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강의]노션남매가 알려주는 노션 200% 활용법 스케치
노션 인플루언서 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노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 ‘노션남매’가 떠오르진 않으시나요?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이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3.5만 명이나 보유하고 계시는데요, 5월 9일 노션남매가 플렉스웍 회원 분들을 위해 번개강의를 해주셨답니다👏🏻 노션남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노션으로 어떤 것들을 이뤄낼 수 있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엔 참가자분들만을 위한 노션 템플릿까지! 정말 알찬 1시간이었어요. 그 시간을 여러분들께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션남매는? 노션남매의 박현태님은 국제개발협력 분야 활동가이자, 성장 커뮤니티 힐링가라지의 대표이자, 또 노션남매의 대표입니다. 정말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노션남매 박현태님의 꿈은 ‘창업’이었다고 합니다. 막연히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여러 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과 성장하는 문화, 크리에이티브하며 꿈을 꿀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노션으로 이뤄낸 것들 노션남매가 노션으로 이뤄낸 것들은 매우 다차원적입니다. 번개강의를 듣는 동안 노션으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우선 노션남매의 탄생 비화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처음 노션을 접했을 당시, 우리나라에는 노션에 대한 강의나 정보가 많이 없어 외국 블로그를 통해 스터디를 했다고 해요. 그러다 문득, ‘내가 더 쉽게 알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노션남매’입니다. 현재는 위에 말씀드렸듯이 3.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노션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온라인 커뮤니티 노션 스토어 운영 컨설팅 및 노션 강의(온/오프라인) 전자책 출판 크라우드 펀딩 이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외에 더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셔서 노션으로 할 수 있는 커리어 확장은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노션이란? 노션남매의 번개강의니, 노션에 대한 내용은 빠질 수 없겠죠! 우선 노션의 개념부터 정리해보았습니다. 노션이란 ‘메모, 문서,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이자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시 작업이 가능한 툴’ 입니다. 좀 복잡할 수 있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클라우드 기반으로 모든 문서화를 가능하게 한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처럼 ‘노꾸(노션 꾸미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예쁘게 문서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알맞은 툴 이라고 할 수 있죠. 회의록, 채용공고, 회사 소개 등 기업에서도 사용하지만, 업무 일지, 가계부, 포트폴리오 등 개인적인 용도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이 바로 노션입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뜻이죠. 노션을 써야하는 이유 노션 이전에도 클라우드 기반 문서 관리 시스템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션이 이렇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을 텐데요, 노션남매가 말하는 ‘노션을 써야하는 이유’에 바로 그 모든 이유가 담겨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공동 작업 하기 좋음 간단히 링크 한 줄로 다른 사람에게 공유 가 가능함 pc, 모바일, window, mac 모두 가능함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음 다양한 툴, 프로그램과 함께 활용 이 가능함 노션은 여러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매우 좋은 툴 입니다. 동시에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페이지에 상대를 초대하고, 링크 한 줄로 공유까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또, 컴퓨터의 운영 체제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는 바로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라면 사용 가능하다는 점 덕분이죠! 심지어 내 노트북이 없더라도 인터넷만 된다면 눈 앞의 모든 컴퓨터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요. 노션의 꽃, 데이터베이스 노션의 꽃은 데이터베이스라는 말이 있는데요,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내용도 살짝 알려주셨어요. 노션 초보와 중급을 나누는 건 데이터 베이스를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라고 합니다. 데이터 베이스는 말 그대로 데이터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데이터 베이스를 보는 형식에는 총 여섯 가지가 있어요. 표 보기 보드 보기 갤러리 보기 리스트 보기 캘린더 보기 타임라인 보기 하나의 꿀팁을 전달해드리자면, 필터와 정렬 기능 인데요, 필터는 내가 보고 싶은 내용만 볼 수 있도록 하고, 정렬은 항목별로 오름차순/내림차순 등으로 정리해요. 데이터를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거죠. 이렇게 1시간 동안의 알찬 강의가 모두 마무리 되었는데요, 끝이 난 후에도 다양한 질문은 끊이지 않았답니다😊 어떠셨나요? 노션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셨나요? 아쉽게 번개강의에 참여하지 못 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번개 강의도 기대해 주세요! 📌알수록 궁금한 노션! 노션남매의 노션 꿀팁이 더 궁금하시다면! 5월 28일 플렉스웍과 노션 코리아가 함께 준비한 노션 웨비나 신청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노션(Notion) vs 지라(Jira) 비교,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은?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라(Jira) 와 노션(Notion) 은 종종 비교 대상이 되곤합니다. 두 협업툴은 전체적인 프로젝트 워크플로는 물론 프로젝트 하위의 할 일을 관리하고, 협업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두 협업툴은 디자인은 물론 주요 기능, 기본적인 특성 등의 측면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어요. 모든 것을 갖춘 생산성 소프트웨어는 의외로 찾기 어렵습니다. 조직마다 필요로 하는 조건, 선호도, 작업 방식 등이 다르므로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협업툴 을 선택하여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연성 끝판왕 노션(Notion) 노션은 처음에 메모 앱인 에버노트(Evernote)를 대체하는 메모 작성 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제는 다른 협업 및 생산성 도구를 대체하는 “올인원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로의 노션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장점 1. 강력한 유연성 노션은 특정 타겟을 염두에 두지 않고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유연성이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처음 노션을 시작하면 빈 페이지가 반기는데요, 어떤 것으로 채워 넣을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라(Jira)와 비교했을 때보다 범용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활용 방식에 따라 개인 포트폴리오 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회사의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가 되기도 하거든요. 장점 2. 하나의 데이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기 하나의 데이터를 캘린더, 타임라인, 칸반, 목록, 갤러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노션의 최고 장점 중 하나입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방식으로 워크플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데이터 베이스를 한 페이지에 모아 다양한 보기 방식으로 구성하면 문제 추적 및 할 일 관리 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구성법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의 협업툴을 대체하는 올인원 세팅도 가능합니다. 장점 3. 내부 위키(Wiki) 생성 노션의 문서 기능은 개인 메모는 물론이고 공동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사용자들이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위키(Wiki) 스타일의 대규모 문서 생성 및 저장에도 적합합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각종 문서를 문서화하고 한군데서 기록 및 관리하기에 매우 편리하죠. 온보딩 자료, 회의록, 운영 절차, OKR 등 조직과 관련된 모든 문서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따라서 조직의 핸드북과 같은 내부 문서, 정보 저장소로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높은 자유도로 인한 세팅의 어려움 애초에 프로젝트 관리만을 위한 생산성 도구로 개발되지 않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은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 협업툴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어떤 기능에 완벽히 최적화되지 않은 툴로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초보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 하기도 하죠. 이런 경우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노션 템플릿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회의록, 할 일 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 거의 모든 종류의 템플릿을 찾을 수 있어요. 단점 2. 빈약한 목표 추적 기능 지라(Jira)와 비교했을 때 노션에서는 자동으로 목표를 추적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페이지를 세팅하는 방식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 및 목표 추적도 가능하지만 지라(Jira)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프 방식으로 보기는 어렵고, 세팅법이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의 대표 주자, 지라(Jira) 2002년 지라(Jira)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쉽게 문제 추적을 할 수 있는 협업툴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IT 조직이 아닌 조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로 발전했는데요, 지라 소프트웨어 및 매니지먼트는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보다 집중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로의 지라(Jira)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장점 1.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개발 조직을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답게 애자일 팀을 위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를 더 작고 관리 가능한 할 일로 나누고 프로젝트 계획 및 운영 간소화를 위한 워크플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체 타임라인에서 각 작업 간의 연관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빠르게 문제를 추적하고 관리하는 게 용이합니다. 장점 2. 기본 세팅과 다양한 템플릿 비록 지라(Jira)가 개발자 친화적이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템플릿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칸반 보드, 목록, 캘린더, 타임라인 등 다양한 보기 방식으로 하나의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이미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 내용을 입력하기만 되거든요. 필요한 지라 템플릿 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디자인, 영업, 운영, 프로젝트 관리 등의 항목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장점 3. 보고서와 대시보드 기능 지라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젝트와 관련한 보고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마감이 가까운 업무, 미처리된 업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업무별 진행률, 소요 시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부적으로 업무 관리를 하는 데는 물론 클라이언트가 있는 경우 공유하는 데도 유용한 기능입니다. 단점 1. 다소 약한 외부 협업 기능 지라는 조직 내의 협업에는 훌륭한 툴이지만 클라이언트나 프리랜서와 같은 조직의 외부인과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도구는 아닐 수 있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사람과 협업할 방법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설정 프로세스가 다소 복잡한 편이에요. 제한된 권한으로 게스트가 접근할 수 있는 계정을 만드는 게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단점 2. 초보자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 지라의 기본 세팅이 신규 사용자에게는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에는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게 느껴질 수 있어요.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맞춤화 워크플로가 지라의 강력한 장점이지만 잠재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도한 설정으로 인해 워크플로와 구성이 복잡해지고 사용 편의성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노션(Notion) vs 지라(Jira) 중 무엇이 더 좋을까? 노션과 지라는 각각 장점이 있는 협업툴로 많은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그렇다면 둘 중 어떤 협업툴이 우리 조직에 적합할까요? 지라(Jira)와 노션(Notion)이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로서 가진 특성을 각각 비교해 보았습니다. 둘 중에 객관적으로 더 좋은 선택지를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두 협업툴 모두 다양한 조직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장단점을 가지고 있거든요. 두 협업툴의 강점을 고려하면 노션은 위키(Wiki), 지라는 프로젝트 추적에 더 적합합니다. 조직 내 정보 관리와 일반적인 프로젝트 관리에는 노션을, 문제 추적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조직이라면 지라를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 프로젝트 및 조직의 모든 작업을 한 군데서 관리하고 싶은 조직이라면 노션(Notion)을, 애자일 방법론으로 작업하거나 문제 추적을 빠르게 하고 싶은 조직이라면 지라(Jira)을 사용하는 것이 솔루션 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직의 조건에 따라 다른 생산성 도구가 더 적합할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 관리 생산성 도구를 찾고 계셨다면 이 두 가지 협업툴을 우선적으로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꼼꼼하게 프로젝트 관리되는 노션 무료 템플릿 프로젝트 관리자 칼퇴 돕는 지라(Jira) 200% 사용법 3가지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구인구직 채용 사이트 전격 비교 분석
