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은 중견기업의 내년 예산 편성 시즌입니다. 현업은 AI 전환, 신규 제도, 시스템 교체로 증원을 요청하고, 경영기획은 한 번 늘리면 줄일 수 없는 고정비를 걱정합니다. 이 가이드는 질문을 “몇 명을 늘릴까?”에서 “어떤 일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로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상시·핵심 업무는 정원(고정 인력 예산)으로, 기간이 정해진 과제와 공백·피크는 ‘유연 인력 예산’이라는 별도 항목으로 편성합니다. 업무량은 달마다 출렁이는데 정규직 인력은 평평한 수평선이기 때문에, 정원은 평균 업무량에, 유연 예산은 평균을 넘는 부분에 두는 것이 고정비를 최소화하면서 공백을 없애는 구조입니다.
업무를 네 칸(상시·핵심, 상시·비핵심, 간헐·전문, 일시·공백)으로 분류
공백 대응·전문성 과제·AX 프로젝트·업무 피크 네 버킷으로 사용처 정리
버킷별 공식으로 규모 산정 (예비비 포함)
계정·전결 한도·집행 절차 설계
분기 보고용 KPI 설계
내년 인력·인건비 예산을 준비하는 HR 기획·경영기획 담당자
과제는 많은데 증원이 어려운 현업 본부장
직원 800명 규모 기업의 2027 예시 예산표
정규직 3명 증원 vs 1명 + 유연 예산 2년 비교 시뮬레이션
경영진 설득 Q&A 6가지, 편성 사례 2가지, 분기 운영 리듬
예산 편성 체크리스트와 빈칸 워크시트
※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사례는 업종·규모만 남기고 재구성했습니다.
정규직 증원과 별도로 시간제 전문가를 위한 유연 인력 예산을 편성하는 논리, 4개 버킷 산정 공식, 2027 예시 예산표, 정규직 증원 대비 시뮬레이션, 경영진 설득 Q&A를 담은 중견기업 HR용 20페이지 가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