 업무 관리 방식을 정립하세요. 리모트 워크의 생산성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무엇을 얼마나 해야하는지 인식하고, 매일매일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목표 설정과 공유, 개인 업무 진행이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정착시키세요. 리모트 워크에서 언제나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 하고 불필요합니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조직의 기본 소통 방식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면 회의, 화상 회의, 전화 통화, 이메일, 협업 툴, 채팅 앱, 문자 메시지 등 많은 커뮤니케이션 툴 중에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활용 룰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속감을 느끼는 것은 중요합니다. 리모트 워크의 구성원들이 조직에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벤트와 채널을 설계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모트 환경에서도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채널을 만들고, 정기적인 온오프 미팅이나 워크숍 등을 운영하거나 지역 중심의 비업무적 모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플렉스웍의 제휴 업체인 IMHR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나만의 경쟁력있는 포트폴리오 작성법
안녕하세요 10년 차 프리랜서,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는 이은지입니다. 제가 2020년에 진행했던 강의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주제는 바로 <자동화 수입> 강의와 <나만의 포트폴리오 제작법> 이었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제작 강의는 프리랜서나 리모트 워크를 꿈꾸시는 분들 외에도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하게 관심을 갖는 주제였죠. 저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잘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회사와 일할 기회가 주어지고,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좀 더 높은 몸값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고 봅니다. 단 아래의 한 가지가 반드시 전제된 상태에서 가능한 일이죠 . 단 한번의 탁월한 성과 프리랜서 생활을 하며 여러 번 하는 일을 바꿔왔습니다. 어떤 일을 해도 돈벌이는 쉽지 않았고, 언제나 일을 맡겨주는 클라이언트에 맞춰서 하는 일을 맞춤형으로 바꿔야만 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할 줄 알았지만 뭐 하나 깊이 있게 잘하거나 ‘이 분야는 제가 전문가입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안됐습니다. 덕분에 밤새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수십 장의 제안서를 써댔지만 실제로 계약까지 갈 수 있었던 회사는 5개 중에 한 개 있을까 말까였습니다. 그러다 한 회사와의 만남으로 저는 콘텐츠 제작일에 3달간 제시간을 몰입 해서 쓰게 되고, 이 과정에서 100만 명이 보는 콘텐츠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 SNS에 들어가면 제가 제작한 콘텐츠들이 사람들의 피드에서 공유되고 있었고, 댓글에는 이런 콘텐츠를 기다렸다는 대중들의 댓글에 설렘여 잠을 못 이뤘습니다. 그때쯤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는데, 너무 콘텐츠를 만드느라 지쳤던 탓에 포트폴리오를 별도로 정리할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저 이름있는 회사들이 저를 불러주면 얼굴이나 비출 겸 한번씩 찾아갔었죠. 당시에 어떤 회사에서는 명함 한 장 없이 나타난 저를 보고 임원분들이 누구냐며 담당자에게 물었고, 저는 제가 만든 콘텐츠를 보여드리기만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 이 콘텐츠 얼마 전에 내가 본 거다’라며 바로 저의 존재를 알아주셨습니다. 수십 장의 제안서를 써야 한 달에 150만 원 받는 일을 겨우 따던 제가 누가 봐도 인정할만한 수치의 성과를 만들어내니 명함도 포트폴리오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거만해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저를 돌아봐주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만든 단 한 번의 성과에 저를 알아봐주고,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던 그때를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세상은 지독하게도 정직할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했느냐, 어떤 일을 해냈느냐, 과정은 중요치 않습니다. 결과만이 오로지 나를 증명하는, 잔인하지만 정직한 시장이 바로 회사 밖 야생의 현실입니다. 나만의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다면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 수십 장의 포트폴리오는 필요 없습니다. 형식에 불과한 포트폴리오에 메달리기 보다는 단 한 줄,나를 증명할 무언가를 만드시는 것에 좀 더 집중하셔야 합니다. 문서는 문서일 뿐, 그 안에 소개될 나의 장점, 나의 경쟁력을 쌓아올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나만의 실력을 갖추는 노하우는 다음편에서 다루도록 하고, 오늘은 나만의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서 작성 기술 3가지를 공개합니다. 당신을 수식하는 문장은 세줄이면 충분하다! 강의를 하다 보면 맨 앞장에서 제가 누구인지를 소개하게 됩니다. 그때 저는 딱 세 줄만 넣습니다. 카드뉴스마케팅 저자, 카드뉴스 1천개 제작, (현) 카카오 1boon 콘텐츠 제휴사. 저는 지금까지 수십 곳의 회사와 일 해왔고, 그중에는 에어비엔비, 한국수력원자력 등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할 때 저에게 필요한 것은 제가 이 강의를 하기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증명해줄 단 3줄의 문장 뿐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오히려 제가 누구인지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죠. 하지만 저는 ‘카드뉴스 마케팅’이라는 책을 썼고, 카드뉴스를 천 개 가까이 만들었고, 카드뉴스를 배포할 수 있도록 카카오와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이것만큼 저에 대한 전문성을 표현하는데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콘텐츠를 만들며 깨달은 사실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내용, 즉 TMI에 쉽게 질려 한다는 것이죠. 방대한 내용들이 빼곡히 들어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스크롤을 휙 하고 내려버립니다. 콘텐츠 시장은 정말 냉정합니다 . 가까운 지인이 만든 콘텐츠여도 재미 없으면 지나칠 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제가 배운 건 <빼기의 기술>이었습니다 . 제가 뭘 잘하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이 필요한 것들만 저를 수식해 주면 됩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아래의 질문들을 따라가 보세요. 답을 찾다 보면 당신을 증명해 줄 세문장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Q1. 당신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나? Q2.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업무들을, 어떤 회사와 진행해왔나? Q3. 당신의 업적을 숫자로 표현해본다면? ex. 행사 포스터를 100개 제작해왔다 등 Q4. 당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3명 정도 찾아보고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어떤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는지 체크해 보도록 하자. Q5. 