지금 혹시 구직 중이신가요? 아니면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는 회사는 어딘지 찾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때에 둘러보게 되는 곳은 바로 채용 사이트죠. 이직 고수들은 내가 어떤 기업, 포지션, 근무 조건을 찾는지 등에 따라 채용사이트의 선택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알바몬, 알바천국과 같은 아르바이트 채용 사이트를 제외하고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구인구직 채용 사이트는 어디인지 알려드릴게요. 좋은 채용 사이트를 선택하는 기준과 추천 채용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채용 사이트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취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때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무조건 오래되고 점유율이 높은 채용 사이트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고를 수 있도록 여러 사이트를 두루 둘러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여러 채용 사이트를 살펴보되, 아래와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좋아요. 1. 내가 원하는 조건의 채용 정보를 찾기 쉬운가? 직종뿐만 아니라 근무 형태(예: 원격근무 , 프리랜서) 등 자신의 경력 목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채용 사이트 여야 합니다. 대형 채용 사이트에서는 방대한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직종이나 산업, 근무 형태에 특화된 채용사이트에서는 보다 엄선된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정보가 풍부한지 확인하세요. 2. 커리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가? 일부 채용사이트는 웨비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한 커리어 성장 기회를 제공 합니다. 이러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나의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곳인지 고려하세요. 3. 커뮤니티가 있는가? 채용 사이트는 오직 구직 정보만 얻는 곳이 아닙니다. 현업에 있는 사람들, 현재 구직 중인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커리어와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활발히 주고받을 수 있는 곳 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꼭 맞는 채용 정보를 볼 수 있는 채용사이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현재 구직 중이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리모트 워커로 성장하고 싶다면, 플렉스웍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 재택근무에 급격하게 관심이 높아졌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는 것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트는 플렉스웍 입니다. 100%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채용 정보만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요즘 많은 채용 사이트에서 필터링 기능을 통해 원격근무, 주4일제 등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막상 결과를 살펴보면 필터 된 내용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들을 하나하나 걸러내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엄선된 원격근무 채용정보만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그 외에도 합격 리워드, 커리어 성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제공,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서비스까지 있어 리모트 워커들을 위한 전문 플랫폼 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플렉스웍 특징 오직 원격근무 기업의 채용공고만 :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100% 원격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고 있는 기업의 채용 공고만 제공 다양한 근무 형태에 집중 : 부분 혹은 100% 원격근무가 가능한 포지션, 파트타임 정규직(주 40시간 미만 근무), 프리랜서 등 인재 매칭 서비스 : 이력서를 등록하면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받을 수도 있음 합격 리워드 지급 : 플렉스웍에서 지원한 포지션에 최종 합격하면 보상금 및 국내 워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숙박권 제공 커리어 성장 지원 : 다양한 업계 전문가 및 경력자가 이끄는 웨비나, 소모임 으로 커리어 성장 기회 제공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서비스 : 리모트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고 함께 워케이션을 가거나 네트워킹 모임을 하는 등 리프레시와 인맥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제공 전통적인 채용 플랫폼, 사람인, 잡코리아 사람인과 잡코리아는 채용 사이트 관련 연간 검색 조회수 순위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전통적인 채용 사이트입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광범위한 직종과 업종의 채용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정보가 방대하다는 건 장점이면서도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수 천 건의 채용 공고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일도 쉽지 않고, 광고성 공고도 많기 때문에 신중한 검색과 사실 확인, 판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사람인, 잡코리아 특징 방대한 채용 정보 : 채용 플랫폼 양대 산맥답게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채용 정보 제공 공채 정보 : 대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입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음 인재 매칭 서비스 : 사람인은 ‘포지션Match’, 잡코리아는 ‘헤드헌팅’이라는 이름으로 커리어에 맞는 채용정보 및 입사 제안을 직접 받는 서비스 제공 기업 리뷰 확인 : 현직자 및 퇴직자가 남긴 기업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커리어 매칭, 원티드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같은 기존의 채용 플랫폼은 사이트에 게재된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자가 지원하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2세대 채용 플랫폼인 원티드는 자사 사이트에서 지원하여 합격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추천•합격 보상금’ 제도로 주목 을 받았습니다. 원티드 특징 합격 보상금 지급 : 일부 포지션에 한해서 합격 보상금 지급 테마별 채용 공고 : 특정 업계, 낮은 퇴사율, 연봉 상위 기업 등 다양한 테마별로 묶어서 채용공고 확인 가능 스타트업 공고에 특화 : 2023년부터 대기업 채용 공고도 올라오는 편이지만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IT 채용, 스타트업 채용 정보에 강점 세분화된 검색 조건 : 퇴사율, 조직문화, 혜택 및 복지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함께 검색할 수 있는 세분화된 필터링 제공 프리랜서 사이트, 크몽, 숨고 프리랜서를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에는 크몽과 숨고가 있어요. 이 두 플랫폼은 채용사이트라기 보다는 프리랜서 전문가를 개인 고객 및 기업과 바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 이라고 할 수 있어요. 크몽, 숨고 특징 프리랜서 진입 장벽 낮음: 일감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는 프리랜서들에게 기회를 확장해 주는 플랫폼 가격 및 서비스 전면 비교 가능: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교 분석하여 전문가를 고용하기 좋지만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같은 분야의 다른 전문가들과의 가격 경쟁이 심할 수 있음 추천 채용 사이트 비교 한눈에 보기 지금까지 구직 및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살펴보면 좋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채용사이트들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도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플렉스웍을 이용해 보세요.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웨비나와 소모임을 통해 자기계발까지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플렉스웍에 회원 가입하고 이 모든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 플렉스웍 홈페이지 바로 가기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 “재택근무 가능 회사 리스트 찾는 법” 보러 가기
[채용사례] “리모트 워커로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책임감은 정말 중요해요” - 13년차 디지털 마케터 JY님
안녕하세요. 저는 13년차 디지털 마케터 JY 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일을 시작해 웹,모바일 다양한 플랫폼 운영과 마케팅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자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마케터를 선택하신 계기나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실 한 회사에서 꾸준히 근무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매년 트렌드나 기술적인 부분이 정말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마케터라는 직군의 특성상, 바뀐 환경과 전략에 맞추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한 회사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이미 고정화된 업무 시스템을 바꾸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 루틴한 업무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마음에 이직이 잦았던 편인데, 이렇게 이직을 통해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 프리랜서 마케터로 내가 직접 시장에 뛰어 들어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해보자.' 라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스스로 독립해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가다 보면 틀 안에서 업무를 하는 것 보다는 기회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떠한 프로젝트나 협업 툴 같은 여러가지 문의사항이 올 때가 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이더라도 스터디하며 터득해나갔어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팀으로 일하면 물어볼 수 있지만 프리랜서로서 혼자 일하다 보면 스스로 해결해야하니까요. 📌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 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셨나요? 플렉스웍을 통해 프리랜서로 입사한 기업은 ‘리모트 워크’ 형태였는데, 출퇴근을 해야하는 정규직과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었어요. 내 업무를 스케쥴링 해서 집 또는 내가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든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책이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자유로운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 엄마들을 위한 플랫폼, 맘블리에서 어떤 업무를 하셨나요? 주 업무는 온라인 홍보였어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이벤트 기획 또는 영상 콘텐츠 기획도 담당했어요. 가장 처음에 요청하셨던 업무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이었는데요. 기존의 톤앤매너와 다른 방향성으로 운영되기를 원하셨어요. 앞으로 바뀌는 서비스 전략에 따라 새로운 브랜딩이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최대한 서비스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회사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회사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해보시기를 추천 해요. 처음에는 당연히 서비스 이해도가 부족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팀원들과 통화를 자주 하면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비슷한 모델의 레퍼런스를 찾아 제시하며 더 많이 대화를 나누곤 했어요. 그러면서 원하는 방향을 캐치해 나갔어요. 원격근무를 할 때에는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는 점도 알게 되었네요. 📌 원격 근무를 하면서 어떠셨나요? 전체 원격근무는 프리랜서 마케터를 하면서 처음 겪어봤어요. 물론 정규직으로 업무를 할 때에는 하이브리드 형태를 경험해보긴 했죠. 그때도 느꼈지만 재택근무 환경에 저에게 너무 잘 맞았어요. 경기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었는데요, 리모트 근무를 할 때에는 편하게 집에서 일을 하거나 혹은 집 앞에 카페에 잠깐 나가서 일을 하며 환기할 수도 있었어요. 또, 퇴근 시간을 아껴서 시간을 능률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허리, 목 통증이 굉장히 심했는데, 원격 근무를 하면서부터 운동을 시작하고 부터 통증이 눈에 띄게 사라졌어요. 이런 점이 삶의 질을 향상시켰는데, 그 뿐만 아니라 업무시간에도 좀 더 집중해서 업무를 볼 수 있었어요.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웃음). 시간의 제약에 벗어난다는 게 엄청난 이점이거든요. 📌 시간의 활용을 어떻게 하셨나요? 우선 업무를 할 때에는 비대면으로 근무하다보니 계획을 많이 세웠던 것 같아요. 사실 그다지 계획적인 타입은 아니었는데, 가볍게 노트테이킹을 하면서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공유가 필요할 때에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많이 사용했어요. 확실히 원격근무를 하니까 업무를 할 때는 좀 더 쫀쫀하게 계획을 세우게 되더라구요. 📌 원격으로 업무하실 때 마케터로서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셨나요? 리모트 워커로 일하는 마케터에게 중요한 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책임감 이라고 생각해요. 비대면이다보니 업무가 막히는 상황에서 문제점들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클리어하게 진행 되어야 하죠. 주변에 동료가 같이 있다면 함께 상의해 문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만, 비대면은 문서 또는 전화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하고 명료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중요해요. 또한 책임감있는 태도는 개인에 대한 신뢰도로 이어지기때문에 비대면이라면 더욱 회사와 신뢰도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리모트 워크를 하시면서 점수를 매기라면 1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고 싶으신가요? 10점이요. 사실 리모트 워크는 개개인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저에게는 단점으로 언급할 만한 게 없었어요. 📌 원격 근무 기업으로 이직 및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해드리자면요?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독립적이고, 주도적이고, 여러 도메인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리모트 워커에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을 좋아하고, 집에서 일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환경이라면 더더욱 만족하실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고민하고 도전해 보세요. 기획 및 편집 Flexwork 👉🏻일잘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 궁금하다면?
