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젬마 님은 처음으로 스타트업에 발을 들여놓으며 커리어를 시작하고 큰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기업에서 업무를 하면서 콘텐츠 기획, 퍼포먼스 관리, 서비스 기획, 영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콘텐츠 리더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젬마 님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나 자신에게 투자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케터란 결국 비즈니스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프로모션에 집중하며, 원하는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툴을 사용해보면서 도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AI 마케팅의 시작이 되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챗GPT와의 만남: 새로운 가능성의 발견
2023년 1월 말, 젬마 님은 챗GPT를 처음 사용했을 때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챗GPT는 경계 없이 일을 시킬 수 있는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AI를 사용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고, 결국 5월에는 AI 관련 강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A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나 사용할 수는 없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잘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연습과 디렉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하는 지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 처럼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젬마 님은 강의를 통해 AI 사용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현재의 일
AI를 마케팅에 접목
젬마 님은 작은 기업들이 AI를 통해 잡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AI를 사용하여 마케팅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컨설팅 중입니다.
AI 마케터 양성
현재 젬마 님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
젬마 님은 셀피시클럽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AI를 현업에 적용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웨비나의 목표는 ‘아 나도 AI 냅-다 해봐야겠다’ 였답니다.
오픈AI와 GPT: 혁신의 선두주자

먼저 AI 트렌드를 알아보겠습니다.오픈AI는 AI 세계에서 반독점을 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픈AI는 백만 사용자 도달까지 단 5일이 걸릴 정도로 파괴적인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소라를 이용해 단 두 줄의 프롬프트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헐리우드 영화 제작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GPT 탐색에서 GPT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PT 스토어에서 돈을 벌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토어에는 AI가 항공권 업로드 시 여행 계획을 짜주거나, 보기 좋은 차트를 만들어주거나, 스크릿샷을 올리면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코드를 만들어주는 기능 등 매우 다양합니다.
AI의 발전 속도와 생활 속 활용


엔비디아는 올해 초만 해도 시가총액 6위였지만 지금은 1위가 되었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죠. 이는 AI에 사용하는 엔진을 엔비디아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는 생활 속에 점점 더 깊이 녹아들고 있으며, AI 프로필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시대가 보편화되었을 정도입니다. Voice GPT는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고, 독거 노인들에게 AI 인형을 비치해 건강을 체크하는 등의 사회적 활용도 늘고 있습니다.
AI 툴 연결의 중요성

챗 gpt가 반독점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세상에는 많은 AI 툴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툴 커넥팅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 많은 AI 툴 중에 어떤 것들을 활용하고 있나요? 이러한 툴 커넥팅은 우리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면서 완성도까지 챙길 수 있게 됩니다.
AI데이터 활용 실무팁

젬마 님은 AI의 현주소, 현업에서 쓰이는 이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프롬프트 작성 법’입니다. 챗gpt를 잘 쓴다는 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한다는 의미로 통하기도 합니다. 젬마 님이 제시한 것은 바로 ‘STICC 기법’입니다. STICC 기법이란 불확실성이 높을 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방식인데요, 바로 Situation(상황), Task(업무), Concern(우려점), Intent(의도)를 AI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또한, 한 번 이야기를 나눈 GPTs는 멘션으로 소환하여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데요, GPTs는 좌측의 GPT 탐색에서 원하는 기능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젬마 님께서는 Chart Maker, Screenshot To Code GPT 등의 GPTs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이런 GPTs를 사용하면 AI 마케팅을 하며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플을 사용하려면 다운을 받고, 어플에 접속해야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과 매우 상반된다고 볼 수 있죠. 정말 편리하지 않나요? 이렇게 나만의 마케팅팀을 만들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


AI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 수립 시, 세 문장만으로도 마케팅 전략을 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역할을 부여하지 않으면 AI는 그저 AI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첫 대화에서 큰 맥락을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는 가치판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역할을 부여하고 직접 스스로가 누군지 소개를 시키면서 역할을 강화합니다. 이를 repeat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맥락을 부여하는데요,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그 후에 테스크를 요청하죠. 그리고 마지막에 첫 사진의 세 문장을 넣습니다. AI의 놀라운 강점 중의 하나는 편향되지 않은 답변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을 매우 여러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구체적으로 디렉팅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중심 가치는 인간이 가지고 있어야 하며, AI는 이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AI는 편향되지 않은 답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AI를 디렉팅하는 역할을 통해 중심 가치를 유지하면서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이 여정에서 더 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수강자분들의 참여도는 물론 만족도까지 역대급이었던 ‘하루만에 냅-다 나만의 마케팅팀 만들기’ 웨비나. 마케터는 물론 모든 직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팁을 가감없이 전달해주신 젬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플렉스웍의 웨비나는 계속됩니다! 다음 웨비나도 기대해주세요❤️🔥
기획 및 편집 플렉스웍