당신의 클라이언트는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면 매력적으로 느껴질까? 세 줄 문장으로 나를 표현해보자. 위의 질문들을 순서대로 답해보면서 나를 어떻게 소개하는 것이 좋을지 천천히 정리해보세요. 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당신을 전문가로 보고 싶을 누군가는 당신이 우리의 일을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쌈박하고 확실한 경력 한 가지만 있어도 충분히 당신을 매력적인 인재로 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콘텐츠다. 가족성을 고려하자! 많은 분들이 포트폴리오에 많은 것들을 집어넣습니다. 넣다 보면 이 일도 생각나고 저 일도 생각나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같고. 하지만 우리에게 일을 줄 기업들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살펴 봐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분들의 입장을 배려하여 최대한 간결하고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하죠. 그러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가독성’입니다. 저는 가독성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이라고 봅니다. 사전적으로는 글이 잘 읽히도록 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가독성에는 글뿐만 아니라 한 장에 포함되는 이미지와 글, 그것들의 적절한 배치, 그 외에 도형과 다른 배경들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뤄야 이 한 장 한 장 가독성 높은 문서가 완성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것들을 집어넣기 보다는 많은 것들을 담더라도, 한눈에 보여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제안서, 기획서 모든 것에도 포함됩니다. 저는 지금껏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수십 개의 회사의 지원을 받아왔는데 그때마다 제가 적용했던 세가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 장마다 한 줄 문장이 있을 것 2. 중요한 부분들은 숫자로 표현할 것 3. 읽지 않고 보게 만들 것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주실 분들은 너무 바쁩니다. 그들에게는 긴 문서를 일일이 보고 검토할 시간이 없죠. 그래서 저는 각 장마다 그 장을 대표하는 한 줄 문장을 집어넣습니다. 단 그 문장은 목차와 같은 단조로운 문장이 되면 안 됩니다. 그 장의 다른 내용들을 읽지 않더라도, 내용 전체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압축적이면서도 임팩트 있는 문장 이어야 합니다. 또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들,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는 부분들은 반드시 숫자로 표현 합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진행해 왔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진행해 왔는지, 얼마나 많은 콘텐츠들을 업로드할 것인지, 모든 것들은 숫자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숫자를 인식하면서 시작합니다. 시계를 보고 온도를 보고 가격을 보며 하루를 보내죠. 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 <90년생이 온다>와 <82년생 김지영>만 놓고 봐도 그렇습니다. 숫자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또 어떤 장들은 빼곡하게 글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의지가 표현되어야 하고, 어떤 장들은 글보다 이미지로 대체함으로써 반사적으로 인식되게끔 해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콘텐츠 리스트’를 작성할 때 만큼은 빼곡하게 글을 넣는 편입니다. 많은 양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입니다. 어떤 회사들과 일했는지 소개하는 장에서는 회사명을 넣기보다는 한눈에 인식 가능한 기업 로고를 넣습니다. 사람들은 내 포트폴리오를 읽는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분명 눈으로 훑고 지나갈 것이며, 그 눈길을 잡어끄려면 대단하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나도 모르게 인식하게끔 만들어야만 합니다. 여러 문장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나를 보여주자! 포트폴리오나 제안서를 작성할 때, 특히 프로젝트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컨셉 촬영을 진행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기업들이 관심을 갖게 해야 하고, 그들의 지원이 있어야만 프로젝트가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저에게 관심을 갖게하려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기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게 훨씬 더 빠르다 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일 년에 한 달씩 반드시 진행하는 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가 그렇습니다. 저는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들이 흥미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제안서에서 뿜어져 나오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머릿속에서 상상될 수 있도록 그 이미지를 연출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를 위해 100만 원씩 투자해 사진을 찍고 스튜디오를 빌려야 했지만 그렇게 해서 호텔과 비행기, 숙소, 현금 모든 것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그걸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사용, 이력서용으로 찍는 증명사진이 아닌 일하는 모습의 당신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사람인지 의상이나 분위기에서 드러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어떤 사람과 일하기로 결정함에있어 실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인상’도 빼놓지 않고 평가되는 기준이죠. 결국은 호감 가는 인상이 많은 가산점을 받게됩니다. 때문에 포트폴리오만으로도 나라는 사람이 어떤 성향의 사람이고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제안서를 보세요. 그렇게 뛰어난 사진들은 아닐지언정 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라는 단어만 딸랑 쓰여있는 것보다 노트북을 들고 다정하게 일하는 모습이 담긴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저를 디지털노마드로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포트폴리오는 내가 이제껏 걸어왔던 나의 행적들을 정리하는 과정 입니다. 어떤 결과를 쌓아왔느냐에 따라서 퀄리티가 달라지겠죠. 내실 있는 사람이 되어서 포트폴리오 첫 장만 보더라도 이 사람과 일하고 싶을 정도로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리모트 워커는 클라이언트나 채용자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관리 감독을 받지 않아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문가임을 포트폴리오를 통해 채용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플렉스웍의 추천 글 보러가기 - <효율적인 리모트 워크를 위한 4가지 방법>
효율적인 리모트 워크를 위한 4가지 방법