초강력 협업툴 슬랙(Slack) 고수들의 활용 꿀팁 5가지
2013년에 런칭하여 이제 10년이 넘은 협업툴 슬랙(Slack) 은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협업툴이에요. 챗GPT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샘 알트먼이 하루 중 가장 많이 쓰는 앱은 챗GPT가 아니라 슬랙(Slack)이라고 했다고 해요. 슬랙의 하루 활성 사용자수는 약 3,2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지 감이 오시나요? 초강력 메시지 협업툴 슬랙 을 도입한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죠. 슬랙을 카톡처럼 쓴다면 제대로 활용한다고 할 수 없어요. 똑똑하게, 효율적으로 슬랙을 사용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나는 하루에 커뮤니케이션에 시간을 얼마나 쓸까? 슬랙(Slack)이 쉬워지는 용어 이해하기 처음 슬랙을 사용할 때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에 헷갈릴 수 있죠. 슬랙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 용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1. 워크 스페이스 회사나 팀에서 사용하는 슬랙 공간을 ‘워크 스페이스’라고 불러요. 가장 상위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채널 채널은 ‘게시판’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특정 주제나 프로젝트에 따라서 채널이 구성됩니다. 슬랙에서는 채널 이름앞에 해시(#) 표시가 붙어요. 각 채널마다 어떤 구성원이 참여할지 개설자가 정할 수 있어요. #전체공지, #마케팅, #디자인 이라는 이름의 채널이 있다면 ‘전체 공지’ 채널에는 모든 구성원이, ‘마케팅’과 ‘디자인’ 채널에는 각 팀원들이 참여할 수 있겠죠? 3. 스레드 슬랙의 스레드(thread)는 ‘대댓글’과 비슷한 개념이에요. 채널 안에서는 다양한 메시지가 올라오는데요, 어떤 메시지와 관련된 추가 대화 혹은 댓글을 스레드로 달면 되어요. 4. @멘션 멘션은 워크 스페이스 혹은 채널에 있는 특정 사용자를 언급할 때 사용해요. 메시지를 입력할 때 @ 심볼을 넣고 언급하고 싶은 이름을 입력하면 (@이름) 멘션된 사용자가 알림을 받게 됩니다. 전체 인원에게 공지를 할 때는 @channel, @here 등의 멘션을 활용할 수 있어요. @everyone : 워크스페이스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알림 발송 @channel : 채널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알림 발송 @here : 채널의 사용자 중 온라인 상태인 사용자에게만 알림 발송 하지만 전체 멘션은 정말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면 남발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5. 허들 허들은 슬랙에서 이용하는 화상통화를 의미합니다. 1:1은 물론이고 여러 명이 함께 허들에 참여해서 화상 회의를 하고 화면을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슬랙에서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허들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6. DM(다이렉트 메시지) DM은 개인 메시지로 다른 사용자와 1:1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채팅창이에요. 채널에서 “DM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해당 이용자가 1:1 채팅창에서 이야기를 하자는 의미예요. 이제 슬랙을 이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용어를 이해했으니, 슬랙 활용팁을 알아볼게요. 슬랙 Tip1. 채널, 스레드, 멘션 잘 쓰기 슬랙은 메시지 기반의 협업툴 입니다. 그러니까 슬랙을 잘 쓰려면 메시지를 ‘잘’ 쓰는 게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슬랙에서 효율적인 메시지란 어떤 것일까요? DM보단 공개 채널 활용하기 업무 대화라면 1:1 DM을 보내기 보다는 공개 채널에 남기는 것이 중요 합니다. 업무와 연관된 구성원들이 팔로업을 하고 필요하면 스레드로 추가 의견을 남길 수 있거든요. 또한 공개 채널에 메시지를 남기면 작성자 역시 다른 사람들이 볼 것을 고려하여 보다 정제된 내용으로 남기게 합니다. 같은 주제에 대한 추가 의견은 스레드 활용하기 채널에는 다양한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단톡방처럼 모두가 메시지를 하나씩 남기면 순식간에 채널이 메시지로 가득 차겠죠. 어떤 메시지에 추가 의견을 남길 때는 댓글인 ‘스레드’를 이용하면 현재 채널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나중에 들어올 사람들까지 쉽게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어요. (무료 이용자는 90일까지만 메시지 보관)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게 적절하게 멘션(@)을 활용하기 한 두 명이 있는 채널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메시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올리는 메시지를 꼭 읽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멘션을 해서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슬랙 Tip2. 다양한 이모지로 대화에 재미 더하기 요즘 대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모지, 혹은 이모티콘은 슬랙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됩니다. 채널에 올라온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표시 혹은 간단한 의견을 이모지로 남길 수도 있고 메시지의 가시성을 높이는 데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구성원들 간의 이모지 약속을 정해서 오해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참고로 플렉스웍은 이런 이모지 약속을 가지고 있어요. 👌 = 내용 확인 👍= 동의함 👀 = 검토 중, 메시지 확인함 🏃♀️= 업무 진행 중 ✅ = 완료 🔥 = 긴급 ❤️ = 좋아요 👏 = 훌륭해요 업무 대화에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는 슬랙의 매력 중 하나는 내가 원하는 이모지를 추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커스텀 이모지는 워크 스페이스의 게스트를 제외하고 멤버라면 누구나 추가할 수 있어요. 제작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JPG, PNG, GIF 파일을 올리기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쉽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슬랙 이모지 다운로드 추천 사이트 다양한 이모지 총집합 사이트 Slackmojis 눈, 입, 악세사리 등을 조합해서 나만의 표정을 만드는 emoji.gg 이모지들을 혼합해서 새로운 이모지를 만드는 Emoji Kitchen Browser 슬랙 Tip3. 중요한 내용은 고정 혹은 저장하기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메시지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면 고정 혹은 저장하기를 이용 하세요. 고정하기(pin)는 채널 상단에 해당 메시지를 고정 하는 건데요, 여러 개를 고정할 수도 있어서 공지사항 혹은 채널 구성원이 수시로 확인해야 할 자료나 링크 등을 고정해 두는 데 활용하면 좋아요. 저장하기(save items)는 개인 책갈피 기능 이에요.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서 투두 리스트(to-do list)처럼 저장해두고 저장한 메시지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답니다. 슬랙 Tip4. 리마인더 기능 활용하기 즉시 처리할 필요가 없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리마인더 받기’를 활용해서 알림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정한 특정 시점에 해당 메시지가 다시 알림이 오기 때문에 잊지 않고 해당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슬랙 Tip5. 키워드 알림 사용하기 워크 스페이스 참여자가 늘어나고 채널이 늘어날 수록 모든 메시지를 확인하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런 때 유용한 것은 내 키워드를 설정하는 거예요. 멘션을 받지는 않았지만 내 업무와 연관이 있는 키워드가 포함된 메시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내 키워드’를 설정 해두면 됩니다. 📌내 키워드 설정하는 방법: 워크스페이스 환경설정 > 알림 > 내키워드 이렇게 설정해두면 해당 키워드가 들어간 메시지가 슬랙에 올라올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대표 업무용 메신저로 자리 잡은 슬랙을 잘 활용하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사항과 활용팁을 다루어보았습니다. 2024년 3월 슬랙의 모회사인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슬랙AI’를 공개했는데요, 앞으로 더 좋아질 슬랙이 기대되지 않나요?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협업툴을 활발히 이용하는 원격근무 기업의 채용공고가 궁금하다면? 👉 플렉스웍 채용공고 확인하기
직장인 90%이 희망하는 워케이션: 뜻, 종류, 사례까지
휴가를 써야만 갈 수 있었던 여행지에서 여행도 즐기고 업무도 할 수 있다? 이리저리 쓰다보면 15일 연차가 빠듯한 직장인들에게 ‘워케이션’은 꿈의 근무 조건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03년 말 대한상공회의소가 직장인 1천1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워케이션을 희망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일상을 여행처럼, 또 여행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이란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실제 사례와 후기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워케이션(Workation)이란? 워케이션 은 업무를 뜻하는 영어 ‘work’와 휴가를 뜻하는 ‘vacation’을 합친 단어 로 여행지에서 근무를 하는 것을 뜻해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도입 및 확산되면서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5년 전에는 ‘워케이션’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하지만 검색어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구글 트렌드’를 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워케이션이 휴가지나 관광지에서 휴식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형태이기 때문에 일과 휴식을 유연하게 조정해 업무 능률과 삶의 질이 함께 높아질 것을 기대 하는 직장인들이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워케이션은 디지털노마드만 가능할까? 디지털노마드 는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지역을 이동하면서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디지털노마드만 워케이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디지털노마드가 아니어도 회사의 근무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워케이션을 할 수 있답니다. 실제 워케이션을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재택근무 혹은 원격근무를 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워케이션을 가는 경우와 회사에서 제공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가 있어요. 회사 복지제도 중 하나로 가는 경우 혹은 포상 및 프로젝트성으로 가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방단체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워케이션을 경험하는 경우도 늘고 있고요. 