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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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해요" 콘텐츠 전문가 리아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솔로프리너의 루틴과 방향성의 중요성 ✅롱런하기 위한 실질적인 루틴 관리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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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지키려면 정당한 가격을 매기세요" 사진&영상 전문가 이민정 ✅퇴사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 실험 ✅포트폴리오와 커뮤니티를 통한 일의 확장 |
1. 솔로프리너 준비: 시작은 ‘막막함’을 마주하는 일
솔로프리너가 되기로 결심한 많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막막함’이라는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가 가진 재능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혼자서도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이런 질문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민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미 내가 해온 일 속에 솔로프리너의 씨앗이 있다는 점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도, 먼저 ‘기록’하는 일에서 시작해 보세요. 나의 활동을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고, 내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의 교차점을 살펴보는 것부터가 출발입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브랜드가 될지, 어떤 일에 강점이 있는지 몰라도 괜찮아요. 다만 내가 어떤 흐름으로 일해왔는지, 어떤 관심사를 꾸준히 붙잡고 있었는지를 다시 보는 일만으로도 브랜드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솔로프리너의 시작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내 이름과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에서 출발합니다.
2. 퇴사 전 확인: 시간을 먼저 써보는 연습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실제 할 수 있는 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그 일을 자유시간에 실험해보는 게 중요해요. 하루 3시간, 주 3일만 투자해보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시간을 ‘쓴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도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퇴사 이후의 확신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수익 모델을 가볍게라도 그려보는 것. 어떤 일을 해서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그 구조가 지속 가능할지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매출 목표를 세우기보다, 반복 가능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단위의 일부터 설정해보는 게 좋아요. 이렇게 작은 실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일과 시장성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고, 퇴사를 결정할 때도 막연한 동경이 아닌 실제 가능성을 기반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3. 내 브랜드 만드는 법: 신뢰는 구조에서 시작된다
솔로프리너는 곧 브랜드입니다. 즉, 나 자신이 곧 서비스이자 제품이 됩니다. 따라서 브랜드는 단순히 잘 만든 로고나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왔고,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조’예요. 블로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채널별로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것도 이 구조의 일부입니다.
홈페이지는 공지 및 서비스 소개 중심, 블로그는 창업기록과 철학 공유, 인스타그램은 작업물 및 일상의 연장으로 구성해보세요. 팔로워 수보다 중요한 건, 나를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증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결국 브랜드란 ‘이 사람이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에 신뢰 있게 답할 수 있는 체계라고 볼 수 있어요. 브랜드 구축이란 바로 그 신뢰를 설계하는 일이죠.

4. 수익모델 실험: 해보기 전엔 알 수 없다
내가 만든 브랜드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실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글 하나로 시작했던 활동이 입소문을 타고 홍보가 되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프로젝트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핵심은 모든 시도를 ‘자산’으로 만드는 습관입니다. 블로그에 기록한 사진관 인테리어 과정이 실제 수익 창출의 시작이 된 것처럼, 내가 지금 하는 일들이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보여주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보세요.
또한 가격 책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처음엔 저렴하게 시작해도 괜찮아요. 경험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포트폴리오가 쌓이고 나면 반드시 정당한 가격을 매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촬영 시간뿐 아니라 준비, 후처리, 장비 감가상각 등까지 포함한 시간 단가를 계산해보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협업을 진행해보는 것이 솔로프리너로서 자존감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지키는 방법입니다. “돈을 적게 받고, 일을 많이 하면 결국 번아웃이 옵니다.” 이 말은 모든 자립형 일꾼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5. 솔로프리너로 롱런하기 위한 루틴: 속도보다 방향
솔로프리너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지속성’입니다. 잠깐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이어가는 것. 그 지속성의 핵심은 루틴에 있습니다. 언제 집중이 잘 되는지, 언제 창의성이 발현되는지, 하루의 흐름을 나만의 리듬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하루 종일 일하기보다는, 아예 하루를 ‘오프라인 데이’로 두는 전략도 매우 유용합니다.
루틴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관리나 할 일 정리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혼자 일할수록 더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고, 감정 기복도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루틴과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만 자립이 지속될 수 있어요. 루틴은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을 기억하세요.
지금 커리어가 막막하다면 하루 3시간만 실험해보세요. 이름 석 자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지금 가진 것들로도 충분히 나만의 비즈니스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길이 없기에, 우리는 가장 유연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다음 커리어 발전소 웨비나에서도 함께 해요. 우리의 커리어는, 혼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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