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전하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 <나만의 뉴스레터 만들기> 2기 멤버 인터뷰 , <주간 벤자민> 발행인 벤자민 님
📍 이 콘텐츠는 [플렉스웍 뉴스레터 만들기 클럽] 2기 멤버 벤자민 님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터뷰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할까 고민하면서도 “내가 쓴 글을 누가 볼까?”, “어떻게 시작하지?”, “지속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에 선뜻 발행을 못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벤자민 님의 이야기에서 뉴스레터가 내 글과 브랜드를 어떻게 연결해주는지,
그리고 알고리즘을 넘어서 진짜 독자와 관계를 맺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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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벤자민’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글을 쓰는 일이 저에게는 일종의 복기이자 의식처럼 자리 잡아 있었어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을 이해하고 정리하려는 목적이 컸죠. 8개월 넘게 회고록과 자전적 에세이를 써오다가, 그것을 뉴스레터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Q. 처음 뉴스레터를 시작하실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A. 처음 ‘발행’을 결심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단순한 개인 기록이 아닌,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된다는 사실에 벅찼죠.
사실 저는 뉴스레터를 통해 무언가를 팔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었어요.
그저 ‘진짜 나’를 세상에 꺼내고, 독자들과 진심 어린 관계를 맺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뉴스레터는 최고의 형식이었고, 이재훈 님의 클래스는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Q. 많은 콘텐츠 플랫폼 중 뉴스레터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A. SNS나 블로그도 해봤지만, 글이 알고리즘을 타지 못하면 금세 묻혀버리는 경험을 여러 번 했어요.
그 과정에서 진심을 담은 글들이 증발해버리면서, 점점 글쓰기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요.
뉴스레터는 확정적으로 독자의 인박스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어요.
게다가 조회수나 좋아요 수에 얽매이지 않고, 정말 나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와 만날 수 있다는 것도요.
뉴스레터는 나에게 집중해도 되는, 아주 순수한 공간이었어요.
Q. 수업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셨나요?
A. 무엇보다 실전 중심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메일리, 스티비, 서브스택 같은 뉴스레터 플랫폼 비교부터, SNS → 뉴스레터 → 구독 전환 퍼널 설계, 찐팬 기반 수익화 구조와 브랜드 정체성 설계까지 이재훈 님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주셨어요.

<벤자민 님이 운영하고 있는 [주간 벤자민] 뉴스레터>
혼자였다면 4년 걸렸을 시행착오를 4주 만에 배우고, 실제로 저는 6주 만에 100명의 구독자를 달성했어요.
재훈님 말씀으로는 그 속도가 <테크잇슈>보다 빠르다고 하시더라고요.
Q.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말씀이 있을까요?
A. 마지막 수업에서 재훈님이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까지 써오신 글이 정말 큰 자산이세요.”
막연하게 불안했던 마음을 단숨에 잠재워준 한마디였어요.
그때 ‘내가 써온 글을 잘 살려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 현재 운영 중인 뉴스레터 〈주간 벤자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주간 벤자민은 매주 한 편씩, 제가 써온 자전적 에세이나 회고록을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행하는 콘텐츠예요.
현재 구독자는 약 130명 정도이고, 발행 이후 독자 분들의 진심 어린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이제는 글쓰기가 혼자만의 의식을 넘어서, 독자와 함께 매주 ‘체크포인트’를 세우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벤자민 님이 운영하고 있는 [주간 벤자민] 뉴스레터>
Q. 마지막으로, 뉴스레터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A. 나를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뉴스레터는 정말 좋은 도구예요.
브랜딩보다 진심이 먼저라는 분,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진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께 뉴스레터를 추천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발행해보세요.
그 순간, 당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닿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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