워케이션 장점과 단점은? 워케이션은 단지 근로자에게만 좋은 경험일까요? 워케이션을 경험한 많은 이들이 장소의 변화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업무 의욕이 증가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사실 워케이션은 윈윈(win-win)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꼽는 워케이션의 장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동기 부여 업무 생산성 향상 창의성 증가 퇴사율 저하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워케이션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막상 워케이션을 경험해보니 맞지 않는 사람도 있거든요. 여행을 하다가 급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여행을 온 게 아니라 일만 하다가 가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역을 이동해야 하는 워케이션 일정을 세웠다면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거나 피로감을 느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요. 워케이션의 단점은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일과 여가의 모호한 경계 비대면 업무 처리의 어려움 여가비 및 부대비용 부담 워케이션에도 종류가 있어요 워케이션은 기간에 따라 단기 혹은 중장기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주말 앞뒤로 며칠 더해서 짧게 워케이션을 가는 단기형이나 한 달 살기처럼 중장기로 가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죠. 그리고 어떤 지역에 가는지에 따라 워케이션의 종류를 구분할 수도 있어요. 1. 휴양형 워케이션 산이나 바다 등 휴양지로 가서 낮에는 업무를 하고 퇴근 후에는 휴식을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2. 도심형 워케이션 도심형은 도심의 호텔에서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이용해 일도 하고 휴식을 즐기는 형태로 호캉스의 워케이션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체험활동형 워케이션 해당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활동을 비롯해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워케이션을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일도 하면서 지역 문화와 환경을 충분히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이에요. 한 달 살기, 농촌 체험 등의 종류가 해당됩니다. 워케이션 찐사례, 추천 지역을 알고 싶다면? 워케이션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헤매는 분들도 있어요. 워케이션은 여행과 일이 결합된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여행을 준비할 때와는 다르게 준비해야 하거든요. 여행지에서의 여가 시간도 중요하지만 원활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 공유 오피스 등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 이죠. 이런 때에는 실제 워케이션 후기를 확인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플렉스웍 커뮤니티에는 제주 워케이션 , 발리 워케이션 등 국내와 해외 워케이션을 직접 경험한 디지털노마드와 리모트 워커들의 꿀팁 이 있어요. 👉 플렉스웍 커뮤니티 확인하기 여행만이 아니라 업무 환경까지 고려한 워케이션 찐 후기를 읽으면서 나만의 워케이션 일정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워케이션은 이제 더 이상 프리랜서와 디지털노마드만의 전유물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직원 복지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원격근무를 하는 기업들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90%의 직장인이 원하는 워케이션은 이제 인재 확보를 위한 수단,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자리잡지 않을까요? 워케이션 하면서 일하고 싶다면 플렉스웍의 리모트워크 채용공고도 꼭 확인해보세요. 👉 플렉스웍 채용공고 확인하기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 “워케이션 장단점, 그리고 워케이션 할 때 가져야 할 태도” 보러 가기
재택근무 가능 회사 리스트 찾는 방법
2023년 기준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근로자 가 140만 명이 넘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 중에 한 명이신가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미국 근로자의 87%는 재택 근무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하기도 합니다. 만약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일하면서 커리어를 쌓을 기회를 찾고 계시다면, 재택근무 회사 리스트를 찾는 방법, 재택근무 기업에 면접을 보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세요. 재택근무 회사 지원할 때, 이력서에서 빠지면 안 되는 2가지 지원하는 기업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하는 건 구직할 때 필수 사항 중 하나죠. 원격근무 기업에 직업을 찾고 있다면 이와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격근무에 필요한 스킬 강조 모든 기업들은 일을 잘할 수 있는 직원,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원격근무 기업은 직원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관리 감독 없이도 스스로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디지털 협업툴 사용 능력, 시간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원격근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관련 능력들을 강조하여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 보여주세요. 기존의 원격근무 경험 강조 만약 이미 재택근무를 한 경험이 있다면 이력서에 꼭 포함하세요. 원격으로 일하면서 만들어 낸 성과와 어떻게 일하고 동료들과 소통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강조하세요. 내가 원격으로도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효율적인 재택근무 워크플로와 프로세스를 만들고 개선했는지 등을 강조 할 수 있다면 재택근무 회사에서 충분히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어필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과거에 재택근무를 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업무가 아니더라도 원격으로 진행했던 활동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시간대에 관계없이 동료들과 유연하게 작업을 했다거나 직접적인 감독 없이 스스로 업무를 주도한 경험 등을 포함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재택근무 관련 용어 재택근무 회사를 찾을 때 신경써야 할 것 중 하나는 원격근무의 종류 입니다. 나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100% 재택근무를 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실제 근무 방식은 조금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재택근무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1. 하이브리드(Hybrid) 근무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 방식이 혼합된 형태의 근무 방식입니다. 2. 재택근무, 원격근무 단어 그대로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일하는 형태의 근무 방식으로 주로 ‘원격근무’와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해요. 원격근무는 조금 더 폭넓은 개념으로 장소에 상관 없이 원격으로 일하는 형태를 말해요. 3. 유연근무제 전형적인 9시부터 6시까지의 근무 시간이 아니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형태를 의미해요. 원격근무가 유연근무제 종류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지만 두 용어가 동일한 의미는 아니예요.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량근로시간제, 원격근무제, 재택근무제 등이 포함됩니다. 👉🏻 재택근무 종류에 대해 더 알아보러 가기 재택근무 회사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채용 사이트는? 재택근무 회사를 찾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채용 사이트를 확인할 수도 있고, 재택근무 기업에만 집중한 전문 채용 사이트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등 잘 알려진 채용정보 사이트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등에서 검색하는 것을 아마 가장 먼저 떠올리시겠죠? 원하는 직무를 입력하고 상세 필터에서 재택근무 여부를 추가한 뒤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사는 검색 노출이 잘 되게 하기 위해 재택근무 필터를 걸어두고 실제 채용 공고나 근무 규칙은 사무실 출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채용공고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링크드인 링크드인 [채용공고] 메뉴에서 직군명, 위치를 입력한 후 세부 필터에서 ‘대면근무(사무실 출근)’, ‘재택근무’, ‘재택대면혼합근무(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채용공고는 적은 편이지만 해외의 재택근무 포지션까지 찾는다면 링크드인도 살펴보세요. 플렉스웍 재택근무, 원격근무 기업의 채용공고만 올라오는 원격 채용 플랫폼 이기 때문에 원격근무 포지션만 집중해서 보고 싶다면 플렉스웍을 추천합니다. 원격근무에 필요한 스킬을 키우는 소모임이나 네트워킹 이벤트 도 진행되고, 매월 커리어 성장을 위한 웨비나도 진행하고 있는 전문 플랫폼이에요. 👉🏻 지금 바로 재택근무 채용공고 보러가기 재택근무 회사 면접 단골 질문 ‘집에서 일하나 사무실에서 일하나 똑같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재택근무 기업이라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성과를 내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재택근무 회사 의 면접관은 지원자가 원격근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살펴보기 위해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에서 나오는 단골 질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예전에 원격근무를 한 적이 있나요? 재택근무 기업에서 꼭 묻는 질문 중 하나는 기존의 경험일 것입니다. 예전에 원격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면 해당 회사에서 만든 성과를 강조하고 원격근무가 나의 업무 스타일에 왜 적합한 지를 설명 하는 것도 좋아요. 만약 원격으로 일한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강점을 찾아 원격근무 상황에 적용 해보세요. 예를 들어 여러 시간대에 걸쳐 일했거나 변동이 심한 일정을 관리했거나 변화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했던 경험 등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협업툴을 사용한 경험이 있나요? 원격근무 기업이라면 다양한 원격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어요. 줌(Zoom)이나 구글 미트(Meet)와 같은 화상 통화 도구는 기본이고 대화를 위한 슬랙(Slack), 문서 공유를 위한 구글 독스(Google Docs),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노션(Notion) , 지라(Jira) 등 대표적인 원격 협업툴들의 사용법을 알아둔다면 도움이 될 거예요. 