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이 인기 있는 이유와 워케이션 계획을 위한 7가지 팁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2022년 새롭게 일하는 방식 에 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이 꼭 업무의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십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근무 방식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새로운 업무 방식을 생각하면 재택 근무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요. 요즘에는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업무 방식인 워케이션 도 많이 인기입니다. 워케이션은 인재들의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고 업무의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워케이션을 시도하고 있고 이는 실제로 직원 유지율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워케이션이 인기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워케이션을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한 7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워케이션은 왜 인기가 있을까 ? 코로나19 이전에는 개인 프리랜서나 디지털 노마드들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발리로 떠나 일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 현상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Booking.com의 조사(28개국 20,000명 서베이 참여)에 따르면, 여행자의 37%는 이미 근무환경의 변화만을 위해 새로운 장소를 예약하고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팬데믹의 시작 이후, 원격 업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들의 태도는 적어도 몇 차례 극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1차 봉쇄 당시 원격근무로의 전환은 임시방편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방역과 격리는 업무에서의 많은 지연과 화상 미팅에서 실수로 꺼진 마이크, 좋지 않은 조명 등으로 어색한 줌 미팅을 동반했습니다. 2020년 여름,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 명백해졌고, 이를 통해 원격근무의 형태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파트에 편안한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재택 근무의 모든 이점을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사무실로 가는 출퇴근의 시간을 절약하는 기쁨은 피로, 과로, 그리고 진정으로 긴장을 풀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직원들은 오버 타임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생기고, 근무 시간 이외에도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변에서의 휴가 계획은 다음으로 연기되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번아웃 즉, 감정적인 과로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일부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56%가 팬데믹 기간 동안 번아웃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2021년 3월과 4월 사이에 FlexJobs 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원격으로 근무한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향후 회사가 원격으로 근무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 중 과반수(65%)는 '완전히 원격으로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고, 33%는 하이브리드 옵션을 선호하며, 2%만이 사무실 복귀를 꿈꾼다고 답했습니다. 아마도 인재들이 갑자기 원격 근무를 선호하게 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마침내 사무실이나 집에서 일하는 대안(예를 들어, 휴양지에서 일하는 것)을 시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백신 접종과 부분적인 국경 개방은 우리에게 최소한 어느 정도 이동의 가능성을 주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거의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규제가 추가되거나 없어지는 것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 본격적인 휴가를 계획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현재 상황을 바꾸고 마침내 집의 경계를 넘어서서 업무를 하기를 원합니다. 워케이션이 번아웃의 만병통치약이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적어도 여행업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메리어트 호텔 체인은 "업무로 인한 일반적인 피로와 싸운다"는 미명하에 스위트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회의론자들은 이 모든 것이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의 결과로부터 어떻게든 회복하기 위해 관광 산업이 고안한 마케팅 수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노동의 개념은 이미 취약한 현대 기업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더욱 흐리게 하고, 마침내 일과 여가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워케이션 계획을 위한 7 가지 팁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 때문에 프리랜서 이거나 원격으로 근무할 경우 워케이션을 계획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워케이션은 본질적으로 일과 여가의 결합이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실제로 이러한 업무 방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쉽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고 싶은 곳의 편도 티켓을 사고, 아파트나 호스텔을 예약한 후에 6-8시간 정도 의무적으로 일해야 하는 시간동안 업무를 보고 저녁에 그 지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 또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케이션은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집으로부터 이동을 하고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자가가 아닌 월세를 내고 있다면 집을 비운 사이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부재중에 올 우편물이나 청구서 등도 생각해 봐야 하고요. 아마도 많은 것들을 미리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생활할 곳을 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터넷이 얼마나 품질이 좋고 빠른지도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갑자기 와이파이가 꺼지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근처 카페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원격 액세스 프로그램을 노트북에 설치하거나 현지에서 노트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샵을 찾는 등 IT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워케이션을 하는 곳에 도착하면 하루 이틀 정도 연차를 쓰고, 생활할 장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워케이션을 위한 7 가지 팁 1.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미리 계획하고 예상해보며, 조사를 해봅니다. 예상되는 어떠한 위험이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그것들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예산을 계산해 보세요. 다른 도시나 나라에 사는 것은 예측할 수 없고 예상외로 비쌀 수 있습니다. 주거, 직장 생활, 음식, 보험 및 기타 옵션을 위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루틴을 설정하고 물리적 그리고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당신이 하는 업무는 안정을 필요로 하고, 2, 3일에 한 번씩 이동하는 것은 활력을 주기 보다는 당신을 더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3. 새로 생활하는 곳이 문화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며 까다롭고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4. 동료 및 가족과 함께 워케이션을 하는 경우 그들과 경계를 정의하여 작업 시간을 존중하도록 합니다. 5. COVID-19 예방접종을 포함하여 목적지에 필요한 모든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합니다. 각 나라, 지역마다 수시로 바뀌는 정책을 미리 조사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새로운 나라를 탐험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유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7. 혹시라도 일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망을 갖춰야합니다. 예를 들어, 국제 의료 보험은 여러분이 다치거나 병이 났을 때 개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플렉스웍과 함께 워케이션을 계획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업무방식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플렉스웍에서 리모트 잡 도 알아보고 새로운 트렌드로 일해보는 건 어떨까요? 편집 Flexwork 출처 How to plan a workation and prepare in 7 steps 👉🏻 워케이션: 2022년 새로운 업무 방식 트렌드 보러가기
워케이션: 2022년 새로운 업무 방식 트렌드
코로나의 영향으로 아주 다양한 방식의 업무 방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인 사무실로 출근하는 문화와 최근 몇년간 주목을 받고 있는 재택근무 말고 다른 업무 방식을 없을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워케이션이라는 단어를 이미 들어보셨을겁니다. 오늘은 2022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업무 방식인 워케이션 에 대해서 알아보고 왜 요즘 많은 인재들이 이 업무 방식을 선호하는지,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워케이션이란 ? 흔히 해외에서는 'workholiday (워크 홀리데이)' 또는 'woliday (월리데이)'라고도 불리는 워케이션은 들리는 바와 같은 의미입니다. 이 단어는 work (근무하는 것)과 vacation (휴가)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흔히들 비즈니스와 레저를 겹합해서 부르는 말인데요. 예를 들어, 따뜻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이메일을 보내거나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하며 원하는 업무 성과를 이루어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상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휴양지 같은 곳에서 홀리데이를 보내면서 일을 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우리는 워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한 HR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워케이션은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가 요소를 통합하면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는 휴가입니다. 즉, 워케이션은 평상시에 일하던 작업 장소에서 잠시 떨어져 다른 곳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와 리모트 워크 워케이션을 알고 있다면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우리가 흔히 디지털 노마드라고 말할 때, 보통 사무실이 필요 없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을 하는 프리랜서들을 떠올립니다. 보통 가장 기본적은 형태의 원격 작업은 내가 일을 하는데 필요로 하는 스킬과 노트북 그리고 빠른 와이파이만 있으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보통 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워케이션이 인기있는 이유? 47%의 사람들이 팬데믹 후 원격으로 풀타임 일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마침내 일부 사람들이 사무실 밖에서도 사무실에서 출근해 일할 때와 같거나 혹은 더욱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협업 어플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팀즈, 슬래그 아사나, 줌 등 다양한 협업 툴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거의 모든 팀원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의 태도가 변하면서 시대도 함께 변했습니다. 