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문명의 전환 앞에서
막연한 혼돈을 느끼는 사람들과
조금 더 근원적인 질문을 나누고자 합니다.
AI는 이미 삶의 많은 영역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삶의 방향과 기준을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 있습니다.
이 온라인 미팅은
아티스트 키야 킴(Kiya Kim)과 함께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감각, 서사, 판단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입니다.
AI 시대를 살며 방향 감각의 흔들림을 느끼는 분
효율과 성과 중심의 삶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 분
삶을 기능이 아닌 존재의 문제로 다시 바라보고 싶은 분
(위에 정확히 해당하지 않더라도,
이 주제에 마음이 닿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강의 형식이 아닙니다
해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말이 되기 전의 생각과 감각을 꺼내고,
서로의 질문을 판단 없이 듣는 대화의 자리입니다.
키야 킴 (Kiya Kim)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학제 예술가.
시각예술과 언어,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AI 시대에도 남는 인간 고유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일정: 2/14 토 10:00Am (KST)
방식: 구글밋
대상: 질문과 사유에 열린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