코로나 19 이후 글쓴이의 회사도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정도 만나 회의를 하는 날 아니면 집에서, 카페에서 자유롭게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것도 어려울 경우에는 줌(ZOOM)을 통해 화상 회의를 진행하곤 합니다. 막상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처음 며칠은 편하고 좋았습니다. 노래도 크게 듣고, 책상이 아닌 식탁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일을 한다는게 생각보다 즐겁고 여유롭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날이 반복되자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집안 일을 하고 있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식탁에 앉아 노트북을 두들기다보면 저 멀리 세탁실에 쌓인 옷가지들이 눈에 거슬리고,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한 가닥이 그렇게 눈에 잘 보이고, 화장실 타일에 낀 물 때는 왜 이렇게 보기 싫은건지... 집 안 구석구석이 다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거든요. 어느새 일하다 말고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기를 돌리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차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제가 이렇게 깔끔한 사람인지 이번 재택근무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렇게 공과 사를 구문하지 못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이 아무리 편한 공간이라도 일할 때 만큼은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노트북을 들고 서재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익숙치 않은 리모트 워크 환경 때문에 저처럼 시행착오를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에는 장담점이 있는 만큼 리모트 워크에도 분명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리모트 워크를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효율적인 리모트 워크 방법 4가지 업무만을 위한 공간 만들기 리모트 워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 안에서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 합니다.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생활 공간과 분리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집 안에 작은 내 사무실 자리를 만드는거죠. 저도 서재방으로 들어 온 뒤 확실히 업무 집중이 높아졌습니다. 출퇴근 시간 정하기 회사에 출퇴근 하던 것 처럼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은 상황에 맞게 조율하셔도 좋습니다. 리모트 워크를 시작한 뒤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퇴근인데요. 일을 마무리할 타이밍을 놓쳐 평소보다 2배는 더 오래, 많이 일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냥 출근하는 편이 더 낫다고 말하는 직장인들도 있죠. 그날그날 업무량에 맞게 시간을 조율하고, 업무가 마무리되면 퇴근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서재에서 거실로 퇴근하는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 합니다. 업무는 계획적으로!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가 없다고, 혼자 일 한다고, 내 마음 내키는대로 일 할 수 없습니다. 출근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적으로 처리 해야합니다. 집에서 일한다고 적게 일하고, 대충 일한다면 큰 오산 입니다. 그리고 글쓴이인 저 처럼 회사 업무 시간에 집안일을 끌어들이는 오류를 범하셔도 곤란합니다!! 해야 할 일을 다이어리, 포스트잇에 적어 눈으로 확인하기 쉽게 만드는 것도 방법 입니다. 시간 약속 잘 지키기 리모트 워크 중에서도 회의는 진행됩니다. 저희도 줌(Zoom)을 이용해 가끔 화상회의를 진행하는데요. 회의 시간을 미리 공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건 상대에게 굉장히 무례한 일 입니다. 일대일 회의는 물론이고, 일대 다수의 회의라도 말이죠. 상대의 시간도 소중하다는 걸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지금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달라진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다보면 또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리모트 워크! 아직 낯설고 힘드시죠? 그 안에서 나만의 규칙으로 효율성을 높인다면 더 많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 글은 On Contents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 입니다. * 출처 : On contents / 온 콘텐츠 : 따뜻한 소통 - 효율적인 리모트워크를 위한 방법 https://blog.naver.com/oncontents/222092122027
코로나 시대 - 사무실 없이 재택으로 근무할 수 있는 리모트 워크(Remote Work)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해왔습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 이후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 부터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택근무를 'Home(집)'이라는 공간에서 'Anywhere'로 확장했습니다. 그 덕분에 배우자의 직장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기도 하고, 육아를 도와주실 부모님 곁으로 이사를 가기도 하고, 집 가격이 다소 저렴한 지역을 찾아나서기도 한다고 합니다. 영미권에서는 재택근무를 WFH이라고 줄여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Work From Home 의 약자입니다. 그런데 WFH을 넘어서 WFA이란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Work From Anywhere 입니다.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리모트 워크가 월씬 익숙한 근무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모트 워크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을 기본값으로 하는 업무 방식을 말합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처럼 온라인으로 연결만 되어 있으면 업무가 가능합니다! 한 외국계 회사에 다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우리나라는 이미 리모트워크를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이 다른 나라에 비해 잘 갖춰 있다 고 하셨습니다. 이미 기자재 준비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해외 본사와 화상 회의를 해도 전혀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리모트 워크는 직원들이 강조하는 '워라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기존 업무에 비해 탄력적으로 시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한 근무가 가능합니다. 젊은 세대는 이런 유연한 근무 성격을 가진 조직 문화를 환영합니다. 우수한 인재가 필요한 기업들이라면 더더욱 시행되어야 할 근무 형태죠. 리모트 워크는 개인에게만 득이되는 건 아닙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려해봤을 때 고정비를 줄일 수 있어 그만큼 세이브한 금액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고, 연구비 활용 및 훌륭한 인재 영입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 일상에서 '안전'이라는 키워드는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거기에 전염이라는 불안 요소는 단체 생활을 하는 장소에서 가능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이런 불안감은 늘 달고 살아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안전함으로부터 나와 가족, 지인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언택트 시대 업무방식이 리모트 워크 입니다. * 출처 : On contents / 온 콘텐츠 : 따뜻한 소통 - 사무실 없이 일할 수 있는 '리모트 워크(remote work)' https://blog.naver.com/oncontents/222143294460 이 글은 On contents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원격기업 운영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리모트 워크를 전부이든 일부이든 조직의 근무 형태로 운영하고자 한다면 근무와 관련된 제도들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가 우선 과제일 것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고려하고 설정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다음 7 가지 기본 사항만 잘 챙겨도 리모트 워크 운영에 있어 큰 공백은 없을 것입니다 . 