많은 인재들과 리더들은 오전 9시 출근 후 5시 퇴근하는 정해진 일정의 근무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점점 더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업무 트렌드가 정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바닷가에서 일하면서 여행도 할 수 있는 바다공룡 이라는 곳도 인기이고, 실제로 많은 디지털 노마드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분들이 애용하는 워케이션 장소인데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1-2시간을 매일같이 출퇴근 하고, 네 개의 벽으로 둘러싸인 비좁은 공간에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을 이제는 더이상 선호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만 연결된다면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연구들은 유연한 근무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생산성, 행복, 충성심, 그리고 직업 만족에 놀라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가 워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 누구나 워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경우에 가장 적합합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하고 있는 일이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면, 아마도 이 새로운 근무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소매업이나 고객을 직접 만나야 하는 직종에서의 직업은 이러한 업무 방식이 적합하지 않을 것 입니다. 반면에,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프로페셔널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환경의 변화, 새로운 경험, 그리고 영감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의 일하는 스타일이 적합할 것입니다. 원격 근무와 워케이션의 차이점 원격으로 일하는 것과 워케이션을 실제적인 의미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격 근무 방식은 영구적으로 협의하고 대부분의 원격 근무자는 보통 집에서 근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워케이션이란 풀타임 원격 근무라기 보다는 잠시 동안 (고용주가 있다면 상호간의 협의한 기간 동안) 여행을 하면서 근무를 하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휴가가 끝나면 추가로 1주일을 더 보태서 그 장소에서 일을 하고,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해변에서 여름 휴가도 더 즐기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최대한 활용하는데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 않나요? 이국적인 장소로 장거리 비행을 떠나 그 곳에서 한 달 정도 일을 하면서 워케이션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해외로 이주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장기 체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상사에게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설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팬데믹을 겪으면서 원격으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아마도 리더들을 더욱 개방적으로 변화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무실 밖에서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그것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워케이션 장점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업무 방식은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리더들이 무제한 휴가를 제공한다면, 이것을 아주 이상적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몇 주 동안 계속해서 사라지는 대신에, 인재들은 아마 워케이션을 선택할지도 모릅니다. 이는 부재와 생산성의 균형을 찾는 좋은 방법입니다. 즉,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바퀴를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워케이션이 동기부여를 증가 시키고, 업무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향상 시킨다고 말합니다. 또한 직원 유지율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회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큰 베네핏을 가져올 수 있는 업무 방식입니다. Bustle의 한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워케이션은 짧은 산책을 할 수 있는 좋은 핑계였어요. 이것은 나에게 하루 종일 책상에 묶여있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죠.” 우리는 하루 종일 책상에 묶여 있는 것은 몸과 마음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삶의 목적은 정말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보내는 것일까요? 워케이션 단점 워케이션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즈니스와 여가를 혼합하는 것은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워케이션을 실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여행, 숙박, 음식, 기타 생활비 등 고려해야 할 비용들이 생겨납니다. 또한 이러한 업무 방식이 나의 작업에 방해가 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일과 여가의 경계가 모호해질 위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휴대폰이 무시할 수 없는 슬랙 메시지로 울리고 있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햇빛에 젖은 카리브해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금과 노동권, 비자 등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워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팁 자 이제 워케이션에 대해서 어느정도 파악이 되셨나요? 이제는 마지막으로 워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신중하게 계획하기 작업 중이 아닐 때 노트북, 휴대폰 전원 끄기 일할 때는 주의 산만함을 없애기 작업 공간 구성하고 정리하기 필요한 도구, 물건 챙기기 (충전기 등) 타임존 고려하기 WiFi가 양호한지 확인하기 재미있게 놀기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이렇게 새로운 업무 방식인 워케이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플렉스웍이 추천하는 다양한 워케이션 추천 여행지도 살펴보고, 워케이션 정착을 위한 더욱 유용한 인사이트도 확인해 보세요! 편집 Flexwork 출처 What is a workation? 👉🏻 워케이션 정착을 위한 4가지 제안 보러가기
원격근무 조직을 만든 그렙(Grepp)의 3가지 팁
안녕하세요. 플렉스웍 입니다:) 오늘은 개발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교류, 문재 해결 등을 지원하며 도움을 주고 있는 그렙( Grepp )의 공동대표 임성수 님의 '원격근무 조직을 만든 그렙의 3가지 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저희 플렉스웍과 함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그렙(GREPP)의 임성수입니다. 그렙의 뜻은 그레이트 피플(GREat PeoPle), 위대한 사람들이라는 뜻인데요. 사람들이 어떨 때 가장 위대할까 생각해봤어요. 사람들이 사람을 도울 때, 사람의 성장을 돕거나 사람을 살릴 때 가장 위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역량이 성장한 사람이 가장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그런 기회를 만난 사람이 폭발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모든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저희 회사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이 도전을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렙의 위대한 기회, 위대한 여정을 위한 그레이트 챌린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리모트 워크 조직 만들기 1️⃣ 컬쳐 첫 번째가 문화, 컬처인데요. 문화는 세상에 없던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도 증명해 보이지 않았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원격 근무만 해서 어떻게 서로 간의 협업을 쉽게 할 수 있고, 또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우리나라에서는 증명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모델이 없는, 레퍼런스가 없는 문화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만의 어떤 문화를 만들고 있고 정말로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티베이트가 돼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려고 참여하며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소중한 노력들이 이어져서 이러한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1) 그레이 피프(체크 용어) 입사해서 온보딩 할 때 신입사원들한테 보여주는 문서 꾸러미들입니다. 굉장히 많은 문서가 있어요. 구석구석 필요한 내용들을 전부 문서로 만들었어요. 휴일 근무는 어떻게 하고, 보통 아침에는 무슨 일하고, 회의 참석은 어떻게 하고, 금요일 전사 미팅은 무엇이고, 정기적인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가급적 많이 해라는 세부적 사항도 있어요. 2) 그렙여지도 원격 근무를 하게 되니까 직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사는 직원도 2명 있고 부산에도 몇 명 있고 또 여러 군데 있어요. 그래서 직원들이 어디에 사는지 지도에 표시 해놨습니다. 만약에 제주도에 출장 갈 일이 있으면 직원들을 한 번씩 만나죠. 지난번 제주도에 출장 가서 현지 직원을 만났는데 만나고 보니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미 둘이나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 모임이 또 따로 있었습니다. 굉장히 여러 군데 살게 되면서 조금 있으면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짝궁 시스템과 리모트 동호회 짝꿍 시스템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을 잘 못 보잖아요. 그래서 짝꿍을 맺어줍니다. 온보딩 할 때 두 달 동안 도와주는 직원을 맺어주고, 서로 짝꿍으로 맺어지면 밥도 같이 먹고 서로 도와주고 궁금한 것에 대해 서로 질문, 대답도 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짝꿍인 기존 멤버들한테 배우는 게 굉장히 많아지죠. 그리고 원격으로 근무하니까 모여서 뭔가 취미생활 하기가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 동호회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먹방, 등산, 낚시, 독서, 영어 공부하는 동호회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지고 활발히 운영하시는 멤버들을 보면 정말 열정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4) 그렙인 탐구 그렙인 탐구는 질문을 받는 사람을 한 명 뽑고 모든 직원들이 그 사람에게 궁금한 걸 물어봐요. 별의별 질문이 다 올라옵니다. 도저히 답 할 수 없는 질문도 많이 올라오는데 직원들의 노는 장이 됐어요. 그렙인 탐구 대상이 된 사람은 그렙인 탐구 시간에 올라온 질문 중 가장 좋은 질문 3개를 선택해 1, 2, 3등을 고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상품을 주죠. 문화는 사실 만들면 만들수록 그 문화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원격 근무를 하고 사람이 옆에 없어도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운영되면서 가장 중요한 놓치기 쉬운 게 있습니다. 바로 마음을 살피는 일이었죠. 힘들고 아픈 것을 알아주는 거, 알아채는 게 어렵습니다. 심리적으로 좀 어렵다고 할 때 표현을 자꾸 하도록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잘 알아채는 것이 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 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격근무를 하면서 서로 심리적으로 어떻게 보듬어줄 수 있을까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2️⃣ 신뢰 두 번째는 어떻게 이 많은 구성원들 간에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느냐 입니다. 이제 옆에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 감시하거나 쳐다보거나 관찰하면서 일할 수 없는 시대가 됐죠. 온전히 본인의 일만 하면 되고, 심지어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한테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신뢰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을까? 신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챌린지 입니다. 어떻게 신뢰를 바탕으로 일할 것이냐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모든 사람한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또 스스로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일하는 여러 가지 습관과 행태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을 위주로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무슨 개발을 했는지 흔적은 다 남게 돼 있어요. 하지만 개발 외에 여러 가지 업무, 영업이나 마케팅, 교육 등의 일들이 있습니다. 다른 부분의 일들도 공유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 요. 