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늦은 7시 30분, 플렉스웍과 노션 코리아가 함께한 ‘퇴근 3시간 당기는 Notion AI 꿀팁 대방출’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350여 분이 참여해주신 이번 플렉스웍 웨비나는 노션 코리아의 영업 대표 한유하님과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 노션남매님 두 분을 연사로 모셨습니다👏🏻 두 분 모두 노션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는데요! 노션 웨비나에 참여하지 못 한 여러분들을 위해 스케치 일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노션 코리아 한유하 영업대표님
노션으로 연결되어 일한다는 것

첫 번째 연사이신 한유하님은 노션 코리아의 영업 대표로서 ‘노션으로 연결되어 일한다는 것’을 첫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간단한 노션의 소개도 함께 하였는데요, 노션은 2013년 창업 되었고 각종 기업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포브스 2024 ‘The AI 50 인텔리전트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점이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첫 공식 외국어로 ‘한국어’를 런칭 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그만큼 노션에서는 한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많은 피드백과 의견을 담을 수 있다고 전하셨습니다.

노션으로 연결되어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선 한 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맞는 더 좋은 업무 환경,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 해본 적 있으신가요? 실제로 기업과 인터뷰를 해보면 크게 4가지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바로 협업, 정보 검색, 회의, 인수인계입니다.
협업: 협업이 잘 되는 조직이 수익과 성장 측면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보 검색: 실제로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정보검색에서 쓰인다고 합니다.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인거죠.
회의: 회의는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막상 회의 들어가면 목적이 뭔지, 달성하고자 하는 게 뭔지,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립이 어려워지곤 합니다.
인수인계: 많은 기업이 신규회원을 위한 온보딩은 잘 하지만 퇴사자를 위한 오프보딩은 어려워하고 있죠. 게다가 오프보딩의 부재로 인해 장기 근속자 퇴사는 지적 재신 손실이 발생됩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업무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문서는 문서대로 OKR은 OKR대로 태스크는 태스크대로 모두 다른 툴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평균적으로 회사에서는 88개 이상의 툴을 사용하는데, 이 중 절반만 사용하며 비용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낭비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툴은 우리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해 매주 평균 9.3시간을 써야하거든요. 지금의 복잡한 업무 시스템은 조직 내 유기적 연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노션 코리아의 한유하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가지를 놓치고 있다. 모든 일은 서로 연결 되어 있다.”
그래서 노션이 태어나게 되었고, 노션은 연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회사/팀이 하는 업무가 한 곳에 모아져 있을 뿐만 아니라 위키, 프로젝트 관리 등 모든 업무의 지식 간 연결이 가능합니다.
AI-powered Notion
노션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포브스 2024 ‘The AI 50 인텔리전트 유니콘’으로 선정된 만큼 AI기능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는데요, AI를 통해서 단순히 컨텐츠를 만들고 디벨롭을 하는 게 아니라 질문을 하고 명령하며 업무를 수월하게 합니다. 노션은 하나가 아닌 다양한 엔진을 써서 각각의 최적화된 활용을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션이 연결 그 자체라는 말이 정말 크게 공감이 되었는데요, 각기 다른 부서가 같은 툴을 사용하며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노션’이 답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노션남매님

두 번째 강연은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노션 인플루언서이신 노션남매님이 이어주셨습니다. 노션남매님은 노션으로 굉장히 많은 활동들을 하고 계신데요, 콘텐츠 제작부터 전자책 출판, 커뮤니티 운영 등 노션으로 여기까지 할 수 있다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노션남매님은 1. 노션 이해와 활용 방법 2. 노션을 업무에 적용하기 3. 노션 AI 활용하기 라는 3가지 아젠다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까요?
노션 이해와 활용 방법