업무를 관리하는 방법은? 이 질문의 의도는 상사의 직접적인 지시나 감독이 없더라도 회사가 믿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직원인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재택근무 기업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 이거든요. 만약 협업툴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았다면 이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나의 협업툴 사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강조할 수 있겠죠? 왜 재택근무를 하고 싶나요? 이 질문은 대답하기 쉬워보이지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집이 편하다거나 회사에 출근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만 드는 건 곤란해요. 원격근무가 왜 나에게 효율적이고 업무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는지 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재택근무가 적합한 이유 를 찾아보세요. 의사소통 하는 방법과 능력 재택근무 기업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의사 소통은 대부분 문자 형태의 메시지나 문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해 없이, 효율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이 필요하거든요. 회사는 여러분이 어디에서 일하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재택근무 회사 리스트를 찾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플렉스웍의 채용공고를 확인하세요. 👉 재택근무 회사 확인하기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 ”재택근무 직원 채용을 위한 면접 질문 리스트 10가지” 보러 가기
미국 UX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지털노마드 현실 이지원님 인터뷰(3)
꿈꾸는 도시에서 멋진 뷰를 보면서 매일 일하는 디지털노마드 현실은 어떨까요?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의 UX 디자이너 이지원님은 뉴욕의 시티뷰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지내며 일하고 있어요. 미국 UX 디자이너가 밝히는 솔직한 디지털노마드 현실을 공개합니다. 디지털노마드도 일 잘하는 게 핵심 최적의 근무 환경을 세팅하는 나만의 팁 일단 저는 큰 모니터,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 포커스 타임을 중요하게 생각 해요. 디자이너다보니 모니터는 클 수록 좋은 것 같고요. 재택근무를 하면 미팅 요청이 되게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조용한 환경에서 일하는 게 필요해요. 근데 자칫하면 하루가 미팅으로 가득 찰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람 방해 없이 포커스 타임을 무조건 확보하고, 매니저랑 미리 얘기를 해서 이 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 해요. 효율적인 소통 방식을 고민해요 1. 자잘한 요청은 모아서 한 번에 구글 독스에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를 작성하고 나중에 담당자들을 태그를 하는데 이 때에도 그냥 하지 않아요. 모든 내용에 일일이 다 태그하면 되게 싫어하거든요. 저도 별로 안 좋아하고요. 내용을 모아서 중요한 것들은 우선적으로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을 해요. 작은 부분들은 모아놨다가 줌 미팅으로 만났을 때 빠르게 한 번에 확인하고 넘어가면 업무 속도도 빠르고 효율적이에요. 2. 피드백은 빠르게 요청 제가 작업한 것에 대해 피드백을 요청할 때도 최대한 빠르게 많이 요청 하는 편이에요.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 거죠. 그렇게 하면 피드백을 반영할 시간도 충분히 얻을 수 있고, 방향성도 더 설정할 수 있어요. 디자인을 거의 다 진행한 상황에서 피드백을 요청해서 대부분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 초반부터 피드백 요청을 적극적으로 해서 초반에 방향성 설정을 견고히 하는 게 좋습니다. 3. 투명하게 공유하기 피드백을 받기 시작하면 화면을 공유하면서 바로 보여주고 확인을 받아요. 같이 동의한 내용이니까 나중에 반박하는 경우도 없고요. 피드백 내용을 노트에 문서화 해서 공유 도 하고요. 디지털노마드 단점 해결하기 원격으로도 회사 베프 만들 수 있어요 뉴욕에 센트럴 파크가 없으면 뉴요커의 25%가 미쳤을 거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회사에서도 행복하려면 베스트 프렌드를 무조건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베프만큼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동료에서 베프가 되려면 업무 외적인 얘기를 많이 해야 해요. 요즘 어떻게 사는지, 취미는 뭔지 이런 질문들을 하는 거죠. 저는 팀원들이랑 정기적으로 1대1 줌 미팅을 잡아요. 슬랙으로 얘기하다가도 그냥 짧게 5분 줌 미팅도 하고요. 그렇게 동료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질 기회를 만들었고, 회사에 베프가 생겨서 작년에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손 편지를 택배로 주고 받았어요. 네트워킹 이벤트로 기분 전환 디지털노마드 현실은 사실 일하다 보면 외로울 수 있다는 거죠. 저는 지금 뉴욕 근처 살아서 뉴욕에 있는 이벤트나 네트워킹 같은 행사에 최대한 많이 가려고 해요. 현재 테크계의 개츠비라는 앤드류 영(Andrew Yeung)이 진행하는 테크 소셜 이벤트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참석한 적이 있는데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이런 모임들을 통해서 네트워크도 쌓고 리프레시도 할 수 있어요. 워라밸 지키는 팁, 퇴근하면 알람 끄고 산책해요 원격근무를 하다 보면 일을 더 많이 하게 될 때가 있어서 스스로 일과 생활의 경계를 잘 지키는 게 중요해요. 저는 퇴근하면 알람을 꺼놔요. ‘우리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안 된다고 아무도 안 죽어’라고 제 매니저가 말하더라고요. 지금 확인 안 한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라는 마음으로 정말 알람을 끄고 퇴근하죠. 그리고 꼭 산책을 하려고 해요. 일 끝나고 그냥 집에 있으면 일이 안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바로 산책을 하면 환기가 돼서 업무 생각도 잊어버려요. 뉴욕 뷰가 보이는 데로 나가서 강가 따라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해요. 일 잘하는 디지털 노마드에게 꼭 필요한 것 얼굴을 보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신뢰를 잘 쌓아야 해요.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인식은 한 번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니까 평소의 태도가 중요해요. 1. 공개적으로 감사 표시 하기 좋은 피드백은 반영하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게 되게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바로바로 제대로 감사 표시를 하면 신뢰도, 호감도 쌓이더라고요. 다른 직원들이 함께 보는 채널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시하는 것도 좋아요. 일이라는 게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결국 같이 하는 거니까요. 도움을 받고도 나 혼자 잘했다고 해버리면 안 돼요. 그러는 순간 신뢰가 깨지죠. 2. 마감일 엄수하기 기본적인 거지만 마감일 맞추는 것만 잘해도 신뢰를 잘 쌓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이 걸 못 지키는 분들이 많아요. 3. 공유하고 소통하기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잘 소통하는 것도 중요해요. 원격근무는 누가 뭐하는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알리는 게 필요해요. 이렇게 하면 데드라인도 더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갑자기 ‘이거 내일까지 해주세요’ 같은 상황들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디지털노마드, 재택근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조언 재택근무 채용 정보 찾기 전에 할 일 디지털 노마드 , 원격근무가 마냥 좋아 보일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나한테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간단하게 셀프 테스트 하면서 디지털노마드 현실이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집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을 몇 번 해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재택근무가 적성에 안 맞으면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자기 성향을 확인한 다음에 원격근무 일자리를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재택근무 회사 구직할 때 필요한 3가지 내가 만약 원격근무 경험이 없다면 원격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경험을 만들어서 면접 때 어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이미 어느 정도 원격으로도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을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플렉스웍 같이 재택근무 관련 채용 정보 가 올라오는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 하면서 관심 있는 채용 공고가 나오자마자 지원을 하는 것도 필요하죠. 재택근무 기업들은 협업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니까 평소에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고, 소통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기록하고 공유하는 습관도 만들어두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지원님이 밝힌 디지털노마드 현실, 여러분이 생각하셨던 것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어디에서 일하든 멋지게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이들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쌓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이지원님 인터뷰 더 보러 가기] (1) 한국인 UX 디자이너의 실리콘밸리 취업 성공&생존 노하우 (2) 실리콘밸리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디지털노마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면, 플렉스웍에서 원격근무 채용공고 도 확인해보세요.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 👉 ”재택근무 일잘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보러 가기
실리콘밸리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이지원님 인터뷰(2)