리모트 워크 근무제도 설정하기 – 체크 포인트 7 1. 근무시간 근무시간을 설정한다는 것은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과 종료하는 시간 을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대한 문제이고, 얼마나 자율성 을 부여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로 근무 장소만 다를 뿐 기존 근무처럼 09시부터 18시까지 시업과 종업 시간을 정할 수도 있고, 1일 8시간의 근무 시간만 정하고 시업과 종업은 자율로 할 수도 있으며, 근무시간에 대한 별도의 설정 없이 완전 자율적인 운영도 가능합니다. 2. 휴게시간 휴게시간은 근무시간의 운영과 연결 되는 문제입니다. 시업과 종업시간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경우, 점심 휴게시간도 12시~13시로 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1일 8시간 근무에 따라 중간 1시간의 휴게만 정하거나, 완전 자율적인 근무에서는 휴게시간을 법적인 기준에 따라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근태관리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의 근태관리도 다양한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의 자율성 정도와 적합성 을 고려해야 합니다. 업무를 시작하면서 당일 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종료하면서 실행 내용을 보고하는 방식, 업무 시작과 종료에 대한 체크만 하는 방법 또는 별도의 관리 없이 개인의 자율에 따르게 하는 방식 등을 선택합니다. 운영 방법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일 화상회의를 진행하거나, 간단한 텍스팅 대화, 근태 관리 시스템을 통한 체크, 기본적인 기준만을 설정하고 관리하지 않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4. 연장근무 외 연장, 야간, 휴일근무는 주52시간 관리 및 수당 발생 등과 연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관리가 필요 한 부분입니다. 리모트 워크라는 환경적 특성과 관리의 효율을 감안 하여 원칙을 설정하고 절차를 관리 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율적 근무 방식을 선택한 경우, 시간외 근로 등은 원칙적으로 불가하고 개인이 소정근무시간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예외적으로 불가피한 경우에만 별도 승인 절차를 거쳐 근무한 것으로 인정하고, 회사 절차에 의해 승인된 시간외근로 등에 대해서는 회사가 관리하고 수당 등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5. 연차유급휴가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 연차휴가의 관리 포인트는 ‘ 공유를 통한 업무 공백의 최소화 ’ 입니다. 기존 근무 형태에서는 누가 휴가인지, 어떤 업무 공백이 생기고 누가 어떻게 대응할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만, 리모트 워크에서는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가 사용 시 업무 관련자들에게 정보가 공유되고 필요한 사항들이 잘 정리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근무이탈 근무 이탈이나 태만에 대한 이슈나 우려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뢰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가 명확한 기준과 가이드를 마련 하는 것은 리모트 워크를 하는 직원으로 하여금 불필요한 갈등을 없애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커뮤니케이션 기준을 정하는 것과 관련되며 근무방식의 자율성을 고려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정된 업무시간에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30분 이상 이석하거나 응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고 또는 사실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이런 경우, 근무에서 이탈한 시간을 근무시간에 연동할 수도 있고, 자율로 관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7. 근무 장소 리모트 워크의 핵심은 근무 장소의 변화 입니다. 따라서, 리모트 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근로조건의 변화는 ‘장소’인 것이죠. 회사는 근무 장소에 대한 기준이나 원칙 을 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 워크를 하더라도 자택이나 공유 오피스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할 수도 있고, 어떤 곳에서나 가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근무 장소의 변경 시에도 사전 보고와 승인을 거치는 경우, 사후 통보만 하는 경우, 완전 자율인 경우 등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 특성이나 보안 등의 문제 또는 오프라인 대응 필요성 등에 따라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본적인 근무복장 가이드를 마련한다거나, 집중 근무시간 등의 기능적 시간을 부여하여 운영하는 등 관련된 여러 제도나 기준을 설정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무시간 등의 관리와 관련하여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등 유연근무제의 활용은 제도적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제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 잘 설정된 제도는 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 것처럼 직원들을 편하게 합니다 . 자율적인 리모트근무 문화를 지향한다고 해서 아무런 기준과 제도 설정이 없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조직이라는 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공동의 무언가를 해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준이나 가이드는 불필요한 갈등을 없애주고 보다 효율적인 협업이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 자율적인 근무 문화를 지향하지만 아직 현실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경우라면, 현재의 모습에서 한 걸음만 앞서는 제도 설정이 좋겠습니다. 제도와 현재 환경과의 차이가 큰 경우, 효과보다 부작용이 발생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또한, 현재의 모습에 딱 맞는 제도를 설정하는 것은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회사의 제도와 기준은 구성원들의 행동과 사고를 형성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 방향과 가치를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리모트 워크라는 도구가 생기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회사의 환경이나 특성들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한 번 검토해보고 어떻게 조직에서 운영할 지를 고민하는 단계에 온 것 같습니다. 리모트 워크가 어떻게 작용하고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실행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합니다 . 이 글은 플렉스웍의 제휴 업체인 IMHR의 글을 가공한 콘텐츠입니다.