서로의 문제를 많이 오픈 함으로써 우리가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하고 있고 어려운 점은 서로 협업해서 도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신뢰는 우리 그렙이 일을 하는 가장 중요한 베이스라인 즉 미니멈 베이스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3️⃣ 리뷰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어떻게 서로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나를 계속 성장시키고 조직을 성장시킬 것이냐의 세 가지의 도전 사항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도전 사항을 잘 해결하면 끝없는 성장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전사 리뷰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피어 리뷰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저희 리뷰 시스템의 목적은 그냥 평가가 아니라 좀 다른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개인이 무엇을 성취했는가 , 그 사람이 그 팀에서 일하면서 무엇을 성취했는가를 명시하고 오픈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부분이 조직의 성장과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되짚어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게 바로 장점 입니다. 각자의 장점을 들춰내고 혹은 본인이 발견하고 또 옆 사람이 발견해 내는 게 리뷰 시스템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사실은 단점을 들춰내고자 하는 노력이 더 쉽습니다. 장점을 알아내는 거는 어렵죠. 근데 장점은 알아내면 알아낼수록 그것을 활용해서 그 사람이 더 폭발적으로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점 찾기가 굉장히 중요하죠. 그 다음에 뭐가 힘든가입니다. 사실 우리는 힘든 거 얘기하기가 어려운 민족이죠. 우리가 힘든 거 잘 얘기하기 어렵고 그냥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리뷰하는 동안에 힘든 거를 오픈하고 서로 협력해서 도와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성장에 각 팀과 회사가 어떻게 개선되면 될까를 조직적으로 고민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팀이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팀 또는 팀원들이 보완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성장의 기록 이죠. 리뷰가 평가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각 멤버들의 성장을 기록으로 남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많이 했다면 적절히 보상해 주고 나의 장점을 발견했다면 역할을 조정해 주며 조직의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이 리뷰 시스템의 목적 입니다. 원격 근무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 쓰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회사를 꾸려나가는데, 원격 근무에 있어 컬처, 신뢰, 리뷰 3가지가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목적은 하나입니다. 성장 이죠. 개인의 성장과 동기화시켜야 되는 게 바로 회사의 성장 이죠. 어떻게 개인의 성장과 그렙의 성장을 잘 동기화시킬 것인지, 그리고 개인의 성장을 이루었다는 확신과 뿌듯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가 회사를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잘 만들어진 조직으로 평가, 교육, 채용의 세 그루 묘목이 무성한 나무가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무성한 나무가 돼서 새들도 놀 수 있고 열매도 열릴 수 있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가치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치는 엄청난 시너지가 될 것이고 우리의 서비스가 글로벌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집 Flexwork 출처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 박람회 & 컨퍼런스 👉🏻 '원격근무 팀을 성장시키고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법' 보러가기
워케이션 정착을 위한 4가지 제안 (feat. 이벤트 후기)
안녕하세요. 플렉스웍 입니다:) 원격근무 등 새로운 근무 형태가 새로이 등장하면서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된 워케이션(Workcation) 이 새로운 업무 문화로 각광받고 있어요. 플렉스웍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일로오션 과 함께 4박 5일동안 2회에 걸친 워케이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오늘은 플렉스웍에서 워케이션 이벤트 진행 후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 일과 여행을 한 번에, 플렉스웍과 함께한 '워케이션' 저희 플렉스웍은 플렉스웍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되신 기업 인사담당자 분들과 리모트 워커 분들을 모시고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일로오션 으로 워케이션 이벤트를 2회 진행했습니다. 트위터, 눔코리아, 그렙, 아틀라스 랩스, 해빗팩토리, 매쓰팡(주) 등 리모트워크 기업에서 일하시는 COO, 인사 담당자, CX 매니저, 마케팅 담당자, PM,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워케이션 경험이 처음이신 분들 7분, 이미 워케이션을 경험하신 분들 5분 이였고, 워케이션을 이미 경험하신 분들은 제주도, 강원도에서 5일에서 1개월 정도 지내 보신 경험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 인사이트 #1 - 업무장소의 전환, 업무 장소의 선택권으로 생각해야 저희 플렉스웍은 이번 워케이션 참가자 분들 대상으로 워케이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는데요. 설문조사에 많은 분들이 '워케이션이 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해주셨어요. Kate 님 - '업무 환기에 도움이 되었으며, 휴가 내기 어려웠는데 바다 보면서 업무 할 수 있어 좋았다' SH 님 - '업무와 기분전환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 길게 휴가 내기는 부담스럽고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Angela 님 - '워케이션이라는 낯선 환경이 주는 이질적인 느낌이 때로는 열린 사고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David 님 - '일에 대한 몰입과 리프레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을 말씀해 주신 분들도 계세요. Rachel 님 - '낯선 환경 인프라 파악에 대한 시간과 절차가 많이 걸렸다.' Peter 님 - '업무 환경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희는 그 답을 참여자의 워케이션 경험,기업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걸 발견 할 수 있었어요. 리모트워크 기업을 다니고 계시거나, 프리랜서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은 장소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았고,업무로 전환도 빨랐습니다. 이미 워케이션뿐 아니라 장소를 이동하면서 일하는 문화가 익숙하기 때문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리모트워크 기업은 많은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워케이션을 와서 일을 하는 걸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사내 직원들과 부담없이 워케이션 장소를 공유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배려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게 된 것은 워케이션이 확산되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리모트워크가 먼저 하나의 업무 방식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플렉스웍의 역할이 더 막중한 느낌(?) 이 드네요 ^^;;;) • 인사이트 #2 -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아야 참가자 분들에게 일과 삶이 병행된다고 생각하시는지를 질문하였을 때, '아직 일과 쉼의 병행은 안되었다고 생각한다'가 2명, '일과 쉼의 병행이 가능하다'라고 10명이 답변해 주셨어요. Rachel 님- '일과 쉼이 병행은 가능하나 업무가 매우 바쁘거나,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에 다소 어려운 직군도 있을 것 같아요' Peter 님- ' 일과 쉼을 잘 병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도와 노력이 필요 한 것 같아요' Kate 님- '기업이 워케이션에 부정적인 이유가 업무효율성 저하에 대한 우려 와 근태 관리 및 내부 소통의 어려움이라고 해요. 그래서 업무에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워케이션의 중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David 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기업에서 복지로 워케이션을 온 경우는 리모트로 일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업무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어요. 리모트로 일하는 기업이나 직군이 와야 워케이션을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변에서 보듯이 업무효율성 저하, 소통에 대한 우려는 오피스워크를 하는 기업의 우려 이고, 리모트워크 하는 기업은 이런 우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워케이션 문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 직원들이 자비로도 많이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왜나면 리모트워커는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저녁에는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방법을 리모트워크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 인사이트 #3 - 커뮤니티, 네트워크 필요해 이번 설문조사에서 향후 워케이션을 가실 생각이 있으신지 질문하였는데 약 90% 이상의 응답자분들이 '워케이션을 가실 의향이 있다.'라고 답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사비를 지불해서라도 제주도 또는 해외로 워케이션을 가실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주셨어요. Angela 님 - '저는 리모트로 100% 근무하는 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는데요. 해외 워케이션은 커뮤니티나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어서 그 지역의 인프라를 파악하는데 매우 편했어요. 하지만 아직 국내 워케이션은 커뮤니티나 네트워킹이 없어 코워킹 스페이스나 숙소 등의 인프라를 파악하는데 매우 어려워요. ' 이번에 저희도 워케이션을 경험하면서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 코인 세탁소 등의 편리이용시설 등의 인프라가 적어 파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장소 이동 시 교통수단 등의 이용이 어려워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Angela 님 의견 처럼 워케이션 시 지역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여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 인사이트 #4 - 회사의 접근 방식과 인식의 재고 필요해 인재들은 유연한 시간과 새로운 공간에 대한 니즈가 높으며, 원격근무를 통해 자녀와의 시간 및 케어, 자신만의 시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원격근무를 더 선호하며 워케이션을 원격근무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 기업 복지 및 기업문화의 하나로 정착되기를 기대 하고 있어요. 따라서 기업은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원격근무와 워케이션 도입에 대해 회사는 접근 방식과 인식의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고, 기업이 우려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보완하고 해결해 갈 것 인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해 보입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오피스근무가 메인인 기업은 원격으로 일하는 시스템과 문화가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워케이션으로 업무를 연장해 가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복지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엄연히 휴가가 아니라 "일"을 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업무가 원활해야 하고, 이부분을 리모트워크 기업 직원 처럼 업무효율을 떨어뜨리지 않고 일하지 못한다면 워케이션이 기업의 복지로 지속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국내 워케이션 활성화는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에는 무엇을 줄 수 있는가가 명확해야 합니다. 2번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기업도 워케이션에 대한 인식의 재고가 필요 하지만, 워케이션 상품도 여행 코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지장이 없는 오히려 업무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 Work-Place 를 만드는데 먼저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12분과 인터뷰를 통해 워케이션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참여자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By Flexwork 👉🏻 플렉스웍이 전하는 '리모트 워크와 공간 이야기' 보러가기
하이브리드 근무로 집중력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가지 팁
