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이하여 플렉스웍에서도 디지털노마드 분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송년회를 진행했어요. 매달 진행하는 함께 일하고 네트워킹하는 '플렉스데이' 대신 한 연말맞이 송년회였죠.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10명의 디지털노마드가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2024년을 위한 삶의 키워드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여러분께도 현장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EAT, PRAY, LOVE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번 송년회는 직접 만나기 전 노션을 통해 참석자 소개를 먼저 공유했어요. 누가 오는지 모르고 행사장에 오는 것보다 어떤 분들이 함께 할 지 간단하게 알고 모이면 더 풍성하고 알찬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미리 공유된 참석자 소개 덕분에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대 출신 전직 승무원, 그림 작가 겸 UX 기획자 등 색다른 이력을 갖고 계신 참석자분들도 계셔서 훨씬 더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프로덕트, UX 디자이너분들이 다섯 분이나 계셔서 해당 직무와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삶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하는 일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고,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디지털노마드들의 회고 시간: 2024년 삶의 키워드를 한 단어로 정의해보기
송년회인만큼 플렉스웍에서는 특별히 참가자 분들을 위해 플래너를 준비했는데요, 이 플래너에 한 해를 회고하며 나에게 쓰는 칭찬과 격려의 문장, 2024년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삶의 키워드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정신없이 살다 보면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올해의 나는 어땠는지, 내년의 나는 어땠으면 좋겠는지 가만히 생각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니까 더 진지하게 임하게 되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한 글자 한 글자 작성해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 정말 멋졌답니다! 이 자리에서 공유한 목표와 키워드가 어떻게 지켜졌을지 1년 뒤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기로 했는데 다들 잊지 않으셨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떤 키워드로 올해를 설명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잡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디지털노마드 네트워킹 송년회에서 2023년을 회고하는 시간]
디지털 노마드의 공통 관심사는 해외 취업?!
송년회 참석자 분들의 공통 관심사는 해외 취업이었는데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라면 사실 나라의 경계가 없다 보니 자연스러운 관심사죠. 그리고 이번 송년회에 참석한 분들의 이력을 보면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사가 더욱 수긍이 가더라고요.
얼마 전까지 해외에서 근무를 하다가 한국으로 오신 분도 있었고,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모든 업무를 영어로 소통하시는 분들도 계셨거든요. 자기 커리어의 전문가이면서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하고 거기에 리모트 워크 경험도 있다면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전세계로 취업의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답니다.
디지털노마드 라이프와 커리어, 취업 외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올해 회고와 내년의 계획까지 생각해 본 송년회였답니다. 국가의 경계를 허무는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분들과 함께 한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우신가요?
매월 열리는 플렉스웍 네트워킹 데이는 내년에 더 멋진 라인업으로 준비하여 돌아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오늘 행사 후기를 보고 관심 가는 분들이 있다면 다음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꼭 신청하셔서 찐 디지털 노마드의 삶 속으로 함께 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획 및 작성 플렉스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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