[채용사례] 플렉스웍 덕분에 육퇴 후 재택근무하는 슈퍼맘이 되었어요.
플렉스웍을 통해 은석건설(주)에 웹디자이너로 입사하신 정고운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을 통해 은석건설에 연결되어 재택 근무로 웹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는 정고운입니다. 플렉스웍 덕분에 육퇴 후 출근하는 슈퍼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플렉스웍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아이 육아일기를 기록하기 위해 매일 하던 인스타그램에서 어느날 '리모트 워크'를 슬로건으로 광고하는 플렉스웍의 피드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원격으로 은석건설과 일하게 되셨는데, 프리랜서가 아닌 시간제 정규직(하루 4시간) 자리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직 30 개월이 안된 어린 딸아이가 있습니다 . 정해진 시간 풀타임 근무 그리고 출퇴근을 해야 하는 일은 모두 맞지 않아 계속 맞는 직장을 찾던 중 은석건설의 채용 포지션이 너무 마음에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리모트로 일하게 되었는데 일하는 입장에서 장점이 무엇인가요 ? 기업에는 어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직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아 낮 시간엔 회사와 커뮤니케이션만 주로 하고 본격적인 업무는 밤에 시작합니다 . 회사에서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메신저에 남겨주시면 반영하여 작업을 합니다 . 대면 근무를 하지 않아도 , 커뮤니케이션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업무가 진행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집에서 일할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아이를 재운 후 옆방에서 작업을 하는데 사무실에 출근해 사람 많은 곳에서 근무할 때보다 집중도와 업무 효율이 더 좋아졌습니다 . 방 문만 열면 출근이 되고 , 방 문만 닫고 나오면 퇴근이니 너무 좋습니다 . 플렉스웍은 코로나 이후도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리모트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 계속 리모트 워커로 일하실 의향과 안정적으로 한 회사에 정규직으로 고용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욱 리모트 워커의 삶이 절실한 육아맘이기에 계약 종료 후에도 좋은 포지션이 생기면 쭉 리모트 워커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 한 회사에 정규직으로 고용돼 일하면 안정감과 소속감 측면에서는 좋지만 , 아이가 아플 때 ' 병원 데려가봐야겠다 .' 한 마디 내 뱉기가 힘든 사회이다 보니 아이가 어느 정도 크기 전까지는 가능한 한 쭉 리모트 워커로 일 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플렉스웍에 바라는 점이 있으실까요 앞으로도 근무시간이 지정되지 않은 자유로운 일자리를 더 많이 매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가 끝나도 오래오래 좋은 일자리 제공을 부탁드릴게요 ! ︎
성공적인 리모트 워크 조직문화 만들기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안전하게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리모트 워크를 선택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까지 보급되어 지금의 추세가 사그라지더라도 이와는 별개로 리모트워크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기업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 코로나가 발병하기 이전에는 대면 중심의 업무가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중심의 리모트워크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소극적인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기업이 리모트워크 환경을 경험하면서 리모트워크를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뿐만 아니라 비대면 업무의 편리성, 집중도, 일의 빠른 처리 속도 등 긍정적인 부분을 몸소 느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추세 가 늘고 있다. 회사가 리모트워크를 선택하면 개인에게도 큰 이점이 생긴다. 출퇴근 시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 확보에 용이 해진다. 그렇게 확보된 시간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업무 스터디, 자기계발, 가족과의 시간, 휴식 등에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회사는 운영비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다. 회사 또한 인건비를 제외하고 지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무실 임대 비용을 포함한 운영비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다. 기업이 리모트워크 환경에서 일할 경우 해외 또는 지방에 거주하는 인재들을 데려오기 쉽고 , 그들 또한 기업을 고를 때 리모트워크 환경을 우선순위로 뽑기도 하니 서로 윈윈(Win-Win) 이 된다. 전 세계 웹 사이트 36%가 사용하는 '워드프레스'를 만든 기업 오토매틱(Automatic) 오토매틱은 2005년 창업부터 지금까지 모든 직원이 리모트워크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2016년 506명이었던 직원은 4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한 1173명 으로 늘었다. 오토매틱은 76개의 국가에서 93개의 언어를 통해 업무 를 할 정도로 전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 회사가 리모트워크를 도입했다고해서 한 번에 제대로 일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오토매틱처럼 직원이 계속 증가하는 경우 제대로된 리모트워크 기업 문화가 없을 경우 협업하는 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다. 오토매틱 CEO 맷 멀런웨그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인터뷰를 통해 오직 결과로만 업무를 평가한다 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전통적인 의미의 근태관리는 리모트워크 환경에서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리자가 모든 직원들의 근태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가능하다고 해서 생산성이 증대되는 것도 아니니 실효성이 떨어진다. 