하이브리드 방식의 근무는 원격 근무와 사무실로 출근하는 두 방식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자는 독특한 스킬을 필요로 하면서,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기위해 일하는 방식에 대하여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인재들이 이러한 새로운 업무 방식을 선호하고 있고, 그에 필요로 하는 스킬 들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하이브리드로 일을 할 때,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5가지 팁 을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시 집중력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5가지 팁 작업 하는 위치 하이브리드 로 일 할 경우 일부 작업은 동기식(실시간)으로, 일부는 비동기식(실시간 아닌 이메일 또는 메신저를 통해)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기식 업무는 사무실 내 출근하는 근무일에 더 적합하고, 반면에 비동기식 업무는 원격 근무일에 더 적합합니다.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비결은 각각의 작업을 동기적으로 하는걸 선호하는지 혹은 비동기적으로 하는걸 선호하는지 파악한 다음 그에 따라 업무 스케쥴을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누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혹은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해 팀과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무실 근무 일에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 맡은 일을 분담하거나 방향을 정했으면 리모트로 일하는 날에 집중해서 혼자 일을 할 수 있는 일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 비동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과 동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을 구별함으로써, 집중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적 및 분석 비동기식 또는 동기식 작업에 더 적합한 작업을 구별했으면 이러한 작업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와 가장 잘 수행하는 위치를 측정해야 합니다. 업무 시간 대신 내가 만들어낸 업무의 결과에 집중하여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더 잘 파악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락하는 클라이언트 수, 각 클라이언트와 대화하는 시간 및 대화 결과를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을 하면서 현재 내가 일하는 장소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집 혹은 사무실에 있을 때, 어디에서 더 깊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나요? 어느 작업에서 가장 생산적인지를 더 잘 파악한 후에는 그에 따라 일정을 만들어 보세요. 나에게 알맞는 날 선정 어디에서 일하든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 것이 적합하면 출근하는 것으로 스케쥴을 조정 하고, 하이브리드로 일을 하는 다른 모든 사람과도 일정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적합한 하이브리드 일정을 컨펌하기 전에, 다른 동료들과도 해당 일정이 문제 없도록 고려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스케줄에 대해 상사와 이야기하며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날이나 시간에 사무실에 있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할 수 있으니, 그에 따라 조정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케줄링 하이브리드로 일을 한다는 것 은 스케쥴 중 일부는 출근을 하고 나머지는 리모트로 근무를 하며 나 자신과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기 위해서는 일과 개인적인 삶의 경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종 사람들은 출퇴근하지 않는 시간에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이틀씩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경우, 하루 일정의 시작과 끝에 해당 시간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무실로 통근하지 않는 3일 동안, 운동하거나 반려견를 산책시키는 것과 같은 개인적인 일을 계획합니다. 이렇게 "나만의 시간"을 스케줄에 두면, 리모트로 근무시 통근 시간 동안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덜 느끼고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환경 유지 회사에서 무엇을 사용하든 가능한 한 많이 필요한 자료들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에 있든 문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 및 기타 필요한 모든 항목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동기화되고 저장되므로 필요한 모든 정보들은 팀 내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잊지 말고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안전 및 보안입니다. 회사에 없을 때 VPN을 사용하여 로그인하거나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도록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지 않아도 생산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계획 및 일정의 일부로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디서나 집중적이고 생산성 향상 하이브리드로 성공적인 업무를 하는 것의 포인트는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알려드린 팁들을 활용하면 어디에서 일하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해결해 나가는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 & 리모트 근무 직종을 찾고 계시다면 플렉스웍에서 쉽게 찾고 지원까지 해보세요! 편집 Flexwork 참고 flexjobs 👉🏻 '2022년 떠오르는 원격근무 업무방식과 다양한 종류' 보러가기
요즘 대세인 하이브리드와 풀타임 원격 근무 차이점과 장단점
엔데믹이 찾아오고 사람들이 사무실로 돌아온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주 5일 출근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Accenture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가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원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선호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부 근로자들은 원격 근무가 그들에게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을 배웠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그것을 고수하고 싶어 합니다. 오늘은 하이브리드와 풀타임 원격 근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경우 상황에 맞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항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와 풀타임 원격 근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하이브리드 작업 시 집(또는 공동 작업 공간, 커피숍 등)에서 일부 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여러분의 상황과 고용주의 필요에 따라, 여러분은 사무실에서 일주일에 1-4일, 그리고 원격으로 일주일에 1-4일을 일할 수도 있습니다. 원격으로 풀타임으로 일할 때는 사무실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회사에서 근무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로 사무실은 존재하지만 직접 가지는 않고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고용주에 따라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서 살아야 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홈 오피스, 커피숍, 또는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고용주들은 당신이 원한다면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는 자유를 주면서 당신이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도 록 허락할 지도 모릅니다. 하이브리드와 풀타임 리모트 근무 차이점 이 두가지 업무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려해보면 좋은 차이점은 존재합니다. 각각의 작업 방식의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장점 하이브리드 근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사무실을 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리모트 근무자로서 얻는 이점과 동시에 출근을 해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장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동료들과 직접 만나는 것이나 회사 생활의 분주함을 좋아한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매일 통근할 필요 없이 복합적인 직장에서 이러한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주가 현장에 보유하고 있는 전문 장비, 소프트웨어 또는 도구가 필요하지만 가정에 구비할 수 없는 경우 하이브리드 시스 템의 메리트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단점 하이브리드의 단점 중 하나는 바로 가시성 부족입니다. 동료나 상사와는 여전히 직접 만나서 일을 할 수 있지만, 사무실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때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매일 사무실에 있지 않을 때 어떻게 그들의 일을 알릴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임금 인상과 승진을 간과할 수도 있다고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또한, 복합적인 업무 상황에서 동료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날 재택근무를 한다고 해도 비동기식 소통에는 나름의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풀타임 리모트 근무 장점 풀타임 리모트 근무의 장점 중 하나는 자유와 유연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원격 근무자들은 근무 일정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최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정규직 리모트 근무자들은 자신들이 다른 직원들보다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통근이 없고 직장에서의 산만함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통근이 없으면 많은 원격 근무자들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되고, 이는 다시 그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잘 이루도록 도와줍니다. 풀타임 리모트 근무 단점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고려해야 할 단점들이 있습니다. 원격으로 풀타임으로 일할 때는 자신과 업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원격 작업장에서 직원들은 결과 지향적이고 자기 동기식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작업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원격 환경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이브리드 방식이 오히려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단점에는 여러 시간대의 근무하는 분들과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소통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종종 일과 가정 사이의 경계를 설정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의 일을 계획하는 유연함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표준 8시간 이상 일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만약 그들이 조심하지 않는다면 지치고 번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나에게 적합한 근무 방식은 ? 펜데믹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듯이, 우리는 거의 모든 곳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또는 풀타임 원격이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하려는 경우 어디에서 일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내가 가장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원하는 근무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입니다. 여러분의 직업과 개인적인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회사 또는 고용주가 여러분의 커리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서포트를 해줄지 혹은 지원하지 않을지도 곰곰이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떠한 방식을 선호하던 저희 플렉스웍 에서는 여러분이 원하는 직업과 근무방식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Flexwork 홈페이지를 통해 나에게 맞는 포지션을 찾고 지원까지 해보세요! 편집 Flexwork 참고 Is Hybrid or Full-Time Remote Work Right for Me?