협업툴 사용 능력이 필수인 요즘,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에서 UX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지원님은 어떤 협업툴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원격으로도 똑똑하게 디자인 협업하고 퍼포먼스를 내는 지원님의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원격으로 디자인 협업하는 방법 문서화, 선택과 집중, 같이 디자인하기 1. 투명하게 기록하고 공유하기 디자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할 때, 화면 공유를 해서 제가 코멘트를 기록하는 걸 보여줘요. 그렇게 하면 피드백을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때 피드백을 문서화해두는 것도 팁 이에요. 여러 피드백을 받다보면 다 반영하지 못할 수 있잖아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확인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일정을 기록해 놓고 공유하면 재촉 받는 일도 없거든요. 2. 선택과 집중하기 다른 디자이너랑 협업할 때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보여주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보여준 다음에 같이 브레인 스토밍을 하는 것도 중요해요. 여러 개를 한 번에 다 보여주다보면 피드백을 주는 사람 입장에서 다 기억하기 어려워서 정확한 피드백을 못 받거나 받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디자인 피드백이 누락될 수가 있거든요. 3. 같이 디자인하기(pair design) 다른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같이 브레인스토밍 하면서 미로, 피그마, 피그잼 등의 툴에서 디자인을 같이 해보는 것을 Pair Design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추천하는 작업 방식이에요. 단순히 피드백만 달라고 하면 이건 이래서 안 좋고 저건 저래서 안 좋다는 식으로 비판만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피드백은 솔루션을 찾으려고 요청하는 거잖아요? 같이 디자인 하자고 제안을 하면 솔루션 찾기에 보다 집중이 되는 느낌 이더라고요. 같이 디자인하기는 나중에 성과를 어필할 때도 좋아요. 결과물이 나왔을 때 협업한 사람과 공을 같이 나누면서 내 협업 능력도 같이 어필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매니저나 C레벨이 결과물을 볼 때 같이 디자인에 참여한 사람이 지지해 주거든요.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UX 디자이너 필수 협업툴 피그마만 쓰는 건 아니에요 저는 현재 원격근무를 하면서 구글 독스, 피그마, 슬랙을 가장 많이 쓰고 있어요. 1. 구글 독스 일단 UX 디자이너들은 PM 프로젝트 매니저들이랑 굉장히 긴밀하게 일을 하는데요, 구현되어야 하는 리스트들을 정리할 때 구글 독스를 함께 써요. 그리고 정리된 내용을 보면서 디자인을 하죠. 그리고 매니저나 C레벨들과 함께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문서화할 때도 사용해요. 2. 피그마 거의 99%의 디자인이 피그마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UX 디자이너에게는 뗄려야 뗄 수 없는 협업툴이에요.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등 피그마로 거의 모든 업무를 피그마에서 해요. 3. 슬랙 슬랙은 커뮤니케이션용으로 많이 활용해요. 내가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알리고, 다른 동료들을 칭찬하거나 감사를 전하고, 미팅 조율하는 용도로 써요. 피그마 잘 쓰는 나만의 노하우 1. 피그마 공식 채널 팔로우 피그마가 주기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하거든요. 그래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팔로우하고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기능들을 빨리 캐치하려고 해요. 2. 오토 레이아웃 마스터하기 오토 레이아웃(Auto layout)을 이용해서 디자인하면 반응형으로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에서도 일관된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개발자 친화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팁이면서도 디자이너도 반복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죠. 3. 컴포넌트화 디자인 시스템 활용 컴포넌트화 디자인 시스템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면 시간을 아끼는 데 도움이 많이 돼요. 한 번 이상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건 전부 컴포넌트화 하면 좋아요. 만약 러프한 프로토타입(low-fidelity prototype: 저충실도 프로토타입)같은 스케치 형태의 디자인을 할 때도 컴포넌트화를 하면 어느 정도 디자인이 진행된 상황에서 ‘이 버튼 디자인을 바꾸고 싶어요’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하나의 버튼만 바꾸면 다른 것들도 다 바뀌기 때문에 편리해요. 인정받는 UX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자질 UX 디자이너는 문제 해결사 UX 디자인 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일이거든요. 보기에 좋은 걸 만드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게 핵심이니까요. 그래서 UX 디자이너라면 문제 해결과 논리를 굉장히 좋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장 논리적인 플로우를 찾아야 하는데,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Information Architecture, IA: 정보구조) 같은 것들도 잘 해야하고, 사용자 여정(User Journey)도 잘 정의해야 하는데, 결국 다 논리가 기반이에요.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를 세웠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게 왜 좋은지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하니까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UX 디자이너들이 보면 좋은 유튜브 채널 UX 디자인 트렌드도 계속 바뀌고 기술적으로도 배워야 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평소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IT, AI, UX 관련된 콘텐츠, 논문을 꾸준히 읽고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유튜브에 좋은 자료가 워낙 많지만 제가 평소에 보는 채널을 추천드릴게요. 닐슨 노먼 그룹 유튜브 채널 피그마 유튜브 채널 디자인소리 닐슨 노먼 그룹( Nielsen Norman Group )은 UX라는 그 개념을 대중화 시킨 곳이기도 하고 UX 디자인 관련 도움되는 자료가 정말 많아요. UX 디자이너들에게 뗄 수 없는 툴인 피그마( Figma )도 공식 채널도 평소에 꾸준히 봐요. 피그마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도 빠르게 익힐 수 있거든요. 이렇게 매일 업계 동향을 파악하면서 얻게되 유용한 정보는 회사 슬랙에 공유하고 디자인에 트렌드를 반영 하려고 해요. 편집 및 기획 플렉스웍 👉 ”한국인 UX 디자이너의 실리콘밸리 취업 성공&생존 노하우” 보러 가기
[일잘러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자 칼퇴 돕는 지라(Jira) 200% 사용법 3가지
“프로젝트 관리가 쉬워지는 Jira 활용팁 3가지 알아두고 칼퇴하세요” 복잡하고 다양한 과제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관리 를 위해 활용하는 대표적인 협업툴 지라(Jira).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업무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협업툴에 업무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나의 업무를 완료하기 위해서 다양한 과제와 담당자가 엮여있을 수록 관리가 어려워지니까요. 수시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이런저런 소프트웨어를 켜는 등 의외로 시간을 갉아먹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행동들을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지라(Jira)의 프로젝트 설정 자동화, 플러그인 설정, 그리고 외부 협업툴과의 연동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를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3가지 활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프로젝트 자동화 설정으로 쉽게 관리하기 Jira 사용을 단순화하고, 프로젝트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유용한 사용법 중 하나는 바로 프로젝트 설정 자동화예요. 워크플로우에 맞춰 자동화 규칙을 설정하면 매번 확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관련 담당자에게 배정을 할 수 있어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동화 설정하는 법 프로젝트 설정 > 왼쪽 메뉴 바에서 ‘Automation(자동화)’ 선택 템플릿으로 적용 가능한 규칙 예시 지라(Jira)의 자동화 설정에서는 다양한 자동화 템플릿을 제안하고 있어요. 프로젝트 관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규칙을 템플릿으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아주 복잡한 규칙이 필요하지 않다면 바로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동화 라이브러리 에서 프로젝트 관리 플로우 및 이슈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검색할 수 있어요. 아래는 대표적인 자동화 템플릿이에요. - 이슈가 전환되면 자동으로 할당하기 - 버그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지정된 담당자에게 업무 추가하기 - 작업 기한이 다가오면 이메일로 미리 알림 보내기 - 상위 작업이 완료되면 하위 작업을 “완료”로 자동으로 이동하기 - 모든 하위 작업이 완료되면 상위 작업을 자동으로 “완료”로 이동하기 자동화 규칙 직접 만들기 만약 제공된 템플릿에서 원하는 자동화 규칙이 없다면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규칙” 탭을 클릭하면 IFTTT(If This, Then, That) 형식을 활용해 어떤 조건이 만들어졌을 때,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추가할 수 있어요. 트리거 설정(When) : 자동화를 시작하는 이벤트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슈가 생성되었을 때, 특정 조건에 맞는 이슈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이슈에 댓글이 달렸을 때 등 다양한 트리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건 추가(If) : 규칙이 실행되어야 하는 특정 조건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이슈의 유형이 '버그'일 때, 우선순위가 '높음'인 경우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업 실행(Then) : 조건을 만족했을 때 수행할 작업을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으로 이슈를 특정 사용자에게 할당하거나, 이슈 상태를 변경하거나, 코멘트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규칙 테스트 및 활성화 : 설정한 규칙을 테스트하여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규칙을 활성화하면 설정한 규칙이 실행됩니다. 생산성 높여주는 플러그인 설정하기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 Jira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시간 추적, 분석하기, 가시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는 플러그인들을 설치하면 Jira 사용 경험을 개선하고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요. 플러그인 찾는 법 상단 메뉴에서 ‘앱’ 선택 > ‘더 많은 앱 살펴보기’ 선택 협업 강화를 위한 추천 플러그인 프로젝트 관리를 쉽게 해주는 대표적인 플러그인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JXL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시각화) 10명까지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으로 지라에서 관리되고 있는 업무들을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시각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이에요. 