성공적인 리모트워크 기업문화를 도입했다고 평가받는 오토매틱은 다음과 같은 기업문화를 중시한다. '성과 중심 업무 문화, 커뮤니케이션, 업무 외적 요소 관리, 리더의 역할' 텍스트 위주의 리모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은 얼굴을 맞대면서 말하거나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전화보다 의도가 잘못 전달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메세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하다. 회사에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휴가를 쓰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각 상황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을 끊임없이 업데이트해야 된다. 리모트워크 환경에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을 해도 과한 법이 없다. 앞서 말한 기업 오토매틱은 잘한 일 3가지, 기술적으로 더 발전하고 싶은 분야 2가지, 회사 또는 팀장에게 지원(도움) 받았으면 하는 분야 1가지, 그리고 이 회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내 경력을 발전시키는 방법 등을 주기적으로 피드백 받는다. 리모트워크 환경에서 팀장의 역할은 관리자보다 조력자의 역할 이 적합하다. 구성원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틈틈이 확인하고 방해되는 환경을 미리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 실무자에게 필요한 권한을 최대한 줘야한다. 성공적인 기업 문화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와 구성원들 사이에서 나온다. 오토매틱의 사례가 리모트워크 도입을 고민하는 모든 기업의 정답이 될 순 없어도, 초기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해답이 되기 충분하다. 이 글은 브런치 서용마 작가님이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기업이 리모트 워크를 시작해야하는 5가지 이유!
리모트 워크는 스쳐가는 유행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도입을 고려해야하는 기업의 경쟁력 요소일까요? "리모트 워크가 직원들에게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있다면, 다음의 5가지 를 눈 여겨 보셔야 합니다!" 1. 리모트 워크는 퇴사율을 감소시킨다. 기업이 새로운 직원을 한 명 뽑는데 평균 6~9개월 급여만큼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야 말로 비용을 낮추고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리모트 워크는 직원의 이·퇴직율을 낮추는 ‘강력한 한방 ’ 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리모트 워커들의 퇴직 비율은 평균보다 50% 낮다 고 합니다.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재들을 장기 근속하게 하는 비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리모트 워크는 생산성을 높인다. 많은 회사들이 리모트 워크를 도입하면 집에서 일한다는 편안함 때문에 주의가 산만해지고 시간을 낭비하는 등 직원들의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미국 기업 Best Buy는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35% 향상 시켰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77%의 응답자들이 리모트 워크를 하면서 생산성이 향상 되었고, 30%는 더 많은 일을 더 짧은 시간 안에 하게 되었다 고 답했습니다. 수다스러운 동료나 불필요한 요식행위 등이 만연한 전형적인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일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리모트 워크는 직원 만족도를 높인다. 일반적으로 직원들의 32% 정도만이 실제로 본인의 일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원격근무와 유연근무는 직원들의 행복감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업무 몰입도를 향상시킵니다. 업무 만족도를 1~10점 사이로 평가하도록 한 설문조사에서 근로자 평균 점수가 7.42점인데 반해 리모트 워커들의 평균 점수는 8.1점 이 나왔습니다.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한 실험에서 업무 만족도가 높은 직원들은 그렇지 않은 직원들보다 12%더 열심히 일한다 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4. 리모트 워크는 비용을 감소시킨다. 위의 장점들은 업종이나 기업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비용’ 측면 에서는 어떠할까요? Global Workplace Analytics에 따르면 기업에서 근무시간의 절반 가량을 단순히 재택 근무로 변경만 했을 뿐인데 직원 1인당 연간 11,000달러 (한화 약 1,200만원)를 절약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리모트 워크로 인해 향상된 생산성과 업무 몰입도까지 더하면 기업이 얻는 이익은 훨씬 더 커집니다. Cisco는 리모트 워크를 도입한 것만으로도 연간 2억 7,700만 달러(한화 약 3,000억원)를 절감 했다고 합니다. 5. 리모트 워크는 더 넓어진 고용풀을 제공한다. 기업은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하지만 출퇴근 베이스의 근무 환경에서는 회사의 위치나 지원자의 거주지가 채용에 큰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리모트 워크로 직원을 채용하면 회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지원자가 사는 곳이 어디인지는 더이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 오히려 더 높은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이 우리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채용 경쟁력이 됩니다. 리모트 워크가 단순히 직원들에게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위의 다섯가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리모트 워크는 분명 기업에게도 '기회'입니다. 해당 글은 https://remote.co/reasons-staffers-company-need-remote-work/ 을 인용하였습니다. 5 Reasons Your Staffers and Your Company Need Remote Work The benefits of remote work go beyond technology. Check out these compelling reasons you may need remote work options at your company. remote.co