디지털 노마드가 기업과 공존 하려면 (feat 이은지 마케터 인터뷰)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카드뉴스 제작자 그리고 프로젝트 여행가로 10년차 프리랜서 생활을 이어온 이은지 님과 플렉스웍이 만났습니다.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를 읽고 꼭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었거든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공감대도 한 몫 했고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은지 님께 감사드리면서 함께 나눈 이야기를 전해드릴께요! '세상에는 오직 두 가지 직업밖에 없다, 하나는 Freelancer , 나머지는 Freelancer가 될 사람들 '이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였어요. 'Gigged'라는 책을 봐도 이런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프리랜서의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점을 알고 놀랐답니다.(한국 2%, 미국 35%) 은지 님은 우리나라에 프리랜서가 현저히 적은 이유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흐름을 바꾸려면 어떤 변화가 생겨야 할까요? 첫 번째는 이 시장 자체가 형성된지 얼마 안됐다 는 점이겠죠. 국내에선 서서히 만들어지는 상황으로 보고 있어요. 해외와 비교하면 프리랜서로 일하는 직군이 굉장히 제한적이기도 하고요. 이 장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실험 이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겸업이 허용되지 않아서 생기는 영향 이라고 봐요. 이런 제도적, 계약적인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일본을 보면 최근에 투잡족이 급증하고 있고 기업에서도 이를 권장하는 분위기라고 해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인재들을 뽑고 그들의 시간은 무조건 내 것이라는 마인드가 있죠. 근로자와 회사 양측 모두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기준을 잘 정해서 좀 더 유연하게 고용주와 고용자의 관계를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해요. 세 번째는 프리랜서와 공존하는 문화보다는 정규직, 계약직 채용을 선호하는 성향 때문이라고 봐요. 고정직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어려움을 유연하게 풀어가는 발상의 전환 이 필요한 때입니다. 책에서 기업이 프리랜서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기업이 리모트 워커와 일하기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얼마나 일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지켜보지 못한다는 심리적 불안감 때문 인 것 같아요. 아직 신뢰에 기반한 기업문화보다는 관리 감독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지식 산업 시대로 가면서 크게 바뀌어야할 부분 이라고 봐요. 두 번째로는 기업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예요. 그래서 다들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일을 쪼개서 진짜 전문가에게 맡겨보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해야 정규직만 뽑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세 번째는 아마추어처럼 일하는 분들과 몇 번 일해봐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아! 이래서 정직원이 필요해!’라고 느끼는 사례를 봤거든요. 직장을 다니다가 리모트 워크를 하시는 분들은 기존의 마인드로 접근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회사원은 시간만 채워도 월급이 나오지만 프리랜서는 결과물이 중요해요. 성과주의로 일을 해야 합니다. 프로정신을 갖춰 프로젝트에 임하는 전문가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결과도 달라 질 거라고 봅니다. 수입에 대해 불안정한 점이 있지만 프리랜서는 분명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봐요. 사실 회사생활에서는 자유를 누리기 힘들고, 개인의 실력이 좋더라도 인색한 상사, 사내 정치처럼 여러 가지 상황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책에선 자유와 합리적인 보상 이 장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알리고 실력을 인정받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나를 알리기 위해선 기록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은지 님은 어떻게 해오셨는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실천한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강의에서 이렇게 조언해드려요. 첫째, 나에게 맞는 기록 플랫폼을 찾고 둘째, 꾸준히 하시라고요. 요새 어떤 채널이 유행한다고 해서 우르르 몰려가는 식이라면 곤란하겠죠. 자신이 글쓰기에 강점이 있다면 블로그나 브런치를 하는 게 좋아요. 리액션이 좋고 목소리 톤이 분명하다면 유튜브를 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결국 자신을 기록하기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만나는 게 중요해요. 그렇지만 찾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기록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에요. 나만의 무언가가 쌓여있지 않으니까요. 생각해보세요. 누군가를 신뢰하게 되기까지는 함께 보내온 시간들이 중요하잖아요? 일이 성사되려면 기업은 그 사람의 현재만 보지 않아요. 과거의 포트폴리오, 기록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파악하는데 신뢰를 얻기에 충분한 정보가 담겨있는지 스스로 살펴 보시면 좋겠어요. 1. 자신의 채널을 만들거나 2. 플렉스웍 같은 플랫폼에서 경력을 쌓아서 그곳에서 나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이겠죠. 일단 실행이 중요해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생각보다 실행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 하하, 이 인터뷰를 보신 분들은 꼭 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프리랜서는 절대 혼자 일하지 않는다 팀플레이를 전제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사람들은 보통 혼자 일하는 직업이라고 오해하니까요. 1인체제로 운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경우엔 7년째 함께 일하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잘못하는 일 중에 그 친구가 더 잘하는 것들이 있고 반대로 그 친구가 못하는 걸 제가 해내기도 하죠.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만약에 내가 기획을 잘한다면 옆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최고의 시너지가 나겠죠? 그러다 보면 다양한 일을 받아올 수 있고 이는 수입으로 직결 되는 거예요. 혼자서 일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요.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이런 것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를 만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회사 밖에서 주변인, 고객과 일하면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능력을 키워두면 나중에 자기 사업을 하게 됐을 때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더라고요.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를 같이 쓴 민우 님도 그렇고요. 그래서 저도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를 듣고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자랑할만한 성취가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무래도 100만 뷰가 나온 카드뉴스 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희 가능성을 확인한 사건이었거든요. 이 부분은 제 유튜브 링크로 소개해드릴게요. 영상 길이가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같은 경우엔 결과물에 만족하려면 물리적 보상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도 같이 따라와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 기대를 충족시키는 결과물이 나와야 기분이 좋더라 고요.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에게 비용을 받으면 마음이 편치않아요. 이렇게 제가 만족이 될 때가지 하려면 자기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책에서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은지 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자기계발은 별도로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무수히 많은 책과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성장하거든요. 오히려 잘 쉬는 게 중요 하다고 봐요. Input이 많으면 흘러넘쳐서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적당히 비워줘야 새로운 것이 채워지겠죠 ? 가장 추천하는 활동은 산책이에요! 걷다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도 샘솟고 무엇이든 다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 주변에서 어느 정도 돈 좀 번다 싶은 프리랜서들은 자기계발보다는 컨디션 관리 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봅니다! 은지 님에게도 예쁜 딸아이가 있는 걸로 아는데 육아로 인해 장기 휴직 또는 퇴사를 고민 중인 워킹맘들에게 조언해주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세요? 너무 가슴 아픈 질문인 것 같아요. 엄마로서의 삶도 살아야 하고 또 한 명의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싶은데 이 두 개가 충돌하는 상황인 거잖아요. 제 주변에 많은 워킹맘이 ‘이러다가 이혼할 것 같아요.’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데 이 말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거든요. 생활이 힘들어서 그래요. 일할 때 눈치 보이고 육아도 완벽하게 신경 못쓰는 것 같아 죄책감은 들고요.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원래 힘들다'라는 걸 직시 하기, 그리고 '우리나라는 여성들이 짊어질 짐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아프지만 인정하고 남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고 봐요. 나에게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내가 가정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설득하고 양해를 구해야죠. 남편을 조력자로 만들어야 해요. 물론 그 과정이 너무 힘들 거예요. 지금도 가끔 불만이 쌓여 다투거든요. 그래도 저는 둘 다 욕심낼 거라면 조금 더 이기적으로 굴어도 좋다고 봐요. 전업주부처럼 못하는 걸 인정하고 주변인들을 납득시키고 같이 해결해나가야죠. 자기에게 이로운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경력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무작정 쉬어 버리면 다시 감을 잡기가 어려워지니까요. 저는 많은 여성들이 플렉스웍 에서 리모트 워커로 일감을 찾아서 자신의 경력을 유지해가면 좋겠어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를 정리하다보니 워킹맘을 생각하는 진심 가득한 메시지에 감동받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이은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편집 Flexwork 👉🏻' 하이브리드 근무란 무엇이고 장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 보러가기
