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31일, 베러웍스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사의 디지털 업무 생산성 플랫폼 ‘퍼포미(Performi)’를 공식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기업 직원이나 스타트업 구성원이 일정 기간 부산에서 지내며 원격근무와 지역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체류가 아닌 실제 생활 환경에서 경험하고 결국에는 기업 이전이나 정착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퍼포미’는 참가자의 업무 집중도, 시간 사용량 등 데이터를 자동 기록하고 이를 대시보드와 리포트로 시각화해 자기 주도적 업무 관리와 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합니다. 특히,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신뢰 기반의 일하는 문화’를 강화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퍼포미 기반의 워크케이션 생산성 콘텐츠 기획, 참가자 데이터와 피드백에 기반한 프로그램 개선, 그리고 업무 패턴 분석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효과 측정 등을 협력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형 워케이션이 단순한 체류를 넘어 데이터 기반 효율적 업무 환경과 구성원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대표는 “워크케이션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퍼포미같은 혁신 프로그램의 도입과 워케이션 콘텐츠의 지속적 고도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