기업이 원하는 리모트 워커 인재상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10년차 프리랜서, 디지털 노마드 이은지 입니다. 오늘은 기업이 원하는 리모트 워커는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퇴사 후 프리랜서를 뛰든, 대학교 졸업 후 취업 준비 중에 프리랜서를 고민하든, 모두의 고민은 비슷할 겁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일을 딸 수 있을까? 누가 나에게 일을 줄까? 어떤 루트로 일을 받아야 하는 걸까?' 한 번도 외부의 다른 사람에게 일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지점에 제일 고민되는 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한번 물꼬가 트기 시작하면, 그 다음 일들은 계속해서 받을 수도, 원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벌써 10년째 프리랜서로 살고 있는걸요? 오늘은 회사 밖에서 자유롭게 일하기를 꿈꾸는 여러분들이 처음 만난 사람과 어떻게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일이 들어오는 루틴을 만들 수 있을지 <신뢰받는 리모트 워커가 되기 위한 실질적 기술 3가지> 를 소개해 봅니다. 신뢰받는 리모트 워커가 되기 위한 실질적 기술 3가지 일이라는 것은 연애랑 매우 비슷합니다. 처음 만난 상대와 우연히 마음이 잘 맞아서 새롭게 관계를 맺어 가는 것이죠. 썸 단계에서 항상 하는 일은 바로 상대를 탐색하는 일입니다. '이 사람과 만나도 좋을까? 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해도 좋을까? 이 사람은 정말 괜찮은 사람인 걸까?' 사실 만나보기 전까지는 우리는 보이는 보이는 것들로, 상대가 나에게 하는 말들로 판단할 수밖에 없죠. 그래도 어느 정도는 썸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이 단계에서 파악이 안 되는 것은 상대가 정말 '말하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판단입니다. 이건 사귀어봐야만 알겠지요? 그래도 썸에서 일단 '믿을 만한 사람이다'라는 판단이 내리면 연인 단계로 돌입하게 됩니다. 프리랜서나 리모트 워커도 마찬가지. 결국 클라리언트의 마음에 들어야 선택될 것이고, 그것이 일의 시작이 되죠. 하지만 썸단계에서 데이트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탐색을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우리를 선택하게 될까요? 그들은 내가 작성한 커리어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를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죠. 프리랜서로 단기 일감을 받는 경우, 리모트 워커로 재택근무/단기 고용직으로 일하는 경우 뿐 아니라 일반 회사에 취업할 때도 마찬가지로 문서와 면접으로 나를 어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걱정이 참 많습니다. 내가 택한 사람이 정말 그 제출한 것처럼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합니다. 이 고민을 적어도 문서상에서는 통과가 되어야 일이 성사되겠지요? 그러니 우리는 고민많은 클라이언트를 위해 나의 매력적인 부분을 잘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요. 1. 클라이언트는 커리어뿐 아니라 일의 프로세스도 알고 싶어요. 저는 지금껏 저와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도 봐왔고, 반대로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포트폴리오나 제안서 등도 직접 작성해봤습니다. 양쪽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본 결과 깨달은 사실은 내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과정, 즉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함께 알리는게 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는 사실입니다. 저와 일하고 싶어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1차원적으로 나열하기만 했던 친구보다는, 무슨 일을 해왔고, 앞으로 저와 일할 때 어떤 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갈지 자신이 일하는 스타일을 서술 한 경우 가산점을 줬습니다. 또 여기에 저와 일할 때 어떤 아이디어들을 실현 해보고 싶은지, 능동적으로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어필한 사람 들은 망설임없이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죠. 클라이언트에게 제안을 할 때도 마찬가지. 언제나 3가지를 준비해 갔어요. 첫째로 내가 어떤 결과물을 만든 사람이었는지, 둘째로 이 회사와 일할 때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내가 가진 이 회사만을 위한 아이디어는 무엇인지 .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을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세번째가 제가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제가 일하는 방식이나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것인지 과정을 공유하는 단계도 저라는 사람을 어필하는데 정말 중요하게 쓰였습니다. 첫째, 내가 어떤 결과물 을 만든 사람이었는지 둘째, 이 회사와 일할 때 어떤 방식으로 일 할 것인지 셋째, 내가 가진 이 회사만을 위한 아이디어 는 무엇인지. 기왕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과 일할 거라면, 그리고 클라이언트에게 본인을 어필할 생각이라면 평범한 사람들의 프로필과는 다른 뭔가가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무나 회계 등 새로운 아이디어보다는 맡기는 일을 잘 해내야하는 직업군의 경우는 계약기간 동안 어떤 플로우로, 언제까지 일정에 맞춰서 진행할지 월간 일정표 등을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디자이너나 개발자 직군의 경우 누구와 일했는지 커리어를 나열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새로운 일을 받았을 때 어떤 프로세스로 일할 것이며 언제까지 1차 초안, 2차 수정안, 3차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인지 세부적이지는 않더라고 포괄적인 계획안을 하나 만들어보면 아주 유용할 거예요. 만약 이렇게 새로운 새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선택받지 못했더라도 아쉬울 게 없습니다. 다음 클라이언트에게 당신이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지 어필하면 되니까요. 2. 클라이언트는 당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요. 프리랜서 10년 차이지만 잠깐 회사에 다녀본 경험이 있습니다. 두 달 정도 근무를 했는데, 회사생활을 하며 정말 놀랐습니다.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어느 정도 업무를 진척시켰는지 일 진행 과정에 대한 보고가 더 중요했거든요. 