성공적인 원격근무를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TOP 5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2022년 떠오르는 다양한 원격근무 업무방식 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리모트 근무가 점점 더 확대 되어 가고 있어서 이러한 원격근무 팀을 관리하는 리더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을 관리할 때와는 또 다른 방향의 접근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원격근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리모트로 업무를 할 때 어떤 방법으로 소통을 해야 보다 효과적인지 5가지 전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강력한 원격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개발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팀원이 동료와 연결되고 비즈니스 결정 및 운영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팀이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솔루션이기도 하고 보다 탄탄하고 성공적인 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효과적인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전략 TOP 5 1.비동기식 업무 및 문서화 달력과 일정을 중심으로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동기적으로 일하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물리적 또는 가상의 장소에 같은 시간에 존재해야 했습니다. 동기식 업무의 또 다른 단어는 '회의'입니다.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은 회의와 동기식 업무를 없애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업무 방식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유연한 일정으로 업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비동기식 워크플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율성을 높이고 역기능을 피하기 위해서는 '비동기' 업무의 추진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합니다. 비동기화의 전제조건이자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바로 문서화입니다. 이는 수신자가 동시간에 응답하거나 심지어는 깨어 있을 필요가 없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팅에 참석하지 못하는 팀원들이 있어도 회의 기록은 철저하게 문서화되어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 공유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조직에 표준화된 문서화 방식이 없는 경우, 먼저 이를 구축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비동기화는 즉시 응답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동료나 상사가 주말에 이메일을 보내면 월요일에 답장하면 됩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팀원끼리 슬랙 같은 협업 툴 을 이용해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2. 회의 축소 그렇다면 비동기식 업무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 어떤 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할까요?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으로 회의에서 '실시간'이 아닌 방식으로 정보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정보에 집중하고 이를 처리하는 데 일정 시간과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비동기식 업무를 받아들이게 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회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의를 선택사항으로 만들고 모든 것을 기록 및 문서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툴을 사용하면 팀은 온라인 상태에 덜 의존하게 됩니다. 각 미팅의 초대장에 상의할 내용 및 공유 가능한 구글 문서를 첨부하면 보다 쉽게 회의를 선택사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전에 질문을 하거나 비동기적으로 정보를 받고, 나중에 문서화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불필요한 회의 거절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회의들이 업무에 꼭 필요한 일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회의 일정을 잡기 전에 두 번 생각하고 정중하게 회의 초대장을 보내는 것은 공동의 책임입니다.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보다 성공적으로 리모트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회의는 정중하게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회의에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미팅 일정을 잡기 전에 먼저 리뷰를 하고 공유 문서에 피드백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4.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공식화 사무실에서는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공식 업무 이외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동료와의 사회적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조직 내에서 신뢰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 진정한 친구가 있으면 보다 즐겁게 일하며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하 지만 원격근무 기업은 팀원이 오가는 복도도, 출근 카풀도 없습니다. 리더는 공식적으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고 모든 팀원이 동료로서 서로를 알아가도록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모든 팀원들이 만나 일과 관련되지 않은 내용의 대화를 하면서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5. Z oom 해피아워는 이제 그만 팬데믹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원격근무를 해야 했던 수많은 팀이 모두를 가상으로 연결하려는 리더와 매니저의 끊임없는 ZOOM '해피아워' 호출에 피로감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방식 말고도 소셜 회의와 팀 유대감으로 창의력을 유도하고자 한다면 팀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장기 자랑이나 보물 찾기를 주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GitLab에서는 부모가 자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주스 박스 채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옵션은 팀원이 화상회의를 중심으로 하는 작업 없이도 보다 개인적으로 동료와 연결될 수 있는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봉사활동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팀원과 화상 회의로 채팅하는 공동의 시간을 지정하는 대신, 각 팀원이 지역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하는 시간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시간대 및 가족과의 시간에 보다 포용적일 뿐만 아니라(달력에 지정된 날짜가 아니라 한 주 동안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므로), 직원들이 지역 이웃 및 공동체에서 업무 이외에 할당된 교류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문화를 업무에 도입하면 비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신선한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효과적으로 리모트 근무를 하기 위한 5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 팁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플렉스웍 만의 팁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다양하고 효과적인 협업 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통을 위해서는 슬랙 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메일보다 편리하게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빠르게 답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업무관리를 위해서는 Monday 혹은 Asana 등의 툴을 이용해서 스케줄이나 데드라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편 집 Flexwork 출처 GitLab 2022 The Remote Playbook 👉🏻 "하이브리드 근무란?" 보러가기
나는 집에서 실리콘밸리 기업과 일한다!