우선, 노션이란 무엇일까요? 노션남매님의 정의로 노션이란 “메모, 문서, 지식정리, 프로젝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공개 웹사이트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사이트로, SaaS 툴”입니다. 이는 개인부터 기업,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SaaS가 활발하게 쓰여지기 전에 문서를 어떻게 주고 받았는지 기억나시나요? Word, ppt 등의 문서를 메신저로 전송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SaaS가 발달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작업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죠. 그 선두에 서 있는 툴이 바로 노션 이고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노션은 개인, 기업,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사례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위 이미지는 개인 템플릿 사례로, 노션의 기능을 충분히 담아낸 사례 중 하나입니다. 노션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예뻐서”라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처럼 개인 활용 사례에서는 ‘노션 꾸미기’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개인은 자기소개서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을 노션 포트폴리오로 작성하기도 합니다.
기업에서는 내부 조직원들 공유는 물론이고 신규 채용 페이지를 만든다거나, 온보딩/오프보딩 문서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물론,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에도 사용하기도 하죠. 커뮤니티와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에도 코딩없이 노션을 통해 쉽게 제작하고 프로젝트의 시장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노션을 써야 할까요? 많은 노션 웨비나 참석자 분들께서 아카이빙, 데이터베이스 연동, 애자일한 업무 등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노션남매님이 말하는 노션을 써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여러 사람들과 공동 작업하기 좋음(회사, 동아리, 소모임)
- 여러 데이터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기 좋음
- 코딩을 몰라도 나만의 홈페이지 제작 가능
- 간단하게 링크 한 줄로 다른 사람들에게 페이지 공유 가능
- 인터넷만 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 가능
- pc, 모바일, 윈도우, 맥 모두 가능
- 다양한 툴과 함께 활용 가능
노션을 업무에 적용하기
노션으로 업무 페이지를 만들 예정이신가요? 업무 페이지는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이 때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우피’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고 예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유료 서비스입니다). 또, ‘탈리’라는 프로그램은 구글폼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노션 내에서 설문을 받아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노션의 확장성은 어마어마한데요, 노션남매님이 만드신 웹사이트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노션남매님이 활용하고 계신 두 가지 예시를 가져와 봤습니다. 커뮤니티와 업무페이지인데요, 복잡해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위의 커뮤니티 페이지는 단 세 개의 데이터베이스만으로 완성되었는데요, 노션을 얼마나 잘 기획하느냐에 따라 정말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노션 AI 활용해 보기

노션의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 AI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우선 노션 AI가 어떤 것인지 알아야하겠죠? 노션 AI는 노션 AI가 뭔지 물어보는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고 합니다.
“노션 문서의 작성, 편집, 관리 등을 돕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노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브스는 “AI의 모든 것을 담은 앱”이 바로 노션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AI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챗gpt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노션 AI와 챗gpt의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챗gpt는 대화 형태이며, 노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션 AI의 기능은 정말 많지만 세 가지로 압축시켜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긴 내용을 요약해보자
20문장이 넘는 글을 4~5줄로 단축시켜 핵심을 이해시켜 줍니다. 기사나 pdf등을 불러와서 요약을 시키면 요약하여 안내해주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색한 내용을 다듬어보자
어색하게 작성된 한글을 자연스럽게 다듬어줍니다. 가끔 번역체가 어색한 경우나 내가 직접 작성한 문장이 무언가 부족할 때 더 보기 좋은 문장으로 만들어줍니다.
새로운 내용을 작성해보자
기획안, 거래처 이메일 등을 작성할 때 노션으로 간단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블로그 등의 콘텐츠를 직접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노션남매님께서 보여주신 기능 중 가장 신기했던 노션AI 기능을 데려와봤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와- 하는 감탄사를 내비쳐주셨는데요, 바로 일주일 다이어트 식단 만들기 였습니다.
일주일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줘, 이 내용을 표로 만들어줘, 새로운 열을 추가해서 일일 칼로리를 알려줘 등의 프롬프트를 추가하면 위와 같이 식단 추천과 칼로리 등이 저절로 표로 만들어집니다. 만든 표는 바로 데이터 베이스로 변경도 가능하니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플렉스웍 노션 웨비나 어떠셨나요? 노션을 좀 더 알게 되셨나요? 업무 공유는 물론 협업까지 강력한 툴, 노션. 이번 웨비나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익한 웨비나로 찾아뵙겠습니다!
편집 및 기획 플렉스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