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소개

리더페퍼

입사하자마자 프로젝트 리드, 이직하자마자 CPO. 리더는 처음이었고, 지금도 계속 연습 중입니다.

처음 리더가 되던 날을 기억합니다.
팀원에서 갑자기 리더가 되니, 이상하게 누구한테도 속 얘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 리더답지 않아 보일까 봐,
혼자 판단하자니 매번 이게 맞는지 헷갈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건
‘결정을 잘하는 법’보다
혼자 판단하고 혼자 책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그때의 저처럼 처음 리더가 되어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는 운영자라기보다
먼저 겪어본 한 사람으로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리더인데도 모르겠는 날, 여기로 오세요.

커뮤니티 소개

처음 리더가 된 사람들이 잘한 이야기보다
헷갈린 이야기를 먼저 꺼낼 수 있는 곳.

리더십을 증명하는 곳이 아니라,
팀과 일하면서 생긴 작은 실패와 애매한 순간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곳.

이곳은 리더십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리더로서 겪는 현실을 나누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완벽한 판단을 하지 않아도 괜찮고, 당장 답을 내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의 경험을 듣고

  • “다음엔 이렇게 해볼까?”를 같이 고민하고

  •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가져갈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운영하고 싶어요

  • 정답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 평가하지 않습니다.

  • 잘난 척하지 않습니다.

대신,

  • 솔직한 질문

  • 현실적인 경험

  •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환영합니다.

이곳이
리더로서 성장해야 하는 압박의 공간이 아니라,
리더로서 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처음이라서 서툴렀던 이야기들, 여기서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