취업 전쟁이 치열한 요즘, 실력만 확실하면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 보다 더 많은 연봉에 재택근무까지 보장한다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까요? Q. 정말로 네카라쿠배 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나요? 그렇습니다. 실력만 확실하다면 받던 연봉보다 더 드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일 잘하고 능력이 탁월하면 맞춰드려야 하지 않나요? 게다가 우리 회사는 일하는 시간도 근무 형태도 자유롭고 휴가도 무제한입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Q.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다 만들어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게 있다면 전략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다 맡아서 한다. 초반에는 3~4명의 직원에서 시작해서 현재 80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까지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게 될 줄은 몰랐고,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회사인데 이번에 한국에도 법인을 설립하면서 좋은 인재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Q. 한국에도 지사를 차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우리가 미국회사다 보니 한국분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일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분들과 함께 일하다 보니 책임감도 뛰어나고 일머리도 좋고 야무져서 정말 좋은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분들은 기본적 으로 일에 대한 책임감과 자기 결과물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탤런트 시장을 주의 깊게 보던 중 한국분들을 정규직으로 모시려면 한국 법인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 법인까지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대체로 일 잘하는 분들이 대기업이나 IT 회사에 근무하시는데 이렇게 좋은 인재들을 모셔 오려면 단순히 연봉 만 잘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이어서 대출도 가능하게 해드려야지, 그 외 각종 지원도 해드려야 하는데 미국 회사로는 지원을 많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본격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Q. 한국 지사에 근무해도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어느 정도 소통만 가능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많은 기업과 협력할 기회가 생겨서 한국 기업을 포커싱하게 되면 영어를 다 잘 할 필요는 없다. 팀원들과 일상 대화만 가능해도 OK입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못하면 안 됩니다. 다른 팀원들과 대화가 안 돼서 팀원으로서 소외감을 느끼게 되니까 일상 대화 정도만 가능해도 좋습니다. 실제로 메일이나 메시지로 영어 때문에 주춤하게 된다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 두려움만 뚫으면 스케일업 할 기회를 만들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Q. 어떻게 지금의 회사를 차리게 됐나요? Co-Founder가 미국인(필명 : 필)인데 액셀러레이터 회사에서 일하다가 본인이 개발과 디자인도 할 줄 아니까 주변에서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Product를 만들어주다 보니 혼자서 감당할 수 없게 됐고 디자이너 프리랜서를 고용해서 외주를 주면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규모가 커져서 에이전시가 되었고, 그 중간쯤에 합류해서 작년 9월부터 Co-Founder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Q. 에이전시는 클라이언트를 잘 만나야 하지 않나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갑질하는 클라이언트도 있고 우리도 다 겪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에게 윽박지르고 소리를 지르는 매너 없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우리가 그들의 문제를 같이 해결 하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양쪽이 서로 조율이 잘되고 있으며, 때문에 결과물이 좋으니 우리도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 입니다. Q.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첫 번째는 임금입니다. 사실 우리는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므로 어느 지역이든 어떤 국가에 있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한번은 동남아에서 시급을 5불만 받고 일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일을 잘하길래 우리가 5배를 줄 테 니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 실리콘밸리 수준으로 월급을 맞춰주게 된 것입니다.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번 돈으로 동생이 대학교도 무사히 마치고 부모님 농사일도 도울 수 있었다며 정말 고맙다고 조용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이렇게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더 적극적으로 인재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숨은 진주들을 찾아서 전 세계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링크트인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까지 모두 다 서치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정말 실력만을 보기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거나 전공자가 아닌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언더독 친구들도 꽤 많은 편입니다. 두 번째로는 트렌드를 최전선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대기업이나 네카라쿠배에 비해서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가장 최신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것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일을 경험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테크놀로지를 가장 첫 번째 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인게 회사에 들어가면 주어진 일 딱 하나만 반복적 으로 하게 되는데 그러면 감이 떨어지지 않나요? 뒷좌석에서 누군가 끌고 가는 차에 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선두 주자가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가장 트렌드 한 방식을 적용하여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엄청난 성장이 함께 한다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회사 문화입니다. 저는 매번 팀원들에게 이런 말을 듣습니다. ‘ 이 회사에 들어온 본인들이 너무 운이 좋았다’고. 우리는 그분들이 9 to 6가 아니라 본인이 일할 수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해야 하는 일만 잘 처리해주면 되기 때문에 4시간을 일하든 7일을 일하든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또 미국 업무라고 시차에 맞춰서 새벽에 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본인의 최상의 컨디션에 맞춰서 일하고 우리가 약속한 일만 제대로 해내기만 하면 됩니다. 또 기본적 으로 원격근무를 하므로 어느 지역에 살아도, 어느 지역에 있어도 전혀 무관합니다. 그저 직원분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시간을 자기가 알아서 책임감 있게 짜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는 환경을 보장 해 주고 싶습니다. 또 이렇게 회사 문화를 세팅하다 보니 실력 좋은 사람들이 뭉쳐서 서로를 도와주고 위하고 같이 배우려는 문화도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이런 문화에 유대감을 느끼고 서로 믿어주는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시스템을 발판 삼아 그분들이 멈추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 나아가길 바랍니다. Q. 회사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요? 세상에는 실력 좋고 능력 있는 사람인데도 기회조차 받지 못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회사의 존재가 그 기회를 열어주는 회사이길 바랍니다. ‘실력만 좋으면 고용한다네? 인종이나 배경도 상관없다네?' 이런 생각들이 많이 전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경보다, 사는 지역보다 실력만을 키워도 괜찮은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본인의 실력이 뛰어나 일 을 잘 해내면 본인의 하루, 한 달, 일 년은 쓰고 싶은 대로 쓸 수 있도록 실력을 기반으로 자유를 보장하는 회사로 빛나고 싶습니다. 편집 Flexwork 👉🏻 'Airfoil Studio' 지원하러 가기!
원격근무 팀을 성장시키고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법
팬데믹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원격근무에 적응을 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깃랩 의 원격근무 지침인 리모트워크 플레이북에 따르면 원격근무 회사의 경영은 다른 기업의 경영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는 결국 신뢰와 커뮤니케이션, 회사 전체의 공유 목표 지원에 관한 것이며, 모두 역기능 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성공적으로 리모트 근무를 하는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기업들이 리모트근무를 하는 팀을 성장시키고, 성공적으로 원격근무 팀을 관리하는지 깃랩의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격근무 팀으로 성장시키는 법 원격근무는 사업자에게 단순한 경쟁력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구직 과정에서도 이를 필수조건으로 여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재 유치의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하면 위치가 아닌 기술 및 성과에 초점을 맞춘 포용적 고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에서 간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보다 진정한 의미의 다양한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 팀을 시작하거나 확대하는 경우 고려해봐야 하는 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원자와 투명하게 소통 많은 인재들은 고용 과정이 투명하기를 바랍니다. 프로세스 시작 단계에서 스스로와 지원자에게 기대치를 설정하여 해당 직책과 회사가 그들에게 맞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평가합니다. 또한 전체적은 과정을 지원자들에게 확실하게 이해시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2. ' 문화에 부합' 하는지 보다 ' 가치에 부합' 하는지에 따라 고용 회사 가치에 따르고 이에 부합하는 지원자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그들이 진심으로 문화에 맞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는 문화적 부합보다 포용적입니다. 지원자가 팀에 '맞을까'와 같은 자의적인 기준이 아니라 가치와 관련된 일련의 행동을 평가합니다. 3. 강력한 원격근무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찾기 리모트로 일하는 자질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한을 엄수한다거나 협업을 잘 할 수있는지 등은 고려해봐야 합니다. 또한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 셀프 러닝 및 셀프 서비스, 자율성을 갖춘 지원자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4. 화상 회의를 통해 지원자와 소통 화상 회의로 커뮤니케이션의 일부 장벽을 허무는 것도 기억해야할 팁입니다. 지원자에게 미리 화상 회의가 이루어질 것임을 알리고 그들이 안정적 인터넷 연결을 준비 및 보장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인터뷰에 필요한 과정을 온라인 문서로 정리해서 지원자에게 미리 공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리모트 근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았으면 이제 팀을 보다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요. 이러한 팀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야할까요? 원격근무 팀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법 1. 완벽한 투명성 확보 투명성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치로, 100% 원격근무 환경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모든 결정은 투명성에 근거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부자연스럽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조직이 진정으로 투명성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신호라 할 수 있습니다. 2. 핸드북 및 문서화 리모트로 일을 하는 조직문화에서 정말 중요한 점은 바로 문서화입니다. 