테이블에서 바로 이슈를 일괄적으로 복사, 붙여넣기 등 편리하게 편집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라(Jira)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입니다. 📌eazyBI (프로젝트 분석) 프로젝트 보고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고 싶다면 eazyBI 플러그인이 도움이 됩니다. 30일 무료 사용 기간이 지나면 사용자당 평균 1달러에서 2.5달러 수준의 비용이 부과되는 유료 플러그인이지만 주기적으로 프로젝트 분석이 필요한 팀이라면 유용할 거예요. 📌BigPicture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그리고 리소스 관리를 위한 강력한 플러그인입니다. 프로젝트의 로드맵 계획, 진행 상황 모니터링, 리소스 할당 및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Tempo Timesheets (시간 관리) 시간 추적 및 보고에 최적화된 플러그인으로, 팀원들이 실제로 작업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는지를 관리함으로써 프로젝트 예산 계획 및 추적, (클라이언트가 있는 경우) 고객에게 청구하는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비개발 조직에서도 프로젝트의 시간 관련 데이터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무료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싶다면 Clockwork 나 Clockify 등을 고려할 수도 있어요.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정리하세요. 특히 무료 테스트 기간 이후에 비용이 결제되는 플러그인을 사용한다면 팀원들이 실제로 잘 활용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서 불필요한 고정 비용을 줄이거나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교육을 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슬랙, 피그마, 깃헙 등 외부 협업툴과 연동하기 지라(Jira)와 외부 협업툴을 연동하면 부족한 2%를 채우고,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요. 외부 협업툴 역시 플러그인 추가와 동일하게 [ 상단 메뉴에서 ‘앱’ 선택 > ‘더 많은 앱 살펴보기’ 선택]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어요. 슬랙과 지라 연동: 커뮤니케이션 향상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협업툴인 슬랙(Slack)과 Jira를 연동해서 프로젝트 관련 알림이나 댓글 등을 슬랙 채널로 받을 수 있어요. 슬랙과 지라를 왔다갔다 하는 일 없이 팀원들이 중요한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피그마와 지라 연동: 원활한 디자인 협업 요즘 디자이너들의 필수 소프트웨어인 피그마(Figma)와 Jira를 연동하면 디자인 팀과 개발 팀, 기획 팀 간의 협업 이 원활해집니다. 이슈 카드 내에서 피그마를 연동하면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디자인 작업이 되었는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고, 디자인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쉽게 관리 할 수 있어요. 깃헙과 지라 연동: 커밋과 풀 리퀘스트를 Jira 이슈와 연결 개발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깃헙(GitHub) 과 Jira를 연동하면 소스 코드 변경사항을 Jira 이슈와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을 더 투명하게 관리하고, 코드 변경사항과 관련된 작업을 쉽게 추적할 수 있어요.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인 Jira(지라)를 잘 활용하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요. 프로젝트 설정 자동화, 유용한 플러그인 추가, 그리고 외부 협업툴과 연동을 통해 지라(Jira) 활용도를 200% 끌어올려 보세요. 편집 및 기획 플렉스웍 👉”강력한 프로젝트 관리, 지라(Jira) 사용법 총정리” 보러 가기
한국인 UX 디자이너의 실리콘밸리 취업 성공&생존 노하우, 이지원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B2B 테크 회사에서 재택근무로 UX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AI 기능의 디자인을 맡아 프로덕트 매니저, 개발자, 그리고 다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작업하고 있고 최근에는 AI 모델을 만드는 AI 툴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원래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는데요. 테크 컨퍼런스에서 UX 디자인을 처음 알게 되고 제 적성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후에 진로를 틀어서 연세대학교에서 편입으로 UX 디자인을 전공한 후에 MIT에서 석사를 마치고, UX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고 있어요. 실리콘밸리 취업 성공 노하우 미국도 취업난이지만 물량으로 승부했어요 당시 미국 취업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석사 동기들의 50% 이상이 졸업 유예를 했을 정도예요. 저도 쉽지 않았죠. 근데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최대한 많이 지원하고 최대한 네트워킹을 많이 하는 거 더라고요. 네트워킹으로 미국 취업 가능해요 링크드인 프로필 검색으로 내가 원하는 직무를 가진 분, 원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분을 찾아 커피챗을 요청 하세요. 일단 커피챗을 하면 그 사람이 주변에 있는 다른 실무자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그렇게 취업 기회를 얻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리퍼럴(추천)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추천 채용이 보편화되어 있기도 하고요. 커피챗을 통해서 리퍼럴을 받는 것도 팁 이에요. 이걸 크게 미안해 할 필요가 없는 게 추천 하는 사람도 회사에서 자기가 추천한 사람이 채용이 되면 보통 금전적 보상을 받거든요. 그렇게 해서 내가 합격하면 양쪽이 다 윈윈이에요. 그리고 ADPList 라는 멘토링 플랫폼이 있어요. ADPList는 무료로 현업에 있는 사람들과 멘토링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이거든요. 그 걸 활용해서 코칭도 받고 현업자들과 네트워킹하면서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커피챗 요청 방법? 답장 확률 높이는 팁은... 커피챗 요청을 할 때 복사 붙여 넣기하면 딱 티가 나요. 그런 메시지를 받으면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답장하겠지’ 할 수 있거든요. 맞춤 메시지를 보내는 게 중요해요. 그 사람의 경력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흥미로워 보이는데 그 것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식으로 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건 ‘나’를 드러내는 거예요. 나에 대한 설명을 메시지 안에 포함하면 답장 올 확률이 더 높더라고요.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시 간과 어젠다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거예요. 그냥 무작정 만나고 싶다고 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에 대해서 몇 분 정도 이야기 하고 싶은지를 포함하는 거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일단 능동적인 사람이라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잘 맞을 것 같아요. 피터틸이 쓴 ‘제로 투 원 (Zero to one)’ 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들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거든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관심이 많은 기업들이 모인 곳이니까요. 본인이 이런 것에 관심이 많고 기여를 하고 싶다, 빠른 혁신에 관심이 많다면 실리콘밸리의 분위기에 잘 맞으실 거예요. 실리콘밸리 취업, 눈에 띄는 프로젝트는 필수 면접 인터뷰 질문으로 꼭 받는 게 창의적인 일을 했던 경험이 무엇인지 거예요. 회사에서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프로젝트에 특히 흥미를 느껴요. 왜냐하면 쿠키 커터(cookie-cutter: 틀에 박힌)식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많은데 그렇게는 경쟁력이 없어요. 일단 서류에서 눈에 띄고 인터뷰 기회를 잡고 합격까지 가려면 재미있고 혁신적이고 특이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프로젝트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 프로젝트도 괜찮고, 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사람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실리콘밸리에서 생존하기 실리콘 밸리 취업 후 배운 생존법 처음 실리콘밸리 취업하고 레이오프(layoff) 문화, 그러니까 대규모 정리해고 문화가 당황스러웠어요. 말로 듣기만 했지 직접 경험해보니 너무 달랐어요. 다른 회사도 그렇지만 같은 프로젝트 팀원이 갑자기 정리해고 당하는 게 엄청난 컬처 쇼크였어요. 미국에서 정리 해고 되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더라구요. 퍼포먼스 때문에 정리해고 되거나 회사 사정상 되거나. 두 번째 경우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피할 수 없지만 첫 번째 경우는 좀 더 능동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내 직무 결과가 본인 팀과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평소에 피력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인재들의 특징 1. 능동적으로 일하기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능동적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슬랙에서 여러 직원들이 함께 보는 채널에서 본인 업무가 아닌데도 ‘이거 봤는데,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식으로 제안을 많이 해요. 임원급들도 함께 보는 채널이라 어떤 사람이 꾸준히 괜찮은 의견을 낸다면 아무래도 더 눈에 띄고, 인정할 수 밖에 없죠. 2. 중요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기 매니저한테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고 평소에 피력을 해두면 기회가 와요. 중요한 프로젝트에 있는 사람들을 또 정리해고 하기가 어렵잖아요? 3. 동료들과 협업해서 함께 성과 나누기 일할 때 다른 팀의 사람들에게도 의견을 물어보면서 결과물을 만든 다음에 ‘이런 이런 사람이랑 콜라보해서 이런 결과를 냈고, 이런 효과가 있었다’고 하면 나만 잘한 게 아니라 동료도 잘한 게 되고, 내가 협업을 잘하면서 영향력도 잘 끼치는 사람이라는 걸 어필할 수 있어요. 역량이 기본이긴 하지만 능동적인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역량이 조금 부족해도 능동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협업을 통해서 동료들과 함께 채울 수 있으니까요. 내가 할 일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게 핵심 업무 목표 관리(manage expectations)도 중요해요. 해야 하는 업무의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을 하고 관리하는 건데, 매니저나 C레벨과 명확하게 소통하는 게 핵심이에요. 왜냐하면 혼자서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회사가 원했던 것에서 빗나가면 그건 잘한 일이 아니잖아요.