저는 그런 방식이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데 방해 요인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보고 따위를 하는데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죠. 하지만 프리랜서 생활을 돌이켜보니 일이 종료된 이후 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해준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제가 어떤 일을 어떻게 진행해가고 있는지 일정에 대한 보고를 지속적으로 알린 경우, 꾸준히 신뢰감을 쌓아 이후에도 일을 맡기고 는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프리랜서 or 리모트 워커로 일하고 싶다면 반드시 여러분에게 일을 맡긴 고용주에게 최소 하루에 1번 정도는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보고 고하도록 하세요. 어느 정도 일이 진척이 됐으며, 다음 업무는 무엇이 있고 언제까지 마무리할 예정인지 , 아주 간단하게 보고 하면 됩니다. 만약에 중간중간 보고가 충분히 들어가지 않는다면 추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당신이 똑바로 일을 했는지 안 했는이 알수없지 않으냐'라는 말을 듣기 십상입니다. 또 보고에 관해서는 일 시작 전 어느 주기로, 어떤 방식으로 보고 할 것인지도 알리고 시작하는게 좋아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당신의 기준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최소 하루에 1번 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보고하기! 스스로 먼저 기준 세워서... 일을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100만 원을 쓰더라도 큰 돈이 아닐 수가 없어요. 항상 하는 말이 일만 잘한다면 월천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것 이다 라는 말을 밥 먹듯이 하죠. 그런데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대를 만나면 단돈 1원도 아까운 게 고용주의 마음입니다. 회사를 다니지 않고 밖에서 단타로 일하는 프리랜서의 경우 지속적으로 일을 가져가는게 정말 중요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이 들어오는 루틴을 만들려면 신규 고객을 계속 모집하기보다는 기존의 클라이언트를 만족시켜 한 사람에게 꾸준히 일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영업에 들여야하는 노력도 줄일 수 있고, 그 시간은 자기개발 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충분히 내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 클라이언트의 기준에 집중하세요. 나를 만족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온 저로서는 클라이언트와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예를 들면 제가 가져간 콘텐츠 시안이 만족스럽지 않다던가, 회사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그 틀에 맞춰서만 일해야 한다던가. 처음에는 회사의 입장이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주관적인 기준에 맞춰야 하는걸까? 성과를 목적으로 한다면 마케터인 나를 믿고 나의 의견을 좀 더 존중해 주면 안되는걸까? 처음에는 저도 상대를 설득하고자 엄청난 노력을 들였습니다. 어떨 때는 싸우기도 했어요. 그렇게 하시면 무조건 안 터진다고 강하게 주장했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클라이언트가 저를 피곤해 한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저와 대화를 더 하고 싶어 하지 않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후부터는 두 가지 기준으로만 클라이언트를 대하게 됐습니다. 첫째는 상대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면 성과를 보장하지 말 것, 둘째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경우 콘텐츠 자유도는 확실하게 보장받을 것 . 이렇게 저만의 기준을 만들고 움직이니 너무 수월했습니다. 초반 킥오프 미팅 단계에서 상대가 원하는 일 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체크 했고, 그에 맞춰 견적금액을 산정 하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일 하면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게 질문을 던지는 많은 프리랜서분들이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기가 너무 어렵다'고들 말씀하세요. 저는 그 질문에 제가 일했던 방식으로 제안을 합니다. 설득을 포기하던가, 기준에 맞추던가 하시라고. 너무 어렵게 고민하지 말고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됩니다. 특히 디자이너가 콘텐츠 제작자처럼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창조해야 하는 경우 클라이언트의 일을 할 때도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과 감각,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면 10이면 10.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클라이언트가 원하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하고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서 일 하세요. 애초에 나를 만족시키는게 아니라,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거다 라고 마음을 먹으면 문제 상황을 오지 않습니다. 기준이 내가 아닌 가치를 지불하는 상대 라는 것, 그것만 명확하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히 사전에 파악하고,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기 기준은 내가 아닌 가치를 지불하는 상대 생판 모르는 남과 일한다는건 정말 생판 모르는 남과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오래 사귀는 연인들의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 하나 같이들 말하죠. '우리 사이에 신뢰가 있었다'. 그러니 우리도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실제로 신뢰가 갈수 있도록 일하고,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가지, 절대 잊지 마세요. 다음에는 선택받는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의 비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