핸드북을 우선적으로 만들고, 문서화를 하는 접근방식은 모든 단계에서 잘 운영되는 비즈니스의 기반이 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건너 뛰어도 될 것 같다거나 시간이 걸리는 일로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세스와 문화, 솔루션을 의도적으로 기록 및 구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놀라울 수준일 것입니다. 또한 회사 전체에서 볼 수 있도록 각 부서의 분기별 목표를 명확하게 문서화해야 합니다. GitLab에서는 이러한 목표 또는 "목표 및 핵심 성과"(OKR)를 매달 점검합니다. 이는 각 팀의 성과에 관한 투명성을 구축합니다. 3. 비동기식 운영 원격근무 팀을 관리할 때에는 여러 시간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이 분산형 팀의 경쟁력입니다. 비연결 및 불편함, 어색하게 시간이 정해진 회의를 최소화하려면 의도적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4. 부서 간의 장벽 허물기 원격으로 일하는만큼 부서와 팀들이 멀어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직 부서 간의 연결을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요. GitLab에서는 이를 위해 반복적으로 그룹 대화를 진행합니다. 각 GitLab 팀이 25분 회의를 통해 업무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이는 회사 전체에 공개되며 순환 일정으로 운영됩니다. 이 외에도 근무제도를 설정 하는 법 등 다양하게 고려해봐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로켓펀치 , 딥서치 , 노매드헐 등 다양한 기업들의 예시를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5. HR 업무 재설계 원격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 인사과의 업무를 재설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사관리 관련한 모든 업무가 디지털화 되어야하며 많은 자료들을 데이터 형식으로 저장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화상면접 뿐만 아니라 온보딩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HR 관련 업무나 온보딩 리스트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툴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Monday 혹은 Asana 가 좋은 예입니다. 편집 Flexwork 참고 GitLab 2022 The Remote Playbook
하이브리드 근무란 무엇이고 장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
팬데믹이 시작되고 기업들의 업무 방식이 정말 많이 변화 하고 있는데요. 100% 원격으로 일을 하는 회사들이 있는 반면 사무실로의 출근과 재택을 혼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아요. 오늘은 이러한 새로운 업무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종류는 무엇인지, 또한 장단점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볼게요. 하이브리드 근무란 ? 하이브리드 근무 란 출근과 리모트 근무를 혼합하는 방식인데요. 회사에 나가는 날과 집에서 재택하는 날이 섞인 업무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서 일 주일에 3일은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2일은 집에서 원격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여기에 속해요. 다양한 직종 이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인재들은 이런 방식을 원할까요? 사무실에 출근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것도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하이브리드 근무 종류 1. 사무실 중심 사무실 중심의 접근 방식은 일주일에 미리 정해진 일수 동안 출근을 하는 경우가 속하는데요. 여전히 문서화 되지 않은 미팅들과 협업이 존재해요. 2. 유연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 이는 앞의 방식보다는 조금 더 유연한 업무 방식인데요. 강제로 정해진 날짜에 출근을 하는게 아니고 더욱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해요. 또한 협업에 필요한 온라인 툴을 도입하기도 한답니다. 3. 원격 친화적인 하이브리드 이런 방식은 원격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툴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무실은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출근하는 곳이 아니라 원격 작업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정해진 근무 시간을 강요하지 않고 비동기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한답니다. 장점 하이브리드 근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인 것 같은데요. 사무실에 출근을 하는 날도 있고 또한 편하게 재택근무를 하면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도 있어요. 단점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그에 따른 단점도 있겠죠? 우선 기업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무실에 출근해야하는 날이 정해져 있을 때 국경 없는 채용이 어려워 집니다. 그만큼 인재풀이 좁아진다는 의미인데요. 또한 원격근무에 대한 일관적인 지원도 부족할 수 있어요. 사내 환경을 기반으로 문화가 구축되어 직원들이 불편함을 호소 할 수도 있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이브리드 원격근무는 양쪽 근무 환경의 최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사내 및 원격근무의 균형을 유지하는 효율적 솔루션처럼 보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원격근무 방식이 모든 업무에 제대로 융합되지 않으면 직원의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업무 도입시 고려 방법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근무를 도입하기 전에 미리 고려해 볼 만한 일들은 어떤것 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사무실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날을 다시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날마다 출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보다 자율적으로 일을 하게 배려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공평한 혜택을 사내 근무 직원과 원격근무 직원 그리고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모두에게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내 피트니스센터가 있다면 출근을 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복지 수당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계획되지 않은 비공식 회의 등에도 보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비공식적으로 사무실에서 잠깐 동안 이루어지는 회의가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들에게는 참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직 내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회의 내용을 철저하게 문서화해서 보관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잘못된 의사소통을 방지하고 팀 내의 모든 직원들이 필요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해결방법 또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100% 원격근무 방식을 도입하는 건데요. 인재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을 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이 더욱 올라갈 것이고, 기업들도 보다 폭넓은 인재풀에서 채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처음에는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해결책 이 있답니다. 우선 원격근무 책임자를 채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원격근무를 과제에서 전략적 이점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는 책임자의 지도 및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또한 리모트 근무에 적합한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미팅들을 모두 문서화 하는 작업도 아주 중요한데요.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업무를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어떻게 원격근무 팀을 관리하는지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편집 Flexwork 👉🏻 '2022년 떠오르는 원격근무 업무방식과 다양한 종류' 보러가기
5가지 원격근무 업무 방식과 종류
유명 DevOps 플랫폼인 깃랩 에 따르면 2022년 업무방식은 상황에 따른 단기적인 원격근무 방식을 넘어서 더욱 자유롭게 변화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북미에서는 75%의 전문직종이 올해 말까지 원격근무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해요. 수많은 기업들은 이미 다양한 업무방식을 시도해오고 있고 그에 따른 장점과 업무 효율성을 인지하고 있어요. 따라서 2019년 운영 방식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데요. 해외 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국내 기업들도 다양한 업무 방식을 채택 해 오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성공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고 뛰어난 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지는데요. 지속적으로 업무를 하는 ‘장소’에만 과도하게 집중하거나 원격근무를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조직은 경쟁업체에 뒤처지게 될 거에요. 기본 원격근무 모델 오늘은 65 개국에 있는 팀원이 원격으로 근무하는 기업인 깃랩의 remote playbook에서 다뤄진 기본 원격근무 모델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1) 100% 원격근무 (All remote) 깃랩과 같은 기업은 100% 리모트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원격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사무실이 따로 있지 않고 선호하는 시간대도 없다고 해요. 굉장히 유연하게 근무를 하는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보다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이에요. 정말 많은 회사들이 2020년부터 시작해온 방식이기도 하고 많은 메리트 가 있답니다. 2) 시간 / 날짜에 따른 원격근무 (Remote time) 원격근무를 하는 시간이나 날짜는 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모델을 사용하면 회사에서 승인된 모든 직원이 자택에서 며칠 동안 또는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마다 리모트를 근무를 하는 기업이 여기에 속하겠죠? 일부 기업들은 개인 또는 팀이 주당 특정 일 또는 시간 동안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특정 원격 시간을 허용합니다. 이는 기업마다 크게 다를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회사 전체가 금요일마다 재택근무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개인이 주 3일은 선택해 재택으로 근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3) 원격근무 허용 (Remote allowed) 이 모델에서 리모트 근무는 몇몇의 특정한 예외(예를 들어, 건물을 물리적으로 수리하는 등)를 제외하면 회사의 모든 사람에게 허용됩니다. 이 모델에는 조직 설계에 따라 다양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는데요. 핫 데스킹 시스템을 도입해서 여러사람들이 사무실 데스크를 공유할 수도 있고요. 팀 구성원이 매월 특정 날마다 출근을 하도록 회사에서 요구하기도 합니다. 4) 원격 전용 근무방식 (Remote only) 이 근무 방식은 사무실이 없으며 모든 작업이 원격으로 수행됩니다. 이는 100% 원격 방식과 아주 유사한데요. 하나의 큰 차이점은 바로 근무시간이에요. 100% 원격은 근무시간이 특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지만, 원격 전용 근무 방식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지리적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근무 시간이 한 시간대에 공통되어 있답니다. 많은 기업이 직원들이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핵심 팀 근무 시간"을 유지하는데요. 예를 들어, 자유롭게 일을 하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공통으로 다같이 일을 하는 시간 가지는 경우가 이에 속한답니다. 5) 원격근무 우선 (Remote first) 원격근무 우선 모델을 채택한 조직은 작업 공간을 원격에 맞게 최적화하는데요. 이들은 때때로 사무실을 방문하더라도 조직의 100%가 원격이라고 가정했을 때 알맞는 문서, 정책 및 워크플로우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방식에서의 기업들은 사무실을 단순히 원격으로 작업하기 위한 장소로 여긴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원격근무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2022년과 그 이후에 유행할 업무 방식을 알아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원격근무 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플렉스웍 에서 더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알아보세요. 편집 Flexwork 👉🏻 '하이브리드 근무란 무엇이고 장단점은 어떤 게 있을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