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중요도가 낮은 업무에 집중을 하게 되면 성과도 인정 못 받고 결국 해고 대상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목표와 방향성을 확실하게 얼라인(align) 하고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오해 없이 업무 방향성 설정하는 팁 회의에선 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던지는 경우도 꽤 많잖아요. 기록은 했는데, 나중에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를 때도 있고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팁 중 하나는 일단 매니저나 C레벨과 회의를 할 때 제 노트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거예요. 회의 하면서 바로 기록하고, 이해가 안 되면 물어보고 수정해요. 화면이 공유되어 있으니까 바로 코멘트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기록도 더 명확하게 할 수 있고, 목표 설정이나 방향성도 더 확실하게 할 수 있고요. 업무 방향성 확인, 소홀히 하지 마세요 일단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를 빠르게 시작하는 게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방향성이 틀린 경우를 많이 봤어요. 만약 혼자서 진행하는 업무여도 일단 방향성이 맞는지 확인하고 진행해요. 매니저에게 ‘이거 이거 맞죠?’ 라고 한 번 확인하는 게 필요해요. 한국인 해외취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한국인으로 해외 취업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감’부터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겸손한 편이라 가능성이 있는데도 스스로를 배제시키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면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처럼 보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일단 서류단계를 통과한 분이라면 포트폴리오를 통해 실력이 검증되었으니 어느 정도 자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경험한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이 약간 뻔뻔할 정도로 자기 PR을 잘한다는 거였어요. 근데 한국인들이 듣는 평가는 대부분 이런 거예요. ‘일도 굉장히 잘하고 데드라인도 잘 지키는 데 자기 PR을 잘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만에 가깝다고 생각해도 기본적으로는 겸손한 태도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정도로 자신감이 중요해요. 몸값 올리고 싶다면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미국에선 협상력이 정말 중요해요. 미국 취업 준비할 때 6개의 오퍼를 받았는데 정규직도 있었지만 저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인공지능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회사의 계약직 포지션을 선택했어요. 채용 과정에서 제가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협상하면서 받았던 오퍼 중에서 이 오퍼를 가장 높은 연봉으로 조정하고, 계약직에서 정규직 포지션으로 맞출 수 있었어요. 실리콘밸리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요구하고 노력하는 허슬 컬처(Hustle Culture)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감 있게 요구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요구를 하려면 물론 포트폴리오가 뒷받침이 되어야겠죠. 혁신적이고 특이한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요. 실리콘밸리 UX 디자이너 이지원님이 이야기하는 UX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디지털노마드 현실 이야기를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편집 및 기획 플렉스웍 👉 “해외취업 성공, 연봉 3배 올린 비결은” 글로벌 핀테크 제휴 마케팅 신기쁨 인터뷰 보기
내 입맛에 맞는 와인 찾기 - 와인 소모임 스케치
와인 좋아하시나요? 플렉스웍에서 와인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와인 소모임을 진행했어요! 저녁 7시, 와인 마시기 딱 좋은 시간에 함께 시음까지 곁들인 와인 소모임, 스케치를 공개합니다! 와인보우 2003년부터 와인을 업으로 하신 최한열 대표님을 모셨는데요,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 ✅ 프랑스 농수산 식품부 공인 와인 소믈리에 ✅ 프랑스 농수산 식품부 공인 어드바이저 인증 ✅ 와인 수입사, 아카데미, 와인바&와인샵 운영 오늘의 주제는 바로, 내 입맛에 맞는 와인 찾기인데요, 직업이나 강의를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보통 내가 어떤 와인이 잘 맞을지 궁금해서 와인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플렉스웍과 와인보우에서 총 네가지의 와인을 보내드렸는데요, 종류는 팔랑이가 소개해 드릴게요ㅎㅎ 30ml 4종류의 와인과 더불어 테이블 매트와 설명서도 함께 보내드렸어요! 네 가지를 먹어보고 어떤 품종이 잘 맞는지 찾아보는 시간, 이제 시작해볼게요! 한국인의 음주 통계 한국인의 음주 통계(15세 이상 인구 기준 1년에 1인당)를 찾아볼게요, 소주는 53병, 맥주는 83병, 와인은 2.4병, 위스키는 0.3병을 마신다고 해요! 아시아에서 술 소비량 1위인데요, 독주 소비량은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기본 테이스팅 용어 바디(body) 무게감을 말해요. 무게감이란 얼마나 진하고 묵직한지를 뜻하는데요, “진한 와인 추천해주세요”의 의미는 “풀 바디 와인 추천 해주세요”를 뜻해요. 탄닌(tannin) 쉽게 말하면 떫은 맛이에요. 떫은 와인이 싫다면 “탄닌이 부드러운/가벼운 와인을 추천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그 외에는 산도 산도(acidity), 피니쉬(finish), 균형(balance)가 있답니다. 와인 마실 때 주의점 와인 마실 때 주의점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저는 와인에 대해 정말 잘 몰랐기 때문에 이번에 와인 소모임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최한열 대표님이 알려주신 와인 마실 때 주의점,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게요 ✔️ 서브 받을 때 잔을 들지 않는다 ✔️ 와인의 잔대를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 건배를 할 때는 잔의 볼 부분에 한다(잔 끝에 하지 않는다) 건배를 할 때 잔 끝이 아니라 상대의 눈을 봐야한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대표적인 포도 품종 누군가 여러분에게 “한식 추천해주세요”라고 말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 것 같나요? 한식 종류가 너무 많은데 뭘 추천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실 것 같아요. 와인도 마찬가지인데요, “맛있는 와인 추천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추천이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레드와인을 만드는 대표적은 포도 품종 4가지를 알려드려요! (그래서 샘플이 네가지 였던 것..!)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의 왕. 가장 남성적인 와인이라고 불립니다. 모든 와인 중에서 가장 판매가 많이 되고 인기가 많아요. 탄닌과 산도가 강하고 풀바디하며 농익은 과일의 맛이 강한 품종인데요, 이 말은 즉, 모든 맛이 강하고 진한 품종이라는 뜻이에요. 최한열 대표님께서는 마동석 배우를 까베르네 소비뇽에 비유해주셨어요. 이해가 딱 되죠? 메를로 과일맛이 풍부해서 마시기에 부담감이 없어요. 탄닌과 산도가 적어서 마시기도 쉽죠.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피노누아 까베르네 소비뇽이 레드와인의 왕이라면 피노누아는 레드와인의 여왕이예요. 봄에 가장 잘 어울리며 가장 비싼 와인인데요, 애호가 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품종이라고 해요. 한 병에 5천만원이나 하는 엄청난 가격의 와인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하네요! 탄닌은 약하고 산도는 강하며 신선한 과일의 풍미가 느껴져요. 시라/쉬라즈 가장 섹시한 레드와인 품종입니다! 수트가 잘 어울리는 매력 넘치는 남자의 느낌을 떠올려보시면 돼요. 가장 색이 진하며, 스파이시한 느낌이 강해요. 시라는 쉬라즈라고도 하는데요, 쉬라즈는 사투리라고 합니다😊 맛/색의 순서 떫은 맛 까베르네 소비뇽 시라 > 메를로 > 피노누아 색깔 시라 > 까베르네 소비뇽 > 메를로 > 피노 누아 신맛(산도) 피노 누아 > 까베르네 소비뇽 > 시라 메를로 시음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위의 순서를 참고해보세요! 내가 떫은 맛을 싫어한다면 피노누아, 메를로로, 신맛이 강한 게 좋다면 피노누아,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고르거나 추천 받으면 되겠죠? 음식과 와인의 궁합 음식에 곁들이지 않고 와인만 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와인에 대해 조금 알게 되면 음식과의 궁합도 궁금하게 되겠죠! 최한열 대표님은 아래 내용을 말씀해주셨어요 1️⃣ 색깔을 맞춘다 붉은 살의 소고기는 레드 / 흰색 살을 가진 생선은 화이트(토마토 스파게티는 레드, 오일/크림은 화이트가 좀 더 자연스럽다) 2️⃣ 원산지를 맞춘다 프랑스 음식에는 프랑스 와인, 중국 음식에는 중국 술 3️⃣ 와인이 음식보다 살짝 강해야 상생 관계가 된다 와인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들으면서 시음을 하니 와인이 더욱 맛있어지는 마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어서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기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Q&A Q: 포도 품종 중 도수가 가장 낮은 게 있을까요? A: 피노누아가 가장 낮긴 하지만, 단맛의 와인이 보통 도수가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모스카토의 경우 5%로 맥주 정도의 도수입니다. Q: 달지 않은 모스카토도 있나요? A: 있습니다. 알콜로 발효를 시키지 않아서 당분을 지니고 있는 것인데, 드라이 와인으로 만들 경우 달지 않습니다. Q: 샘플 와인 선택의 이유가 있나요? A: 각 품종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와인들로 구성했습니다. 기왕이면 품종, 국가의 특징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가격대 또한 비슷합니다. Q: 칠레에서 포도 기를 때 농약을 많이 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와인에 쓰는 포도도 그러한가요? A: 조금 다릅니다. 농약을 많이 사용하면 발효가 되지 않습니다. 칠레는 건조하고 좋은 지역이라 와인에 쓰는 포도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Q: 와인과 잘 어울리는 한식 안주가 있을까요? 최애 안주는 어떤 것인가요? A: 모듬전! 와인이 기름이랑 잘 어울리지만 매운맛과는 잘 어울리지 않아요. 이에 적합하고 다양한 종류라 추천합니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가리지 않고 다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Q: 집에서 곁들일 간단한 안주는 뭘까요? A: 레드와인은 육포, 화이트 와인은 맛살을 추천해요. 슬라이스 햄도 어떤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치즈는 와인의 맛을 해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장 추천하는 안주는 아닙니다. 너무 재밌고 알차서 다음 모임까지 기획했던 오늘의 와인 소모임! 어떠셨나요? 다음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실제 모임에서는 더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했답니다😊 다음 소모임이 궁금하시다면 플렉스웍 이벤트 게시판을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